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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이민근 안산시장 "365일 여성안전 책임진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나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은 이상동기 범죄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여성-노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정책과 범죄 예방을 위한 인프라 강화가 대두되고 있다. 시민안전 보호에 주력하는 안산시는 전국 최초로 안산형 시민안전 모델인 ‘이상동기범죄 대응 TF팀’을 꾸려 야간순찰활동은 물론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시민안전 토대를 보다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여성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안산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강화하는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일 "여성시민이 느끼는 안전에 대한 불안감과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민-관-경과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대책을 발굴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범죄예방도시 환경디자인 도입… "폭력 없는 안전일상" 안산시는 법무부의 범죄예방 환경설계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된 공원 및 주택가에 안전 확보를 위한 보안등 설치, 방범시설물 확충을 위한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주거지 안전 강화를 위한 정보 제공 시트, 로고젝터, 바닥표지병 설치, 안심 귀갓길 포장 등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외진 골목 곳곳을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범죄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안산상록-단원경찰서와 협업해 범죄예방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진행해 선부2동-와동 등 20개 마을에 안심 반사경 부착, LED 방범 비상벨 알림판 설치 등 여성 안전마을을 조성했다. 아울러 최근 늘어나는 여성 대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초인종, 휴대용 비상 버튼, 문 열림 경보기, 창문 잠금장치 등 4종으로 이뤄진 안심물품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성범죄 없는 안전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으로 아동, 청소년, 여성 등 범죄 취약계층에 시민, 경찰 등에 긴급구조 요청이 가능한 전자형 호루라기, 호신용 스프레이, 호신용 경보기 등을 배부해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력없는 안산! 힙하게 예방’이란 슬로건 아래 성폭력, 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공중화장실 등 불법촬영을 근절하기 위해 성인지 전문 강사, 촘촘 안전망 서포터즈와 함께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점검, 불법촬영을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 실시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강화했다. 이밖에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 설치, 법무부-교육지원청-경찰서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 가정 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및 상담소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예방 효과를 극대화했다. ◆ "범죄 꼼짝 마!…방범CCTV 통합관제센터가 보고 있다" 365일 24시간 일분일초도 빼놓지 않고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망원경이 되어주고 있는 ‘방범 CCTV 통합관제센터’는 시민안전 해결사로서 범죄예방에 톡톡한 역할을 수행 중이다. 안산시 방범 CCTV 통합관제센터는 폐쇄회로(CC)TV 도합 7991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각종 도난방지, 폭행, 음주운전, 청소년 계도 등 범행 정황 포착 시 신속하게 경찰에 통보해 범인검거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범죄예방 디자인 ‘셉테드 (CEPTED)기법’을 적용하고 있는 방범 CCTV는 비상벨이 함께 설치돼 있어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버튼을 눌러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CCTV 기둥에 노란색 시트지를 부착해 먼 거리나 야간에도 CCTV와 방범 비상벨을 손쉽게 식별할 수 있게 했다. 방범 비상벨을 통해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이를 통해 주변 상황을 확인한 뒤 긴급 대처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경찰이 즉시 현장 출동해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 여성안심귀가 서비스는 심야시간대 늦은 퇴근길이나 하굣길, 골목길 등 위험을 느낄 수 있는 시민이 스마트폰을 3회 이상 흔들면 위치정보가 미리 등록된 보호자와 통합관제센터 및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와 연계돼 위기상황이라고 판단되는 즉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다. 안산시 공중화장실 내 설치된 안심 비상벨은 128곳에 설치돼 있으며, 안심 비상벨은 여성과 아동이 위험이 감지됐을 때 해당 벨을 누름으로써 경찰서와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다. 김은 여성가족과 팀장은 "사물인터넷 기반의 비상경보 장치로 비상벨을 누를 수 없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비명을 지름으로써 경찰서와 통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런 인프라 구축에는 범죄의심 영상을 즉시 경찰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영향이 주효했다. 