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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 인재 양성에 시가 최대한 협조 지원 할 것"

경기 용인특례시와 경희대학교가 20일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시는 이날 시장 접견실에서 경희대와 ‘용인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희대가 종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련학과 개설이 가능해 짐에 따라 산·관·학이 협력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희대는 오는 2학기부터 반도체 융합학과를 개설해 오는 2025년까지 매년 2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새로 개설하는 반도체 융합학과에는 반도체 관련 중견·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되면 4학기 동안 공학 석사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학위를 이수하는 동안 매 학기 등록금의 일부는 정부가 지원한다. 시는 경희대의 반도체 분야 우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중소기업 인력양성 대학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하고 특히 관내 기업체 근로자들이 경희대 반도체 융합학과에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앞서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 홍충선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원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이 성장하려면 무엇보다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이 중요한데, 경희대와 이런 협약을 맺고 함께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실습 장비 지원 등 관련 기업들의 도움도 적극 요청하고 시가 인재 양성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장은 "이번에 테크노경영대학원에 반도체 융합학과를 개설해 전문 인력 양성에 작게나마 기여 할 수 있게 됐다"며 "반도체 메카도시인 용인시와 협력해 더 우수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023430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620234339 용인특례시는 20일시장 접견실에서 경희대학교와 ‘용인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 협약’을 맺었다.사진제공=용인시

원주영 남양주시의원 신청사 건립 적극홍보 필요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원주영 남양주시의회 의원은 20일 제295회 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이 시정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신청사 건립기금 적립과 청사 이전에 대한 구체적 계획 및 추진과정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적극 홍보하고 신청사 건립과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음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74만 남양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남양주시 신청사 건립과 관련된 근거 없는 소문들로 인해 많은 시민이 혼란스러워하며 시정에 대한 불신이 증가하고 있어 본 의원은 우리 시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우리 시는 신도시 개발에 따라 급격히 증가하는 인구에 맞춰 6만5천㎡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할 계획을 가지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우리 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부칙 제3조를 살펴보면, "남양주시 청사는 여건 조성 시에는 대다수 주민의 이용이 편리하고 각 기관이 모여 있는 전 남양주군청 자리인 제2청사 자리에 이전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산 지금 공공주택지구는 지구계획 수립부터 우리 시와 경기도, 국토부가 협의를 통해 제2청사 부지 주변으로 종합행정타운을 조성할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했고, 우리 시는 청5, 6부지를 매입 완료한 상태입니다. 현재 지구 내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남양주경찰서, 남양주지원, 남양주지청, 정약용도서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남양주구리사무소,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청사가 이미 완공되어 자리해 있고 종합행정타운으로서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20년 7월2일에 제정된 ‘남양주시 신청사 건립기금 조성 및 운용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남양주 신청사 건립에 필요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금을 설치하도록 하고 매년 기금을 조성해 오고 있습니다. 이 조례에 따라 현재 기금은 이자 포함 총 4백7십6억5천9백만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기금은 현재까지 매년 정상적으로 적립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2021년 전임 시장님 때 200억원이 적립되었으며, 2022년 현 주광덕 시장님 취임 이후 추가로 250억원이 더 적립되었습니다. 본 의원은 2023년 6월 현재 적립된 20억원을 포함, 올해도 작년 액수 이상 기금이 적립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런 이야기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시장이 본인 치적 사업을 우선시하여 남양주 신청사 건립기금 조성이 5년 연기되었다, 온갖 실효성 없는 복지정책 남발로 신청사 건립기금 조성이 미뤄졌다, 시장의 사업 우선순위에 밀려서 목표액만큼 적립하지 못하고 있다. 시장 의지가 없으면 기금 증액이 어렵다. 집행부에 묻습니다. 인구 100만 도시를 준비하는 남양주에서 그에 걸맞는 신청사 건립기금 조성과 이전 준비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습니까? 본 의원이 확인한 것과 같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면 시민에게 그 사실을 정확히 알리고, 잘못된 정보에는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신청사 건립과 관련된 근거 없는 소문들로 인해 시민들은 혼란스럽고 불안해합니다. 왜 집행부에서는 잘못된 소문들을 바로잡지 않습니까? 신청사 건립기금과 관련된 우리 시의 보도자료는 고작 단 한 건 뿐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바로 잡지 못하는 행정이 과연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존경하는 주광덕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면서, 본 의원이 다시 한 번 당부 드리겠습니다. 