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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내년 예산 대규모 삭감...지역발전·시민피해 ‘우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안성시는 지난 15일 열린 안성시의회 제21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해 2024년도 안성시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이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회계별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9965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1676억원, 기타 특별회계 97억원 등 총 1조 1738억원 규모(2023년 대비 1.27% 증가)의 예산이 확정됐으며 이는 당초 시에서 제출한 예산안에서 일반회계는 85억원, 주차장 특별회계는 6000만원이 삭감된 규모이다. 하지만 시는 세대별 복지와 교육, 문화를 비롯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인 시민 참여 등 지역발전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예산이 대규모 삭감되거나 전액 삭감돼 도시낙후와 시민피해가 우려 된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경력단절 여성취업지원(1억 4000만원), 1인가구 종합지원대책 운영(3억 9000만원), 아동친화도시 구축(6억 6000만원)’ 사업 등 사회 전체가 안고 있는 화두에 대해 시 차원에서 지원 정책을 마련했지만 총 1억 2000만원의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 또한 내년 1월 조직개편을 앞두고 청년팀을 신설해 안성 발전과 미래의 자산인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소통, 시정 참여를 이끌고자 했지만 관련 예산 ‘청년문화공간 운영(제출예산 2억 3000만원 중 28.7%인 6억 6000만원 삭감), 청년정책 추진(제출예산 2억 9000만원 중 82.8%인 2억 4000만원 감액)’ 사업이 삭감돼 청년들의 소통과 화합은 물론 활발한 청년정책 추진이 어려워지는 상황을 맞게 됐다. 올해 21개 프로그램을 통해 1225명 가량이 참여한 ‘세계언어센터 운영’ 사업은 시민의 문화 체험 확대 및 다문화 학생의 한국문화 생활 적응에도 많은 기여를 했지만 그동안의 사업 추진 효과 및 기존 의회 민간위탁 동의 사항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위탁기관 변경이라는 납득할 수 없는 사유로 10억 8만원이 전액 삭감됐다. 도서관 사업을 보면 최근 시민들의 도서관 방문 횟수 증가 및 프로그램 활성화 등에 따라 각종 강좌 등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도서관별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하였지만 모두 삭감되는 상황을 맞았다. 시민들의 능동적인 시정 참여를 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일자리 및 소득사업 추진을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은 제출 예산 6억 8200만원 중 99.7%인 6억 8000만원이 삭감됐으며 ‘공익활동 활성화 사업’과 ‘시민참여위원회’ 등의 사업도 긴축재정이라는 사유로 삭감돼 시민 참여와 거버넌스 지원을 위한 행정의 올바른 역할이 가로막혔다. 이외에도 창작음악회와 청소년 연극 페스티벌, 혜산 박두진 문학제 등 시민을 위한 다수의 문화예술 행사 지원사업이 삭감됐고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 역시 전액 삭감되며 반려동물 정책 확대를 향한 최근 사회의 흐름을 역행하는 상황을 맞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예산편성에 있어서 단 하나의 사업도 목적이 없고, 의미가 없는 사업은 없을 것"이라며 "그동안 시가 준비한 예산안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회문제에 대한 세심한 배려, 시민의 교육과 문화적 혜택을 위한 사업들이고, 이는 목적과 의미가 분명한 예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의회의 예산 심의권에 대해서는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고유의 권한으로 인정하지만 내년 본예산 심의는 명확한 기준과 정책적인 대안이 없는 일방적인 예산삭감"이라면서 "모든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의 몫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염려가 앞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도 본예산은 오는 20일경 고시를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회계 년도를 시작하게 된다. sih31@ekn.krclip20231217094151 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개관10년 홈커밍데이 성료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반려동물 입양문화 활성화 및 도우미견나눔센터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시 만나 반가워요, 도우미견나눔센터 홈커밍데이’를 16일 화성시 마도면 소재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개최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도우미견나눔센터 입양가족 및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는 경기청년예술인 축하공연, 입양가족 간 동거 이야기를 나누는 온기나눔, 내년 개관될 ‘반려마루 화성’ 소개영상 상영,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지난 10년간 입양해준 분들께 감사인사를 담은 카드섹션 세레머니 ‘since 2013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온기나눔 시간은 많은 이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줬다. 