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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DY),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기후도지사로서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이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기후위기 대응에서 국제적인 모범사례를 경기도에서 꼭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어 "연일 이어진 폭우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더 생생하게 느낀다"면서 "다시 한번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RE100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세계적인 합의"라면서 "오늘 경기도는 RE100 실천을 위한 한 걸음을 더 내디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11개 회사와 4조원 규모의 ‘산업단지 RE100’ 투자협약을 맺었다"면서 "매달 열기로 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도 현장에서 함께 열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협약에 따라 도내 16개 시군 52개 산단의 지붕이 태양광 설비로 뒤덮일 것"이라고 하면서 "그야말로 일석삼조 그 이상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부언했다. 김 지사는 이와함께 "우선 원전 2~3기의 발전용량에 해당하는 2.8GW의 재생에너지가 생산되며 여기에 세금 한 푼 투입하지 않고 4조의 민간투자로 진행된다"면서 "또 지붕을 빌려주는 도내 기업들은 연간 1000억원에 달하는 임대수익을 얻게 되고 정해진 기준과 절차에 따라서 한 점 의혹 없이 진행한 결과로 이런 성과를 얻어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더불어 "RE100은 당장 경기도 소재 기업들의 수출에도, 미래를 위해서도 중요하고 ‘미래위기 대응’인 동시에 ‘미래기회 창출’이기도 하다"면서 "기후도지사로서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기후위기 대응에서 국제적인 모범사례를 경기도에서 꼭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를 여과 없이 나타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7225628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고=페북 캡처 88 사진제공=경기도

박승원 광명시장 "목감천 저류지 신속설치 시급"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17일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목감천 저류지 설치사업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 임오경 국회의원,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최민 경기도의원, 시의원 등과 목감천 저류지 예정지 현장을 방문해 목감천 하천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박승원 시장은 "작년에 1시간만 비가 더 내렸어도 목감천 전체가 범람했을 것"이라며 "목감천 상습 범람으로 인근 주민이 더 이상 피해를 보지 않도록 목감천 저류지 설치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기획재정부와 한강유역환경청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서흥원 청장은 "기재부, 광명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목감천 하천정비는 환경부가 작년 8월28일 발표한 ‘도심 침수 및 하천 홍수 방지대책’에 따라 올해 착공이 예정됐다. 정비 내용은 23만9000㎡ 규모 저류지 1개와 제방 7개, 교량 재가설 10개를 설치하며 총사업비는 3800억원이 투입된다. 실시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보다 1000억원가량 늘어나 현재 기재부에서 사업 적정성을 재검토 중이다. 목감천은 하류(도심지) 구간 계획홍수량(765㎥/s) 대비 28%(210㎥/s)만 하도 분담이 가능해 치수로는 매우 불안정한 하천이다. 특히 작년 8월에는 1시간 최대 강수량 109.5㎜, 누적강수량 503㎜에 달하는 집중호우로 식곡교 인근 제방과 개명교 등 일부 지역이 범람해 수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봤다. 광명시는 하류 양안에 1~1.8m 높이의 홍수 방어벽과 개명교-개웅교에 교량 차수판을 설치해 홍수를 방어하고 있지만 여전히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편 박승원 시장은 작년 수해현장 점검을 위해 광명시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상민 행안부장관에게 목감천 저류지 설치 협조를 거듭 요청한 바 있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17일 목감천 하천정비사업 추진 상황 점검 박승원 광명시장 17일 목감천 하천정비사업 추진 상황 점검. 사진제공=광명시

김포시 환경녹지국장 하천시설 안전 긴급점검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신승호 환경녹지국장이 14일 폭우로 인한 피해 대책을 마련하고 지반이 약해진 취약구간에 대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계양천과 봉성포천, 나진포천, 가마지천 등 관내 하천시설을 대상으로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신승호 국장은 14일 새벽 5시경 폭우로 하천 법면이 유실된 포내천 긴급 복구현장을 점검했다. 당시 현장에는 비가 내려 김포시는 토사 되메우기 작업 중인 작업자에게 "또다시 폭우가 쏟아지면 토사유실 우려가 있으니 공사는 덮개를 덮고 꼼꼼하게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시공사는 "많은 비로 골재 수급이 어려워 긴급 복구에 애로사항이 있다"는 고충을 털어놨다. 김포시는 이에 곧바로 "골재업체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 달라"고 담당자에게 요청했다. 