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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구리시민 묻고, 구리시장 답하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13일 갈매동 이스트힐 아파트 북카페에서 ‘시민속으로, 찾아가는 열린시장실’을 개최했다. 시민속으로, 찾아가는 열린시장실은 아파트 단지, 경로당 등에서 지역별 현안사항 민원을 갖고 신청하면 시장이 현장에 방문해 직접 답변하는 지역 맞춤형 소통창구다. 주민은 이날 열린시장실에서 구리시 서울편입, GTX-B 갈매역 정차 등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했고, 백경현 구리시장은 △조기분양 △버스정류장 이전 △협동공원 공원화 사업 △D1지구 경로당 건립 등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해결을 약속했다. 또한 "시민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줘 놀랐고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통해 시민 궁금증을 풀어드리고, 원하면 어디든지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12월21일 갈매동 한라비발디 작은도서관, 22일 갈매동 와이시티 작은도서관에서 시민속으로, 찾아가는 열린시장실을 개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13일 ‘시민속으로,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개최 구리시 13일 ‘시민속으로,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13일 ‘시민속으로,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개최 구리시 13일 ‘시민속으로,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고양시 제안활성화, 행안부-경기도 ‘우수’ 겹경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13일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제안 활성화 시-군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중앙정부 우수제안으로 공무원제안 1건, 시민제안 1건이 선정돼 행안부장관상도 수상했다. 경기도는 시-군의 제안 활성화를 촉진하고 주민참여형 행정을 구현하고자 매년 제안제도 운영 실적을 심사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제안 채택률 및 실시율, 제안 공모전 실시건수, 제안 발굴 노력도, 채택-실시율 제고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고양시는 △자체 개발 제안제도 통합플랫폼 ‘제안키우미’를 활용 △제안 채택, 실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방식 컨설팅 △시민 제안심사 참여 △제안 참여자, 실시자, 우수제안자 포상 △청소년 제안창작소-중부대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이 높이 평가됐다. 이정호 기획정책관 팀장은 이에 대해 "고양시에 우수제안을 해준 제안자와 제안을 정책으로 현실화한 담당공무원이 이뤄낸 성과"라며 "시민 관심과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양시 제안제도를 적극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출입구 고양특례시청 출입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구리시 시민안전-교통편의↑…시민만족 ‘맑음’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14일 시청 본관 3층 종합상황실에서 ‘2023년 12월 2주차 정례 기자브리핑’을 열고 안전도시국 소관 업무에 대해 설명했다. 김영도 안전도시국장은 이날 기자브리핑에서 △구리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원수택로 인도설치 공사 △횡단보도 정지선 후방이설로 교통안전 확보 △시내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 운행개시 등을 설명했다.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지원받는 사업으로 방범기능과 주민편의 기능이 통합된 스마트 솔루션 도입이 골자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기존 음식물 쓰레기를 90% 이상 감량해 효율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관리하는 등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연계를 구축했다. 김영도 국장은 "향후 시민이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조성 리빙랩을 운영해 점차 시민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전환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행정 구현과 도시경쟁력을 위해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안전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예컨대 구리시는 원수택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5억7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올해 안에 ‘원수택로 인도설치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원수택로는 교통량이 많은 구간이지만 인도가 설치되지 않고 도막포장으로 보행공간이 구분돼 있다. 이로 인해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지적받아 왔다. 또한 보행량이 많고 교통사고가 잦은 곳과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등 총 5곳의 시범 대상지에 횡단보도 정지선 후방이설 작업을 통해 교육 안전도 확보했다. 이번 작업으로 횡단보도로부터 정지선 이격거리를 기존 2~3m에서 5m로 연장해 교통사고 발생 확률을 낮추고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구리시는 갈매지구 주민이 서울시와 인근 택지지구로 이동할 때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12월과 내년 2월 사이 갈매동 일부 버스 노선을 신설 또는 증차한다. 먼저 12월에는 680번 버스가 9대 신설되고, 78번 버스는 2대가 증차된다. 680번 버스는 배차간격이 10분~25분이며, 78번 버스는 배차간격이 기존 30~50분에서 20~40분으로 단축돼 출퇴근시간대 시민 교통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구리시는 기대했다. 내년 2월에는 79번 노선이 6대 신설된다. 배차간격은 10~25분이며, 주요 운행구간은 갈매역~별내역~별내행정복지센터~협동사거리~갈매더샵을 거쳐 8호선으로 개통될 예정인 다산역이다. 또한 78번 노선과 680번 노선은 12월에 이어 각각 2대, 3대가 추가 증차된다. 이번 조치로 갈매동에서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과 접근성이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인근 택지지구들과 거리는 가깝지만 연계되는 버스가 없어 불편을 겪던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 역시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대중교통은 시민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주요 사업"이라며 "구리시는 대중교통 이용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영도 구리시 안전도시국장 김영도 구리시 안전도시국장.