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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체류형 관광과 문화접목으로 가평 관광 산업 발전 ‘견인’ 강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가평군 자라섬에서 7번째 맞손토크를 열어 관광 산업 활성화와 지역 현안에 대한 가평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날 "가평이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넓은 시·군이지만 인구는 끝에서 세 번째로, 산업의 65% 정도가 관광 산업"이라며 "경기도에, 특히 가평에 체류 관광지를 만들어야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면서 가평군도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얘기를 많이 들어보고 가평군민들께서 요구하시는 것 중에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바로 해결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맞손토크는 경기도 대표 축제인 자라섬 봄꽃 축제(5.20.~6.18.) 기간을 맞아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의 일자리 개선과 지역 성장 전략으로 관광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관광 산업 관계자와 가평군민을 비롯해 서태원 가평군수, 임광현 도의원,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이정훈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맞손토크 1부에서는 관광 산업 종사자들의 현장 토크가 이뤄졌다. 아침고요수목원 김성규 이사를 비롯해 캠핑장, 펜션 운영자 등 종사자들은 ‘숙박 이전에 방문할 곳들, 연계 관광이 가능한 곳이 있어야 한다.’, ‘청년층이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가 있었으면 한다.’, ‘미등록 무허가 캠핑장 단속도 중요하지만, 양성화 방안이 필요하다.’, ‘가평군을 캠핑특구로 지정해달라’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정훈 연구위원은 "가평의 브랜드는 청정과 힐링이라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어 탄소중립 청정관광특구라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평에서 하는 관광은 전부 탄소제로, 넷제로를 실현하는 캠페인을 하며 정책적 지원을 끌어낸다면 브랜딩도 하고 규제 완화의 단초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라며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연계해 문화산업 플랫폼을 만들어 젊은 층과 기업이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만하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김 지사는 "가평군 관광을 ‘탄소중립 관광’으로 특별화하는 방안 등 전국적으로 가장 앞서갈 수 있는 길을 검토해보고 가평군과 문화사업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찾아보겠다"라며 "또 미등록 캠핑장에 대해서는 이달 말부터 특별사법경찰관으로 하여금 단속과 조사를 바로 하도록 하고 양성화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겠다"라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 약속드릴 것은 제가 빠른 시간 내에 가평 펜션에서 하루 숙박을 해보며 직접 몸으로 체험해보겠다. 관광객들이 경기도에서 하루 더 숙박할 수 있도록 모범을 보이도록 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2부에서는 가평군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민들은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색현터널 보수,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교직원 숙소 건립, 연인산도립공원 오수처리장과 편의시설 설치, 청년지원센터 건립 등 숙원사업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건의 사항마다 답변을 하며 경기도의 지원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한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세금을 걷어서 도민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정하고 조금도 허투루 쓰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제 임무"라며 "특히 관광사업은 경기관광공사 사장이나 전문가들, 가평군수님과 의논해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라고 강조했다. 7번째를 맞이한 맞손토크는 낙후 구도심 정비(안양, 안산), 경기북부 발전(연천), 기업경제 촉진(화성), 기후위기 대응(광명) 등 지역별 현안을 반영한 지역맞춤형 주제로 진행되어 도민과의 다양하고 내실 있는 소통창구로 자리매김 중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 26일 오전 가평 자라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맞손토크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4-tile 맞손토크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55 김동연 겨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D-2...사전예약 폭주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김포시 고촌읍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2023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신청자가 폭주해 올해 축제는 성공 가도에 들어선 모양새다. 김포시는 수상레저 체험, 어린이 그림그리기, 환경골든벨 등 인원 제한에 따른 사전 접수를 시행한 프로그램들이 오픈과 동시에 조기 신청이 마감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른바 ‘광클’을 유발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 사전 접수 분량을 모두 소진해 흥행성을 과시해 2019년도부터 2023년까지 5년 연속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된 김포시 대표축제 면모를 보였다.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은 ‘물’과 ‘환경’을 테마로 하는 친환경 축제로, 올해 축제는 수상레저 체험(요-보트, 카약, 수상자전거, SUP)을 비롯해 △수상안전교육 프로그램 △덕레이스 △환경골든벨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마린랜드(물놀이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문화콘서트 △워터 난타 공연 △버스킹 공연 △실물 요트 포토존 등 화려한 볼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김포시는 인기 프로그램의 사전 접수 기회를 놓친 관람객을 위해 축제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을 접수받을 계획이다. 