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남양주시 보육대체교사 매칭앱 개발…전국최초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에 대한 처우개선정책 일환으로 대체인력 실시간 온라인 매칭 앱 ‘샘이음터’ 운영을 시작했다. 22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샘이음터는 남양주시에서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앱으로 ‘선생님(샘)을 이어주는(이음) 곳(터)’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남양주시가 총괄 관리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신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민선8기 복지공약 ‘복지-돌봄 전문인력 처우개선’과 연계해 보육현장에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어왔던 교육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린이집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근로복지기본법 개정 등으로 보육교직원 휴가권 보장이 강화돼 어린이집은 보육 공백을 줄이려 고심해왔다. 남양주시는 샘이음터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과 일시적(일급형) 근무를 희망하는 개인 보육교사(자격 소지자)를 회원으로 관리하며, 어린이집 내 단기 또는 긴급 교사수요 발생 시 대체교사를 실시간 확보-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앱 개시에 앞서 남양주시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설명회 및 안내자료 등을 통해 사업을 홍보했으며, 일급형 대체교사 등록 희망자를 사전에 공개모집하고 9일에는 △대체교사 역할과 자세 △영유아 상호작용 △아동학대 예방 등에 대한 현장 대면교육을 운영했다. 앞으로 남양주시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사례별 모니터링과 이용자 피드백 관리를 통해 사업을 내실화하고, 참여자 역량강화 교육,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서비스 질적 향상 및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샘이음터에 등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22일 "어린이집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꼭 필요한 사업을 만들어줘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으로 보육공백에 대한 어린이집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되며, 보육 환경과 운영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해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어린이집 보육의 질적 향상과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세부내용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 지원 누리집(child.nyjsc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대체교사 실시간 매칭 앱 ‘샘이음터’ 남양주시 대체교사 실시간 매칭 앱 ‘샘이음터’. 사진제공=남양주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공직자 근무여건은 시장의 책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1일 시청 본관 2층에서 제2별관 지하1층으로 확장 이전한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새 사무실의 현판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강윤균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취임 직후 노조 사무실을 방문해보니 좁고 열악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씀드렸다. 별관을 신축하면서 여유 공간이 생겨 사무실 이전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시의 발전을 위해 고생하는 공직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는 게 시장의 책무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취임 1년 동안 많은 활동을 하도록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고 도와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용인특례시 공직자들이 어느 부서에서 일하든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새로운 공간에서 멋진 활동 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대해 강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5년간 창문 하나 없는 열악한 사무실에서 어렵게 노조를 이끌어왔지만 이상일 시장님이 사무실을 이전하는 데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근무조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 중심에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조원들은 사무실 이전을 위해 애써준 이 시장에게 박수갈채를 보내며 환호했다. 이 시장도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흔들며 화답하고 이동읍 소재 영보자애원 수녀들이 직접 그린 미술품을 사무실 확장 이전 기념 선물로 건넸다. 통상 자치단체장과 노동조합은 미묘하게 갈등과 대립 구도가 그려지지만, 이 시장은 취임 후 공무원노조와 남다른 소통 행보를 보이며 상생 모델을 만들고 있다. 지난 3월 정부가 남사·이동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를 발표한 이튿날 노조는 ‘이상일 시장님! 큰일 하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며 이 시장을 호평했다. 당시 성명에는 "40년 전 기업인 이병철 회장이 있었다면 40년 후 정치인 이상일 시장이 그 바통을 이어받았다"는 내용이 담겨 정부의 국가산단 유치 결정을 이끈 데에는 이 시장의 역할이 컸다고도 강조했다. 또 지난해 11월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안과 관련해서도 노조는 ‘이상일호의 첫 조직개편을 응원한다!’는 성명을 공개했다. 이 시장은 시정철학을 반영한 조직개편안을 응원해준 데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 단체협약 규정에 따라 사전에 노조와 충분히 협의하는 등 상생하는 노사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208271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새 사무실의 현판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하고있다.사진제공=용인시 14-3-vert 사진제공=용인시

