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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여름철 학생 수상 인명피해 제로화"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의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11일 11일 여름철 학생 수상활동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여름철 학생 수상안전 추진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세월호 사고 이후 수상 안전교육 확대로 인명사고 발생은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도교육청은 학생 수상안전사고 인명피해 제로를 올해 목표로 세웠다. 주요내용은 △수상안전사고 예방교육 강화 △수상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수상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우선 수상안전사고 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 수영장을 활용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확대하고, 생존수영교육 인프라 확보와 함께 여름방학 전(5~6월) 수상안전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수상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서는 수상활동 안전수칙 등의 교육·홍보자료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급함으로써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여건을 고려해 교육지원청별로 자체 예방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도록 한다. 수상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경기도청을 비롯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 남·북부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필요시 안전관리 및 점검을 요청하고, 학생 사망·실종사고가 발생하면 사안 공유와 신속한 사후 조치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하덕호 도교육청 학교안전과장은 "이번 여름방학에는 모든 학생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수상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면서 "학교에서는 방학 전 수상 안전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수상활동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1081958 생존수영 실기교육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 FTA 활용지원 참여기업 94% "지원사업에 만족"

경기도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94%가 "지원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11일 ‘2023 상반기 FTA 활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자유무역협정(FTA)활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 구글폼과 팩스, 전자우편, 유선전화, 현장 설문지 배포 등으로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다. 응답한 1088개 사 중 약 94%가 ‘지원사업에 만족한다(매우 만족 68%·만족 26%)’고 답했으며 특히 기업방문 1:1 자유무역협정(FTA) 종합컨설팅, 기업방문설명회, 자유무역협정 미활용 기업에 대한 컨설팅 등 각 기업을 방문해 1:1로 진행되는 맞춤형 지원사업에 대해 전년도에 이어 98% 이상이 ‘만족한다’라고 응답해 일회성이 아닌 관리형 컨설팅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참여 희망 사업은 △기업방문 1:1 자유무역협정(FTA) 종합컨설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자유무역협정 해외시장 진출전략 설명회 순으로 나타나 코로나19 이후 경제 블록화, 보호무역주의 등 국제통상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 신규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국가별 자유무역협정 활용도는 한-아세안(21.9%), 한-중(17.4%)이 높게 나타났으며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14.5%로 세 번째이지만 향후 양국 간 교역 투자 확대와 상호 공급망 안정화를 통해 꾸준한 증가가 예상된다. 교육과 설명회에 참석한 A기업 관계자는 "신규 협정 활용 시 해외인증의 장벽과 온라인플랫폼 현지화 전략의 한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각종 설명회와 교육, 메일링을 통해 급변하는 무역 이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해외 온라인플랫폼 입점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민우 도 투자통상과장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로 개편하면서 신규 통상 지원사업 발굴과 국제통상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신통상 지원 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비관세장벽 대응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개편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광교청사 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성남시, 7월분 재산세 2177억원 부과…작년보다 278억원 감소

경기 성남시가 11일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1기분, 건축물)로 43만 7000건 2177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78억원(11.32%) 감소한 것으로 공시가격 하락이 주된 요인이다. 시에 따르면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과세되며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연세액의 1/2씩 과세되며 건축물은 7월, 토지는 9월에 각각 과세된다. 올해는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공시가격 하락과 1세대 1주택자의 공정시장가액 비율 인하 및 차등적용(43~45%)등의 정부정책에 따라 전반적으로 재산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재산세는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 및 지로 사이트를 통해서도 가능하며 납부 기간 이후에는 3%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고 있으며 납부마감일에는 납세자가 한꺼번에 몰려 혼잡이 예상되므로 기한 전 미리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청사진 (4)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몽골 나담축제 참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 관련부서 공무원, 남양주시의회 관계자로 구성된 교류단이 10일부터 13일까지 국제우호도시인 몽골 울란바타르시를 초청내빈 자격으로 방문한다. 이번 교류는 코로나19 이후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국제교류를 재개한다는 의미에서 시작됐으며, 몽골 울란바타르시 대표 축제인 ‘나담축제’에 참석해 문화관광 벤치마킹, 국제교류를 논의하고 남양주시가 추진해온 다산숲, 남양주거리 및 문화관 현장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몽골 나담 축제는 전통과 문화가 집약된 몽골 최대 민속축제로 2010년 유네스코에 등재됐으며, 2023년에는 남양주시 이외에 인천광역시-충청북도 등 국내 도시와 중국-러시아-카자흐스탄 등 해외 교류도시도 대거 참석할 계획이다. 특히 10일부터 11일 이틀 동안 남양주시장과 울란바타르시장 및 부시장이 만나 문화교류, 청소년교류 방향성 및 남양주 몽골문화촌 활용계획 등을 논의하며 상호 존중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돈독한 우호관계를 지속할 뜻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나담축제에 참석해 몽골 울란바타르시 발전과 축제 우수성을 확인하고, 기존 사업과 앞으로 국제교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면서 남양주시 국제교류 파트너라는 사실을 재확인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도시들과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교류를 통해 남양주시 슈퍼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현재 10개 국외 도시 및 7개 국내 도시와 자매-우호교류를 맺고 있으며, 코로나19 종식에 따라 온택트 교류에서 벗어나 활발하고 다양한 국제-국내 교류 사업을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양주시,가정어린이집 개보수비 최대 1000만원 지원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민간어린이집 개보수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환경이 열악한 가정-민간어린이집의 비상재해대비시설, 안전시설, 놀이터, 조리실, 화장실 등 영유아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에 대해 교체, 보수 등을 지원한다. 어린이집 규모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전체 사업비 50% 이상은 어린이집에서 지불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중 시설 노후화로 안전성 문제가 있는 어린이집이다. 단 △정부 지원 및 공공형 어린이집 △시설안전 및 온실가스 저감(에너지효율 등)과 무관한 인테리어 공사 △2021~22년 가정-민간어린이집 개보수 지원받은 어린이집 △영유아보육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최근 3년 내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 등은 제외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오는 25일까지 양주시 누리집에서 사업계획서와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문서24 또는 보육통합정보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노후 정도 등에 따라 양주시 자체심사 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중 보조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신청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공지사항, 보육통합정보시스템 업무연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현 가족보육과장은 11일 "가정-민간어린이집 개보수 지원을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아동 건강과 안전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남양주시 ‘하반기 취업 로드맵 프로’ 참여공모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하반기 취업 로드맵 프로그램’을 7월18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월 2~3회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가 막막한 구직자에게 필수역량인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준비 및 모의면접 △AI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으로 구성, 운영된다. 특히 변화하는 취업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필수과정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라면 반드시 요구되는 기본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남양주시에 주소를 둔 취업준비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남양주시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월별 상세 일정을 확인 후 온라인으로 상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남양주시는 취업 로드맵 프로그램 외에도 면접 정장 무료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그밖에 세부사항은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하반기 취업 로드맵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남양주시 ‘하반기 취업 로드맵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남양주시