이는 경찰뿐만 아니라 소방 및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등과 방범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 각 기관의 빠른 상황판단과 대응을 도와 시민을 범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 민-관-경 정례협의체 기반으로 범죄예방사업 강화 민선8기 안산시는 어린이, 여성, 노약자 등 일상생활 속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도시 만들기는 물론 범죄 취약계층의 귀갓길 안전망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안산시 스토킹 범죄예방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안산시 여성안전 및 지원 조례 △디지털성범죄방지 및 피해지원 조례 등을 기반으로 예상치 못한 범죄 피해자의 법률 및 의료-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안산시는 내년 여성 1인 가구 안심 패키지 지원, 지능형 CCTV 확대 설치, LED 방범 비상벨 확대 설치, 범죄예방 디자인 환경개선 등 안전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 이와 함께 안산상록-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등 민-관-경 정례 협의체(‘일사천리’ 회의)를 기반으로 범죄예방 및 안전 관련 사업을 보다 활발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안전 모델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안전 인프라를 더욱 단단하게 구축하고 제도개선을 기반으로 ‘시민이 안전한 민생안전도시’ 브랜드 확립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역설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통합관제센터 전경 안산시 통합관제센터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단원경찰서-상록경찰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안산시-단원경찰서-상록경찰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CCTV 안전비상벨 안산시 CCTV 안전비상벨.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안전보안등 안산시 안전보안등.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안전시설물 다국어 안내판 설치 안산시 안전시설물 다국어 안내판 설치.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안산시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지급 1인가구 안심패키지 안산시 지급 1인가구 안심패키지.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지급 호신용 스프레이 안산시 지급 호신용 스프레이. 사진제공=안산시

화성시,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개소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1일 동탄 인큐베이팅센터에 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소공인 종합지원을 위한 권역별 클러스터 중심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2019년 개소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과 2022년 개소한 화성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등 세 개의 소공인 지원시설을 갖춘 전국 유일의 도시로 발돋움하게 됐다. 이날 문을 연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연면적 1407.63㎡ 규모로 전자부품·반도체 분야 제품의 신뢰성 및 성능검증을 위한 공동장비실, 반도체 및 소공인 제품 판로 확보를 위한 전시 공간, 제품 설계 및 전문기술인 육성을 위한 교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의 운영 수탁기관으로서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제품 제조업 소공인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소공인특화·전문기술특화·민간사업지원 등 소공인 역량강화 △신뢰성 테스트, 스마트팩토리, 전자파 적합성 테스트, 신호계측 테스트 등을 위한 장비 지원 △클린룸 개발환경 지원·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시설지원 등이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이상창 경기중소벤처기업청장, 소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빈 축사, 현판식 및 현장 투어 등이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곳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일과 삶이 공존하는 산업·교육·문화·주거의 중심으로서 동탄 테크노폴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화성시 소공인의 반도체와 첨단 미래산업 분야 기술 지원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1173640 정명근 화성시장이 1일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화성시 3-3-vert 개소식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  송년 행사 참석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일 인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 2023년 송년 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수원시정과 여성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유공자 표창, 2023년 사업 활동 보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 추진 방안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을 비롯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김외순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 김외순 회장·이화자 고문이 수원시의회 의장상, 윤희옥 부회장·신혜숙 위원이 수원시장상 등을 받았다. 이 시장은 이날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줬다"며 "1인 가구, 저출산 가구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후원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는 시와 함께 지난 9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1인 가구 청년 16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새빛 솔로(Solo) 자문’을 진행한 바 있다. 시와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는 이달부터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대상 출생 지원과 육아 휴직 아빠를 지원하는 ‘슈퍼대디 자문’ 사업 등 저출생 극복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01175351 이재준 수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201175432 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왼쪽 2번째)과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인천경제청,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포토 스팟 10선 선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1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포토 스팟 10선‘을 선정하고 내년 3월에 안내표지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포토 스팟은 센트럴파크에 인물과 풍경 사진이 예쁘게 잘 찍히는 장소를 추천받아 선정하는 것으로 시민 등 많은 사람들이 송도의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 인천경제청은 주민 인터넷 커뮤니티, 인천경제자유구역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센트럴파크 내 인물과 풍경을 촬영한 사진 또는 장소 설명을 오는 20일까지 포토 스팟 장소로 추천받는다. 또 인공지능 모델인 ’챗(Chat) GTP‘에 센트럴파크 사진 찍기 좋은 장소에 대해 질문한 결과도 함께 반영한다. 이어 사진찍기 좋은 추천 장소를 1차로 선정한 뒤 인천시민공원을 홍보하기 위해 시에서 운영 중인 사진작가들의 현장 검증을 통한 2차 자문을 거쳐 최종 센트럴파크 포토 스팟 10선을 선정한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초 선정결과를 IFEZ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3월 안내표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센트럴파크는 외국인들과 시민,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드라마 및 광고 촬영, 사진 촬영이 빈번한 송도의 랜드마크"라며 "포토 스팟 선정에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 센트럴파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1190907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제청

