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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경자구역 지정 ‘시동’…경제자족도시 도약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2일 ‘광명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일원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관계 전문가들과 경제자유구역 기본구상, 개발계획, 투자유치 전략 수립 방향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며 박승원 광명시장이 주재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그동안 수도권 규제와 주택공급 위주 개발 사업으로 도시 자족성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기업유치를 통해 일자리가 풍부한 글로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내년 3월까지 10개월간 LH-GH 등 관계기관 협의, 전문가 회의 및 시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선제 수립하고, 경기도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2031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유치할 핵심 산업을 선정하고, 관련 선도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광명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개발사업 시행자에 대한 조세-부담금 감면과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자금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다양한 규제 완화로 이어져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가 활성화될 것이란 예측이다. 한편 경제자유구역은 기업 경제활동 자율성과 투자 유인을 최대한 보장해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조성된 지역으로, 2003년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진해, 광양만권, 경기, 대구-경북, 충북, 동해안권, 광주, 울산 등 현재 총 9개 구역이 조성, 운영되고 있다.kkjoo0912@ekn.kr광명시 '광명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광명시 2일 ‘광명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투자유치전략 수립 용역‘ 착수. 사진제공=광명시

시흥시의회 의원연구단체 2개 추가승인…8개등록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가 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제2차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열어 4개 안건을 의결-검토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박소영-이건섭 의원을 비롯해 심의위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연구단체 추가 등록을 승인하고, 정책연구용역 과제선정 등을 심의했다. 이날 추가 승인된 연구단체는 △네 편이 되는 갯골생태공원 만들기 연구단체(대표의원 송미희) △새롭게 바꾸는 시흥교육(대표의원 박소영) 등 2개로 6월부터 올해 11월30일까지 연구활동을 전개한다. 이외에도 시흥시의회에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동네 만들기 프로젝트 △시흥시 하천 수질개선 방안 연구회 △시흥 미래산업 창업생태계 조성 연구회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시흥시 자치법규 정비 연구회 △지역대학과 청년 상생을 위한 취업정책 연구모임 △‘시민을 이롭게’ 우리 동네 생태하천 가치 발굴 연구회 등 6개 연구단체가 등록돼 있다. 심의위원회 위원들은 "의원들 뜨거운 관심과 활동이 시흥 발전을 위해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며 "열정만큼 내실 있는 연구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2일 제2차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개최 시흥시의회 2일 제2차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김종오 광명시의원 "24시간 어린이병원 지정 필요"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종오 광명시의회 의원은 2일 열린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24시간 어린이병원-대형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음은 시정질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안성환 시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승원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명시의회 김종오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우리 광명시에서 24시간 소아와 아동을 위한 응급 의료체계 구축하기 위해 24시간 어린이병원 지정 및 지원과 대형병원의 소아전문응급 의료센터 지정 필요성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이란 야간-휴일에도 소아를 위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서 경기도에는 기존 7개 정도가 운영되고 있으며 6월12일부터 총 16곳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소아 진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소아의료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광명시는 철산동 소재 소아청소년과 1개소를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여 6월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제출받은 자료를 참고하자면 이번에 지정된 병원은 만18세 이하 아동들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오후 8시,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5시까지로 한정되어 운영되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지정된 달빛어린이병원을 제외하고서 관내 병원 중 아이들을 위해 야간까지 제공하는 의료기관은 소하동의 아이원병원 등 일부이며, 관내 19개 어린이를 위한 병원 중 평일 야간, 새벽과 공휴일에는 진료가 없으며 이 공백시간에 위급환자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의료지원과 시설의 추가적인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모두가 깊이 공감하실 것입니다. 관내 대형병원 진료시간도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은 만17세 이하로 평일 야간에 12시까지만 운영되고 있고, 광명성애병원은 야간과 공휴일에는 운영을 하고있지 않습니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대구시에서 17세 외상환자가 2시간가량 구급차로 응급실을 찾아 헤매다 결국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 시도 이러한 사회적인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야간-휴일 진료공백을 완화하기 위한 ‘24시간 어린이병원’을 지정하고 지원함으로써 24시간 소아-아동을 위한 응급의료체계 구축하는 등 대응체계 역량을 강화할 때입니다. 