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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천시 소흘읍 한성골 경로당 개관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소흘읍 고모1리(한성골) 경로당 개관식을 24일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심재창 고모1리 노인회장은 "마을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해준 포천시에 감사인사를 드린다. 마을노인 여가 및 주민 화합과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한성골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과 주민의 쾌적하고 새로운 복지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기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좋은 생활환경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성골 경로당은 이전 마을회관이 있던 자리에 작년 1월 설계를 시작으로 10월 착공, 올해 5월 지상1층(대지 552㎡, 건물연면적 112.21㎡) 규모로 지어졌으며, 건축 사업비는 4억1000만원이 투입됐다.kkjoo0912@ekn.kr포천시 24일 소흘읍 고모1리 한성골 경로당 개관 포천시 24일 소흘읍 고모1리 한성골 경로당 개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4일 소흘읍 고모1리 한성골 경로당 개관 포천시 24일 소흘읍 고모1리 한성골 경로당 개관.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소흘읍 고모1리 한성골 경로당 개관식 주재 백영현 포천시장 24일 소흘읍 고모1리 한성골 경로당 개관식 주재.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4일 소흘읍 고모1리 한성골 경로당 개관 포천시 24일 소흘읍 고모1리 한성골 경로당 개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4일 소흘읍 고모1리 한성골 경로당 개관 포천시 24일 소흘읍 고모1리 한성골 경로당 개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4일 소흘읍 고모1리 한성골 경로당 개관 포천시 24일 소흘읍 고모1리 한성골 경로당 개관. 사진제공=포천시

[포토뉴스] 백영현 포천시장 안전大전환 현장확인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4월17일부터 ‘2023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3월 점검계획 수립 당시 점검대상 시설은 63곳인데 4곳이 추가됐다. 특별관리가 필요한 점검대상은 백영현 포천시장과 정덕채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24일에는 1966년 설치된 내촌교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시설물 전문가 등 8명이 참여해 연석, 거더 및 보, 교대, 교각 등 교량 상하부 구조을 세부적으로 살폈다. 백영현 시장은 "큰 재해가 일어나기 전 반드시 작은 사고와 징후들이 존재한다는 하인리히 법칙이 있다"며 "평소 관심을 갖고 현장을 살피면 가래가 아닌 호미로도 막을 수 있다"고 현장 확인 중요성을 강조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확인 백영현 포천시장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확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확인 백영현 포천시장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확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확인 백영현 포천시장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확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확인 백영현 포천시장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확인. 사진제공=포천시

김포시 ‘아들에 소유권 이전’ 고액체납자 적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 체납징수 기동대는 부동산 매각에 따른 지방소득세(양도소득분) 등 지방세 4200만원을 체납한 시민이 본인 명의 유일한 재산을 아들에게 빼돌린 정황을 적발해 법적 조치에 나섰다. 체납자는 대곶면 소재 부동산을 매각하면서 관련 세금의 과세 시점을 예상해 본인 명의로 돼있는 ‘경남 남해군 소재 임야 5만1074㎡’를 증여 형식으로 아들에게 소유권을 이전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체납자가 체납처분을 회피하기 위해 고의로 재산을 은닉했다고 판단해 사해행위 취소 소송은 물론 지방세기본법에 근거한 체납처분 면탈죄 성립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다. 기동대는 이번 소송에 앞서 체납자 아들을 채무자로 해 경남 남해군 소재 부동산을 처분금지가처분을 신청했으며, 24일에는 관할법원 결정을 받아 가처분 등기까지 완료했다. 손동휘 김포시 징수과장은 29일 "우리가 앞장서면 조세정의가 바로 선다는 마음으로 고의적인 체납액 납부 회피자에 대해선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포토뉴스] 고양시 환경의날 탄소중립 나눔마켓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29일 일산문화공원에서 ‘탄소다운(DOWN) 녹색성장으로 도약하는 도시, 고양특례시’를 주제로 제28회 환경의날 기념식 및 2050 탄소중립 나눔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지역(당협)위원장 및 시-도의원, 환경단체 및 시민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유공자 표창 수여 △고양시립소년소녀 합창단 기념공연 △자발적인 탄소저감 노력이 기후변화 위기극복 꽃을 피운다는 매직트리 개화식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2050 탄소중립 나눔마켓 부대행사로 △중고벼룩시장 개인장터 △고양자원순환가게 △수공예 리사이클 제품 판매 △제로웨이스트샵 △지역특산품 판매 등 친환경 부스가 운영됐으며 2천여명 시민이 다녀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환경보호와 녹색성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길 바란다. 2050 탄소중립 전환을 목표로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고양시는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9일 환경의날 기념식 주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9일 환경의날 기념식 주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9일 환경의날 기념식 개최 고양특례시 29일 환경의날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9일 환경의날 기념식 개최 고양특례시 29일 환경의날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9일 환경의날 기념식 개최 고양특례시 29일 환경의날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김보라 안성시장, "민주당 시의원 단식농성 정리는 시민들"

