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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의왕시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일반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힐링쉼터 2곳 개소식을 11일, 12일 잇따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장애인 힐링쉼터는 의왕시 장애인 재활자립작업장 3층과 의왕시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카페테리아 및 교육실 등 다양한 공간과 정보화기기, 안마의자 등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다. 개소식에서 한 장애인은 "그동안 혼자 무료하게 보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제 시원하게 휴식도 취하고, 여러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개소식에서 "장애인 힐링쉼터가 장애인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함께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장애인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힐링쉼터는 장애 특성으로 일반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교육, 정보공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쉼터 공간으로, 의왕시는 연내 1곳을 추가 개소할 방침이다.kkjoo0912@ekn.kr의왕시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의왕시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의왕시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의왕시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의왕시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사진제공=의왕시

고양특례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2명선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2명을 선발 11일 시상했다.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한 이들 수상자에게 고양시는 포상금과 인사 실적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부서에서 제출한 22건 사례 중 예선을 통과한 6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고양시는 경진대회 본선을 실시했다. 이후 발표심사와 사전 온라인 국민심사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등 12명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대상을 수상한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 유휘종 팀장과 김재규 주무관은 44년 동안 지하수를 사용해온 주민을 위해 다른 팀과 협업한 점이 주목받았다. 고양시는 각 팀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주민 공사비용 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치매-고독사 예방에 앞장선 일산서구보건소 보건행정과 조원희 과장 직무대리와 홍서희 주무관 △보행자 안전통로 시범 설치로 안전사고를 예방한 건축디자인과 이상원 팀장과 정은지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행신4동똑똑돌봄단을 구성해 복지사각지대를 상시 발굴하고 민-관 협업 돌봄체계를 마련한 덕양구 행신4동 김동구 팀장과 최가연 주무관 △지식산업센터 임대형 기숙사를 폭넓게 허용하는 관련법 개정에 기여한 기업지원과 이종복 팀장과 차호원 부팀장 △단절된 경의중앙선 철로변 산책로를 연결한 일산동구 환경녹지과 박희숙 주무관과 김선겸 주무관이 각각 선발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상식에서 "본청뿐만 아니라 사업소, 보건소, 구청, 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도 다양한 적극행정을 펼친 점이 눈에 띈다. 앞으로도 본인이 맡은 자리에서 적극행정을 펼쳐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달라"고 격려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11일 2023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1 고양특례시 11일 2023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11일 2023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고양특례시 11일 2023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동두천시  펫특별시 동두천-드론산단 조성 추진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 인구정책위원회가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2차 회의를 열고 인구정책 공모 제안 우수 아이디어와 인구정책 벤치마킹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동두천시민 삶의 질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수 아이디어는 5월4일부터 6월9일까지 접수된 시민 공모 제안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1차 부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 ‘반려동물 친화형 도시 펫 특별시 동두천’, ‘드론-외국어 특목고 설립 및 드론산업단지 조성’ 등 2건에 대해 심사를 진행해 최우수에 ‘펫 특별시 동두천’, 우수에 ‘드론-외국어 특목고 설립 및 드론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선정했다. 또한 벤치마킹 우수부서로는 인구 감소-구조 변화에 대한 전 부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각 부서에서 추진한 벤치마킹 사업과 직원 제안 사업 중 투자개발과의 교육정책 지원 제안, 복지정책과의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여성청소년과의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 등 3건을 각각 선정했다. 박상덕 인구정책위원장은 히의를 마무리하며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주문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인구정책위원회 11일 2023년 2차 회의 개최 동두천시 인구정책위원회 11일 2023년 2차 회의 개최. 사진제공=동두천시