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14일 ‘12월 2주차 정례 기자브리핑’ 개최 구리시 14일 ‘12월 2주차 정례 기자브리핑’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안양시 청사부지 개발계획 마련…기업유치 ‘시동’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안양 신성장산업 유치를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13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신성장 산업 유치에 나선다. 이날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 장영근 부시장, 서병교 기업유치추진단장, 부동산개발-기업유치 등 각 분야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장산업 유치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 보고회는 그동안 추진했던 주민참여 원탁회의, 전문가 토론회, 31개 동 순회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 및 공감대를 토대로 기업유치 전략을 구체화하는 논의를 가졌다. 안양시청 부지 활용계획 기본구상(안)에는 청사를 중심으로 평촌 중앙공원과 미관광장을 연계해 도시와 자연이 교차하는 복합거점을 마련하고, 안양의 미래 신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우수기업이 개발계획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한다는 추진 방향이 담겼다. 향후 안양시는 오는 15일까지 진행하는 시청사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시민 여론조사 결과와 함께 기본구상(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실현 가능성 및 사업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내년에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의향 수요조사,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입주기업 유치 공모를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보고회에서 "전국적으로 기업 및 투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미래를 결정하는 주요 사업인 만큼 실현 가능한 기업유치 전략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13일 ‘안양 신성장산업 유치 용역’ 개최 안양시 13일 ‘안양 신성장산업 유치 용역’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13일 ‘안양 신성장산업 유치 용역’ 개최 안양시 13일 ‘안양 신성장산업 유치 용역’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남양주시, 100만 메가시티 도약 조직개편 ‘초읽기’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미래 자족도시 건설 등 민선8기 남양주시 핵심공약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안이 14일 남양주시의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남양주시는 내년 1월 초 단행할 대대적인 조직개편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4급 한시 기구 1개, 5급 기구 2개가 늘어나고, 공무원 정원은 전보다 19명 증가한 2397명으로 조정됐다. 특히 올해 10월 착공한 왕숙신도시 등 500만평 규모 개발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남양주시는 미래첨단산업 유치-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 등 핵심업무를 전담할 미래도시추진단(4급 한시기구)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특화된 개발계획 실행 등 슈퍼성장 기반을 튼튼히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연이은 도시개발로 인해 대폭 증가한 공원녹지 관리에 대한 시민수요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도 관리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원녹지관리사업소를 신설한다. 아울러 시장 직속 시민시장담당관 신설로 시민과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해 향후 다가올 100만 시민시장시대를 든든히 뒷받침할 계획이다. 현재 행정복지센터에 위임해 처리하고 있는 건축-산지 인허가 사무처리가 본청으로 환원된다. 인허가 사무 일관성 확보, 효율적인 업무처리, 시민 편의 제고 등을 위해 본청 건축과와 산림녹지과가 각각 건축허가, 산지 인허가 사무를 전담토록 조정했다. 다만 조정에 따른 시민 불편과 혼란 최소화를 위해 건축신고는 현재대로 행정복지센터가 처리한다. 이밖에도 △인사과 △예산과 △건축관리과 △전략산업과 △기반조성과 △하천공원관리과 △휴양시설관리과 등 8개 과가 신설된다. 현재 △미래전략관 △총무과 △소상공인과 △진접읍-화도읍 산업환경과 등 6개 과는 통폐합 및 기능 이관이 이뤄진다. 남양주시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른 기능조정 사항을 반영하고, 일부 부서 명칭을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변경한다. 산업경제국이 재정경제국으로, 도시관리사업소가 도로관리사업소로, 종합민원담당관은 민원담당관으로, 홍보기획관은 홍보담당관으로, 법무담당관은 의회법무과로, 기획예산과는 정책기획과로, 자치행정과는 행정지원과로, 기업지원과는 지역경제과로, 신도시과는 미래도시과로, 철도교통과는 교통정책과로, 풍양보건소 보건정책과는 보건행정과로 각각 명칭과 기능이 조정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제는 남양주시가 인구 100만 메가시티의 미래 청사진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길 때"라며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운영 효율을 높이면서도 핵심공약 추진에 속도를 더해 시민과 약속한 미래자족도시 건설을 이뤄내는데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양주에 특화된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기반시설 조성, 기업유치 등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며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 시민행복지수를 최고로 높이는 일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포토뉴스] 의왕시 올해 마지막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은 13일 고천동 소재 고천파크루체 아파트에서 제21차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통에는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 주민은 △버스노선 개선 요구 △아파트 주변 공사 안전대책 마련 △아스콘 공장 유해악취 관리방안 마련 △고천2초 개교 전 셔틀버스 지속 운영 △안골교 통행 가능조치 요청 △시청삼거리 횡단보도 개선 △오봉산 등산로 개선 △종합병원 유치계획 등을 건의했다. 