남양주시민의 올바른 사실을 알 권리를 위해, 사회적 혼란과 소모를 줄이기 위해, 남양주시 행정에 대한 불신과 오해를 해소하여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집행부는 신청사 건립기금 적립과 청사 이전에 대한 구체적 계획, 추진과정에 대한 정확한 사실들을 남양주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이 시정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남양주 신청사 건립과 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랍니다.kkjoo0912@ekn.kr원주영 남양주시의회 의원 20일 5분 자유발언 원주영 남양주시의회 의원 20일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고준호 경기도의원,"정부의 정책과 조화 이룰 맞춤형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할 것"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회장인 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는 20일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형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여고 성장동력 확충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 개발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는 경제활성화를 통한 도내 성장동력 확충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 개발,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위기 극복 방안 마련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고자 구성됐으며 이를 위한 기본방향 및 세부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관련 정책 추진의 기반조성 등을 모색하고자 연구용역을 추진중에 있다. 이날 보고회는 회장인 고 의원을 비롯해 김완규, 이인애 의원 및 연구수행자인 공공자치학회 김필두, 윤준희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번 연구를 통해 경기도가 추진해온 경제활성화 및 성장동력 확보와 관련한 정책 및 제도 등의 성과와 영향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도내 지역경제의 미래성장동력 확충 및 일자리 창출에 관한 정책과 제도의 개선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중간보고에서 연구수행자인 김필두 박사는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대한 동향분석, 정책사업 사례 및 관련 이론 등 현재까지의 연구내용을 보고했다. 고 의원은 "중앙정부의 정책과 조화를 이루어낼 수 있는 경기도 맞춤형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추진을 위해 연구회 회원 의원, 나아가서는 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 의원은 사단법인 지역경제문화원 원장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역투자, 지역산업, 지역고용활성화 및 균형발전 등 다양한 정책과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며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고준호 경기도의원(가운데)이 20일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 보고회 가진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이정애 남양주시의원 오남읍 창고건축 재검토 촉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정애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20일 제295회 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남읍 내 창고건축 전면 법적 재검토 및 근원적인 피해 방지대책을 세워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양주시민 여러분! 본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오남읍의 중대하고도 시급한 현안에 대하여 집행부의 적극적인 해결책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남읍 주민이면 대다수가 아시다시피 오남도서관 인근, 아파트 단지들 한가운데에는 양지리 807-3번지, 대지면적 1만2천여 제곱미터의 넓은 나대지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해당 토지는 2004년경, 일대에 대단지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학교를 지을 목적으로 지구단위계획상 학교용지로 결정되었으나 이후 학교 신설이 무산되면서 지난 2017년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학교용지는 제척되기에 이릅니다. 2004년 학교용지 결정 및 2017년 학교용지 제척 후 2023년 현재까지 무려 20년 가까운 시간동안 오남 주민들은 오매불망 원래 학교용지였던 만큼 당연히 주민들을 위한 공공시설로 해당 토지가 활용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해당 토지에 연면적 약 5천 제곱미터, 자그만치 컨테이너 350개동의 창고용 가설건축물축조신고가 접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사실에 본 의원을 비롯한, 모든 오남읍 주민들은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공공을 위한 시설은커녕, 가장 나쁜 방법으로 가장 안 좋은 시설이 들어오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해당 토지의 위치는 병풍처럼 둘러싸인 무려 2200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한복판이며, 인접한 도로는 하루에도 수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특히, 우리 어린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는 곳이기에 충격과 우려를 넘어 분노심에 오남읍 전체의 민심은 기름불처럼 들끓기 시작하여 꺼질 줄 모르고 있습니다. 손만 뻗으면 닿을 듯한 도심 한복판에 350개의 흉물스러운 컨테이너 창고가 쌓이게 되면 하루 수십 수백 대가 될지도 모르는 매연을 뿜어대며 들락날락거리는 화물차량들로 인한 어린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은 도대체 누가 책임진단 말입니까? 문제는, 주택가 코앞에 창고로 허가받은 토지가 이 뿐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남리 554-2번지에도 누구나 아는 대기업에서 연면적 5백평에 가까운 창고를 허가받아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곳 또한,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수백 세대 아파트단지와 마주보고 있어 공사 전부터 심각한 우려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대로 주택가 밀집지역에 창고가 우후죽순 들어오기 시작한다면 그야말로 오남읍은 ‘창고읍’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더 늦으면 영영 되돌릴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법은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행정은 시민을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남양주시청은 인허가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아무리 법적 요건을 갖추었다고 하여, 이대로 창고 건축물이 올라가 버린다면 누구든 그 책임에서 피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시민들의 대변자로서 본 의원은 강력하게 주문하고자 합니다. 