[포토뉴스] 남양주시 치유농업 꽃누루미 현장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7일 다산동 소재 안나농원에서 관내 해피누리노인복지관 노인 20여명을 대상으로 꽃누르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복지시설에 농업을 소재로 한 치유활동을 도입해 참여자 신체 건강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은 올해 4월부터 꽃누르미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왔다. 이날 4회차에선 컵받침 만들기와 꽃재료 채집 등 소근육 강화와 인지능력 증진활동에 참여했다. 한편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관내 치유농장을 지속 육성하고 있으며, 치유농장에선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농업에 대한 새로운 가치와 소득원을 창출하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치유농업 꽃누르미 프로그램 남양주시 치유농업 꽃누르미 프로그램.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치유정원에서 꽃재료 채집 남양주시 치유정원에서 꽃재료 채집.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치유농업 채집한 꽃재료 건조 남양주시 치유농업 채집한 꽃재료 건조. 사진제공=남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능원금속공업 애로사항 청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7일 동관 및 황동관을 생산하는 능원금속공업(주)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와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이광원 능원금속공업 회장, 박종서 양주시상공회장 등 19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광원 대표는 "검준공단으로 폐수배출 허용, 우수제품 동관의 판로개척 지원, 능원금속 및 주변 기업이 공업용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등을 건의했다. 강수현 시장은 "오늘 제기된 기업애로에 대한 해소 방안은 관련 부서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신속히 처리토록 해서 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매월 애로사항이 있는 관내 소재 기업을 방문해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적극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7일 능원금속공업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7일 능원금속공업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7일 능원금속공업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7일 능원금속공업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초등학교장 미래 교육환경 공유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37개 초등학교 교장과 소통시간을 마련해 교육현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3일 20개 중-고교 교장과 만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참가자는 전년도 간담회 건의사항 공유,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육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 학교 현안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생 안전과 직결된 통학로 확보 및 학교 근처 도로 문제 등 건의사항 등이 주로 논의됐다. 강수현 양주시장과 초등학교 교장들은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며 학생과 교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 교육을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교장님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건의사항을 하나하나 개선하며, 교육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공교육 안에서 학생이 마음껏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37개 초등학교 교장 간담회 현장 강수현 양주시장-37개 초등학교 교장 간담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37개 초등학교 교장 간담회 현장 강수현 양주시장-37개 초등학교 교장 간담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과천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워밍업’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계용 시장과 관계부서 공무원, 시의원, 과천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시범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과천시 관내에서 대중교통으로서 자율주행차 운행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한다. 과천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교통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 노선을 찾고, 관련 인프라 조성 방안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자율주행차 도입으로 돌발상황에 대한 운전자 오판이나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교통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용역이 완료되면, 과천시는 결과에 따라 국토부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신계용 시장은 "시민 교통편의 향상과 교통안전 확보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첨단 모빌리티 기술 도입에 과천시가 뒤처지면 안된다.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원활한 용역 추진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향후 관련 부서 간 TF팀 구성 및 기술자문단 회의를 통해 과천시에 특화된 자율주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과천시 6일 자율주행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과천시 6일 자율주행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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