현재 정부에서는 24시간 어린이 진료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34곳에서 100곳으로 지정 확대, 24시간 전화상담 ‘소아전문 상담센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중증소아 어린이 공공 전문진료센터를 확대하는 등 소아의료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발표하여 그 중요성에 대해 집중 조명되고 있습니다. 또한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기준 예비지표에 24시간 소아응급 환자 진료, 소아 응급 전담 전문의 배치, 응급실 수용 소아 환자 부담률 충족 등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대형병원들이 소아환자 진료에 필요한 인력과 병상을 확보하도록 적극 유도하고 있습니다. 시장님! 이처럼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사회적 요구에 따라 광명시도 저출산에 대비해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의료체계를 구축하여야 할 때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광명시 합계출산율은 2022년 기준으로 0.81%로 경기도 합계출산율 0.84%보다 낮은 통계가 나왔는데, 우리 시 아이들 미래를 위해 ‘24시간 어린이병원’ 운영 확대 지원과 대형병원 소아전문응급 의료센터 지정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십시오. 이만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kkjoo0912@ekn.kr김종오 광명시의회 의원 시정질문 김종오 광명시의회 의원 시정질문. 사진제공=광명시의회

김정미 광명시의원 "교통난 해소 위해 교량 신설하라"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정미 광명시의회 의원은 2일 열린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교량 신설과 재건축 추진 사업성 담보를 제안했다. 다음은 시정질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안성환 시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더불어민주당 김정미 의원입니다. 제278회 광명시의회 정례회를 맞이해 박승원 시장님을 비롯한 1000여 공직자 여러분께 그동안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정질문 드립니다. 현재 우리 시는 현재 거의 모든 지역에서 재건축, 뉴타운 등 도시개발이 추진되거나 준비 중에 있습니다. 본 의원은 그 중에서 철산동 지역의 재건축 추진과 이에 따른 교통문제에 대하여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교통문제입니다. 오늘도 우리 광명시민은 출퇴근에 많은 시간을 도로 위에서 허비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 시는 인천, 부천지역 출퇴근 차량이 가산, 구로 디지털단지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그 정체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철산주공 8-9단지, 10-11단지와 광명 뉴타운 1, 2, 4, 5구역에서 재건축과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 계획대로 재건축과 뉴타운이 완료될 시 철산주공아파트 기준으로 5200여세대 및 4개 구역의 뉴타운 입주 세대 수는 11,700여세대로 총 합치면 17,000여세대 인구가 2024년 말부터 2025년까지 꾸준히 입주할 예정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만일 17,000여세대가 비슷한 시기에 입주할 경우 지금 철산동 인근의 교통정체가 더 심각한 상황에 달할 것이 분명한데 본 의원은 시에서는 교통망 확충을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도시기본계획, 지구단위계획,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이에 대한 많은 대안을 준비했지만 도로, 교량을 신설하거나, 확장하는 등의 실질적인 준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현충터널이 예정대로 완공되면 광명동 뉴타운지역의 약 17,000세대 주민이 계획대로 입주할 경우 앞으로 철산 1, 2, 3동 쪽으로 몰려들 테고 서울로 진입하기 위한 병목현상이 불 보듯 뻔합니다. 철산 1. 2동과 철산 12. 13단지 인근에서는 교통 과부하 걸리고 교통지옥이 예상되는바 재건축 준공시기에 맞춰 지금이라도 서울로 진입하는 ‘교량 신설’이 절실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물론 교량신설은 서울시와도 협의해야 하고, 예산 확보, 한강유역관리청 인허가 등 매우 진행이 어려운 걸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대단위 공동주택 증가로 인하여 교통마비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교량 신설이 절실하다고 주장합니다. 광명시에서도 다각도로 검토하고 준비하는 걸로 알지만 이번 기회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입주와 동시에 개통될 수 있는 교량 신설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철산 12. 13단지 그리고 하안 12개 단지, 우성아파트 등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단지 사업성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철산동과 하안동에 많은 아파트 단지들이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철산 12. 13단지는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여 정비계획 수립 단계까지 와있으며, 하안동 12개 단지와 우성아파트는 예비안전진단을 마치고 정밀안전진단 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시에서 지난 5월20일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가졌고 재건축 단지들과 소통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용적율로는 기부체납 부담과 건축비 상승으로 재건축 소유주들이 부담할 분담금이 크게 늘어나 재건축 추진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평생 한 개 주택을 가지고 재건축 꿈에 부풀어 추진해왔는데 이제 와서 건축비 상승과 용도전환 한계로 인하여 사업성이 저조하게 되어 재건축 추진이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현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하여 주거지역 2종에서 3종으로 변경을 한다 해도 220% 기준용적율에서 추가 법적 상한율이 285%에 해당하고, 반면에 기부채납 비율이 17.4%로 높아서 사실상 사업성에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따라서 주민이 원하는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준주거지역 용도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타 이유로 준주거지 용도전환이 어렵다면 잠실 같은 선례에 따라 중첩용적율(320%)을 확대 적용하고, 아울러 그에 따른 기부채납비율을 낮춰 재건축에 사업성을 담보해주시기 바랍니다. 업무, 상업 등 비주거용 용도와 복합 개발하여 지역사회 중심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역세권 기능 강화 등을 위해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특별계획구역 지침을 마련해주기 바랍니다. 또한 광명시 재건축추진센터 등을 설립하여 재건축에 대한 정보와 공유를 통하여 재건축 주민과 상시의견을 소통하고 반영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는 광명 교통문제, 그리고 재건축, 뉴타운 등 도시개발 관련해서 누구보다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2030년 이후 미래를 내다본 시정 정책을 보다 철저히 준비하여, 시민 이동권 확보가 편리한 사통팔달 교통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라며, 재건축 사업성을 확보해 고품격 명품도시를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kkjoo0912@ekn.kr김정미 광명시의회 의원 시정질문 김정미 광명시의회 의원 시정질문. 사진제공=광명시의회

