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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백년가게 찾습니다!"…핵점포 육성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백년가게’ 등 광명시민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과 점포를 찾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광명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명센터와 함께 ‘백년가게’, ‘백년소공인’을 발굴해 광명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 오래도록 고객 사랑을 받아온 점포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선정해 백년 이상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정책이다. 지정일로부터 백년가게는 3년, 백년소공인은 5년간 ‘백년’ 브랜드를 부여받고 홍보, 판로, 시설개선, 융자 등 다양한 성장지원 사업을 제공받게 된다.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확인서, 인증현판 설치 및 업체 스토리 보드 제공, 현판식 추진 등 홍보 지원을 비롯해 △오프라인 소비행사 및 우수상품 전시, 온라인 전용 기획전 운영 및 입점지원 등 판로 지원 △안전 컨설팅, 매장환경, 작업공정, 작업환경 개선비용 지원 등 경영환경 개선 지원 △소진공 대출사업 우대 등 융자 지원 등이 그 예다. 현재 백년가게는 전국 1346개 업소가, 백년소공인은 916명이 지정돼 있다. 광명시 관내에는 ‘새서울정육점’이 광명시 제1호 백년가게로 지정됐다. 새서울정육점은 1980년대 광명전통시장에서 개점한 한우-한돈 전문점으로, 자녀가 가업을 승계 받아 2대째 운영 중이며 40년 역사를 가졌다. 2019년 백년가게로 인증 받아 광명전통시장 ‘핵점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광명시는 소진공 백년가게뿐만 아니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선정하는 ‘명품점포’ 등을 지속 발굴해 시장 상권 활성화를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는 31일까지 백년가게(제조업을 제외한 업력 30년 이상 소상인 및 소기업, 중기업)와 백년소공인(제조업으로 업력 15년 이상 숙련기술 기반 소공인)을 공개모집하고 있다. 신청은 소상공인24(sbiz24.kr)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대상자에게 추후 개별 통보한다. 세부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명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광명시 백년가게 새서울정육점 광명시 백년가게 새서울정육점. 사진제공=광명시

의정부시 문화예술 향유-창작활동 유지 ‘동시지원’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시와 의정부문화재단은 ‘2023년 모두누림문화예술사업’에 참여할 의정부 소재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23일부터 3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모두누림문화예술사업은 시민 문화예술 향유 여건을 보다 풍성하게 조성하고 지역예술인 창작활동이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거리공연-미술전시 등 ‘거리로 나온 예술’과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 공연 등 ‘찾아가는 문화활동’ 2개다. 선정된 예술인 및 예술단체는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거리나 광장과,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 계층 및 시설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게 된다. 공연(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과 전시(회화, 조각 등 전시가 가능한 예술)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전문 예술인뿐만 아니라 동아리-동호회 등 생활 예술인도 지원한다. 모두누림문화예술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는 의정부시 및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서류를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의정부시는 신청을 접수한 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약 25개 팀(공연 50회)을 선정해 지원-운영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의정부시 모두누림문화예술사업 참여 예술인-예술단체 공모 의정부시 2023년 모두누림문화예술사업 참여 예술인-예술단체 공모.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 모두누림문화예술사업 참여 예술인-예술단체 공모 의정부시 2023년 모두누림문화예술사업 참여 예술인-예술단체 공모.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중랑천 가금인도교 출동…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시민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17일 가능동 을지대병원 인근 중랑천 ‘가금인도교’를 찾아가 민원현장을 꼼꼼하게 점검한 뒤 난간-바닥에 대한 보수를 지시했다. 1995년 준공된 가금인도교는 상반기 안전점검 결과 ‘양호’등급을 받았으나 을지대병원 개원으로 이용하는 시민이 많아짐에 따라 교량 노후에 대한 보수 민원이 접수됐다. 김동근 시장은 현장에서 외관상태 및 노후시설로 인한 안전문제 발생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봤다.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은 없으나 내구성 증진과 안전 확보를 위해 난간과 바닥 등 노후시설물에 대한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는 가용예산을 하루빨리 확보해 올해 안에 보수를 마칠 계획으로 시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현장점검에서 김동근 시장은 "시민이 걷고 싶은 도시는 안전한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면밀한 점검을 통해 주민 불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김동근 의정부시장 17일 중랑천 가금인도교 민원 현장 출동 김동근 의정부시장(오른쪽) 17일 중랑천 가금인도교 민원현장 출동.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17일 중랑천 가금인도교 민원 현장 출동 김동근 의정부시장 17일 중랑천 가금인도교 민원현장 출동.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17일 중랑천 가금인도교 민원 현장 출동 김동근 의정부시장 17일 중랑천 가금인도교 민원현장 출동.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17일 중랑천 가금인도교 민원현장 출동 김동근 의정부시장 17일 중랑천 가금인도교 민원현장 출동. 사진제공=의정부시

