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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에서 지난달 31일 시민축구단 ‘남양주FC’ 창립총회가 열리고 있다. |
창립총회는 발기인대회에서 채택된 대표이사 등 임원 선임,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승인, 출연재산 채택,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법인 조직 구성 등 총 7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대표이사로에는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공헌한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문한경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축구 및 생활체육 분야 관계자 등 각계각층 인사가 참여했다.
문한경 대표이사는 "74만 남양주시민과 축구인의 염원이 담긴 남양주FC를 이끌어갈 초대 대표이사 자리에 선출돼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관계 공무원 및 창단 추진위원회와 긴밀하게 협조해 2024년 K4리그 참가에 차질이 없도록 창단 준비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축구단 남양주FC가 다핵 도시인 남양주에 심리적 구심점이 돼 도시 정체성 확립에 일조하고, 지역 유소년 축구성장 기틀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 시장은 "시민축구단이라는 이름 만큼 시민 개개인의 후원 참여와 관심을 통해 시민이 동참하는, 시민 모두가 주인인 최고의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창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FC는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중 경기도에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하고, 7월 사무국 구성 및 12월 창단식 등 대한축구협회 K4리그에 참가하기 위한 단계를 순차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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