집행부는 지금이라도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5만2천 오남 주민들의 민심을 헤아려 창고건축의 전면 법적 재검토 및 근원적인 피해 방지 대책을 세워주십시오. 앞으로 시민들 요구사항이 관철되는 그날까지 본 의원은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kkjoo0912@ekn.kr이정애 남양주시의회 20일 5분 자유발언 이정애 남양주시의회 20일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공공의료원 남양주 설립 촉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0일 제295회 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경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남양주시 설립 촉구 건의안’을 의원들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남양주시의회는 건의안에서 "경기 동북부 지역 의료환경은 공공의료기관은 물론이고 민간의료기관마저도 경기남부와 서울에 집중돼 있는 현실로 인해 차별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코로나19 등을 거치며 긴박한 상황과 응급의료체계 붕괴 속에 수많은 사망자와 막대한 경제사회적 손실을 경험해야 했으며, 이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공공의료 기반 확보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기관 설립은 ‘최소한 필수 공공의료 확보’라는 절박함 속에서 건의하는 사항"이라며 "탄탄한 교통 인프라와 지속가능한 의료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배후인구 포함 130만 거주지역인 남양주시에 대한 공공의료수요 측면을 적극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경기도-경기도의회 등 관련기관에 이송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의회 경기동북부권 공공의료원 남양주시 설립 촉구 남양주시의회 20일 ‘경기동북부권 공공의료원 남양주시 설립 촉구 건의안’ 채택.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오병권 경기부지사 광명시 침수방지시설 현장점검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20일 우기 전 반지하주택 현장점검을 위해 광명시에 방문한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함께 광명5동 침수 방지시설현장을 점검했다. 광명시 관련 부서장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우기를 앞두고 차수판 및 역류방지밸브 설치현장을 점검하고 작년 수해현장 복구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규식 부시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더 많은 비가 예측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만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우기 전까지 침수 방지시설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서두르고 무엇보다 시민생명 보호를 위한 대책이 잘 마련돼 실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침수 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피해가 발생하면 지금 노력이 모두 허사로 돌아간다"며 "6월 말 설치 완료를 목표로 진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날 김규식 부시장과 오병권 부지사는 광명1배수펌프장에도 들러 정상 작동 여부, 펌프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펌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광명시는 작년 집중호우로 인해 1044세대 주택과 922개 상가가 침수돼 다수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광명시는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경기도 재난관리기금과 시비를 투입해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 방지시설 설치사업비 50%를 지원해 현재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침수 방지시설 설치를 요청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3개 단지 7곳은 설치를 마쳤으며, 침수 방지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반지하주택 548가구에 대해서는 공사계약을 완료한 상태로 6월 말까지 설치공사가 계속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사진제공=광명시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오른쪽)-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운데) 20일 광명 반지하주택 현장점검. 사진제공=광명시 김규식 광명부시장-오병권 경기부지사 광명 반지하주택 점검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가운데)-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왼쪽) 20일 광명 반지하주택 현장점검. 사진제공=광명시

안산시 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 운영…경기최초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20일 경기도 최초로 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장애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안산시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는 (사)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서부지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분산된 일자리 정보를 통합하고 고용업무를 일원화하고자 구축됐다. 안산시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는 상록구 사동 소재 장애인지원센터 내 사무실에 위치해 있으며, 전문 직업상담사 2명을 배치해 일자리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안산시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하고 유관기관 간 체계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장애인일자리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취업 후에도 장애인과 구인업체가 고용관계를 지속 유지해 안정적인 직장생활이 가능하도록 사후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직상담 및 연계를 비롯해 △구직자 직무교육 및 취업 전 준비교육 △장애인일자리박람회 개최 △취업 후 적응지도 등을 통해 장애인일자리 개발-훈련-알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 고용안정, 생애주기별 유형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안산시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가 장애인일자리 관련 통합서비스 제공 거점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20일 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 업무협약-현판식 개최 안산시 20일 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 