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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설-한파 대책회의 개최…시민안전 확보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난대응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대설-한파 대비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오는 16일부터 급격한 기온하락 및 강설예보에 따라 부서별 대응상황을 긴급 점검하기 위해서다. 이번 대책회의는 △강설 및 도로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대비 선제적 제설계획 △노숙인-독거노인 등 재해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수도관 동파피해 발생 시 대응계획 △재난대응 국민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을 중점 논의했다. 안산시는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시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제 및 제설도구 확보 △신속한 제설을 위한 직원 비상근무체계 확립 △한파쉼터 사전점검 △노숙인 보호, 수도관 동파 등 피해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한 합동TF팀 구성 등을 지난달 15일 완료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책회의에서 "급작스러운 대설-한파로 인한 시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간부공무원 주도로 부서별 대응사항을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축제가 많은 만큼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인파밀집 등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15일 대설-한파 대비 대책회의 개최 안산시 15일 대설-한파 대비 대책회의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김포시 "김포골드라인 증차비용 국비지원 확정"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골드라인 증차사업비가 2027년까지 국비로 지원된다. 15일 국민의힘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국회 상황으로 인한 예산확보 여부 불투명을 해소할 것이란 관측이다. 이에 앞서 김포시는 ‘골드라인 전동차 증차사업비 100억원’을 강대식 국회의원실을 통해 요청하고 11월15일 국토교통부 소관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에서 통과를 발표한 바 있다. 김포시는 서울5호선 연장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김포골드라인 증차가 최선의 방법이라 여기고 예산 적기투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직접 원희룡 국토부장관에게 건의서를 제출하고 여러 차례 기재부와 국토부에 들러 김포골드라인 증차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적극 요청해왔다. 10월30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김포골드라인을 방문했을 당시 김병수 시장이 건넨 김포시 현안 건의문에는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사업비 100억원 지원’에 대한 내용이 담겼고, 김기현 대표는 직접 건의내용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도 김병수 시장은 물론 철도과 및 예산담당 직원들이 기획재정부와 소통하며 김포골드라인 증차사업 관련 증액 요청을 해왔다. 김포시는 이날 발표된 전동차 증차사업비 지원으로 2027년까지 예정돼있던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최대 280%에 달하는 혼잡률을 200%이하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병수 시장은 "국비 지원을 위해 우리 김포시 공무원들이 많이 노력했다. 시민이 좋아하시면 좋겠고, 시청 공무원에 대해 신뢰해주셨으면 좋겠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정부 관계자들께도 감사하다. 차질 없이 증차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서울5호선 연장노선 확정과 함께 예타 면제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콤팩트시티 교통대책으로 발표된 서울5호선 김포연장은 입주예정인 2033년까지는 완성이 돼야만 콤팩트시티 입주민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김포골드라인 첫번째 증차차량 현장점검 김병수 김포시장 10월27일 증차된 김포골드라인 첫번째 편성차량 현장점검.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김포골드라인 첫번째 증차차량 현장점검 김병수 김포시장 10월27일 증차된 김포골드라인 첫번째 편성차량 현장점검. 사진제공=김포시

[포토뉴스] 연천군 ‘전철 1호선 시대’ 개막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철1호선 시대를 개막한 연천군이 경기북부를 넘어 수도권 관광도시 한 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수립하고 연천을 새롭게 단장해 지역발전의 초석(礎石)을 놓겠습니다." 김덕현 연천군수가 16일 오전 5시27분 연천역에서 전철1호선 인천행 첫차에 탑승하며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1호선 전철 개통 첫차에는 김덕현 군수,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성원 국회의원, 윤종영 도의원, 주민이 탑승하고 전곡역-청산역을 거쳐 동두천시 소요산역까지 이동했다. 이들은 열차 안에서 저마다 이야기꽃을 피우며 ‘전철1호선 시대’ 연천 미래에 대한 담소를 화기애애하게 이어갔다.