또한 비가 올 때마다 앞마당이 침수되는 상습침수지역을 찾아가 관로 추가 건설 및 도로 위로 빗물이 넘쳐흐르는(오버플로우) 구간에 이미 패여있는 법면에 대한 조속한 보강공사를 지시했다. 이외에 계양천 시도5호선 하부의 햇볕이 들지 않는 흙으로 된 법면은 긴급예산을 투입해서라도 호안 블럭 시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안전난간이 없어 안전띠로 임시방편 조치한 구간은 즉시 안전펜스를 설치하는 등 시민 안전을 지킬 방안을 마련하라 지시했다. 이에 대해 하천과는 안전난간 설치와 호안 블록 공사는 비 소식과 관계없이 최대한 조속하게 공사하겠다고 밝혔으며, 제방 보강이 필요한 지역 또한 현장 여건에 맞는 대책을 속히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신승호 국장은 "하천은 집중호우 시 순식간에 불어나므로 장마기간 동안 하천 출입을 최대한 막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13일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천변 안전차단 시설을 가동하고 하천 진출입로 88곳에 대해 선제적으로 안전 통제선을 설치한 바 있다.kkjoo0912@ekn.kr신승호 김포시 환경녹지국장 14일 관내 하천시설 긴급점검 신승호 김포시 환경녹지국장(가운데) 14일 관내 하천시설 긴급점검. 사진제공=김포시

남양주시 ‘경기도 도시재생 경진대회’ 3관왕 석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13일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도시재생 경진대회’ 본선에서 지역특화부문, 주민참여부문에서 최우수상-우수상 등 3관왕을 달성했다. 경기도 도시재생 경진대회는 31개 시-군 도시재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도시재생 성과 확산 및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는 △주민참여 △지역특화 △민간혁신 △거점공간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본선 심사 결과, 남양주시는 지역특화부문에서 금곡동 주민협의체가 최우수상, 주민참여부문에서 화도읍 주민협의체-퇴계원읍 마을정원팀이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지역특화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금곡동 주민협의체는 마을축제 운영을 통한 상권 활성화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주민참여부문에서 화도읍 주민협의체는 주민협의체 운영에 대한 내용, 퇴계원읍 마을정원팀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마을 경관개선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임선영 도시재생과장은 "올해 경진대회 맹활약은 주민이 적극 참여해준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17년 금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을 시작으로 2019년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2021년 퇴계원읍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된 이후 원도심 재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는 남양주시 도시재생사업 홍보에 활용될 계획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경기도 도시재생 경진대회 3관왕 석권 남양주시 경기도 도시재생 경진대회 3관왕 석권.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경기도 도시재생 경진대회 3관왕 석권 남양주시 경기도 도시재생 경진대회 3관왕 석권. 사진제공=남양주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외벽 벽체 콘크리트 탈락 관련 GH로부터 긴급 현안보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4일 남양주 다산진건 공공임대주택의 외벽 벽체 콘크리트가 탈락된 사항에 대해 발생원인 및 대책 마련 등에 관해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긴급현안 보고를 받았다. 해당 아파트는 GH가 다산신도시를 조성하면서 경기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건립한 10년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으로 2019년 8월 입주한 곳으로 아파트 외벽에 있던 미세한 균열이 동결ㆍ융해가 반복하며 약화되었던 부분이 이번 폭우로 인해 콘크리트가 탈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보다 구체적인 세부 원인에 대해서는 정밀조사를 통해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GH 보고자료에 따르면 임차인대표단에서 추천하는 안전진단업체에 의뢰해 향후 안전진단을 시행할 예정이며 현재는 지상부분에 안전테이프를 설치해 주민통제를 실시하는 한편 외벽 탈락부위의 추가 탈락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가림판을 설치하는 등 긴급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해당 지역을 지역구로 둔 유호준 의원은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건립된 GH가 건설한 공공임대주택에서 이러한 피해 사실이 발생한 것에 대해 GH는 경각심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도민들에게 GH가 조성한 공공임대주택은 일반주택보다 우수한 품질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무엇보다 신속한 안전조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영일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안전조치는 과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하며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는 GH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신속하게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현안보고를 마무리했다. GH에서는 임차인대표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안전진단업체를 조속히 선정해 콘크리트 탈락 원인 분석과 구조안전진단을 위한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위원장 사진제공=경기도의회

