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교통문제 해결에 최선 다할 것"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1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를 방문, 광주시가 다각적으로 검토해 제안한 사항들을 논의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날로 심해지는 광주시 교통문제 해결 의지를 불태웠다. 방 시장은 글에서 "오늘은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님과 광주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고 적었다. 방 시장은 이어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입지규제와 한강수계와 관련된 환경규제 등 중첩규제로 인한 행위제한이 도시발전을 저해하고 부작용을 양산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특히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시가 다각적으로 검토해 제안한 사항들을 논의하며,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면서 "차관님과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서울에서 광주로 향하는 길, 차가 많이 막혀서인지 유독 멀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방 시장은 마지막으로 "매일 출퇴근 시간 고생하시는 시민들의 고충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국토부의 실질적인 도움을 얻어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9999 사진제공=페북 캡처 9998-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동연, "도내 중소 콘텐츠 제작사의 창작을 적극 지원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경기도는 제작지원금 포함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실력을 갖추고도 인기 콘텐츠 IP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 콘텐츠 제작사의 창작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도를 콘텐츠산업 천국으로 만들고 싶다"는 뜻을 강하게 표명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넥슨코리아, 스마일게이트홀딩스, CJ ENM,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최정상급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콘텐츠 기업들"이라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가 5대 콘텐츠 기업과 을 맺었다"면서 "경기도가 ‘콘텐츠산업과’를 만든 이후 첫 결실"이라고 설명하면서 "각 기업은 보유하고 있는 게임, 애니메이션, 예능, 웹툰, 웹소설 분야 IP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특히 "경기도는 제작지원금 포함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실력을 갖추고도 인기 콘텐츠 IP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 콘텐츠 제작사의 창작을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과감한 결단으로 더 큰 시장을 개척하는 5개 협력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제작 지원을 받게 될 중소 제작사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상상력을 한껏 펼친 멋진 작품활동과 또 다른 IP 환원으로 경기도를 콘텐츠산업 천국으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10 사진제공=페북 캡처 [크기변환]33 김옹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유정복 "인천 서구, 인구 60만 돌파...인천의 꿈 실현의 첨병될 것"

유정복 인천시장은 1일 ""서구 인구 60만 돌파를 축하한다"면서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첨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전날 밤늦게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제가 28년 전에 전국 최연소 구청장으로 일했던 서구는 당시보다 2배 이상 인구가 증가해 60만명을 돌파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대한민국 자치구 가운데 인구 2위, 면적 1위의 서구"라면서 "그리고 미래 발전 잠재력은 단연 최고의 서구"라고 설명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현재 진행형인 제3연륙교 건립, 7호선 청라연장, 시티타워 건설, 청라돔구장과 종합병원 건립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추진 등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2026년 검단구 분구와 함께 북부권 종합 발전계획도 추진되며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서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555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557-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파주시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 신청하세요!"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6월1일부터 7월7일까지 ‘2023년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 신청을 접수한다.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는 파주장단콩을 소비자가 신뢰하는 브랜드로 관리해 파주 농산물 이미지 향상과 농업인 소득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파주시는 타 지역 콩의 유입차단 및 품질관리 차별화를 위해 매년 관내 생산 장단콩을 대상으로 파종부터 수확-유통 단계까지 생산이력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파주에 소재한 농지에서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생산이력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생산이력제를 인증 받은 농가에 한해 백태(대원, 선풍, 강풍에 한함)를 북파주농협에서 수매할 계획이다.