[포토뉴스] 양주시 ‘사랑의 양주골 쌀’ 나눔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양주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은 코로나19 종식을 맞이해 20일 양주연합농협 RPC에서 ‘사랑의 양주골 나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7개 단위농협 조합장(백석-은현-남면-광적-장흥-양주-회천) 회원들은 양주골쌀 10kg 550포를 관내 읍면동 취약계층 550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관내 복지대상자를 위해 양주골 쌀 나눔을 실천해준 조합장 및 농민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20일 양주골 쌀 나눔행사 양주시 20일 양주골 쌀 나눔행사.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0일 양주골 쌀 나눔행사 양주시 20일 양주골 쌀 나눔행사.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0일 양주골 쌀 나눔행사 양주시 20일 양주골 쌀 나눔행사.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민선8기 강수현 시장이 내건 공약사항인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이 한층 더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양주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화장-장례-안치를 한 장소에서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과 기본방향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각계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할 수 있도록 양주시의회 의원(2명), 주민대표(11명), 장사 관련 전문가(5명), 당연직(2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부지선정 심의, 주민지원 사업, 부지선정 평가안 마련 등 다양한 사안을 심의하고 종합장사시설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부지선정은 주민 의사가 최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공개모집 형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위촉식 이어 열린 1차 회의는 경기도내 종합장사시설 현황, 장사시설 부재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고 양주시 관내 종합장사시설 건립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강수현 시장은 위촉식에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지역 대표들이 위촉된 만큼 각자 가진 전문 역량을 한껏 발휘해 원스톱 종합장사시설 건립에 적극 나서달라"며 "부지선정, 입지지역 주민지원 사업, 주민 설득 등 모든 사항이 위원회에서 논의돼야 하니 위원들 노고와 주민들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장시설이 전무한 경기동북부 주민은 장례를 치르기 위해 원정화장, 고액 장례비용 등으로 시간-경제적 불편을 겪고 있으며 화장부터 안치까지 한 장소에서 가능한 종합장사시설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 발족식 주재 강수현 양주시장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 발족식 주재.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 발족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 발족.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 발족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 발족.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3D첨단 디지털 촬영실 개소…경기최초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경기도 최초로 360도 3D 첨단 디지털 입체촬영장비를 갖춘 ‘스튜디오 360(삼육공)’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지하1층에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스튜디오 삼육공은 경기섬유산업연합회(이하 경섬련)와 함께 양주-포천-동두천(양포동)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특화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양포동 섬유패션업계 종사자가 초고화질 촬영장비를 활용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 인프라를 구축했다. 360도 3D 입체촬영장비는 섬유-패션제품의 재질, 컬러 등 실물과 거의 동일하게 촬영 가능한 고급 장비로 고품질 사진과 영상을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어낼 수 있는 첨단 디지털 촬영장비다.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상당 시간이 소요되는 누끼컷(배경 제거) 보정작업이 단시간에 가능하고 기존 수작업보다 150배 이상 빠른 이미지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 촬영을 위해 소요되는 시간, 촬영 제반 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녀 온라인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업체의 이용률이 높을 것이란 예측이다. 스튜디오 삼육공은 양포동 소재 섬유-가죽-패션업종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섬유패션 전공 대학생-고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일 최대 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스튜디오 삼육공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 예약 코너에서 ‘스튜디오 360’을 검색한 뒤 선착순으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경섬련 산업특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360도 3D 입체촬영장비를 통해 관내 섬유패션 업종의 소상공인이 촬영에 대한 부담을 해소해 자사 제품을 널리 홍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을 위한 홍보마케팅-제작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온라인 허브 플랫폼 시장 진출 및 섬유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스튜디오 360 포스터 양주시 스튜디오 360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스튜디오 360 양주시 스튜디오 360.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스튜디오 360 양주시 스튜디오 360. 사진제공=양주시

남양주시,과점주주 취득세 기획세무조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비상장법인 주식 취득으로 인한 과점주주 취득세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과점주주 취득세는 비상장법인이 주식 또는 지분을 취득해 과점주주가 됐을 때 해당 법인의 부동산 등을 소유주식 비율만큼 취득한 것으로 간주하며, 이번 조사는 일반취득에 비해 과점주주 취득세 납세의무 발생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등 사유로 취득세가 누락되는 사례가 있어 추진된다. 과점주주는 주주 또는 유한책임사원 1명과 그의 특수관계인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의 소유주식 합계가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면서 그에 관한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경우를 말한다. 과점주주가 되면 해당 일부터 60일 이내 부동산 등 소재지 관할 시-군-구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해당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은 경우 무신고 가산세(20%) 및 납부 지연 가산세가 추가 부과된다. 김혜정 취득세과장은 22일 "납세자가 비상장법인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과점주주가 되는 경우 신고기한 내 과점주주 취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미신고 과점주주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통해 누락되는 세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엄진섭 김포부시장, 추경예산 편성 위한 현장점검..."예산 절감에 초점"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은 20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현장행정을 진행했다. 2일 현장행정을 벌인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추경 예산안 로드체킹이다. 