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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3330번 출퇴근 전세버스 2대 17일부터 추가 운행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오는 17일부터 3330번 광역노선의 출근형 전세버스를 기존 3대에서 4대로 증차하고, 퇴근형 전세버스도 1대를 추가 운행한다. 이로써 3330번 출-퇴근형 전세버스 5대가 안양~성남을 오가며 운영된다. 이에 앞서 안양시는 광역버스 입석금지 조치가 시행되자 시민 출퇴근길 불편을 완화하고자 올해 1월17일부터 3330번 광역노선에 출근형 전세버스 3대를 투입했다. 기존 3330번 출근형 전세버스는 안양시 롯데백화점-범계역(10047)에서 출발해 성남시 도촌동9단지앞(06198)을 종점으로 출발시간 오전 7시35분, 7시50분, 8시5분 각 1대씩 총 3대가 운행되고 있다. 이에 더해 오는 17일부터 오전 7시20분 안양시청(10095)을 출발해 성남시 도촌동9단지앞(06198)까지 운행하는 출근형 전세버스 1대가 추가된다. 또한 퇴근형 전세버스도 1대 추가해 오후 6시30분 이매촌한신-서현역-AK플라자(07170)을 출발해 안양역(09213)까지 운행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3일 "전세버스가 경유하는 지자체와 협의를 지속해 이번에 2대를 증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교통수요를 모니터링해 교통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퇴근형 전세버스는 특정시간대 집중된 운송수요를 해결하고자 경유 지자체와 운수업체 등이 협의하고 지자체가 출퇴근 시간대에 투입하는 특별버스를 말한다. 이에 따라 버스 정규노선과 달리 기-종점이 다를 수 있다.kkjoo0912@ekn.kr안양성남 3330번 광역노선 출퇴근 전세버스 안내문 안양성남 3330번 광역노선 출퇴근 전세버스 안내문. 사진제공=안양시

‘2023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 개막...남이섬 매력에 ‘흠뻑’

남이섬에서 열리는 가장 큰 축제인 ‘2023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NAMBOOK: NamiIsland International Children‘s Book Festival)’ 개막식과 함께 ‘2023 나미콩쿠르(NAMI CONCOURS, 남이섬국제그림책일러스트레이션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2일 성대하게 개최됐다. 남이섬 ‘매직홀’에서 이날 열린 ‘2023 나미콩쿠르’ 시상식에는 영광의 수상자들과 대륙별 심사위원 4인,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전 사무국장 리즈 페이지(Liz Page / 스위스), 책나라축제 주빈국인 주한 핀란드 대사 페카 메쪼(H.E. PekkaMetso / 핀란드)가 참석했다. 이 밖에도 주한 칠레 대사 H.E.마티아스 프랑케(Mathias Francke / 칠레)를 포함해 주한 필리핀·남아공·리투아니아대사관 등에서 주요 외교공관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식은 대한민국 최정예 부대로 알려진 수도기계화보병사단(맹호부대) 군악대의 공연과 주요 인사들의 환영사 및 축사로 포문을 열었다. 또한 2023 나미콩쿠르 심사위원장인 피에트 글로블러(Piet Grobler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심사평과 수상작가 18인에 대한 수상이 진행됐다. 축하공연으로는 핀란드 출신 아티스트 ‘아이노 루오타넨(Anino Routanen)’의 핀란드 전통 현악기 ‘칸텔레’ 연주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수상자들을 비롯해 시상식에 참가한 초청 인사들이 함께 축제의 주빈국인 핀란드 최대 축제 바뿌(Vappu)를 상징하는 ‘하얀 모자’를 쓰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새겼다. 이와함께 ‘2023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 개막식은 숲으로 둘러싸인 ‘리스본스테이지’에서 열렸다. 남이섬 중앙잣나무길을 따라 도착한 참석자들은 100m가량의 가래떡을 커팅하는 재밌는 퍼포먼스와 함께 개막식을 축하했다. 이어서 전시 도슨트로 평화랑 ‘무민 아일랜드’, 나미콩쿠르갤러리 ‘2023 나미콩쿠르 수상작展’를 관람했다. 마지막 순서로 ‘세쿼이아훼밀리가든’에서 숲속 만찬이 진행됐다. 민경혁 남이섬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의 환영사 및 건배사로 시작을 알린 후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됐으며 신비로운 메타세쿼이아 숲 속에서의 만찬으로 ‘동화 같은 섬’ 남이섬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었다. 한편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은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는 그림책을 주제로 문학, 미술, 음악, 체험과 자연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한 문화예술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한국-핀란드 수교 50주년을 맞아 핀란드를 주빈국으로 선정하고 핀란드인의 정신을 나타내는 ‘Sisu’를 주제로 진행된다.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는 축제 기간 내에 남이섬을 방문하면 핀란드 대표 캐릭터 무민 전시부터 상상과 모험이 가득한 공연 및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의 메인 콘텐츠이기도 한 ‘나미콩쿠르’는 세계 각국의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남이섬이 개최해온 아시아 최대 규모의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이다. ‘2023 나미콩쿠르’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접수된 1625개 작품을 대상으로 국내외 그림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두 차례에 걸쳐 엄중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최종 18개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KakaoTalk_20230512_205024126_27 ‘2023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NAMBOOK’ 개막식을알리고 있다 사진제공=남이섬 사본 -AS6D18 수상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남이섬 114 사진제공=남이섬 111 남이섬 전경 사진제공=망이섬