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으로 시작된 전철1호선 연장(동두천~연천 구간)은 총 20.9㎞ 단선(복선 전제)으로 건설됐다. 당초 계획보다 개통이 미뤄졌지만 16일부터 열차 운행이 시작됐다. 전철1호선 개통으로 연천에서 용산과 인천까지 전철을 타고 한 번에 갈 수 있어 연천을 둘러싼 교통 인프라는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김덕현 군수는 "서울을 비롯해 동두천, 의정부, 양주 등과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졌으니 1호선 시대에 맞춰 장기적인 로드맵을 수립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2024년을 ‘관광도시 연천’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이날 첫차 탑승과 함께 연천역 광장에서 전철 개통을 기념하는 연천사랑 걷기대회 및 축하공연이 진행됐다.kkjoo0912@ekn.kr연천군 16일 전철1호선 개통현장 연천군 16일 전철1호선 개통현장.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16일 전철1호선 개통현장 연천군 16일 전철1호선 개통현장.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16일 전철1호선 개통현장 연천군 16일 전철1호선 개통현장.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16일 전철1호선 개통현장 연천군 16일 전철1호선 개통현장.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16일 전철1호선 개통현장 연천군 16일 전철1호선 개통현장.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16일 전철1호선 개통현장 연천군 16일 전철1호선 개통현장.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16일 전철1호선 개통현장 연천군 16일 전철1호선 개통현장. 사진제공=연천군

안양시 하수도요금 7년만에 인상…요금현실화율 51%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내년 1월부터 하수도 사용료를 인상한다. 하수도 요금인상은 2017년 이후 7년 만이다.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하수도사업은 수익자부담원칙에 따라 자체 수입으로 운영경비를 충당해야 하는 독립채산제로 운영된다. 그러나 작년 결산 기준 하수도 요금은 톤당 557원인데 총괄원가는 톤당 1090원으로 요금 현실화율이 51.1%에 그친다. 그동안 코로나19, 전력요금, 난방비 등 각종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고려해 안양시는 하수도 요금을 동결해왔으나 누적적자로 인해 내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가정용(합류식)은 1톤(㎥)당 기존 360원에서 2024년 420원으로 인상된다. 이에 따라 월 20톤 물을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7200원에서 8400원으로 한 달에 1200원을 추가 부담한다. 인상된 요금은 2025년 470원, 2026년 530원, 2027년 600원, 2028년 680원으로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가정용은 2단계로 부과되던 누진제를 폐지 단일화해 합리적인 하수도 요금 인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반용과 대중탕용도 연도별 11~12% 인상된 금액이 적용돼 부과될 예정이다. 요금 인상분은 2024년 1월 사용분부터 적용된다. 이와 함께 정화조 분뇨 수집-운반-처리 수수료도 내년 1월부터 인상된다. 시민 부담을 고려해 수수료는 2015년 이후 9년간 동결됐다. 하수관로 분류식화 사업 추진 및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 사업으로 인한 분뇨 수거량 감소, 인건비-물가 상승 등으로 원활한 분뇨 처리를 위해 수수료를 현실화하게 됐다.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중 기본요금(㎥)은 1만7400원에서 2만5400원으로, 초과요금(0.1㎥당)은 1400원에서 21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특히 지하2층 이하에 정화조가 설치돼 대행업체가 별도 장비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부담하는 지하할증(수수료 5%)도 신설했다. 10인용 정화조를 청소하는 경우 현행 3만1400원에서 인상 후 4만6400원으로 1만5000원을 추가 부담하게 된다. 김정섭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장은 16일 "쾌적하고 안정적인 하수 및 분뇨 처리를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인상을 통해 확보한 재정으로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청 전경 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포토뉴스] 2023 남양주시 후원자의날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복지재단은 15일 다산동 소재 정약용도서관에서 2023년 남양주시 후원자의날 행사 ‘나눔이 빛나는 DAY’를 개최했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후원자의 선한 마음이 남양주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각계각층 후원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나눔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22명 시민에게 △경기도지사 표창 △남양주시장 표창 △남양주시의회 의장 표창 △공동모금회 표창 등이 수여됐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금액 크기와 상관없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은 수치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크고 소중하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어려운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곳에 잘 사용해 따뜻하고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2021년 1월 출범해 후원금-성품 모집 및 배분, 복지정책 연구, 사회복지시설 운영,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사업 추진 등 남양주시 사회복지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복지재단 15일 2023년 남양주시 후원자의날 개최 남양주시복지재단 15일 2023년 남양주시 후원자의날 ‘나눔이 빛나는 DAY’ 개최