남양주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기준확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8월1일부터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기준을 확대 운영한다. 이는 기타 구역에 해당했던 인도 구역을 기존 5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포함해 6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일원화하고 확대하도록 하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제도 개선에 따른 조치다. 기존에는 인도상 불법 주정차를 신고하려면 10분 간격을 두고 촬영한 사진이 필요했다. 그러나 지침이 변경돼 1분 간격을 두고 촬영한 사진으로 신고할 수 있다. 인도 구역 주민신고제 운영시간은 주말 및 공휴일에 관계없이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또한 소화전-횡단보도 상 불법 주정차를 신고하는 운영시간은 24시간으로 확대 운영되며, 기타 구역에 해당하는 안전지대가 신고가능구역에 포함된다. 이정훈 주차관리과 주차관리팀장은 17일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에 신고가능구역으로 규정된 곳은 도로의 원활한 소통과 사고 예방을 위해 선정된 장소인 만큼, 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기준 확대 포스터 남양주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기준 확대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7일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2022년 11월 21일 경기도·경기도의회가 체결한 ‘경기도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업무협약서’에 따라 지난 7일 경기도가 인사청문을 요청한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임명후보자에 대한 정책역량 검증을 실시했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 임명후보자는 2017년부터 2020년 1월까지 문재인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기후환경비서관을 지냈으며 이후 한양대학교 자원환경공학과 대우교수, 서울시 녹색시민위원회 부위원장, 환경보전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지냈다. 유영일 위원장은 청문에 앞서 위원들에게 "공공기관의 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도민의 대표기관인 경기도의회가 임명권자인 도지사의 임명에 앞서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는 과정"이라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이끌 후보자의 경험과 전문지식, 사업에 대한 이해와 수행능력에 대해 꼼꼼히 검증해달라"고 요청했다. 청문위원으로 참석한 위원들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해 △ 경기도 환경정책의 문제점과 대책, △ 진흥원 경영방침과 사업추진 방향, △ RE100 달성을 위한 진흥원의 역할, △ 자체 사업 발굴 방안, △ 취약계층을 위한 기후변화 적응 사업, △ 기업 부문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으며 위원들은 후보자의 답변을 참고해 신뢰성, 전문성, 창의성, 도정이해도, 자치분권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청문평가의견서를 제출했다. 유 위원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환경ㆍ에너지분야의 중요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음에 비춰볼 때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할 일이 너무나 많다"며 "원장 임명후보자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진흥원 자체 사업을 계획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에 대한 능력과 자격, 공공기관장으로서의 비전 및 리더십 등 정책검증 위주로 실시했으며 이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님들과 의견을 종합하여 인사청문 결과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8일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결과보고서를 의결하고 경기도에 송부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주광덕 남양주시장 올해도 환경미화원 격려오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7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읍면동 가로 청소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 48명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찬간담회는 연일 계속되는 장마와 폭염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데 노고가 많은 환경미화원을 격려하고, 현장근무에 대한 고충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주광덕 시장은 "무더위에도 현장에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이 항상 마음 한편에 우선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시민이 매일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데는 환경미화원의 ‘고마운 손’ 덕분이다"고 말했다. 