안양시 친환경차 구매보조금 지급…312억 투입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신청자를 접수하고 있다.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은 안양시가 전기차, 전기이륜차, 수소전기차 등을 구입하는 개인 등에게 차종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한다. 관련 예산으로 안양시는 전기차 292억4000만원, 전기이륜차 1억6000만원, 수소전기차 18억2000만원 등 312억원을 확보했다. 전기차 및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하고, 상반기에 전기차 878대(전기승용차 740대, 전기화물 138대), 전기이륜차 70대를 각각 지원한다. 전기차는 전기승용차(일반) 기준 최대 1030만원, 전기화물(소형) 기준 최대 1800만원 등 차종-크기에 따라 보조금이 달리 지원된다. 전기이륜차도 140~300만원까지 크기 등에 따라 보조금이 다르다. 상반기 신청은 오는 6월30일까지 접수하며, 출고-등록한 순서대로 보조금을 결정-지급하고 있어 신청은 조기 마감이 될 수 있다. 수소전기차는 상-하반기 구분 없이 올해 총 56대를 지원하며, 1대 기준 3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다. 친환경자동차 신 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 3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며, 신청은 자동차 제작-수입사(대리점)를 통해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시스템’에 구매지원 신청서 등 관계서류를 제출-등록하면 된다. 안양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 보급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구매계획이 있다면 서둘러야 한다"며 "전기화물은 상반기 신청기한 전에 마감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8일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에 시민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친환경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절차, 보조금 미지급 대상 등 세부사항은 안양시 누리집(시정소식)에서 확인하거나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청 전경 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김경일 파주시장 배수펌프 직접 가동…상태점검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에 맞춰 18일 금촌2 배수펌프장에서 가동 점검을 주재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등 강우 시 운영하는 배수펌프장을 선제 점검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김경일 시장은 관내 배수펌프장 현황 및 운영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배수펌프를 직접 가동해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유수지 배수체계 △제진기 등 기계설비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철저한 시설물 관리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파주시는 이에 대해 배수펌프장 원활한 가동과 운영을 위해 상주 근무자를 배치해 상시점검을 실시해 유지관리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일 시장은 "비 예보가 없더라도 상시 가동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일상점검과 시설관리 등 각별한 관심을 바란다"며 "재해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해 선제 대응체계가 구축되도록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제작사와 협업해 관내 배수펌프장 36곳(대형 12, 간이 24)의 기계, 전기, 건축물, 부대설비 등에 대해 종합점검을 완료했으며, 점검 결과 정비가 필요한 항목은 즉시 조치했다. 또한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 법률’,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특별법’과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른 소방, 시설물, 전기설비에 대한 점검을 완료해 재난대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18일 금촌2 배수펌프장 가동점검 김경일 파주시장 18일 금촌2 배수펌프장 가동점검.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18일 금촌2 배수펌프장 가동점검 김경일 파주시장 18일 금촌2 배수펌프장 가동점검. 사진제공=파주시

