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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FC 창립총회…"내년 K4리그 참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 시민축구단 ‘남양주FC’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창단 발기인 3명, 시의원, 창단 추진위원, 시민축구단 창단에 뜻을 같이하는 회원 등이 함께했다. 창립총회는 발기인대회에서 채택된 대표이사 등 임원 선임,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승인, 출연재산 채택,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법인 조직 구성 등 총 7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대표이사로에는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공헌한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문한경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축구 및 생활체육 분야 관계자 등 각계각층 인사가 참여했다. 문한경 대표이사는 "74만 남양주시민과 축구인의 염원이 담긴 남양주FC를 이끌어갈 초대 대표이사 자리에 선출돼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관계 공무원 및 창단 추진위원회와 긴밀하게 협조해 2024년 K4리그 참가에 차질이 없도록 창단 준비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축구단 남양주FC가 다핵 도시인 남양주에 심리적 구심점이 돼 도시 정체성 확립에 일조하고, 지역 유소년 축구성장 기틀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 시장은 "시민축구단이라는 이름 만큼 시민 개개인의 후원 참여와 관심을 통해 시민이 동참하는, 시민 모두가 주인인 최고의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창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FC는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중 경기도에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하고, 7월 사무국 구성 및 12월 창단식 등 대한축구협회 K4리그에 참가하기 위한 단계를 순차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남양주 시민축구단 남양주FC 5월31일 창립총회 개최 남양주시청에서 지난달 31일 시민축구단 ‘남양주FC’ 창립총회가 열리고 있다.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365일 시민개방 ‘초읽기’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오랜 지역 현안인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시민 환원’ 문제를 매듭짓고자 5월31일 과천시청에서 윤석호 기획재정부 국유재산 심의관을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4000가구 고밀도 주택공급계획 발표와 중앙부처 이전 발표 등으로 지역 갈등 중심지였던 유휴지 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인 신계용 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정·관계 주요 관계자와 사회 원로들을 만나 과천시 지원과 협조를 적극 요청해왔다. 특히 지난 5월15일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시의원들과 함께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과천시 지원을 요청했으며, 실무진도 그동안 기재부와 7차례 이상 실무협의를 추진해왔다. 31일 면담은 정부과천청사 유휴지를 과천시민 품으로 돌려줄 최적 안에 대해 협의하고 결론짓기 위해 마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정부과천청사 유휴지는 1997년부터 25회나 열린 과천축제 장으로 과천 심장이자 상징적인 시민광장"이라며 "오랜 염원이자 숙원이던 청사 유휴지를 과천시민에게 개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석호 국유재산 심의관은 "과천시민 요구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청사 유휴지 문제 해결은, 유휴 국유재산에 대한 활용도를 높여 국가와 지자체가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향후 과천시는 기재부 및 캠코와 실무협의를 통해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활용에 있어 세부사항에 대해 추가 조율한 뒤 과천시민에 개방하고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kkjoo0912@ekn.kr신계용-윤석호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활용 논의 신계용 과천시장-윤석호 기획재정부 국유재산 심의관 5월31일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활용 논의. 사진제공=과천시

경기도북부청사, 태양광발전 84.4KW→ 857.4KW 확대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 북부청사는 ‘경기 RE100’ 비전 실현을 위해 현재 84.4KW 수준인 청사 내 태양광 발전시설을 2024년까지 857.4KW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별관 옥상, 보건환경연구원 옥상, 전기차 주차장, 바이오 주차장, 본관-별관 연결통로 등 5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773KW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발전설비가 추가 설치되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연간 전력 에너지 생산량은 현재 106MWh에서 1077MWh로 늘어난다. 이는 북부청사 내 연간 전력 에너지 사용량 3128MWh의 34.4% 수준이다. 북부청사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는 부지 활용성, 기업에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를 최대한 제공하기 위해 자가 설치(442KW)와 부지 임대를 통한 햇빛발전소 운영 부지로 임대(331KW)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어 추진한다. 자가 설치(442KW)로 생산되는 전기는 청사에서 직접 사용해 탄소배출 저감 및 에너지 절약을 도모하고, 햇빛발전소 부지 임대(331KW)를 통해 발전된 전력은 글로벌 RE100 이행이 시급한 도내 중소기업에 RE100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사회적협동조합인 에너지협동조합을 통한 햇빛발전소 설치는 지역주민이 햇빛발전소 사업에 발전사업자로 직접 참여 투자하고 나온 수익을 공유한다. 여기서 발생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를 기업에 제공하는 경기도형 RE100 달성 사업이다. 