남양주시-몽골 울란바토르시 국제교류 강화 ‘공감’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돌고르수렌 소미야바자르 몽골 울란바토르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앞으로 양 도시가 추진할 국제교류협력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12일에는 남양주시가 추진했던 다산숲, 남양주거리 및 문화관 현장을 시찰했다. 1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남양주시장, 공무원, 남양주시의회 관계자로 구성된 남양주시 교류단은 국제우호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초청 내빈 자격으로 방문했다. 10일 저녁 현지에 도착한 교류단은 곧바로 투무르투무 준두이 울란바토르부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바트울지 바트에르덴 몽골 환경관광장관도 참석해 주광덕 남양주시장 등 교류단 방문을 환영했다. 준두이 부시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주광덕 시장님과 이상기 시의회부의장님이 직접 나담축제에 참석해줘 감사하다"며 "몽골의 광활한 자연과 함께 몽골 최대 축제인 나담축제를 한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트에르덴 환경관광장관은 "울란바토르가 중앙아시아 랜드마크로 각광받고 있으며, 2023년은 몽골 국제방문의 해로 정한 만큼 남양주시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주광덕 시장은 "몽골 울란바토르 부시장님의 젊은 열정과 신중함이 돋보이며, 앞으로 도시발전과 리더십이 기대된다"며 "향후 남양주를 방문해 교류를 실질적으로 진행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교류단은 11일 나담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후 돌고르수렌 소미야바자르 울란바토르시장을 만나 양 도시 문화-청소년 분야 교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광덕 시장은 "몽골 대표 축제이자 세계인 큰 관심을 받는 나담축제에 초청해줘 감사하다"며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축제에 젊은 감각이 더해져 매우 인상적인 개막식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여러 사유로 우리가 교류를 이어가지 못했으나 앞으로는 청소년 교류부터 시작해 많은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고 싶다"며 양 도시 교류 확대 의지를 내비쳤다. 이에 대해 소미야바자르 시장은 "최근 한국 여러 대표단과 만날 기회가 늘면서 한국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이 생겼다"며 "청소년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 의료, 복지 등 많은 분야 교류를 통해 한국의 뒤를 따라 올란바토르시를 더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화답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현재 10개 국외도시, 7개 국내도시와 자매-우호교류를 맺고 있으며, 코로나19 종식에 따라 온택트 교류에서 벗어나 활발하고 다양한 국내외 교류협력사업을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몽골 돌고르수렌 울란바토르시장-주광덕 남양주시장 간담회 몽골 돌고르수렌 울란바토르시장-주광덕 남양주시장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몽골 울란바토르 부시장-남양주시 교류단 간담회 개최 몽골 울란바토르 부시장-남양주시 교류단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과천시 메타포레스트 개소…"일상서 만나는 가상현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가 조성한 메타버스 체험공간인 ‘메타포레스트’가 12일 정보과학도서관 2층에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관내 유아, 초-중-고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시민을 위한 최첨단 기술체험공간 마련을 축하했다. 메타포레스트는 메타버스와 포레스트(Forest:숲)가 만나 메타버스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편안한 ‘쉼’의 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는 체험공간이다. 메타버스 시대에 최첨단 IT 신기술을 시민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과천시는 메타포레스트를 조성했으며, 디지털 아쿠아리움, 모션체어, 액티비티존, AR우주여행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메타포레스트는 다양한 연령의 시민이 첨단기술을 경험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학교와 유치원 등 관계 교육기관 등과도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해 미래 인재 양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타포레스트는 13일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과천시 통합예약 포털(gccity.go.kr/reservation)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주중에는 오후 1시30분부터 5시20분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20분까지 운영되며, 각 회차 80분간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수요일과 금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통합예약포털 예약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과천시 12일 메타버스 체험관 '메타포레스트' 개소 과천시 12일 메타버스 체험관 ‘메타포레스트’ 개소.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12일 메타버스 체험관 '메타포레스트' 개소 과천시 12일 메타버스 체험관 ‘메타포레스트’ 개소.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12일 메타버스 체험관 '메타포레스트' 개소 과천시 12일 메타버스 체험관 ‘메타포레스트’ 개소. 사진제공=과천시

