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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이 16일 안성미디어센터 송년 자리에 참석,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
김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안성미디어센터의 성과를 소개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안성미디어센터가 2023년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다"면서 "작년 11월부터 시작했으니 이제 한 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시민들의 사랑은 대단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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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미디어센터 송년 행사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
김 시장은 그러면서 "미디어센터 프로그램에는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며 "마을, 학교, 작은도서관, 가족 등 다양한 그룹이 참여했고 저도 ‘사람책’과 ‘영화상영’, ‘라디오방송’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내년에는 또 얼마나 많은 시민이 미디어샌터에서 즐거운 작업을 하게될까 기대된다"고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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