안양시 기후활동가 31명배출…"탄소중립 선봉"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노후건물 그린 리모델링 실천을 위해 ‘시민 기후활동가 심화교육 수료식’을 11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심화교육 10회를 모두 수강한 31명 전원에게 수료장을 수여했다. 이번 심화교육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문화 확산에 기여할 시민 기후활동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노후건물 온실가스 감축 방안 △그린 리모델링 컨설팅 △제로에너지 건축물 이해 △탄소중립 교육계획안 작성 △기후활동가 포트폴리오 작성 △노원EZ(Energy Zero)센터 현장견학 등 다양하고 심도 있게 구성됐다. 31명 시민 기후활동가는 내년 개관 예정인 기후에코그린센터에서 전시-체험 해설 자원봉사를 할 수 있으며, 강의 시연평가 후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학교’에서 기후변화 전문 강사로도 활동한다. 최대호 시장은 수료식에서 "시민 기후활동가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안양시 탄소중립을 함께 실현하고자 한다"며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기후활동가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석수동(옛 지명 똥골) 구 분뇨처리장 관리동을 그린 리모델링해 내년 개관을 목표로 기후에코그린센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교육-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11일 시민 기후활동가 심화교육 수료식 축사 최대호 안양시장 11일 시민 기후활동가 심화교육 수료식 축사.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11일 시민 기후활동가 심화교육 수료식 개최 안양시 11일 시민 기후활동가 심화교육 수료식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11일 시민 기후활동가 심화교육 수료식 개최 안양시 11일 시민 기후활동가 심화교육 수료식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구리대교 명명, 구리시민 1인 릴레이 시위 돌입"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횡단교량에 대한 ‘구리대교’ 명명을 위해 구리시민 1인 릴레이 시위가 9일부터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사무실 앞에서 연일 이어지고 있다. 13일 구리시에 따르면, 구리발전추진시민연대가 자발적으로 시작한 33번째 한강횡단교량 ‘구리대교’ 명명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이 5월1일 10만명을 넘어선 뒤 구리시민 염원을 담아 1인 릴레이 시위가 시작됐다. 특히 구리발전추진시민연대는 교량 명칭이 국가지명위원회에서 ‘구리대교’로 확정되는 날까지 1인 시위를 지속 전개한다는 입장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일 10만명 이상 시민이 서명에 동참한데 이어 1인 시위를 시작한 시민단체와 시민 열의와 뜨거운 성원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며 구리대교로 확정될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횡단교량 명칭과 관련해 한국도로공사는 구리시와 강동구가 의견을 협의하고, 만약 협의 조정이 안될 경우 올해 하반기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심의해 교량 명칭을 결정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구리시민 ‘구리대교’ 명명 1인 릴레이 시위 전개 구리시민 ‘구리대교’ 명명 1인 릴레이 시위 전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민 ‘구리대교’ 명명 1인 릴레이 시위 전개 구리시민 ‘구리대교’ 명명 1인 릴레이 시위 전개. 사진제공=구리시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의 성장을 또 느꺘다..,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

정명근 화성시장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체육대회에서 화성의 종합우승 소식을 긴급히 알렸다. 정 시장은 이날 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우리 시가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기뻐하며 "성남시, 수원시와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뒷심을 발휘해 이런 결과를 내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어 "축구, 배구, 사격 등 종목에서 우승하며 값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정 시장은 끝으로 :우리 화성시의 성장을 또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면셔 "선수들이 보여준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종합점수 3만1529점을 얻어 372점 차이로 성남시를 누르고 1부 종합우승을 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346842617_134468932957331_8883812226254997382_n 정명근 화성시장이 13일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99 사진제공=페북 캡처