고준호 경기도의원, "소외된 문화예술인의 박탈감 없도록 대책 마련해야"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고준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1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문화예술연합회 이정화 회장과의 정담회를 통해 "소외된 문화예술 단체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하며 이를 통해 훌륭한 문화예술인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화 파주문화예술연합회장은 이날 이달 7회째 ‘나는 꾼이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히며 이는 지역 내 예술인과 예술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성금으로 기부하고 있으나 예산과 인력의 부족으로 매년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 단체는 재능나눔공연은 물론 연탄 봉사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고 예술인재 육성과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매년 열리는 페스티벌 조차 개인적으로 받은 예술 지원금을 행사에 투입하고, 회원들의 회비로 행사 비용을 충당하고 있어 양질의 행사를 위해 쏟아야 할 열정이 예산과 지원의 부족으로 운영에 대한 고민에 낭비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대해 고 의원은 "행사의 좋은 취지와 단체의 열정적인 활동에도 불구하고 파주시나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이나 관심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면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 등이 존재하고는 있지만 지원하고 싶어도 서류 작업 능력이 부족한 단체는 심사는커녕 지원 단계에서 좌절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기 때문에 단체의 조건에 부합하는 종합적이고 합리적인 지원방안 마련이 절실하다" 말했다. 고 의원은 또한 "불필요하게 지원을 복수로 받는 단체가 존재하고 있어 이에 대한 형평성의 문제가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며 "훌륭한 자원과 열정이 있음에도 적극 활용하지 못하는 현실이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sih31@ekn.krclip20231201161654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이정화 파주문화예술연합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출범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재준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컨벤션센터 광장에서 ‘희망 2024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322억원 모금을 목표로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326억원을 모금해 달성률 106.2%(목표액 307억 원)를 기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인 3억 2000여만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는 온도계 모양으로 이를 통해 모금액 확인이 가능하다. 수원컨벤션센터 광장을 비롯해 수원, 용인, 화성, 김포, 성남, 안양, 여주, 양평, 남양주, 파주 등 도내 10개 시에 설치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시·군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한 성금 및 물품 기부 접수, 무통장 입금, 자동응답시스템(ARS), 큐알코드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우리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더욱 어려운 처지로 내몰리게 됐다"며 "복지제도가 감싸지 못하는 틈을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메꿔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으로 사랑의 온도를 올려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1161450 ‘희망 2024나눔캠페인’ 출범식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인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업체 만남의 날’ 개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가 인천 지역업체 및 자재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1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대형건설사 20개 사와 인천지역 건설사 100여 개 및 협회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업체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부동산 침체 심화와 부동산 대출금리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민간분야 건설 수주액이 대폭 감소함에 따라 지역건설사의 어려움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형건설사에서도 공사원가 상승으로 사업성이 떨어지면서 우량한 하도급사를 선정하는 것이 건설 프로젝트 성공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시는 민간부분 수주율 향상을 위해 대형건설사와 우량 전문 건설업체와의 만남의 날을 추진하게 됐다. 