고주룡 전 인천시 대변인, ‘인천의 꿈, 꿈꾸는 인천인’ 출판기념회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고주룡 전 인천시 대변인은 15일 오후 2시 인천시청 인근 샤펠드미앙에서 저서 ‘인천의 꿈, 꿈꾸는 인천인’ 출판기념회를 열고 내년 인천 남동구을 선거구 출마 의지를 밝히며 "인천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고 전 대변인은 저서에서 "인천을 오늘보다 나은 내일, 자녀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는 등 인천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고 전 대변인은 특히 저서에서 민선 8기 인천시의 주요 정책에 대한 연속적인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 전 대변인의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이행숙 전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 박상은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권영세, 배현진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강원도 출신인 고 전 대변인은 인하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MBC에서 베이징 특파원을 지내는 등 언론인 생활을 하다 민선 8기 인천시 초대 대변인직을 역임했다. 고 전 대변인은 최근 1년 6개월간 몸담은 대변인직을 내려놓고 현재 남동구을 선거구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고 전 대변인은 "인천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며 "인천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나는 인천의 미래를 꿈꾼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5234708 북 콘서트를 하고 있는 고주룡 전 인천시 대변인 사진제공=페북 캡처 777-vert 출판기념회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양주도시공사, 가을낙엽 관내농가 무상공급 지원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도시공사는 15일 공사 내 운영사업장에서 발생한 낙엽 10톤을 수거해 관내 농가에 퇴비용으로 무상 공급했다. 양주도시공사는 가을철 생활체육공원에서 발생하는 낙엽을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지 않고 퇴비로 활용할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자원을 재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쓰레기 처리비용 약 1,800천원(75L 종량제봉투기준 800매)을 절감함으로써 예산을 절약했다. 공급 농가는 양주도시공사 누리집(11월27일~12월3일)를 통해 6개 농가를 선정했으며, 무상 공급받은 농가는 "기존 화학비료 대신 낙엽을 친환경 비료로 사용하게 되어 농작물 작황도 나아지고 비료구입 비용도 절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주도시공사는 낙엽 무상 공급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향후에도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자원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kkjoo0912@ekn.kr양주도시공사 15일 가을낙엽 관내농가 무상공급 지원 양주도시공사 15일 가을낙엽 관내농가 무상공급 지원. 사진제공=양주시

하남시의회 내년예산 9413억 확정…93억삭감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내년도 하남시 예산 9413억원(일반회계 8395억원, 특별회계 1018억원)이 15일 최종 확정됐다. 하남시의회는 이날 제32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하남시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해 이같이 의결했다. 이에 앞서 하남시는 세수감소 여파로 긴축재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올해 예산액(3회 추경) 대비 1805억원(16.1%) 감소한 총 9413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소관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2024년도 예산안과 각종 기금운용계획에 대해 14일 종합심사를 진행했다. 예결위는 중복-과잉예산, 재정건전성을 무시한 선심성 예산은 대폭 축소-삭감하고 법적 절차 미이행, 부기 불분명 사업, 산출근거 불일치 사업 등은 철저하게 심사해 총 46건 92억9750만을 삭감했다. 주요 삭감 내역은 △공용차량 구입 및 유지보수(5억9000만원) △하남 봄축제 ‘모두의 봄’(1억3000만) △전국 대학생 거리공연제(6000만) △초이공업지역 환경보전방안 수립용역(1억2000만) △스마트시티 시민 리빙랩 아카데미 운영(2200만) △하남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2200만) 등으로 전액 삭감됐다. 