김보라 안성시장은 29일 "단식 14일째인 어제 오후 3시 안성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단식농성을 끝냈다"면서 "시의회의 정상화를 요구하며 시작한 단식농성을 정리한 것은 시민들이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사실을 전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이관실의원이 췌장염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서 현재까지 입원 치료 중이며, 황윤희, 최승혁 의원 두 의원도 병원에 입원했다"면서 "두 의원의 건강상태는 병원이 정상근무를 하는 화요일 정도에 정확히 알 수 있을 거라면서 하루라도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시의회의 정상화를 요구하며 시작한 단식농성을 정리한 것은 시민들이었다"라면서 "양당 의원들은 몇 차례 협의를 시도했지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또 "이에 단식 중인 의원들의 건강과 비정상적인 시의회의를 염려한 시민들이 ‘안성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감시하고 시민의 뜻에 반하는 행동에 대해 함께 행동하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민주당 시의원들은 단식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민주당 의원들의 14일간의 단식이라는 처절한 외침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답하지 않았지만, 시민 여러분은 답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다시 한번 민주주의를 지키는 깨어있는 시민의 힘을 확인했다"면서 "분명 6월 의회는 지금까지와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시의회 의 정상화를 희망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김보라 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양평 ‘소나기마을 포럼’ 출범…지식+경험 공유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 소나기마을 포럼 창립 기념식이 황순원문학촌에서 오는 6월1일 개최된다. 소나기마을 포럼은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서로 전문성과 전원생활 경험을 공유해 실질적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출범한다. 2009년 개관 이후 소나기마을을 방문하는 지역주민 사이에 교분이 쌓여 소규모 사교모임이 생기고, 각자 지식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주고받은 친교가 포럼 창립 발판이 됐다. 예컨대 농업인은 이주민에게 텃밭 경작법을 전수하고, 의료인은 의학 관련 자문을 해주며 지금 포럼 형태로 확대됐다.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양형규 서울양병원 원장은 "누구나 저마다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어, 누구나 스승과 제자가 될 수 있다. 또 그렇게 돼야 가장 바람직한 공동체가 구성될 수 있다. 소나기마을 포럼은 바로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모임이다"며 많은 양평군민 참여를 희망했다. 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소나기마을로 문의하면 된다. 이날 창립 기념식 직후 ‘우리 선조의 삶에 나타난 재미와 감동’을 주제로 김언종 고려대 명예교수 기념강연이 열릴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평 황순원문학촌 제1차 문화예술포럼 현장 양평 황순원문학촌 제1차 문화예술포럼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민 원정출산 끝!…분만산부인과 공모선정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군민이 출산을 위해 다른 도시로 ‘원정 출산’을 가야하는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분만이 취약한 지역에 분만산부인과가 운영될 수 있도록 의료시설-장비-운영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분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1차 연도에는 시설-장비비 10억원, 2차 연도에는 운영비 7억5000만원이 각각 지원되며, 이후에는 운영기간 동안 매년 5억원씩 운영비가 지원된다.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 수행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김란미즈산부인과의원은 올해 12월까지 입원실-수술실 등 분만을 위한 시설 개선 및 보수와 초음파기기 외 41종 장비를 새로 구입해 설치하는 등 준비를 완료한 뒤 오는 2024년 1월부터 산부인과 진료 및 분만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동안 양평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분만취약지 A등급(가장 낮은 등급) 지역으로 임산부가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민선8기 양평군은 분만산부인과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돌봄과 배려의 보건복지를 실천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민선8기는 결국 분만산부인과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9일 "분만산부인과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이제 양평에서도 새로 태어나는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게 됐다. 우리 군도 24시간 분만이 가능한 안정적인 의료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분만산부인과 지원 공모사업 선정 양평군 분만산부인과 지원 공모사업 선정. 사진제공=양평군

