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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선수단 방문 격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지인 울산을 직접 방문해 인천 대표로 참가한 학생선수단을 격려했다고 30일 밝혔다. 도 교육감은 지난 27일 선수단의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학생선수단의 안전 지원 등 대회 진행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남초 야구, 여중 핸드볼 경기 등을 직접 관람하며 학부모님들과 함께 응원했다.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울산 일원에서 진행됐다. 학생 선수 742명(초등 265명, 중등 477명), 지도교사 74명 운동부 지도자 95명 등 총 911명으로 구성된 인천선수단은 13세 이하 부 20종목, 16세 이하 부 33종목에 참가했다. 선수단은 참가한 종목 중 육상, 수영, 체조, 양궁, 태권도, 유도, 롤러 등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30일 낮 12시 현재 기준 금 23개, 은 25개, 동 42개 등 총 90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체조 차예준(청천중학교) 선수는 4관왕을 차지했고 양궁 최은(신흥여중) 선수가 3관왕, 체조 윤한결(청천중학교), 육상 김태성(부원중), 롤러 김희정(청량중) 선수가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체조 종목은 인천이 광역시로 전환된 이래 최초로 단체전, 개인종합 금메달을 획득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선수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학생 선수 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실현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도성훈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 선수단 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도성훈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김동연 "체육은 복지, 복지는 투자, 고로 체육은 투자" 강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일 경기도 체육인과 만나 ‘경기체육’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이날 열린 ‘경기체육 맞손토크’는 도내 선수·지도자, 종목단체, 장애 체육선수 및 86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임춘애,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여자축구 국가대표 지소연 선수 등 경기도를 빛낸 스포츠 스타가 함께했다. 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 황대호·윤충식 도의원, 이원성 경기도 체육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체육인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어렸을 때부터 즐겼던 스포츠 종목들을 언급하며 "저는 아주 열렬한 스포츠팬이다. 지사로 취임해서는 독립야구단도 가봤고 프로야구 개막전, 프로축구 개막전에도 가는 등 기회가 되는 대로 많이 참여하려고 애쓰고 있다"며 "앞으로는 소위 말하는 비인기 종목도 관심을 갖고 같이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사로 있는 동안에 경기도의 체육 진흥을 위해서 정말 노력을 하려고 한다. 가장 큰 이유는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다. 도민들의 정신건강, 몸 건강, 삶의 질 향상에 있어서 저는 체육과 스포츠만큼 소중하고 귀한 게 없다고 생각한다"며 "여러분들은 이제까지 만났던 어떤 도지사보다 체육을 사랑하는 도지사를 만나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도민 삶의 질 향상이 되도록 함께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체육인들은 △체육지도자 지위 향상 △국제양궁장 설립 △경기북부지역 체육 활성화 방안 △경기도 체육단체의 직장운동부와 도립체육시설 운영 △장애인 직장운동부 확대와 장애인 전용 체육관 건립 △세계대회 등 메가 스포츠대회 개최 △경기도 선수촌 건립 등 경기도 체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각 발언에 대해 답변하면서 "주신 의견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우선순위에 대해 도의회, 체육회와 긴밀하게 협조해 추진하겠다"며 "또 언제든지 이렇게 대화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 지사는 윤충식 도의원이 이 자리에서 ‘체육은 복지다’라고 말한 것을 언급하면서 "제가 18년 전 노무현 정부 때 대한민국 비전2030을 만들면서 ‘복지는 투자다’라는 말을 했다. 두 말을 합치면 ‘체육은 복지다. 복지는 투자다. 고로 체육은 투자다’가 된다"며 "체육 활성화에 투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선8기 경기도는 경기도민의 활력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스포츠 소외계층의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한 기회경기관람권 △전국 유일의 독립 야구 경기도리그 확대 및 선수 출전수당 최초 도입 △4개 경기도체육대회의 RE100 친환경 대회 개최 △경기북부지역 스포츠 불균형 해소 △건강도 챙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스포츠포인트제 도입 추진 △반다비체육관 건립 확대 등 다양한 체육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22 30일 오전 경기도체육회에서 열린 경기체육 활성화 맞손토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224-vert 경기체육 맞손토크’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안성시, 6월부터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 10%로 상향

