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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대립보다는 이해와 관용이 우선하는 사회 돼야!"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26일 "우리 사회가 대립보다는 이해와 관용이 우선시 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가 ’한마음‘을 전파하는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방 시장은 글에서 "제13회 광주시 여성 한마음체육대회가 열렸다"고 적었다. 방 시장은 이어 "각기 다른 성격의 13개 단체 4234명이 모인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치는 모습을 인상 깊게 지켜봤다"면서 "지방의제21 활동의 일원으로 여성인권 신장과 양성평등과 관계된 제도적 기반 조성에 참여했는데, 그런 변화들이 시작되던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회가 진화하고 있단 생각이 든다"고 과거의 기억을 끄집어냈다. 방 시장은 그러면서 "오히려 요즘은 특정 성별에 의한 차별보다 남초니 여초니하는 젠더갈등이 더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가 보여주는 ‘한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한다"고 덧붙였다. 방 시장은 끝으로 "앞으로의 사회도 대립보다는 이해와 관용이 우선시 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가 ’한마음‘을 전파하는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면서 "시에서도 2025년까지 ’여성비전센터‘ 설치를 완료해 활발한 활동을 돕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방세환 1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26일 제 13회 광주시 여성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방세환 3-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도 스포츠 꿈나무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그동안 열심히 땀 흘린 경기도 스포츠 꿈나무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선수들을 응원하는 영상 메시지와 함께 올린 글에서 "5월 27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소년체전은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라며 " 체력과 인성을 기르는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여러분이, 바로 이 무대의 주인공"이라며 "목표를 향한 여정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초·중학교 학생선수 838명(남 494, 여 344)이 36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체육대회는 36개 종목에 참여해 금메달 75개, 은메달 58개, 동메달 65개, 총 198개를 획득했고 올해는 금메달 78개 이상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정현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미래 체육 인재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하는 기회로 이어지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캡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동연 "경기북부, 우리 경제와 사회를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원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경기북부의 발전이야말로 대한민국 경제와 우리 사회를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원천"이라면서 "경기도는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공언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저의 중요 공약이자 경기북부의 숙원, 「평화경제특구법」이 제정된다"면서 "어제(5월 25일) 「평화경제특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2006년부터 17년간 논의만 되던 「평화경제특구법」이 제정으로 이어지게끔 애써주신 국회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김 지사는 또 "이로써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가 생겼다"면서 "수만 명의 고용창출과 수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부언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경기북부의 성장잠재력은 몇 마디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다"며 "경기북부의 발전이야말로 대한민국 경제와 우리 사회를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원천"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경기도는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리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20220809053236478978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77 사진제공=페북 캡처

인천경제청, 영종 골든테라시티 국제학교 유치 사업설명회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영종국제도시 골든테라시티(구, 미단시티) 내 국제학교 추가 유치에 나섰다. 인천경제청은 26일 영종국제도시 내 ‘미단시티국제학교 설립, 운영 법인’ 공모 사업 사전 설명회’를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 송도국제도시 G타워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학교 유치는 인천시 중구 운북동의 총 9만 6096.3㎡에 국제학교를 설립, 영종국제도시 내 교육여건 향상을 통한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이다. 설명회 참석 대상은 영종국제도시 내 국제학교 설립을 희망하는 비영리 외국학교 법인 및 대리인, 외국학교 법인에서 권한을 위임받은 개인 또는 기관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영종국제도시의 골든테라시티 내 교육시설 용지의 현재 토지이용·지구단위계획 및 사업자 공모 방안 등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인천경제청은 미단시티국제학교 사업자를 공모 방식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세계적으로 명망있는 비영리학교법인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위한 여건 조성을 위해 개발 방향 및 토지이용·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다. 현행법 상 비영리외국학교법인은 학교 부지와 교사 확보 등 초기 학교 설립과 운영에 대한 사업비 조달 부담이 있으며 결산 잉여금 전출 금지 규정으로 국내에 직접적인 투자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는 외국명문사학의 유치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는 송도국제도시에 2010년 개교한 채드윅국제학교, 올해 9월 개교 예정인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가 각각 있다. 또 청라국제도시에 달튼 외국인학교가 있지만 국제도시로의 성숙과 외국인학교 수요에 부응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인천경제청이 국제 학교 추가 설립에 나섰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외국명문사학 유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국제학교 설립 염원의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이번 공모에 나섰다"며 "앞으로 국제학교 설립 공모 사업에 관심있는 사업자들의 의견을 듣고 공모 조건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토 등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경제청은 토지소유자인 인천도시공사와 협의해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나타난 의견을 수렴, 올해 상반기 공모를 통해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뒤 하반기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인천경제청 영종 골든테라시티 내 국제학교 위치도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 반도체산업의 생태계를 가꾸는데 최선 다할 것"

