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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소상공인 우수상품 판매전 27일개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와 김포시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는 27일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2023년 김포시 소상공인 우수상품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판매전은 관내 소상공인 우수상품 전시-판매를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연합회 회원 간 이업종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오전 11시 난타, 초대가수 공연, 보리떡 만들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판매전은 오후 2시 개회식으로 이어진다. 이후 장기자랑,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판매행사 부스에는 40개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일부 품목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서경숙 김포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16일 "이번 행사로 침체한 소비심리를 살리고 김포시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김포시 소상공인 우수상품 판매전 포스터 2023년 김포시 소상공인 우수상품 판매전 포스터. 사진제공=김포시

남양주시-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추진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인 가치 창출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자 창작 권리를 보전해 예술인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문화예술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예술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예술인 중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관내 예술인을 위한 기회소득 예산안을 상정해 8억4000만원(도비, 시비 각 50%)을 확보했으며, ‘남양주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남양주시에서 관련 조례안이 통과되면 올해 하반기에 예술인에게 기회소득이 지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인에 대한 적극 지원으로 창작활동을 장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올해 4월 정약용펀그라운드에 예술인 전시공간인 ‘더 나르떼(THE Narte)’를 개관했으며, 전문-생활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공고해 오는 6월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예술인 및 예술단체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예술인을 위한 공간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신계용-김기현 ‘한예종 과천유치’ 시민열망 공유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15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시민 환원’과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유치’에 당 차원에서 적극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김기현 대표를 만난 자리에는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시의원들도 함께해 한목소리로 힘을 보탰다. 신계용 시장은 "정부과천청사 유휴지는 과천축제 무대로,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의 장으로 시민에게 소중하게 쓰이는 공간"이라며 "시민 의사에 반하는 개발보다는 본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시민 환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한예종 유치와 관련해 "과천에는 공연장, 시립예술단 등 문화 인프라가 풍부하고, 공무원 인재개발원 부지를 활용하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전이 이뤄질 수 있다"며 "과천은 한예종 유치를 통해 지식문화 거점도시로서 미래 100년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기현 대표는 "과천 현안에 대한 과천시민 입장과 요구를 이해한다.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그동안 과천시는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시민 환원과 한예종 과천 유치를 위해 기획재정부-문화체육관광부-국회 등 관계자를 수차례 만나 협조를 구하는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kkjoo0912@ekn.kr신계용 과천시장-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15일 만남 신계용 과천시장(오른쪽)-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15일 만남. 사진제공=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15일 만남 신계용 과천시장-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15일 만남. 사진제공=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15일 만남 신계용 과천시장-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15일 만남. 사진제공=과천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지역사회의 구심점 될 것"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7일 "미래형 통합운영학교는 기존 학교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이란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미래형 통합운영학교의 성공을 확신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작년 교육감 출마 당시부터 세웠던 목표 중 하나가 ‘이제 더 교육이 학교에만 머물러선 안 된다’, ‘지역사회가 가지고 있는 교육적 역량과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오늘 기공식을 가진 수원 권선지구 ‘곡반3초·중 미래형 통합운영학교’는 기존 학교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면서 "유치원·초등·중학·특수의 벽을 허물고 수영장, 북카페, 체육관 등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이러한 시설 인프라에 지역주민들의 좋은 교육역량이 더해지면 학생들에게 필요한 더 다양하고 더 좋은 교육콘텐츠가 제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선두에서 기러기 떼를 이끄는 향도(嚮導) 기러기처럼, 오늘 작은 첫걸음을 시작하는 곡반 미래형 통합운영학교가 앞으로 경기교육의 지역교육협력을 통한 발전의 큰 걸음을 앞에서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55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페북 캡처 56 사진제공=페북 캡처

과천시장 "LH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조속 준공" 요구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16일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조속한 공사 추진을 요구했다.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며, 인근 지역 교통 혼잡 및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2016년 12월 공사에 착수해 당초 2018년 12월 준공 예정이었다. 공사 추진과정에서 보상 및 문화재 조사 지연과 소음대책 추가 마련 등 사유로 사업기간이 3차례 연장돼 2024년 12월로 준공이 연기된 상황이나, 이마저도 작년 12월 발생한 방음터널 화재로 화재 안정성 대책 마련과 레미콘 등 건설자재 수급 불균형으로 또다시 준공이 늦춰질 수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신계용 시장은 "지식정보타운 공동주택 및 지식기반산업용지 입주가 본격화되고 있는데,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공사 지연으로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이 심화되고 있다"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혼잡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선 국도47호선 우회도로가 조속히 준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계용 시장은 LH에 공사기간 단축 방안을 수립해 추진해줄 것과 종점부 3단지 주변 소음문제 해결, 방음터널 화재 안정성 확보, 송전탑 조속 철거 등을 요청하고, 주민 불편에 대해 적극 대처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신계용 과천시장 16일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현장 방문 신계용 과천시장 16일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현장 방문. 사진제공=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 16일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현장 방문 신계용 과천시장 16일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현장 방문. 사진제공=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 16일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현장 방문 신계용 과천시장 16일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현장 방문. 사진제공=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 16일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현장 방문 신계용 과천시장 16일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현장 방문. 사진제공=과천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선택이 아닌 필수"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17일 "미래세대는 물론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해 ‘1회용품 제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방 시장은 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님과 이동환 고양시장님의 지목으로 ‘1회용품 제로(1zer0)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적었다. 방 시장은 이어 "광주시청은 지난 2월 ‘광주시 공무원 탄소중립 실천다짐 선언’을 통해 청사 내 화장실 종이타월 대신 개인손수건 사용하기, 개인컵·텀블러 사용 확대,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 전 직원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그러면서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해야 하는 것은 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의무"라면서 "미래세대는 물론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해 ‘1회용품 제로’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방 시장은 끝으로 "다음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주자로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님, 주임록 광주시의회 의장님, 정창우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님을 지목한다"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33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사진제공=광주시