다만 수량이 한정된 만큼 선착순이다. 이 중 28일 열릴 ‘덕레이싱’은 단연 화제다. 이미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벤트로 5000마리의 고무오리인형을 동시에 물 위에 띄워 자연스러운 유속으로 결승지점까지 닿도록 하는 동심과 낭만의 레이싱 퍼레이드다. 오리인형을 동시에 출발시키기 위해 김포시는 대형 기중기까지 동원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한낮의 은빛 물결이 노란색 물결로 바뀌는 장관을 감상하면서 레이싱 짜릿함까지 즐길 수 있어 아라마린페스티벌 흥을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레이싱 출전을 원하는 사전-당일 신청자는 운영본부에서 오리인형을 받아 자신만의 자유로운 표식으로 꾸며 제출하면 된다. 레이싱이 끝나면 희망하는 시민에게 출전 인형을 돌려준다. 행사물품을 기념품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아이디어다. 이외에도 접수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콘서트(장민호, 이석훈, VOS 등 출연) △버스킹 공연 △워터 난타 공연 △김포시 홍보관 △에코체험존 등 각종 볼거리와 프로그램이 이틀 내내 축제현장을 수놓을 예정이다. 특히 해질 무렵 노을과 함께 시작하는 27일 문화콘서트는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페스티벌 첫날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26일 "페스티벌이 횟수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수상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체험으로 입소문이 많이 나 시민이 먼저 정보를 찾아 참여한다"며 "시민이 아라마린페스티벌을 통해 5월의 마지막 주에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1일차 행사표 2023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1일차 행사표. 사진제공=김포시 2023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2일차 행사표 2023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2일차 행사표. 사진제공=김포시 2023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덕레이싱 2023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덕레이싱.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개화→김포공항 버스전용차로 개통, “빨라졌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26일 오전 7시부터 개통된 ‘개화→김포공항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로 더욱 빨라진 70버스 이용을 유도해 김포골드라인 혼잡률을 신속하게 개선해 나가고자 주요 역사와 고촌 아파트 단지에서 시민 캠페인을 추진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시청 공무원이 직접 나서 출근길 시민과 소통하고 역사 인근 70버스 정류장을 안내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성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70번 버스에 직접 탑승해 신호체계 및 단축시간을 측정하고 이용 시민 반응을 살폈다. 김포시는 이날 버스전용차로 개통과 함께 70C-70D 운행 노선도 개시했다. 70C는 고촌역에서 멀리 떨어진 대규모 아파트단지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역까지 간다. 70D는 고촌역 인근 대규모 아파트단지 주변에서 김포공항역까지 가는 혼잡지역을 위한 맞춤형 출근급행버스다. 버스전용차로 개통과 70C-70D까지 운영한 결과 오전 8시 기준 고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버스 이동시간은 약 9분(39.1%) 감소했다. 개통 전 23분 걸리던 운행시간이 14분까지 줄어들어, 시민은 "빠르다"고 체감했다. 출근시간 실시간 교통상황을 공유하는 김포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른 아침부터 버스전용차로 개통에 따라 70번 버스 운행시간이 단축됐다는 긍정적인 글이 다수 게시됐다. 한 시민은 "(70번 버스를 이용한 것이)골드라인 이용할 때보다 10분 정도 빠른 것 같다"며 "내리는 곳도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불편하지 않았다"고 게시 글을 올렸다. 고촌 아파트단지에서 70C를 이용한 한 시민은 "2단지 정문 기준 19분 컷이네요. 버스 내부도 쾌적해 앞으로 버스를 타려 구요"라고 게시했다. 김포시는 향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70 9회, 70A 16회, 70B 16회, 70C 12회, 70D 12회 등 65회 운행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 반응을 보니 지하철보다 버스가 더 빠르다는 의견도 있었다"며 "급행성과 정시성이 강화된 70번 버스 적극 홍보로 지하철 이용 승객이 버스로 많이 분산되면 밀집으로부터 안전해지고 자가용으로 출근하는 시민도 버스전용차로 편리함을 알면 버스를 많이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26일 ‘개화→김포공항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개통 김포시 26일 ‘개화→김포공항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개통.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26일 ‘개화→김포공항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개통 김포시 26일 ‘개화→김포공항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개통.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26일 ‘개화→김포공항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개통 김포시 26일 ‘개화→김포공항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개통.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26일 ‘개화→김포공항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개통 김포시 26일 ‘개화→김포공항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개통.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26일 ‘개화→김포공항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개통 김포시 26일 ‘개화→김포공항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개통. 사진제공=김포시