특히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교체’ 시설비 59억원의 경우, 지방재정법 제33조 규정에 따라 20억원 이상 사업에 해당돼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수립해야 하나 집행부가 이를 지키지 않고 예산을 편성해 결국 관련법 미준수로 예산심의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와 관련 예결위 위원들은 최종 심의과정에서 "해당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것은 충분히 알고 꼼꼼하게 심의했지만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는 지방의회가 관련법 절차상 하자있는 예산을 심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예산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편성됐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엄격하고 냉엄한 잣대를 적용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수십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면서 지방재정법에 근거한 절차조차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수 있냐"며 집행부 재정운영역량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거듭 표명했다. 임희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최종 심사보고에서 "각 부서 공공운영비 차량유류비 관련해 각 종류별 단가를 적용-산출해야 하나, 여러 부서에서 상이하게 적용해 과다편성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마른 수건도 다시 짜는’ 긴축재정으로 재정난을 슬기롭게 극복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름 한 방울도 절약하는 자세로 집행부 전 부서는 추후 차량유류비 예산편성 시, 관련 기준을 일괄 적용-산출해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 부서에서 예측할 수 없는 지출에 대한 예비비 성격 사업을 사전계획 없이 관행적으로 계상하거나,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중복계상 및 본예산과 중기지방재정계획 간 금액 상이 등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내년 1월1일 회계연도 개시와 동시에 집행에 착수할 수 있도록 집행부는 사전절차를 신속하게 준비-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예결특위 14일 2024년도 본예산 관련 종합심사 진행 하남시의회 예결특위 14일 2024년도 본예산 관련 종합심사 진행. 사진제공=하남시의회

신상진 성남시장, "첫째 둘째 셋째도 안전...한파·대설 철저 대비" 당부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15일 정례간부회의에서 "다음 주 매서운 한파가 예보되고 있는 만큼 담당 부서는 선제적으로 시설 안전 점검에 나서 달라"면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첫째 둘째 셋째도 안전이라는 자세로 겨울철 재난·재해에 철저하게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그러면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 자재 확보와 제설 장비를 점검하고 제설 취약 지점에 설치한 도로 열선 가동도 철저하게 점검해 시민들이 도로 빙판길에 다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신 시장은 또한 "갑작스러운 혹한에 따른 상수도관과 수도계량기, 노후 주택 배관 등의 동파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동파 시에는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복구 체계 구축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sih31@ekn.krclip20231215175154 신상진 성남시장이 15일 정례간부회의에서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등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215175231 정례간부회의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여주시,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사업 착수...스마트교차로시스템 설치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여주시가 지난달 28일 ‘2023년 여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교차로의 방향별, 차종별 교통량, 통행속도, 대기차량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신호체계 기반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터미널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6개소에 스마트교차로시스템을 설치한다. 시는 특히 주요 구간 교통량 증가로 인해 첨두시간 교통혼잡 문제와 신호운영 TOD플랜의 획일적 운영으로 시간대별 교통상황 변화에 대응이 어려운 문제점을 스마트교차로 확대 구축을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시는 교통정보수집체계를 강화하고 영상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수준 분석 및 TOD플랜을 재설계하여 시간대별 교통상황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변화하는 교통여건에 맞춰 고도화된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을 통해 교통량 증가로 인한 혼잡구간의 효율적인 교통체계관리로 교통혼잡 개선과 정책수립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5174659 공간적 범위 표시도 사진제공=여주시 clip20231215174750 스마트교차로 기능 사진제공=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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