경기 안성시가 30일 비상 경제 민생안정 긴급 대책의 일환으로 서민경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10%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당초 명절이 있는 1월, 9월에만 인센티브 10%를 제공하고 그 외 기간에는 6%를 제공할 계획이었으나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위해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 상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인센티브 10% 상향은 오는 6월 1일부터 적용되며 월 인센티브 금액 한도도 3만원에서 5만원으로 확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조정으로 지역화폐 충전이 활성화되고 골목상권 상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안성시청 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강수현 양주시장 "섬유기업 경영활동 적극지원"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2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0회 경기섬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관내 섬유패션산업 발전 공로가 큰 기업인을 격려하고 섬유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조창섭 경기섬유산업연합회장, 정성호 국회의원, 시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수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10회 경기섬유의 날을 맞이해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는 섬유인에게 깊이 감사하며,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인에게 축하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라 섬유업종 기업이 경영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며"위기극복을 위해 양주시 차원에서 기업인 경영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최근 섬유산업 동향에 따라 IT와 결합한 디지털 전환, 첨단소재 기술력 확보 등 섬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데 양주시도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경기도 섬유산업을 지속적-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2013년 설립됐으며 섬유 관련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창의-융합형 섬유제품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26일 제10회 경기섬유의 날 기념식 축사 강수현 양주시장 26일 제10회 경기섬유의 날 기념식 축사.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26일 제10회 경기섬유의 날 기념식 축사 강수현 양주시장 26일 제10회 경기섬유의 날 기념식 축사. 사진제공=양주시

화성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착수

경기 화성시가 30일 관내 우수기업들의 수출을 돕고자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지난해 수출실적이 2000만불 이하인 관내 중소 제조기업 총 72개사 내외이다. 올 1월부터 모집일까지 발생한 수출물류비의 80%를 업체당 총 5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2건까지 지원하며 해상, 항공, 해외내륙 운송비, 국제 특송비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화성시 수출업무지원센터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국제 경영악화로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년간 관내 수출기업 273개사에 수출물류비 약 8억원을 지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화성 1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의왕시 제3회 청소년상 시상…6개부문 6명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제3회 의왕시 청소년상’ 수상자 6명을 선정하고 27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의왕시 청소년상은 ‘의왕시 청소년의날’을 기념해 관내 청소년을 바르게 육성하고 올바른 청소년 모습을 정립하기 위해 2021년 처음 제정됐다. 의왕시는 올해 3월부터 후보를 공개모집해 6개 부문(자원봉사, 효행, 근로, 문화예술, 스포츠, 과학기술)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심사위원회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을 청소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는 △자원봉사 부문 임다빈(백운중) △효행 부문 엄윤비(백운중) △근로 부문 황우주(드림픽쳐스21) △문화예술 부문 황주원(중앙대) △스포츠 부문 박민건(율전중) △과학기술 부문 전지민(경기과학고) 학생 등이다. 이들 수상자는 의왕시 청소년축제 유스페스타(YOUTH FESTA) 현장에서 시상대에 올라 그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수상자를 축하하며 "의왕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청소년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왕시는 청소년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발걸음에 동행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27일 제3회 청소년상 수상식 개최 의왕시 27일 제3회 청소년상 수상식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문화의 날·문화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진행

경기문화재단이 오는 31일 ‘경기도 문화의 날’과 5월 마지막 주 ‘경기도 문화주간’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2019년부터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면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재단 과 소속 문화기관 행사 소식을 소개한다. ◇경기도미술관은 이건희컬렉션을 중심으로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된 이건희컬렉션 46점과 근현대 미술의 주요 작가 41명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6월 8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되며 5월 16일부터 무료 사전 예약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사과 씨앗 같은 것》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백남준의 강연 중 예술과 소통이 교차해 생겨날 수 있는 전에 없던 가능성을 사과 씨앗에 비유한 것을 모티브로 구성된 전시이다. 2024년 2월 12일까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백남준아트센터 프로그램으로 ‘NJP 크리에이티브‘가 있다. 