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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291차 정례회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마지막 인천시의회 일정이 마무리됐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내년도 예산으로 인천시 15조 368억원과 교육청 5조 1070억원 등 약 20조의 예산 처리와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는 일정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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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지 결의대회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
유 시장은 끝으로 "내년도 시민 행복을 위해 함께 해주심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