한 입양가족은 "시대가 변했는데도 동물에 대한 인식은 아직 먼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그래도 도우미견나눔센터와 가족이 되어주는 입양자 덕분에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선 입양된 동물들 행복한 모습을 담은 입양후기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화성 번식장 구조견들의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홈 스윗 홈 입양파티’도 열렸다. 입양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이 찾아와 직접 강아지들을 보고 훈련사와 입양상담을 벌였다. 이밖에도 반려견 수제비누 & 아로마 오일 만들기, 직접 만드는 댕댕이 간식 만들기 등 반려동물 문화교육 및 셀프 댕댕살롱, 크리스마스-댕댕이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 프로그램으로 입양가족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유기동물 입양은 단순히 불쌍한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것"이라며 "유기-피학대견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책임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16일 개관10주년 홈커밍데이 현장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16일 개관10주년 홈커밍데이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16일 개관10주년 홈커밍데이 현장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16일 개관10주년 홈커밍데이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16일 개관10주년 홈커밍데이 현장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16일 개관10주년 홈커밍데이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16일 개관10주년 홈커밍데이 현장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16일 개관10주년 홈커밍데이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팔당댐 관리교, 내년 1월부터 차량통행 전면중지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경기도가 팔당댐 종합 보수-보강 공사로 팔당댐 관리교(댐 상부)의 차량통행이 2024년 1월1일부터 전면 중지된다며 도민의 우회 이동을 당부했다. 1973년 준공된 팔당댐 관리교는 국가중요시설로서 팔당댐(남양주시 조안면~하남시 배알미동) 위를 가로지르는 댐 상부 통행로로, 연장 378m에 2차로다. 지난해 3월 국토안전관리원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댐 전반에 대한 구조 안전성 상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한국수력원자력㈜이 보수-보강 공사를 결정했다. 이에 한국수력원자력(주)이 공사를 시행해 2024년 1월1일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 관리교 통행이 전면 중지된다. 인근 통행 차량이 팔당댐 관리교(댐 상부)를 이용하지 않고 한강을 건너려면 9.5km 우회로 팔당대교를 이용해야 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 10월부터 남양주시, 하남시, 양평군 등 팔당댐 인근 시-군에 통행중지 현수막 설치(25곳), 경기도 반상회보, G-BUS, 31개 시-군 누리집 및 전광판 등 표출 협조 요청, 온라인 지도 및 내비게이션 업체에 사전협조 요청을 하는 등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천병문 도로안전과장은 17일 "약 16년간 통행 가능한 관리교였던 만큼 통행중지에 대해 이용자들이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포커스] 고양스마트시티 진화 ‘착착’…시민안전 ‘쑥쑥’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4차 산업 기반 첨단기술로 정보를 수집하고, 빅데이터를 토대로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지능형 도시(스마트시티)로 진화 중이다. 도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혜택을 누리는 주체인 시민 역할도 강화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7일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구축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 스마트시티 확산을 견인하는 고양시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 스마트시티 인프라 8개사업 추진…국비-시비 400억투입 고양시는 올해 5월 국토부 주관 ‘2023년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화-첨단산업 인프라 구축을 돕고, 스마트시티 확산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 보급을 지원한다. 앞으로 3년간 고양시는 총 400억원(국비-시비 각 200억) 예산을 들여 ‘에스-커브(S-Curve) 스마트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국 스마트시티 핵심 도시인 시흥-세종-대구-부산을 에스(S)자로 연결해 고양시가 국토 스마트 공간체계 시작점으로 최적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구상이다. 고양산업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8개 기관, 기업과 함께 스마트시티 인프라 분야 8개 사업을 추진한다. 데이터 허브를 비롯해 △디지털 트윈(가상모형) △수요응답형 버스 △교통분석 시스템 △드론 밸리 조성 △지능형(스마트) 행정 서비스 △스마트폴(지능형 기둥)과 미디어월(영상창) △이노베이션센터 운영 등이 바로 그것이다. 