구리시 갈매중앙공원 내 마을숲 조성…놀이공간↑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구리갈매 공공주택지구 내 갈매중앙공원 잔디광장 주변으로 대형목으로 자랄 수 있는 느티나무를 심고, 주민에게 다양한 계절감을 안겨주며 건강한 심신 힐링을 제공할 마을숲을 조성했다. 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정원 주변 그늘목 아래에는 자연석 의자를 배치했고, 물놀이시설 주변에 짚라인 놀이기구를 설치해 다양한 놀이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3일 "갈매중앙공원은 갈매동 중심부로 하천변 산책로, 공동주택과 학교 인근에 위치해 아이와 어른 모두 즐겨 찾는 공원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쉼터이자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배움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갈매중앙공원 내 마을숲 조성 구리시 갈매중앙공원 내 마을숲 조성.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갈매중앙공원 내 마을숲 조성 구리시 갈매중앙공원 내 마을숲 조성.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갈매중앙공원 내 마을숲 조성 구리시 갈매중앙공원 내 마을숲 조성.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 경기도체육대회 개막식 참석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11일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구리시 대표선수단을 격려했다. 백경현 시장은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과 임원진을 20만 구리시민을 대표해 응원한다"며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기본으로 하는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31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이 아무런 부상 없이 그동안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릴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에 구리시는 육상-수영-축구 등 14개 종목에 선수단과 임원진 280여명이 출전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경기도체육대회 참석해 구리선수단 격려 백경현 구리시장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참석해 구리선수단 격려.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 경기도체육대회 참석해 구리선수단 격려 백경현 구리시장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참석해 구리선수단 격려. 사진제공=구리시

성남서, 경기도체육대회 사흘간 열전 성료...종합우승 ‘화성시’

경기 성남시가 18년 만에 개최한 경기도체육대회에서 2위에 올랐다. 경기도체육대회 1부리그 사상 첫 종합우승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다음 파주대회를 기약하게 됐다. 시는 13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화려하게 막을 내린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2023 성남’에서 종합점수 3만1157점을 획득해 화성시(종합점수 3만1529점)에 372점 차이로 1부 종합우승을 내주고 말았다. 수원시(종합점수 2만9234점)가 3위에 올랐다. 대회 마지막 날까지 시는 화성시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였며 경기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고 화성시에 종합우승을 내주었다. 지난해 용인에서 열린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 3위에서 한 계단 오른 종합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소프트테니스·배드민턴·골프·사격 종목에서 1위를 했고, 축구·복싱·볼링·농구·바둑 종목에선 2위를 했다. 배구와 유도, 태권도, 우슈, 시범종목인 레슬링에서 3위를 차지했다. 경기도체육대회 2부 종합우승은 2만2480점을 획득한 이천시가 차지했으며 광명시와 의왕시는 각각 2위(2만1070점)와 3위(2만1015점)에 이름을 올렸다. ‘더 나은 경기, 성남에서 희망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1일부터 3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1부 모범선수단상은 대회를 개최한 시가 1위를 수상했으며 광주시와 화성시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2부 모범선수단상은 양평군이 1위, 의왕시, 광명시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고 최우수선수상은 육상 종목의 김다은 선수(가평군)가 수상했다. 김다은 선수는 육상 여자 일반부 100m, 200m, 400m 계주, 1600m 계주 우승 등 4관왕을 차지했으며 경기단체질서상은 경기도육상연맹에 돌아갔다. 한편 이날 오후 열린 폐회식에선 내년도 개최지 파주시에 대회기가 전달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에게 대회기를 반납했고 이어 다음 대회 개최지인 파주시의 김경일 시장에게 대회기가 전달됐다. 신상진 시장은 환송사에서 "이번 대회는 1400만 경기도민이 승부를 위해 경쟁하면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화합의 체전이었다"면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1000여 명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ㅇ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특별도시 성남시에서 대회 마지막 날까지 열정과 땀으로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선수단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내년 파주에서 열리는 대회도 잘 준비하여 좋은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폐회식에서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경일 파주시장,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이용기 성남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관계자와 도민 등이 참석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13일 경기도민 화합의 축제장인 경기도체육대회 폐회식에서 환송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성남 폐회식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동두천시 범대위 출범…"홀대 끝, 동두천 살려내라!"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홀대는 이제 그만, 동두천 살려내라"는 9만 시민 열망이 13일 하나의 대형 횃불을 만들고 들불처럼 불타 오르며 동두천 생존과 발전과 비전을 제시했다. 동두천시 주요 현안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새롭게 확대 강화된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이날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승호-심우현 범대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시-도의원, 범대위 위원,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동두천시 현재와 미래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범대위는 이날 70년 넘게 나라를 지켜온 동두천을 지금까지 방치한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대해 동두천시민 절망과 분노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그동안 희생에 대한 정당하고 떳떳한 권리를 단호하게 선언했다. 특히 카드 섹션과 동두천시 심폐소생 퍼포먼스를 통해 ‘70년 안보희생, 동두천을 살려내라’, ‘경기북부 공공의료원은 동두천이 최적지’ 등 메시지를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향해 강력하게 표출했다. 아울러 9만 동두천시민 열망인 경기도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도 본격 돌입했다. 동두천 제생병원이란 완성된 건물로 2000억원 도민 혈세를 절감할 수 있는 제안으로 ‘예산’과 ‘시간’을 모두 고려할 때 동두천이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범대위는 동두천시민 선봉에서 우리의 강력한 의지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며 "동두천은 더 이상 참을 수도, 물러설 곳도 없다. 우리 분노를 이제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라며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김승호-심우현 범대위 공동위원장은 "나라를 70년간 지킨 대가가 홀대인가? 희생에 대해 제대로 보상받은 것도 없다. 평택은 되는데 우리는 왜 안되는가"라며 "9만 시민과 함께 정당하고 떳떳한 권리를 찾기 위해 함께하겠다"고 단언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13일 발대식 개최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13일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13일 발대식 개최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13일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13일 발대식 개최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13일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동두천시