이충우 여주시장 "여주시, 교육명문도시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열망 ↑"

이충우 여주시장은 17일 "도시에 비해 열악한 교육 환경이지만, 교육명문도시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여주시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여주시의 관심과 투자와 함께 한관흠 여주시 교육장을 비롯한 선생님들의 열정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경기도의 8학군 만들기’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교육역량강화‘ 및 ’학교환경개선‘ 등 교육에 있어 여주시가 지금보다 더 큰 역할을 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여주시는 안심하고 편안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2 이충우 여주시장 사진제공=여주시 99 사진제공=여주시

부천시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 ‘최우수’…상금 4000만원 받아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3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4000만원을 획득했다. 이로써 부천시는 2021년 ‘장려’ 2022년 ‘최우수’에 이어 올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최우수, 3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이월체납액 규모에 따라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 1년간 지방세 체납징수활동 전반을 대상으로 3개 분야(체납정리, 체납처분, 기관장 관심도) 24개 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시행됐다. 부천시는 인근 도시 안양-김포-의정부-광명-하남 등과 함께 2그룹으로 분류돼 평가를 받았으며, 2그룹 평가 결과 최우수 부천시, 우수 하남시, 장려 의정부시가 수상했다. 부천시는 체납정리 징수율 부분과 체납처분 가택수색-동산 공매-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기관장 관심도 항목에서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으로도 부천시는 은닉재산 추적을 위한 가택수색, 체납자별 맞춤형 관리, 전담제 운영 등 자체 징수 노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가상자산 등 금융자산, 부동산-자동차 공매 등 면밀한 실익분석을 통한 엄정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로 적기에 징수권을 확보해 징수율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우종선 기획조정실장은 16일 "장기간 이어지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인데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준 납세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징수업무 추진과 조세정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청 전경 부천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천시

안양시 497명 장학금 9억지급…상반기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2023년 상반기 안양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13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개최했다. 수여식에는 최대호 이사장(안양시장)을 비롯해 상반기에 선발된 497명 장학생과 가족이 참석했다. 재단 재능장학생인 김연서 국악 장학생(이화여대 4)과 이준상 실용음악 장학생(근명중 3)은 축하공연을 펼쳐 자리를 빛내줬다. 인재육성재단은 매년 상반기 저소득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장학생과 학업성적이 우수한 성취장학생 분야에서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창립 이래 최대 인원인 909명이 접수했으며 고등학생 242명과 대학생 255명 등 497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장학금 수요가 지속 증가하자 인재육성재단은 상반기 장학금을 기존 예산에서 2억원 증액한 9억원으로 조정했다. 올해 재능 및 지정장학금 등을 포함해 약 13억원 장학금을 1600여명 학생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인재육성재단은 2011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9006명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누적장학금 지급액은 59억5300만원에 달한다. 최대호 이사장은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선발된 장학생이 미래 인재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안양시 학생들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상반기 안양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2023 상반기 안양시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사진제공=안양시

양주시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최대 6860만원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과 중소기업 환경관리 부담 완화,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 폐수배출시설(방지시설)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중 수질오염방지시설 설치-개선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비용 70%(최대 6860만원, VAT 제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 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섬유-피혁-식품 등 하천 수질에 영향이 큰 오염부하량이 높은 제조업군 폐수배출시설 인-허가를 득한 사업장이다. 신청 이후 검토 및 현장조사 등 절차를 거쳐 선정되며, 3년 이내 신규 설치 시설과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자는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니 신청할 때 유의해야 한다. 세부사항은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ggeea.or.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양주시 환경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은경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질오염방지시설 개선비용 부담을 줄이는 효과와 함께 사업장 환경과 양주시 하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1차 평가는 오는 6월15일 접수 분까지 진행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로 개선을 계획하는 사업장은 조속히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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