고양시는 본격적인 고양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올해 10월 국토부와 협약을 맺었고, 오는 20일 사업을 수행할 기관-기업과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까지 실시계획을 수립해 국토부 승인을 받은 뒤 사업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 스마트안전센터 365일 24시간 가동…AI기반 선별관제 확대 고양시스마트안전센터는 관내 설치된 CCTV 8967대를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동안 통합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9월부터 명칭이 변경된 스마트안전센터(전 시민안전센터)는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시청 재난상황실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가 구축돼 스마트시티 안전 분야에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방범 CCTV 설치를 지속 확대해 고양시는 사회안전망 확보에 힘쓰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우범지역 등에 설치된 CCTV에는 총 1651대 비상벨이 부착돼 있다.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벨을 누르면 스마트안전센터 관제사와 연결돼 상황안내, 조치가 가능하다. 작년에는 방범 CCTV를 통해 영상정보 9000여건을 제공했고, 강력사건 6건을 포함해 총 49건 사건 해결에 실마리를 제공했다. 또한 관제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800대를 운영한다. 작년 처음으로 300대를 도입한데 이어 올해 500대가 추가 설치됐다.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상황에 따른 맞춤 영상 감시가 가능하다. 특히 침입-배회-군집 등 특정 영상을 선별적으로 표출할 수 있어 관제사각지대를 줄이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년까지 고양시는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통학로, 공원 등을 중심으로 방범 CCTV 7000대 중 30%(2000대)에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 고양 스마트시티 리빙랩, 도시문제 발굴-해결 우수사례로 호평 2018년부터 고양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은 ‘고양 스마트시티 리빙랩(Living Lab)’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란 뜻의 ‘리빙랩’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도시문제를 찾고, 발굴된 문제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구현해낸다. 작년에는 시민해결단이 덕양구 마상공원 우범화 방지를 위해 스마트 벤치 설치를 추진했다. 스마트 벤치는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휴대폰 무선충전이 가능하고, LED 문자와 패턴으로 빛을 밝혀 야간공원 이용 시 편의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와 같은 리빙랩 성과를 인정받아 고양시는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어워즈’에서 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고양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으로는 작년에 이어 일산서구 가좌공원에 스마트 벤치가 설치됐다. 또한 일산서구 일산동 야간환경 개선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조명 시스템을 개발했고, 관내 곳곳에 시민 보행안전을 위한 불법 적치물 검출 CCTV 연동 시스템도 구축했다. 아울러 스마트시티 구현에 지속 동참하기 위한 문화 확산과 시민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 고양 스마트 시티즌’을 모집, 운영했다. 스마트 시티즌은 디자인 싱킹, 마을지도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과정별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함께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기조연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기조연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계획 고양특례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계획.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스마트안전센터 고양시스마트안전센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고양특례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가좌공원에 설치된 스마트벤치 고양특례시 가좌공원에 설치된 스마트벤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특례시 스마트 시티즌’ 활동 ‘2023 고양특례시 스마트 시티즌’ 활동.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정명근 화성시장,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상상력이 빛을 발하도록 최선 다할 것"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17일 "화성시는 어린이들 각자의 개성을 살리고, 창의적인 상상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시선에서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내년에도 새싹 의원들님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어린이 청소년의회 발대식에 참석했다"면서 "2017년에 첫 출범한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가 올해로 벌써 6년째"라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그동안 어린이 놀이터 구급함 설치, 워킹스쿨버스 시행, 어린이 보행안전 환경구축 사업은 모두 어린이·청소년의회에서 제안해 준 정책들이 반영된 사업들"이라며 "내년에도 어떤 참신한 정책들이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된다"고 했다. 