광명시민 도라산 열차기행 진행…남북평화철도 재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평화통일! 남북평화철도! 지금 KTX광명역에서 출발합니다!" 광명시민이 26일 KTX광명역에서 도라산역까지 당일 왕복하는 ‘열차기행’을 진행하고 남북평화철도 KTX광명역 출발을 염원했다. ‘함께 걷는 DMZ 평화의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KTX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KTX범대위)’에서 공개모집한 광명시민 250여명과 박승원 광명시장이 참여했다. KTX범대위는 KTX광명역 활성화를 위해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행사를 추진했으며 2019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참가자는 특별관광열차를 타고 KTX광명역을 출발해 도라산역까지 이동한 후 도라산평화공원에서 평화행사를 가진 뒤 도라전망대를 관람하고 다시 도라산역을 거쳐 KTX광명역으로 돌아왔다. 이날 평화행사는 도라산역에서 도라산평화공원까지 평화를 염원하는 걷기 행사, 평화 시 쓰기 백일장, 염원 리본 달기, 평화엽서 쓰기 등을 진행했다. 박승원 시장은 "국제사회가 평화보다 대립과 전쟁이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다시 평화로 돌아와야 한다"며 "KTX광명역에서 출발하는 남북평화철도가 평화 시작이 되고, 오늘 시민의 평화 외침이 전국으로 퍼져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통일을 위해 통일 이전에 남북평화철도 연결이 필요하다"며 "시민 염원으로 남북평화철도 시동을 다시 걸어야 한다"며 답보상태인 남북평화철도 조속한 재개를 촉구했다. 이날 평화행사에서 박승원 시장과 시민은 ‘남북평화철도가 광명시민 염원으로 KTX광명역에서 출발했다’는 내용으로 ‘선포식’을 갖고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남북평화철도 추진을 염원했다. 광명시민 김춘년씨는 "광명시민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저지를 각고의 노력 끝에 백지화라는 결과를 얻어낸 저력이 있다"며 "광명시민과 국민 모두가 염원하면 남북평화철도 재개와 평화통일도 먼 이야기가 아니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시민 26일 도라산 열차기행 진행 광명시민 26일 도라산 열차기행 진행.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민 26일 도라산 열차기행 진행 광명시민 26일 도라산 열차기행 진행. 사진제공=광명시

이현재 하남시장 두바이-런던 4박6일 방문…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시투자유치단 공동단장 등으로 구성된 해외투자유치조사단(이하 조사단)이 5월9일부터 6월3일(이하 현지시각)까지 4박6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영국 등 2개국 출장길에 올랐다. 조사단은 ‘K-스타월드 개발사업’ 구상 및 구체화를 위해 세계적인 공연장과 스튜디오 등을 찾아 노하우와 추진전략을 벤치마킹하고, KOTRA 두바이무역관-중동지역본부-런던무역관에서 하남시 투자유치계획(IR)을 진행해 해외 잠재적 투자자 발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첫 방문지인 두바이에서 KOTRA 두바이무역관-중동지역 본부장 간담회에 이어 세계 최고 수준 멀티 엔터테인먼트인 아틀란티스 더 로열호텔 임원 면담을 통해 멀티 문화공간과 연계한 운영 노하우, 건축 디자인 콘셉트, 기법 등에 대해 논의한다. 마블시티가 있는 ‘IMG 월드 오브 어드벤처’를 찾아 사업개발 및 마케팅, 국제사업 업무를 담당하는 현지 부사장을 만나 운영전략 벤치마킹 및 파트너쉽을 제안할 예정이다. 조사단은 31일 KOTRA 런던무역관을 방문해 현지 시장 분위기와 문화예술 산업에 대해 보고받고, 하남시 K-스타월드 프로젝트를 통한 K-콘텐츠 경쟁력 강화 방안을 설명한다. 이어 1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필름 스튜디오인 파인우드 스튜디오와 아바 아레나를 방문해 현지 실무진과 만나 K팝 전용 공연장, 세계적인 영화촬영 스튜디오 및 영상문화복합단지 조성 등에 대한 전략 방안을 논의한다. 해외출장 마지막 날인 2일에는 4월18일 하남시를 방문한 미국 최대 엔터테인먼트사 ‘MSG 스피어’가 추진 중인 ‘MSG 런던’ 개발지와 템스강 주변 환경 등을 돌아보고, K-컬처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문화예술도시 도약 밑그림을 다듬는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데이비드 스턴 MSG 스피어 부회장은 하남시와 K-스타월드 글로벌 공연장 설치를 놓고 면담을 진행한 바 있다. 면담은 MSG 스피어가 아시아권역 공연장 건립 대상지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이뤄졌고, MSG 관계자는 "양 기관 사업 추진 방향이 잘 부합할 것 같다"고 깊은 관심을 내비쳤다. 이현재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떠나는 해외출장인 만큼 핵심 전문인력 6명으로 조사단을 구성하고, 사전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이번 방문으로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보다 구체화해 투자-기술협력에 전기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남시청 전경 하남시청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인천·경기 등 수도권 3개 시도, 대기질 개선성과 국제사회에 ‘전파’