백남준, 예술, 기술, 미디어가 융합된 주제로 다양한 형태의 예술 창작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 백남준의 비디오 영상을 볼 수 있는 ’한 시간에 단 1초만 존재하는 회화‘를 상영한다. ◇실학박물관에서는 《동백꽃은 지고 봄은 오고-유배지에서 쓴 정약용의 시와 편지》 특별전시가 오는 9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정약용이 유배지 강진에서 18년간 주고받은 편지로 구성되어 있고 정약용의 가족애를 살펴볼 수 있다.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새들의 특징과 생태계를 알아볼 수 있는 교육체험특별전 《산새들새》를 진행한다. 실내프로그램에서는 새와 관련된 이야기를 알아보고 새를 그리는 체험이 준비되어 있고 실외프로그램에서는 산새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피딩체험, 새를 관찰할 수 있는 관내 탐조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체험특별전은 오는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 ’도서관 프로젝트 ? 내일‘을 조성했다. 배영환 작가가 컨테이너를 소재로 만든 공공예술작품을 활용하여 만든 야외 도서관이다. ’도서관 프로젝트, 내일‘은 박물관 내 야외 ‘꿈자람터’ 있다. 이 외에 동화구연지도사와 함께 동화책을 읽어보고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이야기 속으로 풍덩’, 지문을 활용하여 문진을 만들어보는 ‘지문으로 꾸민 문진 만들기’ 등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교육들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는 환경과 생태계 등 지구적 문제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풀이한 《오감이 환경 동화 작가전2》가 진행되고 있다. 환경문제를 친숙하고 쉽게 전달함으로써 어릴 때부터 환경보호에 대한 생각을 키워줄 수 있는 전시이다. ◇이 외에 경기도박물관, 경기상상캠퍼스에서도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각 기관 및 지지씨멤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9C8E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인천시-인천관광공사,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 개최

그린에너지 전환과 저탄소 산업 육성을 위해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 2023)’이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글로벌마이스전문가그룹,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이 공동 주관하며,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등이 후원한다.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은 저탄소시대 그린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인천 유일의 비즈니스 전시회로 △신재생에너지 △수자원 △탄소중립 △순환경제 △기후변화&대기 분야 등 국내·외 약 150개사가 참가하여 기술 혁신과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참가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기업 IR·투자상담회 등 기업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제공하고 이 외에도 기술 발표 세미나 및 온라인 기사 보도 지원 등 참가기업의 홍보를 지원하여 전시회 참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자원, 환경기후를 포함한 다양한 전문 콘퍼런스도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1000여 명의 물 산업 종사자가 참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기후금융·기술의 글로벌 트렌드를 다루는 ‘제10회 국제기후금융·산업 콘퍼런스’ 등 다양한 국제 콘퍼런스와 전문 세미나가 개최돼 국내·외 환경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정보 공유의 장을 제공하고, 참가기업들의 전문성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재균 공사 팀장은 "본 전시회는 그린에너지 전환과 기술보급 확대를 선도하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인 만큼 관련 기업들의 마케팅을 위한 최적의 장이 될 것"이라며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와 관련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 포스터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하남시의회 행감 3대 키워드 ‘민생-지역-경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제9대 하남시의회가 ‘2023년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 슬로건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생(生)-생(生)하게! 시원하게!’로 확정했다. 하남시의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 3대 목표를 ’민생-지역-경제‘로 정하고 민생과 지역을 살리고 경제를 살리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속 시원한 행정사무감사를 선보일 것"이라며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는 6월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 하남시의회는 제321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3년도 행감과 함께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정례회 하이라이트인 행감은 6월8일부터 9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된다. 자치행정위원회는 8일~12일, 도시건설위원회는 12일~16일 각각 소관 부서별 행감을 진행한다. 