정 시장은 또 "현재, 화성시는 18만 명이 넘는 ‘전국 아동 인구수’ 1위 도시이자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8800억원이 넘는 아동친화예산을 집행하는 대한민국 대표 아동친화도시"라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 책을 보면, 어른들은 ‘모자 그림’으로 생각하는 것을, 아이들은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이라고 대답하는 장면이 나온다"면서 "때로는 어른들의 현실적인 시각보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담긴 시각이 더 소중할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화성시는 어린이들 각자의 개성을 살리고, 창의적인 상상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17010401 정명근 화성시장이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에 참석, 어린이의원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41-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동연, "크리에이터들의 선한 영향력이 도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 되길"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시가 17일 "크리에이터들이 만들어내는 즐겁고 행복한 선한 영향력이 도민 분들께 더 많은 기회로 다가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을 응원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경기도에 모였다"면서 "‘비드콘’의 한국판, 글로벌 크리에이터 페스타가 경기도에서 열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미소님, 미나니님과 숏폼도 찍고 르완다 부스에서는 바쿠라무사 은쿠비토 대사님과도 만났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대선 때 만났던 초식마녀님과도 다시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디"고 전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제 여러 꿈 중 하나는 누구나 원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사는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크리에이터들을 격려했다. sih31@ekn.krclip20231216223629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인스타그램 캡처 clip20231216223752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수원에서 열린 글로벌 크리에이터 페스타에 참석, 크리에이터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16223828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숏폼 제작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16223907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크리에이터 참가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이권재 오산시장,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 다할 것"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17일 대원2동 · 신장2동 분동 소식을 전하면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대원2동 · 신장2동, 개청준비를 마쳤고 내년 1월 2일부터 업무 개시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대기 순서가 길고 인원이 많으니 민원처리 공무원도 힘들고 기다리는 우리도 굉장히 힘들다. 지난해 대원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으셨던 어떤 어머님의 안타까운 말씀이셨다"면서 "오랫동안 지지부진했던 대원동, 신장동이 이제 분동돼 업무 준비를 마치고 내년 1월 2일부터 대원2동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한다"고 알렸다. 이 시장은 또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오산시 동부대로 332-13, 가동 1층이며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오산시 내삼미로 79번 길 48, 리더스프라자 3~4층에 있다"고 위치를 설명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대원동은 동부대로를 기준으로 대원1·2동으로, 신장동은 1호선 철도를 기준으로 신장1·2동으로 분리됐다"면서 "1989년 시승격부터 운영되던 6개 행정동(중앙동, 대원동, 남촌동, 신장동, 세마동, 초평동)에서 35년 만에 8개 행정동(중앙동, 대원1동, 대원2동, 남촌동, 신장1동, 신장2동, 세마동, 초평동)으로 행정체계가 개편됐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분동으로 우리 오산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복지 수요에 더 능동적으로 다가가고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sih31@ekn.krclip20231217003451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1217003542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재준 수원시장, "‘우주’의 귀환 환영...최고의 기업 유치는 계속될 것"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17일 "우주일렉트로닉스의 광교사업장 오픈 소식"을 전하면서 "수원의 기업 유치 소식을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렸다. 이 시장은 글에서 "우주일렉트로닉스 광교사업장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며 "지난 7월 투자협약 이후 5개월 만의 성과"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개소식에 참석해 노영백 회장님과 임직원분들께 벅찬 환영 인사를 전했다"면서 "수원으로 안 왔으면 어쩔 뻔했느냐는 말이 나올 만큼 앞으로의 기업활동도 전폭 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초정밀 커넥터 분야 대한민국 1등 기업 우주일렉트로닉스는 ‘본관’이 수원"이라면서 "30년 전 망포동 일원에서 창립한 뒤 다른 지역으로 이전했거든요. 