대형건설사는 인천지역의 협력업체를 발굴하고 지역업체는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돼 지역건설 공사에 참여기회를 넓히는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심일수 시 건설심사과장은 "원자재 폭등, 건설경기 침체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건설업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각적인 행정지원으로 인천 업체들의 하도급 수주율 향상과 자재, 장비 사용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만남의 날 행사 외에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개최, 특별조정교부금 인센티브 지원,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전략계획 수립 용역,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세일즈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여러 행정적 시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1155347 ‘협력업체 만남의 날’ 개최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오산시, 지자체 고독사 예방 사업 우수 사례로 선정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오산시가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열린 ‘제2차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포럼’에서 2023년 지자체 고독사 예방 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 고독사 예방 사업 우수사례 발굴·공유를 통한 성과 확산을 위한 자리였다. 시는 2021년부터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영역에서 고립가구의 이웃관계망 회복을 통한 민관협력 고립 탈출 프로젝트 ‘위드스마일’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이웃 발굴 및 홍보, 네트워크 구축, 주민조직 운영,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등을 추진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오산시가 고립 및 고독사의 사회적 이슈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고 있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음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앞으로 인적 안전망 관리체계를 강화하여, 사회적 고립 문제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해결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서비스 연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드스마일 고독사 ZERO연대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이웃 관계망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 기관 네트워크로 여기에는 시를 비롯해 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늘푸름, 궐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등 사회복지 유관기관 총 9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또 지역맞춤형 민관 협력 고립 현황 실태조사,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업체계 구축, 고립예방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관련 우수사례 분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ih31@ekn.krclip20231201155100 오산시가 지난달 30일 열린 ‘제2차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포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오산시

신상진 성남시장, "현장과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 강조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책 사업이나 민원은 직접 현장을 찾아서 확인하고 점검하는 현장과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달라"면서 "특히 사업을 추진할 때는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세심히 살펴 가성비를 높이는 효율적 예산 집행에 더욱 힘을 쏟아달라"고 지시했다. 신 시장은 그러면서 "시책 사업은 시민 이익과 시 발전을 최우선으로 해 투명과 공정의 원칙에 따라 부정부패 없이 정의롭게 집행하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이날 "동절기를 앞두고 최근 중원구 은행2동 안전마을 조성 공사를 준공했듯이 경사도가 심해 겨울철 안전사고 발생이 예상되는 곳은 없는지 사업대상지를 추가 발굴하라"면서 "꼼꼼하게 안전 점검을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어 "전문직 공무원 채용 시에는 행정절차에 따른 진행은 존중하지만 그러한 행정절차를 단축할 여러 근거가 있다"면서 "신속한 일 처리를 위해 채용부서와 협의해 단축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는 공직자로서 적극적 행정 자세"를 주문했다. 신 시장은 끝으로 "올해 추진하는 사업이 내실 있게 연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는 점검해 부진 사업은 추진 제고 방안을 마련해 신속하게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sih31@ekn.krclip20231201153806 신상진 성남시장이 1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이충우 여주시장, 관내 강소기업인 ‘현대환경’ 기업체 현장 방문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난달 30일 기업체 현장 방문을 통한 기업인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현대환경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업체 현장을 둘러보고 현대환경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1996년부터 시에서 사업을 시작한 현대환경는 각종 건설공사에서 발생되는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해 건설공사에 재사용 될 수 있도록 순환골재 및 순환아스팔트콘크리트를 생산하고 있으며 해당 신기술 인증서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의 강소 우수기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광만 현대환경 회장은 관련 산업의 지구단위계획 등 인허가의 개선과 폐기물 입찰 제도의 개선을 요청했고 이 시장은 개선 방안에 대해 관계 공무원에게 사례 안내와 검토를 지시했다. 순환골재 생산 등의 친환경사업, 레미콘 제조업, 건설자재 제조업, 전문건설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현대환경은 여주의 특산물과 농산물 가공 및 유통을 위해 농업회사법인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련 인허가가 추진중이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주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중인 이 시장은 기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기업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sih31@ekn.krclip20231201154556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난 30일 현대환경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clip20231201154633 이충우 여주시장이 현대환경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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