아울러 경기도 북부청사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조명을 LED로 전면 교체한 바 있으며, 노후설비 교체(20년경과 노후 빙축열 철거), 고효율 기기 설치(터보냉동기, 고효율 흡수식 냉-온수기) 등을 통한 에너지 고효율화 사업으로 저탄소 녹색 청사 운영에 힘쓰고 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1일 "태양광 발전설비 추가 설치는 기후변화 문제를 기회로 삼겠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경기RE100 비전 달성을 위한 주요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혁신과 친환경적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북부청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과밀억제권역 내 기업 세금부담 낮춰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일 "과밀억제권역 규제가 기업 활동을 어렵게 하는 족쇄가 되고 있어 수도권정비계획법을 다시 논의할 때가 됐다"면서 "기업과 투자를 유치해 수원 경제를 되살려 시민 모두의 삶을 지켜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출범 1년을 앞두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과거에 선진국도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유사한 법을 제정했지만, 과도한 규제로 인해 국가경제 발전이 저해되고, 국가경쟁력이 약화되자 대대적으로 뜯어고쳤다"며 "우리나라도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구역에 있는 기업에 부과되는 과도한 세율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과밀억제권역 규제는 수원에서 기업 활동을 어렵게 하는 족쇄가 되고 있다"며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된 도시는 과도한 제한으로 인해 발전이 정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도 14개 시가 ‘과밀억제권역’으로 분류되며 과밀억제권역에 법인을 설립하면 부동산 취득 중과세 등으로 인해 다른 권역보다 비용이 많이 드는데다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으로 기업을 이전하면 법인세 감면 혜택이 있어 기업들이 규제가 덜한 지자체로 떠나는 상황이다. 특히 이날 브리핑의 키워드는 ‘경제’와 ‘하나의 수원’이었으며 이 시장은 ‘경제’는 11번, ‘하나의 수원’과 ‘참여’는 5번을 언급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2000년 89%였던 수원시 재정자립도는 올해 46%로 20여 년 만에 반토막이 됐고, 경제 활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며 "기업과 투자를 유치해 안정적으로 세수를 확보해야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수원 경제를 되살릴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지난 1년 시민의 시정 참여를 이끌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며 "이제 수원은 시민의 손으로 만들어 가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민 참여가 필요한 정책·사업으로 모바일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수원형 통합돌봄사업 ‘수원새빛돌봄’, 마을 곳곳에 조성하는 ‘손바닥정원’, 재난에 대응하는 ‘새빛 안전지킴이’ 등을 제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제 수원은 우리 삶 주변의 안전, 건강, 풍요,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고, 시민들이 느끼는 불평등을 해소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며 "시민 모두의 삶을 지키고, 불평등을 해소하는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수원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일 민선 8기 출범 1주년 앞두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 기자 브리핑을 하고 있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사진제공=수원시

파주시 교하중앙공원 개선 첫삽…시민주도형 설계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교하중앙공원 시설개선공사 착공식을 5월31일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주민 100여명을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2006년 조성된 교하중앙공원은 유지보수 중심으로 시설물을 관리해왔다. 시설 개선을 요청하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파주시는 시설개선공사를 계획했으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했다. 특히 이번 공사는 주민 의견을 설계에 담아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공원시설 개선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시설 개선은 △현재 34면인 주차장 공간을 59면으로 확충하는 기존시설 정비 △다목적광장-어르신놀이터 등으로 시설 변경 △어린이숲놀이터, 숲속 쉼터, 꽃 산책길 등 신규시설 설치 등으로 이뤄진다. 김경일 시장은 "교하중앙공원이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는 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며 "시민이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공원은 운정5동 주민뿐만 아니라 파주시민 누구나 와 보고 싶은, 건강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5월31일 교하중앙공원 시설개선공사 착공식 개최 파주시 5월31일 교하중앙공원 시설개선공사 착공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5월31일 교하중앙공원 시설개선공사 착공식 개최 파주시 5월31일 교하중앙공원 시설개선공사 착공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5월31일 교하중앙공원 시설개선공사 착공식 개최 파주시 5월31일 교하중앙공원 시설개선공사 착공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이 최근 하남시의회에서 벌어진 작금의 사태에 대해 1일 공식 사과했다. 박진희 부의장은 이날 사과문을 통해 "최근 발생한 하남시의회의 불미스러운 일련의 사태에 대해 부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시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박 부의장은 "의회사무국 직원과 의원 간에는 깊은 신뢰와 믿음이 상존해야 하지만 최근 신뢰와 믿음이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다"며 신뢰와 믿음을 빨리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그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의회 발전을 위해 근무해온 의회사무국 직원에게 질책과 불신의 시선이 돌아가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바라봐 달라"며 "서로 다른 생각을 가져도 화합하고 하나로 소통하는 ‘원융회통(圓融會通)’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의정활동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사과문] 시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최근 발생한 하남시의회의 불미스러운 일련의 사태에 대해 의회 부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고개 숙여 시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하남시의회 의회사무국 직원과 의원 간에는 깊은 신뢰와 믿음이 상존해야 하지만, 최근 신뢰와 믿음이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남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조속히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의회 정상화를 꾀하기 위한 결단과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하남시민 여러분에게 ‘신뢰와 믿음’을 빨리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에 앞서, 하남시민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사과를 드리는 것이 선출직 의원, 그리고 부의장으로서 당연한 도리라 생각합니다. 