올해 제1회 추경(안) 편성에는 추계한 세입 가용재원보다 세출예산액이 훨씬 많다. 김포시는 그래서 체육시설 등 대규모 사업 운영 등에 대해 현장 확인을 거치고 있다. 또한 효율적 재원 배분과 실질적인 대안을 강구 중이며, 소규모 사업장도 그동안 투입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엄진섭 부시장이 현장을 방문한 곳은 △청송마을 산책로 정비구역 △김포골드밸리 중앙체육공원 △김포학운 체육문화센터 △김포양곡복합형 생활체육시설 △양곡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시도22호선(고막~용강) 개설현장 △용강리 매화미르마을 △월곶 성동1리 동막마을 △꽃묘장 등이다. 방문지 중 ‘김포골드밸리 중앙체육공원’은 양촌읍 학운리 647 학운6일반산업단지 내 자리 잡고 있으며 축구장과 육상트랙, 운동기구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파고라, 주차장(80면) 등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양곡 복합형 생활체육시설은 한강신도시 조성에 따라 김포시 서부권 인구는 지속해서 늘어나는데 비해 공공체육시설이 부족해 건립된 시설로 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다. 엄진섭 부시장은 "우리 시 현재 재정 상황은 매우 어려워 시급성 등을 따져 우선순위에 따라 재원 배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공공건축물은 유사기능을 통합해 부지 매입비나 건축비 등이 절감되도록 노력하고, 그동안 틀에 얽매이지 말고 다양한 방법으로 예산 절감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달 안으로 2023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확정해 김포시의회에 넘겨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kkjoo0912@ekn.kr엄진섭 김포시 부시장 20일 제1회 추경 예산안 관련 현장행정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 20일 제1회 추경 예산안 관련 현장행정. 사진제공=김포시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 20일 제1회 추경 예산안 관련 현장행정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 20일 제1회 추경 예산안 관련 현장행정. 사진제공=김포시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 20일 제1회 추경 예산안 관련 현장행정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 20일 제1회 추경 예산안 관련 현장행정. 사진제공=김포시

고준호 경기도의원,  뷰티산업 진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22일 "경기도가 국내 최대 뷰티산업 메카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 뷰티산업 진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고 의원을 비롯한 위촉위원들은 "뷰티산업 진흥 시행계획 및 사업 평가ㆍ제도개선, 뷰티산업 관련기관ㆍ단체 간 협력ㆍ조정, 뷰티산업진흥센터 설치ㆍ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이다. 고 의원은 "경기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산업 인프라를 보유해 기초 소재 연구부터 사업화까지 가능한 산업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신성장 동력인 뷰티산업의 육성과 발전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고 의원은 이어 "경기도의원으로서 우리 도가 국내 뷰티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자신의 의중을 표했다. ‘경기도 뷰티산업 진흥 조례’에 따라 구성된 경기도 뷰티산업 진흥위원회는 염태영 경제부지사가 위원장을, 김현대 미래성장산업국장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고준호 의원을 비롯해 고은정 의원,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 등 15명의 전문가들을 위촉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7878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안양시 지하차도 침수위험경보 도입…경기지역 최초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경기도 최초로 20일 만안구 소재 청원-주접 지하차도 및 동안구 소재 범계-호계-평촌-비산 지하차도 주출입구에 침수위험 경보 자동차단기를 설치했다. 자동차단기는 집중호우나 폭우가 내릴 경우 출입구가 절로 차단돼 차량침수-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자동차단기는 행정안전부 시스템과 연계돼 있다. 안양시는 국비와 시비 등 17억원을 투입해 지하차도가 침수되면 차량 진입을 차단할 수 있는 차로제어시스템(LCS: Lane Control System)을 적용했다. 도로 모니터링용 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출입통제를 알리는 도로전광표지(VMS: Variable Message Sign) 및 스피커, 차단기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교통을 차단하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을 구축해 침수피해 방지 및 시민안전을 위한 시스템을 한층 보강했다"며 앞으로 시설 유지-관리에 해당 부서는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평촌지하차도에 설치된 침수위험 자동차단기 안양시 평촌지하차도에 설치된 침수위험 자동차단기. 사진제공=안양시

경기도 여성기업 육성방안 논의…경제부지사 주재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비전실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 주재 아래 2023년 제1회 경기도 여성기업지원협의회를 열고 여성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는 도내 여성기업 체계적 지원 방향을 설정하고 여성경제인-여성기업 전문가 등 의견을 청취하고자 2015년부터 여성기업지원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위원들은 도의원, 여성경제인 대표, 여성기업단체 추천인, 여성기업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 위원장인 경제부지사 주재로 올해 첫 번째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신규위원 위촉, 여성기업 현황-실태와 여성기업 지원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과제 계획 보고, 자유 논의가 진행됐다. 여성기업 현황·실태 보고에서 △여성기업 비중 △여성기업 실태 △여성기업 지원 필요성 △여성기업 애로사항 △여성기업 지원 현황 △여성기업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세부적인 보고가 진행됐다. 협의회눈 여성기업 5개년계획 연구과제 계획도 발표됐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수행하는 연구는 8~11월 진행되며, 경기도 여성기업 현황과 여성기업 육성정책, 여성기업 경영애로 및 정책수요 분석, 경기도 여성기업 육성 비전 및 전략 등을 담을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의견-제안을 경기도 여성기업 지원 정책-제도 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이번 여성기업지원협의회를 통해 경기도 여성기업 어려움과 지원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며 "앞으로 도내 여성경제인이 안심하고 기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여성기업 경영 안정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직접지원 사업, 자금지원, 우선구매 활성화, 공모사업 지원 시 가점 등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2023년 제1회 경기도 여성기업지원협의회 현장 2023년 제1회 경기도 여성기업지원협의회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