경기·인천 등 수도권 3개 시·도의 대기질 개선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인천시,경기도,서울시는 유엔(UN) 내 환경 활동 조정 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과 공동으로 지난 2005년부터 2020년까지 15년간 수도권 지역의 대기질 개선 정책 성과와 전망 등을 담은 ‘서울, 인천, 경기지역의 대기질 개선 경험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3개 시도와 유엔환경계획(UNEP)은 지난 2020년 12월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적 모범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공동 평가 협정(업무협약 MOU 협정 Agreement)을 체결했다. 유엔환경계획(UNEP)의 주관으로 스톡홀름환경연구소와 3개 시도 연구기관이 2년간 수도권 대기질 개선정책의 효과를 분석했다. 스톡홀름환경연구소(Stockholm Environment Institute, SEI)는 환경 및 개발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으로 연구보고서의 주저자로 참여했으며 3개 시도 연구원(서울연구원, 인천연구원, 경기연구원)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보고서는 2005년부터 2020년 동안 수도권 지역의 초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량 감소로 대기질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 지역별 초미세먼지(PM2.5) 배출량은 서울은 75%, 인천은 23%, 경기는 53% 줄었으며, 질소산화물(NOx)은 각각 46%, 14%, 17% 감소했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제도의 체계적인 구축, 과학적 분석을 통한 배출원별 감축 대책 이행, 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 등이 대기질 개선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해 전국단위의 대기오염 감축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시는 맑은 서울 2010 대책유엔(UN) 내 환경 활동 조정 기구을 수립하고 2014년 경유 버스를 압축천연가스(CNG) 버스로 전면 교체했으며, 2017년 전국 최초로 녹색교통지역을 지정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을 시행 중이다. 2030년까지 해외 주요 도시 수준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2년 9월 ‘더 맑은 서울 2030’을 발표하고 운행 제한 확대, 전기차 보급 확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강력한 조치를 이어 나가고 있다. 인천시는 수소 대중교통체계 진입 가속화를 통한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동시 저감을 목표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수소 트럭 등 1615대를 보급했으며 2024년까지 700대의 수소 버스와 2030년까지 52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배출원(항만, 공항, 발전소 등)의 자발적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Blue sky 협의회’ 등 민·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2016년 고농도 미세 먼지 줄이기 위해 ‘알프스 프로젝트’를 수립해 2020년까지 배출량을 1/3 수준으로 감축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2020년 4월에는 도시지역과 도농 복합지역이 혼재돼 있는 경기지역 특성에 맞춘 ‘경기도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0~2024)’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초미세먼지의 주요 배출원인 도로 재비산 먼지의 감축을 위해 집중관리도로(구역)을 지정 및 운영 중이다. 아울러, 수도권에서「수도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등이 계획에 따라 이행될 경우, 2050년 초미세먼지(PM2.5)와 이산화탄소의(CO2) 예상 배출량은 각 시도별로 초미세먼지 58~88%, 이산화탄소는 79~87%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 인천, 경기의 초미세먼지 배출량은 각각 78%, 88%, 58% 감소,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79%, 87%, 83%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인천·경기와 UNEP는 이날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기후 청정 대기질 콘퍼런스 2023’에서 수도권 지역의 대기질 개선성과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세계 도시와 공유했다. ‘기후 청정 대기질 콘퍼런스 2023’은 유엔환경계획(UNEP)과 기후 청정대기연합(CCAC)*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 콘퍼런스로, 국내·외 정부 관계자를 비롯하여 국제기구, 전문가 등 약 6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한다. 데첸 테링(Ms. Dechen Tsering) 유엔환경계획(UNEP)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장은 "지난 15년간 대한민국 수도권의 대기질은 세계적으로 감탄할 만큼 개선됐다.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함께 이룬 성과는 더 맑은 공기와 그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는데 적합한 정책과 과학, 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된 조치들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보여주고 있다"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른 도시들이 대기오염 대응 정책을 수립하는 데 대한민국 수도권 사례를 참고할 것을 권장했다. 3개 시도는 "그간 수도권 3개 시도가 추진한 대책들이 성과를 거두고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기오염은 지역 간 경계를 초월해 발생하는 문제인 만큼 서울·인천·경기는 앞으로 국가 간의 협력을 유도하고 전 세계에 선진 대기오염 개선 정책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2 사진제공=경기도 image03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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