또 마음의 상처를 깊이 입으신 하남시의회 동료 의원님과 의회사무국 공직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1일부터 21일간 열리는 제321회 제1차 정례회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2회계연도 결산을 비롯한 여러 중요 안건이 예정돼 있어 어느 회기보다 분주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수신제가(修身齊家)’하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의회 발전을 위해 근무해온 우리 하남시의회 의회사무국 직원들에게 질책과 불신의 시선이 돌아가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께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바라봐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져도 화합하고 하나로 소통하는 ‘원융회통(圓融會通)’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의정활동에 더욱 정진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하남시의회는 이번 사태를 뼈저린 교훈으로 삼아 의회 독립성 및 위상 강화에 노력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kkjoo0912@ekn.kr

안산시 고급-외제 체납차량 강제견인-공매 추진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6월 한 달 동안 고급-외제 체납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통해 체납액 특별징수에 적극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안산시는 지방세 체납 3건 이상, 체납액 100만원 이상 체납자 소유 2500cc 이상 고급-? 외제 차량 98대(80명, 체납액 4억여원), 300만원 이상 체납 후 폐업한 법인소유 차량 80대(57개 업체, 체납액 30억원)를 선별해 자동차 책임보험 가입 및 정기검사, 주정차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해 체납차량 소유자 거주지 및 사용 본거지 등을 추적해왔다. 이번 단속은 사전 조사된 체납차량을 중점적으로 발견 즉시 현장에서 번호판 영치는 물론 장기-상습 체납차량에 대해 강제견인 및 공매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추진할 예정이다. 반면 물가상승, 금리인상 등 어려운 경기상황을 고려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 및 분할납부 등을 안내해 자진납부를 유도한다. 이재규 징수과 팀장은 "성실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상습-고액체납자의 고급-외제 차량에 대한 선별적 징수활동을 지속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세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청 전경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시흥시 은계1어울림센터 개관…배움-놀이-여가-돌봄↑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지하1층에서 지상4층, 연면적 5429㎡ 규모로 배움-놀이-여가-돌봄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인 은계1어울림센터를 5월31일 개관했다. 은계1어울림센터는 △수영장(1층) △관내 최초 영어특화 공립 작은도서관과 시립어린이집(2층) △시흥아이꿈터와 돌봄센터(3층~4층)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는 시흥아이꿈터는 배움꿈터, 요리꿈터, 영유아쉼터와 117평 규모 공공형실내놀이터, 공유공간인 스터디룸과 파티룸으로 이뤄졌다.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문정복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대표와 관내 아동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는 시설 경과보고 및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및 시설관람 순으로 마무리됐다. 임병택 시장은 개관식에서 "아이들부터 부모님, 전문가 다양한 의견을 담아 드디어 완성된 공간을 마주하게 돼 참 기쁘다. 시민 모두가 하나의 공간에서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지역 곳곳에 꽃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아이꿈터 3층에는 개관을 기념해 마련한 ‘미술계 우영우’로 불리는 김채성 화가의 작품전이 전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흥아이꿈터 교육-강좌-대관에 관한 문의사항은 시흥도시공사 누리집(shs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은계1어울림센터 개관 시흥시 은계1어울림센터 개관.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은계1어울림센터 개관 시흥시 은계1어울림센터 개관. 사진제공=시흥시

[포토뉴스] 포천시 소흘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준공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소흘읍 기관장 및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흘생활체육공원 신규 축구장 준공식을 5월28일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소흘 체육회장배 축구대회와 함께 열렸다. 소흘생활체육공원 확충사업은 사업비 64억원을 들여 소흘읍 이동교리 산1번지 일원에 축구장 1면, 주차장 100면, 순환도로, 산책로 등을 설치해 올해 5월 준공됐다. 향후 주민 건강 증진 및 축구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소흘읍 숙원사업인 축구장 준공식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고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민선8기 포천시는 체육은 복지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소흘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준공식 개최 포천시 소흘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소흘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준공식 개최 포천시 소흘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소흘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준공식 개최 포천시 소흘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포천도시공사 조직개편 단행…구조개혁 신호탄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포천도시공사 조직개편 드라이브를 강력하게 추진한다. 6월1일자 1차 포천도시공사 조직개편은 조직운영 효율성을 위해 기존 ‘3본부’에서 ‘1본부 1사업단’으로 상위직제를 축소하고, 본격적인 도시개발사업 추진 및 건설대행사업 활성화를 위해 개발사업단에 ‘건설사업팀’을 신설했다. 또한 7월1일자 2차 조직개편으로 포천도시공사에서 운영하던 ‘한탄강 비둘기낭 캠핑장’은 포천문화관광재단으로 이관해 위-수탁 운영을 종료하고, 포천시 생태공원과에서 직영하던 공원휴양시설 3곳(천보산 자연휴양림, 치유의숲, 왕방산 암벽공원)에 대한 신규시설 운영 위-수탁을 위해 기존 ‘관광시설팀’을 ‘휴양시설팀’으로 팀 명칭을 변경한다. 신규 사업장 추가인력과 기존 사업장 적정인력을 산출하고, 야간근무 전문인력 등을 추가 배치하는 등 정원 조정도 이뤄진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일 "포천도시공사 조직개편을 통해 시설관리와 개발사업 기능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기관 운영 효율성을 높여 경영성과를 이루고, 시민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청 전경 포천시청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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