또한 "남양주시 넓은 면적, 인구증가로 인한 쓰레기량 증가, 폭염-장마 등 변화무쌍해진 날씨 등으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많아지는 실정"이라며 "도로변 작업 등 항상 안전에 유의하고 폭염 속에서 적절한 휴식을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찬간담회에서 건의된 사안들에 대해 주광덕 시장은 환경미화원 근무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17일 환경미화원 격려오찬 마련 주광덕 남양주시장 17일 환경미화원 격려오찬 마련.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17일 환경미화원 격려오찬 마련 주광덕 남양주시장 17일 환경미화원 격려오찬 마련. 사진제공=남양주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World OKTA와 도내 기업 해외진출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World Okta(세계한인무역협회)가 17일 경기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와 청년의 해외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G-FAIR KOREA 2023(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에 옥타 회원사의 바이어 참가를 비롯, 수출상담회, 청년의 해외 취·창업 지원을 위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옥타는 해외 바이어 섭외 및 유치, 지원안내 및 홍보, 온라인·해외 연수교육 등을 담당하고 경과원은 옥타 회원사에 대한 원활한 정보제공 및 지원을 담당한다. 경과원은 이번 협약의 목표를 해외 바이어 200명 유치로 정하고 도내 기업들에 대한 수출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 1000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G-FAIR KOREA 2023의 성공적인 개최와 기업, 청년들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속되고 있는 무역수지 적자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기업과 청년들을 위해 추진됐다"며 "옥타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경기도내 기업과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확실한 성과를 이끌어내겠다"고 의지를 말했다. 경과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하반기 수출지원 사업에 전력투구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G-FAIR KOREA(지페어 코리아), LA 세계한상대회 등 다양한 박람회를 운영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사진자료 (1) 강성천 경과원장과 장영식 옥타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경과원

"고양시청 백석이전 위법-부당 없다"…경기도 감사결과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17일 ‘고양시 청사 백석동 이전에 따른 경기도 주민감사 청구’에 대한 감사 결과 청구 내용에 대한 위법사항이 없어 청사 이전 정당성이 확보됐다며 청사 이전 추진 의지를 다시 한 번 천명했다. 청구인은 주민감사 청구에서 △시청사 이전 업무분장에 대한 의회승인 편법 이탈 △의회승인 절차 무시하라는 부당한 업무지시 △행정절차 중단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 발생 △백석동 업무빌딩의 국토계획법상 ‘도시-군계획시설 결정-구조 및 설치 기준에 관한 규칙’ 기준 미부합 등을 주장했다. 그러나 경기도는 위와 같은 사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위법-부당한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번 감사 결과에서 청구인 주장 외에 타당성조사와 관련 시설비 항목으로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며 경기도가 지방재정법 등 위반을 지적했다. 고양시는 이에 대해 "지방자치법 제21조 제9항에 의거 주민감사청구는 감사 청구된 사항에 대해서만 감사하도록 규정돼 있고, 경기도는 지난 5월 시-군 자치권을 보장하기 위해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 자료를 요구하지 않기로 한 감사업무 혁신안을 발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도 경기도가 청구인이 주장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 예산 편성-집행 자치사무에 대해 주민감사 범위를 넘어 감사를 실시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절차적인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있어 불합리하다"고 주장했다(남양주시와 경기도 간 권한쟁의 결정 헌법재판소 2023. 3.23. 선고 2020헌라5 참조). 또한 "경기도 등 타 지자체도 타당성 조사 수수료를 사무관리비로 편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타당성 조사 수수료 경비집행 비목이 적정함 등 이유를 들어 재심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낮은 재정자립도, 세수감소 등으로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4천억원 신청사 건립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시청사 백석 이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원당지역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원당재창조프로젝트도 적극 진행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백석동 소재 고양특례시청 예정지 백석동 소재 고양특례시청 예정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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