래퍼 창모 팬클럽 남양주 취약계층 나눔동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래퍼 창모 팬클럽은 24일 창모 생일(5월31일)을 앞두고 남양주시 와부읍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원 상당 후원 물품을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다.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는 레퍼 창모가 태어나 자란 고향으로, 래퍼 창모 팬클럽은 창모 생일을 기념하며 모은 후원금으로 라면-간편식품 등 식료품을 구입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팬은 "창모 생일을 맞아 어려운 분을 위해 후원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 됐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뜻 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해준 창모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김기수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창모의 고향 덕소 지역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줘 감사하며 후원물품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래퍼 창모 팬클럽 24일 남양주시 취약계층 나눔 동참 래퍼 창모 팬클럽 24일 남양주시 취약계층 나눔 동참.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온누리상품권앱 홍보 집중…"카드 연동"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25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와 협력해 시청 본관 1층에 온누리상품권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홍보 부스는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앱 홍보를 비롯해 앱에 개인카드를 등록한 참여자에게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한 시민은 "상품권은 지류 형태만 생각했는데 카드와 연동해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신기했다"며 "상품권은 사용처가 제한적이라 거부감이 드는데 남양주시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곳들이 생각보다 많아 놀랐다"고 말했다. 곽용환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자가 많아져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누리상품권은 장현전통시장, 덕소상점가, 화도맷돌모루상점가, 금곡홍유릉상점가, 금곡상점가, 도농상점가 등 남양주시 내 6개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온누리상품권앱 홍보 남양주시 온누리상품권앱 홍보.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6월30일까지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청년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수혜자인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5월26일부터 6월30일까지 ‘2023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남양주시가 처음 개최하는 청년정책 제안 공모전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 최종 검토를 거쳐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 등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정책 △청년인구 유입 또는 결혼-출산-보육 등 저출산 극복 방안 △1인 청년가구 지원 정책 △기존 청년정책 보완 및 개선방안 제시 등 남양주청년 발전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이다. 남양주시 거주자, 남양주시 소재 직장인 및 재학생 등 남양주를 생활권으로 하는 만19세~만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공고기간 내 누리집 제출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남양주시는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지속가능성 △적용 범위 등 5개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심사위원회 2차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00만원을 비롯해 총 16개 팀에 390만 원 상당 시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남양주시는 올해 1월 청년전담 부서인 청년정책과를 신설하고 청년이 정주하고 싶은 청년행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nyj.go.kr) 내 모집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남양주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공정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GH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6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GH 윤리경영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윤리경영 비전을 발표했다. 새롭게 수립한 윤리경영 비전은 ‘공정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GH 청렴가치’로 GH는 이 비전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윤리경영 환경조성, △열린소통과 인권 침해사고 무관용, △내부통제를 통한 청렴도 상위권 도약이라는 세부 과제를 이행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윤리경영 비전 선포를 통해 조직에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주택도시공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 등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도전 청렴골든벨’도 진행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주택도시공사 ‘GH 윤리경영 비전 선포식’ 모습 사진제공=GH