하남시 미사지구 인수인계 ‘만전’…망월천 삐거덕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부서합동으로 미사지구 내 공공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문제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정비를 요청하는 등 미사지구 인수인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망월천 정비사업 일환으로 하천수심 1.0m 이상을 확보하는 준설공사, 하천유지용수 방류량을 늘리는(7000톤/일→ 1만6000톤/일) 물순환 시스템 개선공사 등 수질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강우가 내릴 경우 빗물에 의해 유입되는 토사 등이 하천으로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점오염저감시설 보완 공사도 추진 중에 있다. 다만 LH는 비점오염저감시설 보완 공사가 자재수급 지연으로 차질을 빚게 됐다며 8월31일로 준공(당초 6월30일) 연기가 필요하다고 통보해왔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깨끗한 망월천 환경을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미비 시설물에 대해 철저히 점검 완료해 미사지구 인수인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12일 "시민 기대가 높은 만큼 주민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 망월천 정비사업 준공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미비 시설물은 서두르지 않고 철저한 공사가 추진되도록 LH에 거듭 요구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남시 미사지구 전경 하남시 미사지구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미사지구 하천유지용수 방류 하남시 미사지구 하천유지용수 방류. 사진제공=하남시

안양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인센티브 ‘풍성’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팀 2개를 각각 선발해 시상했다. 적극행정 수상자에게는 인사가점,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안양시는 2020년부터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연 2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 시상하고 있다.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환경정책과 임동희 주무관은 안양천 등 하천 13개 지점에서 78회에 걸쳐 직접 시료를 채취해 오염농도를 분석하고 우수토실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시료 채취 등을 용역 없이 자체 추진해 1억5000만원 상당 예산을 절감했다. 아울러 오염농도 분석을 토대로 안양시는 현재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지정, 물순환기본계획 수립, 그린빗물인프라 조성 등 안양천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함께 최우수상을 받은 건축과 이정연 주무관은 장기방치 건축물 원스퀘어를 올해 4월 완전 철거하는데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스퀘어는 시행사 부도로 인해 24년간 공사 중단상태로 방치돼왔다. 이정연 주무관은 원스퀘어 건축주와 수차례 면담을 갖고 신속히 건축물을 정비하도록 행정지도를 펼쳤다. 우수상을 받은 징수과 신용철 주무관은 지난 20년간 총 7500여만원을 장기 체납했으나 징수가 어려웠던 체납자를 끈질기게 추적-관리하고 가택수색을 벌여 결국 전액 징수했다. 장려상은 경기도 최초로 안양청년인재 등록 플랫폼을 구축한 청년정책관 조일화 주무관, 생업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 대상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세정과 박정수 팀장, 상해의료비 보장항목을 넓히고 자전거보험 통합 운영으로 보상한도를 확대한 안전정책과 김정은 주무관 등 3명이 각각 수상했다. 협업우수상은 자원순환과 재활용팀이 받았다. 음식물류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협잡물(음식물쓰레기와 음식물종량제 봉투조각이 혼재된 상태) 악취 발생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닐을 선별하는 2차 선별공정을 추가해 연간 3억원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협업장려상은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으로 연매출 4712억원(작년 말 기준)의 바이오기업 휴마시스를 유치하는데 성공한 기업경제과 기업SOS팀에 돌아갔다. 안양시는 접수된 35개 우수사례 중 직원 및 시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와 1차 실무심사를 통해 우수공무원 5명과 우수팀 2개 팀을 선정한 뒤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등급을 최종 결정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2일 "시민을 위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한 적극행정 우수직원을 우대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실히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안양시청 전경 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포토뉴스] 파주시 카페청춘드림 3호점 개소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카페청춘드림 3호점을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 11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시니어클럽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카페청춘드림은 단순 반복을 요구하는 공익형 노인일자리가 아닌 다양한 업무와 사회 참여가 가능한 시장형 노인 일자리사업 중 하나다. 