광명시의회 정례회 조례안-일반안 36건 의결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의회는 2일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36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을 의결했다. 또한 김종오-김정미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도 가졌다.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많은 관심과 적극 협조를 해준 동료의원과 집행부 관계자께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남은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오는 16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3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광명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광명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사진제공=광명시의회

임홍열-김미경-고덕희 고양시의원 송곳질문 ‘반짝’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일 열린 고양특례시의회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11명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시설-행정-복지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11명 의원은 고부미 임홍열 박현우 김미경 이해림 고덕희 문재호 최성원 신현철 김미수 김해련 의원 등이다. 임홍열 의원은 백석동 신청사 이전과 관련해 타당성 조사 용역 관련 예산을 편성한 적이 없는데 예산부서공통경비로 조사 실시가 적절한 방법이냐고 지적하며, 이는 의회 예산심의권을 침해하고 지방자치 근간을 흔드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또한 공공청사 용도가 아닌 백석동 요진 기부채납 빌딩을 시청 용도로 사용하며, 활용면적 부족, 냉난방, 주차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특히 요진에 특혜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시정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타당성 조사 용역 수수료는 제1회 추경 편성 절차 완료 후 시기가 결정돼 추경예산에 반영하지 못했다며 관련 법규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 효율적인 예산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의회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청사 용도로 기부채납 빌딩은 면적 및 시설 등에 문제가 없으며, 요진 특혜와 관련해 당시 타 용역에서도 일반적인 사항으로 특혜 주장은 맞지 않다고 답변했다. 김미경 의원은 1996년 대곡역 개설 이후 수십 년간 역 이용에 불편을 겪는 주민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해결을 촉구했다. 특히 대곡역세권 개발은 언제 시작해 언제 끝날지도 모른다며 일단 대중교통에서 소외된 능곡동 시민이 안전하게 대곡역으로 다닐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동환 시장은 대곡역세권 개발을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계획하고 있으며, 능곡 주민의 대곡역 교통 편의를 위해 능곡↔대곡 간 버스 배차간격 단축과 노선 연장 또는 신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고덕희 의원은 신성콘크리트공업-㈜대봉-인선이엔티 등 식사동 유해시설 불법영업에 대해 강력한 행정적-법적 처분을 통해 문제 해결을 주문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에 대해 신성콘크리트공업은 골재채취업 등록명의 대여로 영업정지 6개월 처분을 받았으며, ㈜대봉은 사업장 면적 증가 미신고로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아 법원에서 영업정지 처분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인선이엔티 복구 미이행은 고발해 절차가 진행 중이며, 각종 불법행위가 근절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고양시의회 제275회 제1차 정례회는 1일부터 26일까지 26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임홍열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임홍열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김미경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김미경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덕희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고덕희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포토뉴스] K-시흥시 공영도시농업농장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싱그러움이 짙어지는 6월 초순, 텃밭 가꾸기에 한창인 초보농부들 손놀림이 분주하다. 행복한 도시공동체 형성을 위해 마련된 시흥시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는 150세대 시민이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민행복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선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시민 농사짓다, 도시 웃음짓다’를 주제로 한 제5회 시흥시 도시농업 한마당이 펼쳐진다. 텃밭을 가꾸며 흘린 건강한 구슬땀은 육체를 넘어 정신과 마음에 평화를 안겨주고 사랑을 노래하게 한다.kkjoo0912@ekn.kr시흥시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시흥시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시흥시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시흥시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시흥시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시흥시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시흥시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사진제공=시흥시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스쿨버스 출발…대안경제 연습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2023년 학교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기초교육은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시행하기 위해 남양주시는 관내 중-고교를 대상으로 참가자 신청을 접수했는데, 800여명 학생이 교육 참여를 원했다. 