따지고 보면 이번 광교사업장은 ‘화려한 귀환’의 시작인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광교테크노밸리와 가까운 이곳에서 연구개발과 설계 등 R&D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100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면서 "광교사업장이 ‘우주의 심장’으로서 글로벌 선도기업을 향한 도약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최고의 기업을 품기 위한 수원의 전력 질주는 계속된다"면서 "기존 투자협약의 성과를 가시화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제5호 첨단기업’ 유치 소식도 곧 전할 것"이라며 "기대하셔도 좋다"고 확신했다. sih31@ekn.krclip20231217001223 이재준 수원시장이 16일 우주일렉트로닉스 광교사업장 개소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3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미디어센터 시민 사랑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17일 "안성미디어센터에 대한 시민들의 사랑이 대단하다"면서 성공적인 센터 1년을 축하했다. 김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안성미디어센터의 성과를 소개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안성미디어센터가 2023년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면서 "작년 11월부터 시작했으니 이제 한 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시민들의 사랑은 대단하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어 "200여 프로그램에 1만여명이 참여한 미디어센터답게 오늘 행사도 시민여러분들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해줬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미디어센터 프로그램에는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며 "마을, 학교, 작은도서관, 가족 등 다양한 그룹이 참여했고 저도 ‘사람책’과 ‘영화상영’, ‘라디오방송’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내년에는 또 얼마나 많은 시민이 미디어샌터에서 즐거운 작업을 하게될까 기대된다"고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했다. sih31@ekn.krclip20231216234855 김보라 안성시장이 16일 안성미디어센터 송년 자리에 참석,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1216235040 안성미디어센터 송년 행사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안산시의회 연구단체 4곳, 연구결과 심의위 ‘통과’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구정책연구모임’, ‘안산시조례정비연구모임’, ‘다문화를품은안산’, ‘안산맞춤연구소’가 1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도 의회 연구활동 운영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달 올해 연구해온 결과물이 담긴 활동 최종보고서를 심의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당연직 심의위원을 맡고 있는 박은경 의회운영위원장, 이대구 의회운영부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외부 심의위원, 4개 의원연구단체 최찬규-김진숙-황은화-현옥순 대표의원 등이 참석했다. 심의위 회의는 대표의원 활동 결과에 대한 제안 설명과 심의위 위원들 질의 및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4개 연구단체 모두 충실성과 당초 계획과 적합성, 정책 제안 타당성, 시책 반영 가능성 등에서 60점 이상을 받아 통과 처리됐다. 최찬규-설호영-선현우-최진호 의원이 참여한 인구정책연구모임은 안산시 인구감소 실태 점검과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를 벌였다. 김진숙-이지화-김재국-박은정 의원이 소속된 안산시조례정비연구모임은 안산시 조례 제-개정-폐지 등 자치법규 정비를 목적으로 그동안 활동해왔다. 다문화를품은안산은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다문화사회 연구활동했으며 황은화-박태순-유재수-한명훈-한갑수-이혜경 의원이 팀원으로 함께했다. 안산맞춤연구소는 안산시 사무위탁제도 개선 연구를 주제로 삼아 현옥순-이진분-박은경-이대구-김유숙 의원이 뜻을 모았다. 연구단체 대표의원들은 주어진 여건 속에서 연구과제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연구결과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입안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은경 심의위원장은 "연구단체 활동 결과보고서는 지난 1년간 의원들이 노력한 결과인 만큼 내용을 구성원들과 공유할 것"이라며 "바쁜 의정활동 중에서도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준 의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이날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연구활동 최종보고서를 이달 중으로 사례집으로 발간해 전체 의원 및 집행부에 배포한다는 계획이다.kkjoo0912@ekn.kr안산시의회 14일 ‘2023년도 연구단체 활동 심의위원회’ 개최 안산시의회 14일 ‘2023년도 연구단체 활동 심의위원회’ 개최. 사진제공-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 14일 ‘2023년도 연구단체 활동 심의위원회’ 개최 안산시의회 14일 ‘2023년도 연구단체 활동 심의위원회’ 개최. 사진제공-안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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