의왕시는 이날 건의된 사항에 대해 주기적인 보고회를 거쳐 처리상황을 점검하고, 처리결과를 민원인에게 개별 통지하는 동시에 의왕시 누리집에 게시해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건의사항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조치하고, 필요한 부분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민생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3일 제21차 ‘찾아가는 시장실’ 개최 의왕시 13일 제21차 ‘찾아가는 시장실’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3일 제21차 ‘찾아가는 시장실’ 개최 의왕시 13일 제21차 ‘찾아가는 시장실’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연천군, 2년연속 군단위 경영활동 경쟁력지수 1위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KPA)이 발표한 ‘2023년 제28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군(郡) 경영활동 부문 경쟁력 1위 지자체로 2년 연속 선정됐다. KPA는 공공기관 공식 통계자료 등 4만개 이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경쟁력을 평가하고 있다. KLCI 평가는 1996년 도시 경쟁력 연구를 시작했으며, 전국 지자체 정보 및 지방 경쟁력 이해를 위한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 연천군은 경영활동 부문 경쟁력에서 170.8점을 받아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가평군(165.1점), 강원 정선군(164.0점) 전남 장성군(162.2점), 강원 평창군(162.0점)이 그 뒤를 이었다. 연천군은 공공행정을 비롯해 지방재정, 생활환경, 인구활력, 교육문화 등 각종 평가 영역에서 여타 군단위 지방자치단체보다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14일 "지역 간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분석 결과는 의미가 남다르다"며 "인프라 구축과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연천군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청 전경 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 100만 시대 개막" 자축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15일 "시 인구 100만명 돌파를 기념"하면서 "더 살기 좋은 도시, 더 일하기 좋은 도시, 더 행복한 도시 화성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정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인구 100만 돌파를 자축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2023년 12월 1일은 화성시 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한 역사적인 날"이라면서 "20년 전, 인구 20만의 작은 도시로 시작한 화성시가 인구 100만 대도시이자, 지역 내 총생산 91조의 대도시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어 "‘전국 유일 인구소멸 위험이 없는 도시’, ‘일자리가 풍부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라는 수식어는 화성시 기업과 시민 여러분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그리고 "오늘, 드디어 100만 번째 주인공을 직접 만나게 됐다"면서 "오늘 이 자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신 분들이 계시다"고 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100만 번째, 100만 30번째 시민 그리고 100만 첫 출생아에게 차량, 건강검진권, 그리고 쌀 100kg 등의 선물을 준비해 주신 기아와 현대차, 동탄시티병원, 유일병원, 그리고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에게 화성시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인구 100만 달성은 새로운 시작"이라며 "화성시는 100만 시민의 열정과 협력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양적·질적 혁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14221944 정명근 화성시장이 14일 화성시 인구 100만 돌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4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유정복, "올 한해 시민들을 위해 노력한 시의원들에게 감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15일 "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신 의원님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291차 정례회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마지막 인천시의회 일정이 마무리됐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내년도 예산으로 인천시 15조 368억원과 교육청 5조 1070억원 등 약 20조의 예산 처리와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는 일정을 보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올해 무분별한 정치현수막을 정비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미래형 행정체제개편과 재외동포청의 성공적인 유치에 함께해주신 것, 2025 APEC 인천 유치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등 시정을 위한 아낌없는 협조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내년도 시민 행복을 위해 함께 해주심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14234347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1214234435 2025년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지 결의대회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임태희 "다문화학생들, 자신의 꿈과 개성 펼칠 수 있도록 할 것"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5일 "다문화학생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하고, 필요한 언어도 충분히 익히면서 자신의 꿈과 개성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도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이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경기도는 전국에서 다문화학생의 비율이 27%인 4만 8966명으로 가장 높은 지역"이라며 "다문화학생들이 우리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선 한국어·문화예술을 원활하게 이해하고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한국어·문화예술을 아는 데에 어려움이 생기면 학업 중단을 넘어 자칫 사회부적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오늘 동두천시의 인프라와 예원예술대의 콘텐츠가 모여 전국 최초로 ‘동두천한국어공유학교’가 개교했다"면서 "동두천뿐만 아니라 경기북부권 다문화학생들은 학교수업만으로 부족했던 한국어·문화예술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한 교육학자의 말에 따르면, 만 12세 전후로 사회적 관계 속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정체성을 찾는 시기가 온다고 한다"며 "중도입국 학생, 태어난 학생 등 차이는 있겠지만, 이러한 시기에 문화적 차이로 생기는 정체성의 혼란은 교육을 통해 채워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임태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4일 오후 ‘동두천한국어공유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61-tile 동두천한국어공유학교 개교식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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