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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
이번 사업은 환경이 열악한 가정-민간어린이집의 비상재해대비시설, 안전시설, 놀이터, 조리실, 화장실 등 영유아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에 대해 교체, 보수 등을 지원한다.
어린이집 규모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전체 사업비 50% 이상은 어린이집에서 지불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중 시설 노후화로 안전성 문제가 있는 어린이집이다.
단 △정부 지원 및 공공형 어린이집 △시설안전 및 온실가스 저감(에너지효율 등)과 무관한 인테리어 공사 △2021~22년 가정-민간어린이집 개보수 지원받은 어린이집 △영유아보육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최근 3년 내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 등은 제외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오는 25일까지 양주시 누리집에서 사업계획서와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문서24 또는 보육통합정보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노후 정도 등에 따라 양주시 자체심사 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중 보조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신청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공지사항, 보육통합정보시스템 업무연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현 가족보육과장은 11일 "가정-민간어린이집 개보수 지원을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아동 건강과 안전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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