정장선 평택시장,선거법 위반 1심서

수원지법 평택지원 제1형사부(안태윤 부장판사)는 26일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유권자에게 치적 홍보용 문자메시지를 보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장선 평택시장에게 무죄를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날 "공소사실 중 치적 문자메시지는 개인의 업적을 알리려는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있지 않아 선거에 영향을 끼치기 위한 치적 홍보라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어 "평택역 광장 아케이드 철거 공사 착공식 행사를 늦게 개최한 것은 상가 보상 절차 지연으로 인해 통상적인 일정에 따라 행사를 개최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에따라 "공소사실은 모두 범죄 증명이 없는 때에 해당하므로 무죄를 선고한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지난해 6·1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둔 4월 아주대병원 건립 이행 협약서 체결과 평택역 아케이드 상가 건물 철거 공사 착공 등 업적 홍보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불특정 선거구민 7000명에게 보낸 혐의로 기소됐다. 정 시장은 또 2021년 12월 시작한 평택역 아케이드 상가 건물 철거공사에 대한 착공 행사를 지방선거 직전인 지난해 4월 개최한 혐의도 받았다. 정 시장은 그동안 재판 과정에서 "문자메시지는 선거용이 아닌 단순 시정 알림용이었고 평택역 아케이드 상가 철거 기공식은 당시 필수 불가결한 행사였다"고 주장했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5 정장선 평택시장 사진제공=평택시

성남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 환경의 달 운영…6월 시민 행사 ‘다양’

경기 성남시는 26일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한 달간을 환경의 달로 지정하고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사의 주제는 ‘우리 함께 그린(Green) 50년’이며 환경의 날(6.5) 기념행사는 오는 6월 3일 오후 2~5시 시청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시청 광장에 특설무대가 마련돼 환경보전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 등 의식행사가 진행되며 환경에 관한 25개의 시민 체험 부스도 설치·운영한다. 전기 굴삭기,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볼 수 있고 자투리 목재를 활용한 메모꽂이 등 친환경 제품과 성남시 깃대종인 파파리반딧불이, 버들치, 청딱따구리 책갈피 만들기 등을 해볼 수 있다. 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에코백에 그림을 그리는 대회도 열리며 사전 신청한 유아 47명, 초등학생 69명이 참여하고 당일 심사로 우수작품 10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청 로비에선 ‘나부터 시작하는 환경 실천’을 주제로 한 스마트 에코 리더 100인(초·중·고교생)의 토론회와 이들의 발대식이 개최되고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선 생물다양성 분야 확대와 시민 과학 활성화 모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맹산환경생태학습원에선 시 고유 서식종과 깃대종 전시·홍보(5.29~6.17), 미니 바이오블리츠 행사(6.4), 시민 목재 문화 체험 환경 한마당(6.10)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파파리반딧불이 탐사(6.1~5. 맹산), 추억의 우리 밀 수확(6.10. 태평습지생태원), 손바닥 농장, 팜팜(6.11. 화랑공원), 탄천 민물고기 방류(6.13. 분당천) 등의 체험 행사가 개최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가 직접적으로 우리의 일상에 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환경에 관한 시민 관심을 높여 그린도시 성남 만들기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 사진제공=성남시

용인특례시,‘지난 겨울 풍수해-한파 대응’ 2개 부문  경기도 1위

경기 용인특례시가 26일 경기도 주관 ‘2022~2023년 겨울철 풍·수해 및 한파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과 6억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 실태와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대응 조치를 평가했으며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적설 취약 구조물을 조사하고 제설 취약 구간 등급별 관리,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한파 취약계층 대상 현장대응반을 운영, 난방용품을 지원하고 한파 저감시설 설치와 시민행동 요령을 홍보해 예방에 중점을 둔 안전관리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경기도와 단체 소통방에서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고 재난폐쇄회로(CC)TV시스템을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기상상황과 제설 현장을 확인하는 대응활동에서 높게 평가됐다. 이밖에도 출·퇴근 보행자 통행 불편 최소화를 위해 경기도 최초로 보도용 제설기를 활용한 선제적 제설작업이 시민들에게 호평받은 것도 가점으로 작용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직자들의 대응 노력이 맞물려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해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데 이어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평가에서도 우수지자체라는 성과를 거둔만큼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달 행정안전부 주관 ‘2022~2023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대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금 7500만원을 받았고 지난 16일 경기도 주관 ‘겨울철 도로 제설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4000만원을 받았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1. 용인특례시청이 지난 겨울 진행한 인도제설작업 모습 지난 겨울 진행한 인도제설작업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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