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 인증을 받은 콩은 파주시가 원산지를 증명하며, 제27회를 맞이하는 ‘파주장단콩축제’와 농협 수매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올해부터 지원할 파주장단콩 생산장려금 지원에 기본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니 장려금 수령을 원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생산이력제를 신청해야 하며, 신청하지 않을 경우 장려금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을 위해 농가 현황과 관내 농지소재지 지번, 면적, 품종 등을 정확히 표기해야 한다. 생산이력제 신청서를 위반 및 허위 작성할 경우 향후 3년간 신청이 제한된다. 세부내용은 파주시 연구개발과 식량작물팀 또는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파주장단콩 재배현장 파주장단콩 재배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장단콩 재배현장 파주장단콩 재배현장. 사진제공=파주시

김승수 前전주시장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응원"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성매매피해자 사회 복귀라는 가치와 신념, 철학을 공유한 사회적 연대가 전주 선미촌을 예술촌으로 변모시킨 커다란 힘이었습니다. 저 혼자 이뤄낸 게 아니라 전주시민과 여성단체, 전문가, 경찰과 검찰 모두가 힘써준 결과입니다." 전주 성매매집결지 선미촌을 서노송예술촌으로 바꾸고, 성매매집결지를 해체한 김승수 前 전주시장이 30일 파주시 평생학습관에서 파주시민-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상을 바꾸는 힘은 상상력과 용기, 그리고 사회적 연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승수 전 시장은 2014년 전주시장 취임 초기부터 2022년 퇴임 때까지 전주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성매매피해자 사회적 복귀를 위한 6년여간 정책 추진과정을 심도 깊게 설명했다. 김승수 전 시장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는 지자체장 의지가 가장 중요한데, 김경일 파주시장이 올해 1호 결재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천명한 것은 대단히 용기 있는 결단이라며, 전주 선미촌 해체과정에서 부딪혔던 여러 어려움과 그 해결과정을 청중과 공유했다. 우선 김승수 전 시장은 성매매집결지 폐쇄 등 모든 정책에는 ‘왜?’ 라는 질문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선미촌 해체에는 두 가지 확고한 이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첫째는 성매매피해자 건강한 사회 복귀였고, 둘째는 시민이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이곳에 도시재생을 도입해 문화재생을 통해 구도심을 살리겠다는 의도다. 전주시는 이런 두 가지 목표 아래 △전주지역 여성단체와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민관 거버넌스인 ‘선미촌정비민관협의회’ 구성 △성매매집결지 내 건물 매입 및 거점시설(공원 및 현장시청) 조성 △전주 성매매피해자 등 자활지원 조례 제정 및 시행 △성매매 업주를 대상으로 한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및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안내문 송달 △성매매집결지 내 상하수도 공사 시행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한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김승수 전 시장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실질적으로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수사할 수 있는 경찰과 검찰의 공감과 동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이 참여하는 걷기대회가 집결지 폐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여행길 걷기가 지속되기를 응원했다. 해방 전후 옛 전주역 주변에 자리 잡은 선미촌은 2014년부터 시작된 전주시 도시문화재생 정책에 따라 민-관 거버넌스 동력으로 폐쇄됐으며 2021년 마지막 업소가 문을 닫았고, 38명 성매매피해자가 자활에 성공했다. 파주시는 전주시 사례를 통해 파주 성매매집결지 폐쇄정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방안과 철학을 공유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번 강연을 기획했다. 특히 올해 1월26일 파주시-파주경찰서-파주소방서 3자 협약과 9개부서 및 유관단체로 구성된 전담팀(TF)을 운영하며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온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상황이 전주시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강연을 추진했다. 강연 이후 김경일 파주시장과 면담 자리에서 김승수 전 시장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는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꾸준하고 뚝심 있게 정책 추진이 정말 중요하다"며 "처음에는 업주들 협박과 언제까지 가나 보자 하는 시선이 많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장벽을 허물고 또 경찰과 검찰 협조를 이끌어낸 덕분에 선미촌 폐쇄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응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매매집결지 폐쇄과정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전주시에서 강한 행정력으로 뚝심 있게 정책을 추진해온 과정이 인상 깊었고, 또한 전주시 사례가 시민의 힘으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이뤄내고자 하는 우리 파주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파주시도 성매매피해자 자활과 사회복귀를 위해,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시대적 소명인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향해 멈춤 없이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성매매집결지 예술촌으로 바꾼 김승수 前전주시장 파주시 강연 성매매집결지 예술촌으로 바꾼 김승수 前전주시장 30일 파주시 강연. 사진제공=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예술촌으로 바꾼 김승수 前전주시장 파주시 강연 성매매집결지 예술촌으로 바꾼 김승수 前전주시장 30일 파주시 강연. 사진제공=파주시