업무협약-현판식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20일 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 업무협약-현판식 개최 안산시 20일 장애인일자리통합센터 업무협약-현판식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경기도 한돈농가 7780만원 상당 돼지고기 기부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오후석 행정2부지사, 최영길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온정 가득 한돈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경기지역 한돈 농가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7780만원 상당 한돈(10톤)을 기부했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경기도광역 푸드뱅크는 기부 한돈을 도내 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 등 약 5만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지역 한돈 농가들은 작년 12월12일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전달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장기화와 4년 만의 구제역(FMD) 발생으로 심신이 지친 상황인데도 선행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구제역 확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돈 나눔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베풀어준 한돈 농가에 감사하다"며 "사정이 어려운 도민에게 온정의 손길이 용기와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경기도는 한돈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길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은 "한돈 농가를 위해 애써주는 경기도 관계자들과 한돈을 사랑해주는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나눔 행사를 지속 마련해 도민 사랑에 적극 보답하고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 20일 ‘온정 가득 한돈 나눔 전달식’ 개최 경기도 20일 ‘온정 가득 한돈 나눔 전달식’ 개최.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도 배달노동자 안전기회소득 도입 ‘시동’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19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상임위원실에서 ‘경기도 배달노동자 안전 기회소득’ 도입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들, 정구원 경기도 노동국장,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배달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며 늘어난 배달노동자는 이륜차 교통사고 증가, 배달플랫폼업체의 산재 신청 상위권 등재 등 안전망이 취약하다. 더구나 코로나19 일상회복 이후에는 배달수요 감소로 늘어난 배달노동자 간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정구원 노동국장은 "배달노동자의 과속-불법 운행은 빠른 배달을 통한 이해관계자(배달노동자, 플랫폼업체, 음식점주, 소비자) 수요가 충족되는 과정에서 나온 산물이며, 이를 해결하려면 배달수수료 체계 개선, 안전 운전문화 확산 등이 이뤄져야 하지만 사회적 합의에 따른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며 "제도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도의 안전 기회소득이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윤중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은 "온라인 기반 노동자(플랫폼 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전직 등에 교육참여 정도를 조사한 결과, 보상이 이뤄질 경우 61.4%가 참여, 그렇지 않을 경우 26.3%만이 참여 의향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배달노동자 안전 기회소득 도입에 대해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배달노동자 안전 기회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근무하고 3개월간 무사고-무벌점, 산재보험과 고용보험 가입, 안전교육 이수가 확인되는 배달노동자 5000명에게 연 120만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현금 또는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한편 경기도는 안전 인증기준 마련 등을 위해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 일부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 배달노동자 안전 기회소득 도입 설명회 현장 경기도 배달노동자 안전 기회소득 도입 설명회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고양시 대형병원 채용설명회 2탄 29일개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관내 대형의료기관 구인난 해소 및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고양시 의료기관 일자리 릴레이 채용설명회’ 2탄을 오는 29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의료기술직(방사선사-임상병리사-치과위생사 등), 간호사, 행정직, 외래보조사원, 간호업무보조 등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는 청년-중장년-경력단절여성 등 모든 계층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직종별로 담당자가 채용정보와 채용절차에 대해 설명한다. 참여자는 담당자와 직접 질의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채용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직접 참석할 수 없는 구직자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도 개최된다. 고양시는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협력해 취업지원 가상공간인 ‘트리플 메타타운’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트리플 메타타운에서 실시간으로 설명회를 볼 수 있으며 담당자와 질의응답도 할 수 있다. 한편 고양시는 올해 5월 고양시 의료기관 일자리 릴레이 채용설명회 1탄을 열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채용을 지원했다. 김혜실 일자리정보과 팀장은 20일 "의료기관 일자리 릴레이 채용설명회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나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가 역량을 발휘하고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채용설명회 관련 세부내용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시 대형병원 일자리 채용설명회 포스터 고양시 대형병원 일자리 채용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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