올해 행감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이현재 시장이 추진한 시정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3년 추진방향을 가름하며 향후 시정 정책방향을 집중 검증해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감사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상임위원회별 분석 자료를 토대로 시정운영 실태를 따지고, 예산낭비 사례와 각종 부실행태를 지적하고 합리적 정책 비판과 대안 제시와 개선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1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본회의에 회부된 2022 회계연도 결산승인의 건을 다룬다.? 의원들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2 회계연도 결산서와 결산검사위원이 작성한 결산검사 의견서를 바탕으로 예산집행 적법성과 효과성, 재정운영 합리성을 검증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6월2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3년 행감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은 "이번 회기에는 면밀한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로 올바른 시정을 견인하고자 한다"며 "지난해 예산을 당초 목적과 계획대로 적정하게 집행했는지, 주요 시책이나 사업계획을 어떻게 구체화했는지,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배분했는지 등 냉정한 잣대를 적용해 객관적으로 꼼꼼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집행부 문제점을 낱낱이 파헤쳐 대안을 제시하고, 각종 현안 사업과 관련해 시민 뜻이 어디에 있는지 제대로 살펴 행정에 책임감을 심어주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을 보듬어주고 하남 현안을 챙기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15~16일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행감 대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행감 핵심착안사항 및 실전사례’, ‘하남시 주요 현안 분석’ 등을 구체적으로 배우면서 실무역량을 강화했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15~16일 ‘행정사무감사 대비 역량강화 교육’ 개최 하남시의회 15~16일 ‘2023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역량강화 교육’ 개최. 사진제공=하남시의회 하남시의회 15~16일 ‘행정사무감사 대비 역량강화 교육’ 개최 하남시의회 15~16일 ‘2023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역량강화 교육’ 개최

인천시, 신도시 ‘대중교통’- 원도심 ‘주차공간’  대폭 확충

인천시는 신축 아파트 입주가 몰리는 지역의 대중교통 혼잡도 개선과 원도심 주차 공간 확보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시민행복 교통대책’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검단신도시는 신규 입주가 러시를 이루면서 3월 말 기준 2만538가구에 5만4055명이 거주하는 등으로 인해 서울방면 통근자가 급증하며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다. 출·퇴근 시간대 시내버스는 서구 검단에서 계양역행 버스의 경우 만석으로 인한 무정차 통과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광역버스 승차대기 시간은 20~30분, 1대당 평균 20명 이상의 입석 이용객이 발생하는 등 교통 불편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가 관리하는 광역버스 혼잡노선은 직행좌석 7개, 광역급행 3개 등 총 10개 노선이 있다. 또 공항철도는 출퇴근 시 계양~김포공항 구간 혼잡도가 218%에 육박하고 인천2호선의 혼잡도는 132%에 달한다. 앞으로 입주민이 늘어나 철도 이용객이 증가하면 혼잡도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원도심 지역에는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천시 원도심지역 주택가의 주차장 확보율은 74.7%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검단 및 송도 6·8공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교통수요가 증가했음에도 광역교통시설 확충 시기가 아직 도래하지 않아 발생하는 교통혼잡과 원도심 주차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고‘시민행복 교통 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대책은 △대중교통 혼잡도 개선, △원도심 주차대책, △ All ways Incheon 구현 등 3개 부문, 14개의 세부 계획이 담겨있다. ◇검단 등 신규 입주지역 광역·시내버스 노선 신설·증차 우선 시는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 완화를 위해 남동구, 송도, 검단지역 6개 노선에 전세버스를 10대 투입해 혼잡도 개선을 추진 중이고, 하반기에는 5개 노선에 전세버스 10대를 추가 투입, 광역버스 노선 2개(검단~강남, 청라~양재꽃시장) 신설 등으로 시민들의 버스 이용 여건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3월 7700번 BRT(간선급행버스)의 경우, 혼잡구간과 만석으로 인한 무정차 통과 지역의 승객 좌석확보를 위해 당초 청라~가양(50.8km) 운행노선을 청라~화곡(왕복 47.6km) 노선으로 조정했다. 화곡역에서 가양역까지의 편도 3.2km의 혼잡구간을 단축 운행하면서, 운행 시간은 감소(150분→120분)했고, 운행 횟수(84회→110회)는 증가했다. 이어 4월에는 전세버스 2대 추가 투입 및 작전역 중간배차(5→9대)로 혼잡도가 일부 완화되기도 했다. 시는 오는 하반기에 전세버스 2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차령이 만료되는 11대를 교체(10월)할 예정이고, 내년에는 전기버스 2대를 증차해 수송 안전성 및 혼잡도가 크게 개선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검단신도시 등 신규 입주지역의 시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입주 추이를 모니터링해 시내버스를 증차하고 노선도 조정한다. 검단지역에는 7개 노선에 15대를 늘리고, 그 외 지역에는 3개 노선에 14대를 신설할 계획이다. 공항철도는 2025년까지 열차 9대를 증차해 혼잡도를 개선(218%→139%, △79%)하고, 시설개량과 열차 교체(28대) 등으로 운행 간격을 현재 6.7분에서 3.6분으로 단축한다. ◇재외동포청 개청에 따른 광역버스 교통망 확충 재외동포청 개청에 맞춰 송도국제도시와 인천공항을 운행하는 6777번이 7월부터 운행된다. 이 노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버스 이용객이 감소해 지난 2년 6개월 동안 운행이 중단됐었다. 