남양주시는 ‘보드게임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교육’ 방법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개념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수강생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경제가 일자리-환경-경제적 불평등 등 사회문제를 해결해주고 지역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대안경제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도 기초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의태 일자리정책과장은 2일 "이번 교육이 사회적경제에 친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제활동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경제를 긍정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경제 개념 및 사례, 기초 사업계획서 작성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연중 수시로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남양주시 일자리정책과 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 학교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기초교육 현장 남양주시 2023 학교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기초교육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전당’ 제막…나눔실천 도화선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2일 시청 제1청사 본관 1층 로비에서 기부자 명예의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에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이날 제막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종림 남양주시복지재단 이사장, 기부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기부자 명예의전당은 가로 11m, 세로 3m 규모의 디지털 월로 구성돼 기부자 헌액판과 사진, 기부철학, 기부내역, 현장기부, 기부자 검색, 포토존 등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다. 아울러 1억원 이상 기부자, 아너 소사이어티, 나눔명문기업, 평온한 기부 등 고액 기부자를 포함해 2007년부터 현재까지 2만960명 소액 기부천사도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와 연계해 명예의전당을 기부체험 및 나눔교육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소액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키오스크 및 테크형 단말기가 함께 설치돼 기부를 원하는 경우 시민 누구나 신용카드 또는 각종 페이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정액기부(1000원)와 자율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주광덕 시장은 제막식에서 "모든 시작은 위대하다는 정약용 선생 말씀처럼 어렵고 힘든 사람 또는 부모 찬스 없이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액 기부뿐만 아니라 소액 기부, 시민 자원봉사 효과는 수치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에 나눔은 그 자체로 소중하다"며 "시민이 기부한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사용해 남양주를 대한민국 최고 복지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남양주시 고액 기부자로는 아너 소사이어티 20명, 나눔명문기업 3개, 평온한 기부 16명 등 39명에 이른다. 이들 고액 기부자 중 72%에 해당하는 28명이 작년 7월부터 현재까지 고액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해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남양주’ 구현에 디딤돌을 놓았다. 한편 기부자 명예의전당 제막식은 후원금 및 기부자 현황 보고, 명예의전당 안내, 축하 공연, 제막 퍼포먼스, 기부 시연,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일 '기부자 명예의전당' 제막식 개최 남양주시 2일 ‘기부자 명예의전당’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일 '기부자 명예의전당' 제막식 개최 남양주시 2일 ‘기부자 명예의전당’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일 '기부자 명예의전당' 제막식 개최 남양주시 2일 ‘기부자 명예의전당’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기부자 명예의전당' 제막식에서 기부 시연 주광덕 남양주시장 2일 ‘기부자 명예의전당’ 제막식에서 기부 시연.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의회 ‘기부자 명예의전당’ 제막식 참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 의원들이 2일 남양주시 1층 로비에서 열린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전당’ 제막식에 참석해 기부자들 온정을 기리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희구했다. 이날 제막식은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상기 부의장, 김영실 복지환경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부위원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기부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축하공연, 제막식, 명예의전당 기부 시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계신 기부자들 헌신과 정성에 깊이 감사하며, 기부하는 문화가 더욱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예의전당 조성을 계기로 우리 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전당은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 소중한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에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남양주시청 1층 로비에 디지털 월 형태로 마련됐다. 특히 소액 기부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키오스크 및 단말기가 설치돼 시민은 누구나 이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정액 기부와 자율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의회 2일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전당’ 제막식 참석 남양주시의회 2일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전당’ 제막식 참석.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2일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전당’ 제막식 참석 남양주시의회 2일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전당’ 제막식 참석.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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