[포토뉴스] 구리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반복-특이민원에 시달리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대민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는 "직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재충전 시간이 됐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스트레스 관리법을 일상에서 실천해볼 생각"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자기감정을 억누르고 친절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일은 쉽지 않다"며 "민원담당 공무원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 마련해 더욱 친절한 구리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현장 구리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현장 구리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현장 구리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조성 ‘탄력’…계획변경 승인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5월31일자로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계획’이 5월31일자로 경기도로부터 변경승인 고시됐다. 이에 따라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김포시는 전망했다. 2011년 일반산업단지로 최초 지정된 ‘김포 한강시네폴리스’는 수도권 내 산재한 방송-영상-문화산업 집적화와 저탄소 녹색성장이 가능한 첨단업종 유치를 목표로 김포시 고촌읍 및 걸포동 일원에 약 116만㎡ 규모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에 주요 변경된 사항은 △산업단지 구역계 조정 △이주대책 수립 △근린공원 추가 확보 △공원 하부 지하주차장 중복 결정 △소방서-사회복지시설 부지 확보 등이며, 올해 3월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와 4월 경기도 교통 분야 소위원회를 거쳐 산업단지 변경 계획이 조건부 의결됐다. 김포시 스마트도시과 관계자는 "이번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으로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김포 한강시네폴리스가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수도권 서북부의 문화 콘텐츠 중심 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대중교통기획단 첫 정기회의 개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2023년 김포시 대중교통기획단 첫 정기회의’를 30일 열고 기획단원 위촉장 수여, 부단장 선임, 골드라인 혼잡률 해소대책 자문 등을 진행했다. 이날 정기회의 주요 안건은 △개화동로 버스전용차로 개통 및 골드라인 혼잡 완화를 위한 버스 수송 대책 △수요응답형버스(DRT) 추진 현황 △2000번 노선 종점 단축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조기투입 등이다. 또한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대책과 관련해 버스가 48국도에 집중한 문제가 논의됐으며, 아라대교 버스전용차로 활용방안 및 인근지역으로 통행량 분산 등도 의견을 교류했다. 특히 버스노선 개편과 관련해 일부 참석자는 시민에게 직접적인 배차시간 단축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개편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포시는 골드라인 혼잡률 개선을 위해 1월2일부터 70버스 운행을 시작했으며, 혼잡시간(6:30~8:30)대에 70버스를 분리(A, B)해 집중 투입하는 등 ‘출근급행버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26일에는 고촌읍 지역에 70버스 C, D 노선(24회)을 신규-추가 배치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단장)은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한 뒤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해 대중교통 분야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잘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기획단에 많은 자문을 구할 것이고, 오늘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 또한 적극 반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30일 대중교통기획단 첫 정기회의 개최 김포시 30일 대중교통기획단 첫 정기회의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남양주시-LH ‘슈퍼성장 조성’ 맞손…원희룡 배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31일 시청 여유당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신도시를 기반으로 한 지역특화발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해 양 기관 협력에 적극 지지를 보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도시 내 DNA(Data, Network, AI) 도시를 기반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복합쇼핑몰 등을 조성해 수도권 동북부 전체 성장을 견인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반도체-데이터센터(IDC), 첨단 앵커기업, 컨벤션센터, 복합문화시설 등 신(新)성장 동력을 유치해 수준 높은 교통-생활-문화-자족 인프라를 구축하는데도 초점이 맞춰졌다. 