이민근 안산시장 두바이서 기업유치-교류협력 몰두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방문한 이민근 시장이 해외투자기업을 유치하고 교류협력방안 확대를 논의하기 위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와 방문단을 꾸려 16일(이하 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경제관광청을 방문한데 이어 17일 두바이시청에서 다우드 압둘 라만 알-하즈리(Dawood Abdul Rahman Al-Hajri) 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했다. UAE는 아부다비-두바이 등 7개 도시 연방으로 구성된 나라로, 세이크 모하메드 빈 알 라얀 아부다비 국왕이 UAE 대통령,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두바이 국왕이 UAE 총리를 맡고 있다. 다우드 압둘 라만 알-하즈리 두바이 시장은 UAE 총리 겸 두바이 국왕 최측근이다. 이날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방문단에 다우드 압둘 라만 알-하즈리 두바이 시장은 한국 초청에 대해 "초청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방문하겠다"고 화답했다. 방문단은 18일 아부다비로 이동해 그린수소 및 그린암모니아 생산업체인 AL FATTAN LTechUVC Green Energy LL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린수소와 그린암모니아 활용을 위한 협력관계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AL FATTAN LTechUVC Green Energy LLC는 UAE의 AL Fattan Energy와 한국의 재생에너지 개발업체인 ㈜엘텍유브이씨가 설립한 SPC(특수목적법인)로 UAE에서 그린암모니아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16일 두바이 경제관광청을 방문한 방문단은 파하드 알 게르가위 투자개발청장, 칼레드 알 붐 투자개발부청장, 이브라힘 아힐 투자유치국장 등과 만나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두바이 경제관광청은 두바이 경제 발전과 해외투자 및 투자유치, 관광 분야 등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이민근 시장은 "UAE 주요 핵심기관에 방문해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국가산단을 보유한 안산시 청사진을 공유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정에서 두바이에 있는 역량 있는 기업들 적극 투자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 기술력과 UAE 자본이 맞물린다면, 그 시너지는 실로 엄청날 것"이라며 "제2 중동 붐이 우리 안산에서부터 시작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 UAE 두바이 경제관광청 방문 이민근 안산시장 UAE 두바이 경제관광청 방문. 사진제공=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 UAE 두바이 경제관광청 방문 이민근 안산시장 UAE 두바이 경제관광청 방문. 사진제공=안산시

염태영 경제부지사-경기서부권 기업인 기업애로 공유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기업현장 의견을 듣고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시흥시 대모엔지니어링에서 ‘제4회 기발한 기업현장 맞손 토크’를 열고 경기도 서부권 소재 기업인과 소통시간을 가졌다. 이날 맞손 토크에는 서부권(시흥-안산-부천-김포-광명-화성-평택-오산) 기업체 관계자와 장대석 도의원, 임병택 시흥시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시-군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부천 소재 A기업 대표는 "우수여성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해 아이디어가 우수하고 기술력 있는 영세기업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노태종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우수여성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비와 지원기업 수는 작년 31개(3억5000만원)에서 올해 47개(4억8000만원)으로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경우 예산 지원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화성 소재 B기업 대표는 "신산업 분야 진출을 위해 오존수로 살균제를 만드는 오라클워터시스템을 개발했으나 관련기관에서 기술인증 기준이 없다며 등록 불가 통보를 받아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경기도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규제개혁과 담당팀장은 "규제 유예제도(규제샌드박스) 신속확인제도를 이용하면 정확한 규제 유무와 심사에 필요한 인증제도 등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며 "도는 규제 유예제도(규제샌드박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 신청서 작성 지원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실증특례(또는 임시허가)를 받아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밖에 참석 기업인들은 △수출물류비 지원 확대와 서류 간소화 △탄소배출 저감시설 구축 지원방안 요청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컨설팅 지원 등을 건의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경기서부권은 글로벌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미래차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먹거리가 발달해 있어 역동적인 경제성장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기업 경쟁력 강화가 국가산업과 직결되는 만큼 경기도 기업이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첨단산업 혁신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서부권을 마지막으로 올해 상반기 4번에 걸친 경제부지사 주재 맞손토크를 마치고, 하반기에도 기업인과 현장에서 만나는 맞춤형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경기도 ‘제4회 기발한 기업현장 맞손 토크’ 현장 경기도 ‘제4회 기발한 기업현장 맞손 토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라루셀, 세계 3대 품평회 ‘몽드셀력션’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 최종 후보로 선정