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영종도에 위치한 인천 대표 반도체기업인 스태츠칩팩코리아 생산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인천의 반도체산업을 이끄는 선도기업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지난 2월 27일 반도체 후공정분야 세계 2, 3위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스태츠칩팩코리아 등을 선도기업으로 내세워 산업부가 공모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을 신청한 적이 있다. 지난 5월 18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전략 발표(산업부 주최) 자리에도 스태츠칩팩코리아 이춘흥 최고기술경영자(CTO)가 함께 배석해 인천에 투자계획을 밝히는 등 인천의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유 시장은 김원규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인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힘을 실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인천 반도체산업의 생태계를 가꾸는데 함께 힘써보자"고 격려했다. 한편 스태츠칩팩코리아는 글로벌 3위의 반도체 후공정 기업으로 산업부가 선정한 국가첨단전략기술에 해당하는 반도체 첨단패키징 기술에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선도기업의 높은 기술력을 앞세워 반도체 특화단지를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입장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DBWJDQHR 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중구 스태츠칩팩코리아를 방문해 김원규 대표이사와 공장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DBWJDQHR 2 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중구 스태츠칩팩코리아를 방문해 회사소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수원시,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3자녀 이상 가구도 입주 가능토록 개정

경기 수원시가 26일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입주 대상을 ‘미성년자 4자녀 이상 가구’에서 ‘3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하고 입주 가구 선정은 전수조사 방식에서 공개 모집 방식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새빛 청년존 커뮤니티실에서 ‘2023 주거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일부개정된 수원휴먼주택 업무처리지침을 심의·의결했다. 시에 따르면 시의 주거복지정책인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은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임대주택으로 그동안 4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에 수원휴먼주택을 공급했지만 주거복지조례와 업무처리지침 개정으로 입주 대상이 늘어나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빛 청년존(Zone) 모집 관련 개선안을 자문하고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수원도시재단에서 대행하는 방식을 심의했다. 시는 회의에 앞서 제2기 신규 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주거복지심의위원회가 시민의 주거복지권 보호·증진, 주거 수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원형 주거복지정책을 개발하고, 주거복지사업 발전 방향을 찾는 심의·자문기구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년 4월 구성된 수원시 주거복지심의위원회는 △주거복지종합계획의 수립과 변경·평가에 관한 사항 △다른 법령·조례에서 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한 사항 △수원시 주거복지 정책과 관련된 중요사업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제2기 시 주거복지심의위원은 위원장·부위원장 등 당연직 4명과 위촉직 10명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수원 ‘2023 주거복지심의위원회’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 10% 상향 ↑

경기 오산시는 26일 최근 고물가 등 복합적인 경제위기로 서민경제가 어려운 만큼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관내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부터 오색전 인센티브를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당초 명절이 있는 1월, 9월에만 인센티브 10%를 제공하고 그 외 기간에는 6%를 제공할 계획이었지만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위해 오색전 인센티브 상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오색전 인센티브 10% 상향은 오는 6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운영된다. 최대 50만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5만원을 받게 되며 오색전 인센티브는 매달 정해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되며 향후 인센티브 비율은 예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조정으로 지역화폐 충전이 활성화되고 내수 활성화 및 골목상권 상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오산시는 서민경제 안정과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오산시청 전경사진 오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쎄니팡, 몽골 울란바토르 상수도관망 세척사업 ’박차‘