이에 따라 협약 내용은 △신도시 내 신(新)성장 동력 기반 조성 및 유치를 위한 공동 전략 및 정책 수립 △신도시 내 수준 높은 교통-생활-문화-자족 인프라 조성 △기타 신도시 지역특화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사업 공동 발굴 △상호협조 및 행정지원체계 구축 위해 공동협의회 구성 △지역특화발전 전략 공동 수립-협력 등을 담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지금까지 우리 시는 국가 주거공급정책을 위해 정말 희생했고 헌신했다"며 "이렇게 헌신하고 희생한 남양주시민을 위해서라도 계획인구 100만을 승인받은 남양주시에 제대로 된 자족기반시설이 들어올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왕숙신도시를 중심으로 120만 제곱미터로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계획하고 있고, 그곳을 남양주 미래 발전을 견인할 경제-산업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며 "앞으로 조성될 신도시가 지역주민이 박수 치고 남양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LH가 배려해주고 도와줘야만 오늘 지역특화발전 공동 업무 협약이 의미가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3기 신도시는 국가가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수석대교를 신설해 선교통-후입주라는 국민과 약속과 정책 공약으로 이미 사전분양까지 이뤄진 상황"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수석대교가 착공되도록 결단을 내려주기 바라며, 국가 정책에 적극 협조한 74만 남양주시민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LH도 약속을 꼭 실현해 달라"고 요청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그동안 신도시는 입주가 끝날 때까지도 교통이 해결되지 않아 주민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 신도시 개발에서 그런 사례가 반복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거안정을 위해 남양주시민께서 많이 협력해준 만큼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도시 완성 및 선교통-후입주 원칙을 실현하는 그런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남양주 왕숙신도시는 GTX-B, 지하철 8-9호선 등 많은 역세권이 형성될 텐데 역세권 중심으로 해서 가장 넓은 120만 제곱미터의 자족용지가 배치돼 있어 주거와 일자리, 도시 자족기능이 복합적으로 이뤄지는 모범적인 신도시가 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앞으로 LH와 남양주시가 서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전례가 없는 교통총괄기획과(TMP) 제도를 도입해 광역교통 및 남양주시 내 여러 가지 교통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전담 기획하면서 총괄 조정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우리 국토교통부는 제도 면에서나 사업 진행 면에서 차질이 없도록 해 남양주시가 명품 자족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이한준 LH 사장은 "신도시 사업과 관련해 선교통 문제, 자족기능 문제는 100만 도시를 위해 필수불가결한 사안이다. 단순히 집만 공급하지 않고 100만 도시로서 자족기능을 강화해 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와 LH는 이번 공동 업무협약을 통해 ‘슈퍼성장 기반조성 공동협의회’를 구성하고, 신도시 관련 정책과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협의회 내 실무협의회를 두고, 관계 기관과 부서의 실무진이 신도시 관련 주요 현안사항과 실행방안을 수시로 논의해나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원희룡 31일 남양주시-LH 지역특화발전 업무협약 체결 참석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31일 남양주시-LH 지역특화발전 공동 업무협약 체결 참석.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LH 31일 지역특화발전 공동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LH 31일 지역특화발전 공동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31일 화도 공공하수처리장에서 ‘남양주시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O-a)’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 이석균 경기도의회 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및 주민, 사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은 각종 개발사업 등 인구증가에 따른 하수 발생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강화되는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현대화-증설-개량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약 748억원을 투자해 △노후된 제1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2만5000톤/일) 이전 신설(현대화) 및 8000톤/일 증설 △제2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1만8000톤/일) 개량공사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제1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를 공원(3만7379㎡)으로 새롭게 조성해 시민을 위한 여가 및 휴식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화도 하수처리구역 약 3만명 하수처리용량을 추가 확보해 원활한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고, 공공하수처리시설 효율 증대와 수질 개선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란 예측이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가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려면 최적의 공법을 적용한 하수처리장 확충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런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상상 더 이상 슈퍼성장시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31일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착공 남양주시 31일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착공.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장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착공식 주재 주광덕 남양주시장 31일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착공식 주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조감도 남양주시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조감도. 사진제공=남양주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