바이오코스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은 18일 지난 4월 3000여개의 제품이 출품해 전문가 70명이 6개월간 엄격한 심사를 통해 평가 및 심사하는 세계 3대 품평회인 ‘2023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의 코스메틱 부문에서 대상(Grand Gol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몽드셀렉션 에서는 매년 각 부문 대상 수상 제품 중 단 하나의 최고 제품에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Prize of the Jury)’를 시상하고 이어 라루셀은 프라이즈 오브 더 주리 파이널 5개의 후보에 선정됐다. 오는 6월5일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개최하는 몽드셀렉션 연례행사 시상식에서 최종 발표된다. 2023 몽드셀렉션 대상을 수상한 라루셀의 차새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유해 가교제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의료기기를 멸균하는E.BEAM 기술을 접목, 독자기술인 메쉬포켓에 유효성분을 담을 수 있는 천연 다당류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으로 혁신적이며 자랑스러운 국가R&D개발 제품이다. 강성 바이오코스 이사는 "지난번 몽드셀렉션 대상이라는 영광에 이어 심사위원상 후보까지 오르게 돼 기쁘다"면서 "수상으로 검증된 브랜드 제품력을 바탕으로 힘차게 도약하기위해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감 이사는 이어 "기술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K-컨텐츠가 한국은 물론 미주, 일본, 동남아 그리고 유럽에서도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권위있는 전문가들로부터 인증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 전세계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싶다" 고 강조했다. 라루셀은 안전한 성분과 우수한 과학기술로 예민한 피부, 민감한 피부 고객층에게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MZ세대를 위한 프리미엄 비건 라인과 제로웨이스트 제품들을 다양한 연령층에게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라루셀 몽드셀렉션 노미네이트_마스크팩 사진제공=바이오코스

포천시의회 의정역량 강화 ‘열공’…행감 대비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의회는 18일 포천청년비전센터 세미나실에서 ‘2023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의원과 소속 직원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자치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 파악 및 진단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국회의정연수원 최민수 교수와 한국산업기술원 김용석 교수가 ‘행정사무감사 핵심 착안사항 및 실전사례’, ‘포천시 및 산하기관 주요 현안 분석’, ‘행정사무감사 실전’ 등을 강의하고 마무리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서과석 포천시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6대 포천시의회 개원 이후 두 번째 감사이니, 작년 경험에 오늘 실전교육을 더해 집행기관에 대한 내실 있는 감사가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오는 6월1일부터 20일간 제172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6월8일부터 9일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포천시의회 18일 ‘행정사무감사 대비 역량강화교육 개최 포천시의회 18일 ‘행정사무감사 대비 역량강화교육 개최. 사진제공=포천시의회 포천시의회 18일 ‘행정사무감사 대비 역량강화교육 개최 포천시의회 18일 ‘행정사무감사 대비 역량강화교육 개최. 사진제공=포천시의회

남양주 동양하루살이 또 극성…부시장 방제현장 점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은 18일 동양하루살이 출몰 현황을 파악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제 대책을 검토하고자 관련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이석범 부시장은 삼패한강공원에서 출발해 자전거길, 강변덕소회관을 거쳐 덕소 도심, 덕소역까지 약 2km 구간을 걸으면서 동양하루살이 발생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삼패한강공원~자전거길 구간에 설치돼 있는 포충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관계 공무원들과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덕소 도심 내 상가밀집지역을 돌아보면서 영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방제작업에 더욱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하고, 포충기 설치 위치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삼패한강공원 내 체육시설 근처에 설치된 포충기는 시민 불편이 없도록 위치를 조정하라고 지시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본격적인 동양하루살이 출몰이 시작된 만큼 수시로 방제를 실시하고, 집중 출몰시간에 현장을 살펴 시민 불편이 없도록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시는 작년 11월 고려대학교-㈜세스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부터 동양하루살이 주요 발생지인 한강공원 일대에 향상된 포획 성능과 데이터 수집기능을 갖춘 신형 포충기를 추가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데이터를 분석-활용하는 친환경 방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5월부터 6월까지 동양하루살이가 대량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올해 4월부터 주요 출몰지점에 끈끈이 보드 25개를 설치하고, 포충기 143대를 작동하고 있다. 여기에 남양주보건소 3개 방역반이 매일 정기 방제와 예찰활동을 진행하는 등 선제 대응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외에도 와부읍 일대가 수도권 식수원인 한강에 속하는 한강수계 수변구역으로 오염물질 배출시설, 살충제를 비롯한 약품 사용 등이 규제됨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해 물대포 살수 등 친환경 수단을 사용한 방제에도 힘쓰고 있다.kkjoo0912@ekn.kr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18일 끈끈이 보드 확인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18일 끈끈이 보드 확인. 사진제공=남양주시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18일 삼패한강공원 포충기 확인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18일 삼패한강공원 포충기 확인. 사진제공=남양주시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18일 덕소 도심 상가밀집지역 점검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18일 덕소 도심 상가밀집지역 점검.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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