쎄니팡은 26일 현지 사업 파트너인 몽골 울란바토르시 출자회사 가스네트워크 가스콤과 함께 울란바토르 상수도관망 세척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쎄니팡과 가스네트워크 가스콤은 이날 울란바토르시가 전 세계 도시 중 처음으로 도시전체 상수도관망 세척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밀레니엄 챌린지 코퍼레이션(MCC)에 사업 설명을 하고 자금지원을 요청하는 등 세부안 마련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MCC는 2004년 미 의회 지원으로 설립된 대외원조기구로 미 국무부와 USAID(국제개발처)로부터 분리된 독립 기관이며 울란바토르 상수도 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역할은 경제적 자유를 약속한 개발도상국 가운데 포용적이고, 경제 성장 가능성을 갖춘 국가들에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몽골 정부와 미 정부는 지난 5년간 몽골 에너지와 환경, 건강, 직업교육, 도로, 재산권, 울란바토르시 위성도시 정비를 구현하는 프로젝트 협력 협정을 2007년 10월 22일 체결하고 2008년 9월 17일부터 지원을 시작해 현재 2억 8491만 1363달러 중 95%인 2억 7066만 달러를 집행한 상태이다. 이에 몽골 정부와 MCC는 3억 5000만 달러의 보조금을 받아 몽골 울란바토르시 지하수 처리장(정수장) 건설, 하수 정수처리시설 건설 등을 하고 있다. 따라서 가스네트워크, 가스콤은 MCC 몽골 이사회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선 주기적인 세척으로 상수도관망 관리를 해야 한다는 점을 부각했으며 이를위해선 울란바토르시 전체 상수도관망에 대해 세척효과가 검증된 쎄니팡과 질소세척 기술로 세척하는 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렸다. 가스네트워크 가스콤은 특히 도시전체 상수도관망 세척사업에 대해 몽골 울란바토르시가 세계에서 처음 시작하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렸고 사업 후 얻게 되는 수치분석보고서를 향후 미국 정부와도 자료를 공유, 미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미국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고 몽골 MCC에 울란바토르시 전체 상수도관망 질소세척 정비 제안사업을 포함해야 한다고 피력하고 울란바토르시 전체 상수도관망 1100km 질소세척 정비사업비, 일부 노후배관교체 사업비(70억원)를 포함한 389억 8150만 662원의 견적서를 몽골 MCC 이사회에 제출하고 자금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몽골 MCC 이사회가 사업브리핑을 요청해 옴에 따라 가스네트워크 가스콤과 쎄니팡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몽골 가스네트워크, 가스콤 대표는 "쎄니팡 사업을 몽골 밀레니엄 챌린지 사업에 반드시 포함시켜 세척 산업의 세계화 및 몽골, 미국 정부가 함께 쎄니팡 파트너로서 세계인이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하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쎄니팡은 기업공개와 관련 금융위원회에 지난 23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쎄니팡 로고 사진제공=쎄니팡

고준호 경기도의원, "주민과 지역업체가 거점병원의 혜택 느끼도록 해야!"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26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김병준 원무과장, 김봉환 행정과장으로부터 파주병원 장례식장 운영개선 업무 보고를 받았다. 고 의원은 이날 파주병원 장례식장 시설 및 운영실태, 장례식장 운영의 고질적인 병폐라 할 수 있는 수수료, 촌지, 노잣돈 등 금품수수 문제 발생에 대한 파주병원의 대응 현황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했다. 파주병원 관계자는 "장례용품은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서 같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시설사용료는 병원 자체 장례식장운영위원회에서 책정했고 2011년 장례식장 신축 이후 가격 인상 없이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파주병원 장례식장 직원은 정규직으로 업무 과정에서 금품수수 관련 문제 발생 시 인사 조처하고 협력업체의 경우는 계약부서인 행정과에서 조처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겪고 있는 경영 어려움을 토로하며 경영 정상화를 위한 경기도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대해 고 의원은 "파주병원은 공공의료원으로서 민간 병원처럼 수익을 창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으나 공공성을 띠는 병원인 만큼 지역사회 공헌, 의료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지역이 파주병원에 기대하는 역할이 있다"면서 "파주병원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장례식장 운영과 같은 작은 부분도 점검하고 경기도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함께 방안을 모색해나가자"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이와함께 "장례식장 서비스 가격 합리화, 협력업체 선정 시 입찰 절차 투명성 제고, 관내 지역업체를 우선 선정하는 등 공공의료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지역업체가 거점병원의 혜택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는 도의원과 직접 만나 도민의 고충이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고준호 의원 고준호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26일 경기도립 파주병원 관계자들로부터 장례식장 운영개선 등 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화성-남원, 역사·문화 닮은 꼴...상생발전"

경기 화성시의회는 26일 전라북도 남원시를 방문, 남원시청에서 열린 화성시ㆍ남원시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희 시의회 의장, 오문섭 부의장, 기획행정위원회 이은진 위원장, 박진섭, 김영수, 김종복, 배현경 의원을 비롯한 정명근 화성시장, 최경식 남원시장, 전평기 남원시의회 의장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김경희 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원시의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화성시의 역사와 문화를 봤을 때, 두 도시는 형제처럼 닮았다"며 "인간이 맺을 수 있는 관계 중 가장 가까운 ‘가족관계’가 됐으므로 서로 의지하며 상생을 위해 발전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시와 자매결연을 맺는 남원시는 전라북도에 위치한 인구 7만 7000여 명의 도시로 성춘향과 이몽룡을 주요 상징물로 해 미스 춘향대회, 춘향제 등이 유명하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1D65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사진제공=화성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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