노선이 재개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재외동포청을 이용하는 재외동포들의 교통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앞으로 재외동포청의 근무인력 및 이용자에 대한 광역버스 교통망 확충을 위해 재외동포청의 교통수요를 분석해 송도지역에 운행되는 광역버스 노선에 대한 조정과 신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M6410(논현동∼강남)노선은 시민들의 노선조정 및 차량 증차 요구가 있어 시민편익을 위해 경기도(시흥시)면허의 인천시 면허 전환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혼잡도 개선과 1단계 증차(6대)에 대한 효과분석과 효율적인 열차 운영방안 도출을 위한 ‘중장기 수요예측 용역’ 결과에 따라 단계적 증차를 추진하고, 열차 탑승 수요 분산과 수송 능력 확대를 위한 다각적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열차 내의 혼잡도에 대한 정량적 관리를 위한 도시철도 혼잡도 관리기준도 마련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 원도심 주차공간 1만 5000면 추가 확보 시는 학교, 공원 등에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부설주차장 등 공유 활성화를 통해 2026년까지 15,000면을 추가 확보해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학교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을 건설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인데, 2028년까지 3개교를 선정해 총 360억 원으로 300면을 조성한다.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사업과 연계하면 학교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비의 약 20%를 국비 지원 받을 수 있어 시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기존 지평식의 계산2, 신포동 공영주차장 등 9개 주차장을 건축물식으로 개축하고, 석남체육공원, 남동근린공원 등 7개 도시공원(면적 3000㎡이상)은 주차장으로 도시계획시설 중복 결정해 1772억 원으로 총 2886면의 지하 주차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대형마트 및 학교 부설주차장의 공유 활성화 방안도 추진해, 앞으로 4년간 5,520면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휴시간대에 무료로 부설주차장을 개방할 경우 지원하는 시설개선비용을 지난해 최대 2천만 원에서 올해부터는 최대 3천만 원까지 확대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부설주차장을 공유할 경우에는 시설개선비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군구별 빈집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블록단위의 주차장 확보율을 분석해 원도심 내 방치된 빈집 및 유휴지 등에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하며, 주차환경이 열악한 지역은 주차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해 주차사업 예산 지원을 추진한다. 주차환경개선지구는 서울시 등 5개 도시에서 시행 중이다. 또한 카셰어링 차량 1대당 자가용 차량 14.9대의 감소효과가 있는 카셰어링 사업은 2025년까지 1,690대에서 2,050대까지 차량 대수를 확대해 운행할 계획이다. ◇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추진 시는 도심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버스와 버스 외 일반차량의 교통흐름을 분리하고 버스의 정시성과 운행속도 향상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고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추진한다. 지난 5월부터 인천연구원 및 교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테스크 포스(TF)팀을 구성·운영하고, 2023년 하반기에는 인천연구원 현안과제를 수행해 중앙버스전용차로 도입 방안 및 노선 후보를 검토해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All Ways Incheon 위한 사통팔달 도로망 및 철도망 구축 철도사업은 전국 주요 도시와 수도권 거점을 연결하는 고속·광역 철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전국 주요 도시 반나절 생활권을 구축하고 수도권 주요 거점 지역을 30분대 연결을 추진한다. 서울 5호선은 지난 3월부터 시행해 2023년 9월 마무리 예정인 사전타당성 용역을 바탕으로 인천시에 유리한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광위, 경기도, 김포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제물포 르네상스의 성공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철도 순환노선 도입 및 경인전철 지하화도 검토해 추진한다. 도로사업은 도로 단절구간 연결 및 순환망 완성을 통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인천 중심의 광역·간선 도로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광역·순환도로망은 지역 균형발전 및 뉴홍콩시티, 제물포 르네상스의 성공을 위해 영종~강화 평화도로와 제4경인고속화도로를 추진하고 있으며, 북부권종합계획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남북축 도로용량 확보를 위해 문학~검단 고속화도로, 서창~김포 고속도로 등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강화해안순환도로, 영종해안도로 등 3개 순환망을 확충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5,602억 원으로 도로 단절구간 7개 노선과 주요 간선 도로망 5개 노선(금곡~대곡, 도계~마전 등)을 확충하고 도심 내 도로 단절구간을 연결하여 간선 도로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시민행복 교통 대책」을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철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중교통 혼잡 해소 및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원도심의 주차 공간을 대폭 확충하여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시민행복 교통대책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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