김경일 시장은 개소식에서 "우리나라는 2025년이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 중 20%가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파주시니어클럽과 함께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마련을 위해 카페사업(청춘드림) 3곳과 편의점 사업인 지에스(GS)시니어동행편의점 2곳, 한식뷔페(청춘찬찬찬) 1곳을 운영하고 있다.kkjoo0912@ekn.kr파주시 11일 카페청춘드림 3호점 개소 파주시 11일 카페청춘드림 3호점 개소.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11일 카페청춘드림 3호점 개소식 주재 김경일 파주시장 11일 카페청춘드림 3호점 개소식 주재.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11일 카페청춘드림 3호점 개소 파주시 11일 카페청춘드림 3호점 개소.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GTX 운정역 개통 준비 ‘착착’…생활권 변혁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역 개통 대비 사전 점검회의를 11일 개최했다.이날 점검회의는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GTX 개막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김경일 파주시장이 직접 담당부서와 소통하며 주재했다. 담당부서는 개통 시기에 맞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준비사항을 회의에서 보고하고, 김경일 시장은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점검 내용은 △교통시설 △버스노선 개편 △주변 시설 등 GTX 개통에 따른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다. 김경일 시장은 GTX 운정역 일대가 수도권 서북부 상징이자 중심지로 부상하기 위해 분야별로 철저하게 준비하라고 주문하면서 진행사항을 꼼꼼히 챙겼다. 먼저 환승센터, 심학산로 도로, 한울-산내마을 방향 보행육교 신설 등 GTX 연계 교통시설은 GTX 개통에 맞춰 준공할 계획이다. 버스노선은 GTX 운정역까지 빠르게 연계하기 위한 권역별 맞춤형 개편을 통해 효율적인 노선과 빠른 배차간격을 제공할 계획이며, GTX 일대는 환승센터 상부에 문화공원을 조성하고 주변을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김경일 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시대는 서울 핵심지 생활권이 파주까지 확대된다는 의미"라며 "GTX 개통은 단순한 교통수단 도입을 넘어 파주시 생활권에 큰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시민 입장에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운정역 개통 대비 점검회의 파주시 1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역 개통 대비 점검회의. 사진제공=파주시

경기도 안산시 블루밍 개소…작업복 세탁 고민, 끝!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영세-중소사업장 노동자 건강권을 보호하고 노동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수도권 최초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가 12일 경기도 안산시에 개소했다. 경기도는 이날 안산시 단원구 반월산업단지 내 타원타크라 지식산업센터에서 ‘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안산시 블루밍 세탁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민근 안산시장, 안산시의원, 안산시 노동 및 유관 단체 등이 참석해 경기도 1호 안산시 블루밍 시작을 응원했다. 산업단지 내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영세사업장은 별도 작업복 세탁시설이 없으며, 일반 세탁소의 세척비용은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켜 작업복 세척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더구나 가정에서 세탁하려 해도 유해물질에서 나온 화학물질이 다른 옷에 교차오염돼 노동자 및 가족 건강과 위생을 해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경기도내 블루밍 조성을 계획, 작년 수요조사를 통해 산단 규모가 가장 큰 안산시와 시흥시에 블루밍 설치와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블루밍은 세탁기-건조기 및 스팀다리미 등 필수시설과 사무실 등을 갖췄으며,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구비해 작업자가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산업단지와 인근 영세-중소 사업장 종사자는 누구나 블루밍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종사자 50인 미만 사업체와 노동자를 우선 지원한다. 춘추복과 하복은 한 벌에 1000원(장당 500원), 동복은 2000원(장당 1000원) 등 낮은 비용으로 노동자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각 사업장에서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안산시 블루밍은 반월산단 내 지식산업센터 1층에 위치해 이용자 접근성이 우수하고 세탁물 입-배송이 수월한 이점이 있다. 또한 경기도와 안산시는 지역상공회의소와 노동단체 등 지역 노사민정협의회와 협력해 더 많은 노동자가 블루밍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전방위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오는 10월 시흥시 블루밍 세탁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2024년 본예산 수요조사로 시-군 참여를 독려하고 예산 지원을 통해 블루밍을 전 시-군으로 확산해 산단 내 영세사업장 노동자 건강권과 노동복지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개소식에서 "블루밍 사업은 취약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관계기관 협업을 추진하는 통합형 경기도 노동정책"이라며 "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노동 존중의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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