하남시의회 ‘청년하남’ 청년정책 제안 워크숍 개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런 청(소)년 정책 꼭 있으면 좋겠어요!"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이하 청년하남)은 13일 하남시청 2층 상황실에서 ‘퍼실리테이션을 통한 청년정책 제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소년과 청년이 주도하는 현장밀착형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 어제보다 나은 청년 삶을 위해서다. 워크숍에는 청년하남 소속 박선미-임희도-박진희 의원, 조재영 하남시청소년수련관 관장, 이은표 제4대 하남시청소년의회 의장, 조희주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대표 청소년, 하남시청소년수련관 1924기획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고윤주 공감프로젝트 대표가 워크숍에서 퍼실리테이터(토론촉진자)를 맡아 △마음열기 △하남시 청년정책 이해 △청년정책 경험 공유 △우리가 만드는 청(소)년정책 제안 △성찰과 소감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각계각층 청소년과 청년이 모인 이번 자리에서 다양한 시각에서 청년을 바라보고, 저마다 의견을 제시하며 하남지역 특성을 감안한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어 테이블별로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이야기하고 공유하며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요 정책으로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무료 스터디카페 운영 △나무와 그늘, 그리고 의자가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등굣길 조성 △생리용품 지원사업 대상자 및 사용기간-온라인 등 구매처 확대 △청년 단기근로 지원 정책 △청(소)년 정책-지원 안내 전용 ‘앱’ 개발을 통한 홍보 다각화 △AI면접관 도입 등이 제시된 가운데 제안 이유, 제안 배경(현황과 문제점), 정책과제, 기대효과 및 추진 시 어려움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표 하남시청소년회의 의장은 "다양한 계층 청소년과 청년이 한 자리에 모여 청(소)년 문제에 대해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창구가 마련돼 청소년의 생생한 목소리로 정책과제를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청년하남 대표의원은 "청년정책은 지역사회 지속가능한 발전과 세대 간 공존을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 청소년-청년과 긴밀히 협력하고 오늘 워크숍 내용을 주의 깊게 살펴 앞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참고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청년하남’ 13일 청년정책 제안 워크숍 개최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하남’ 13일 청년정책 제안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하남시의회 하남시의회 ‘청년하남’ 13일 청년정책 제안 워크숍 개최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하남’ 13일 청년정책 제안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하남시의회 하남시의회 ‘청년하남’ 13일 청년정책 제안 워크숍 개최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하남’ 13일 청년정책 제안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하남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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