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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고=페북 캡처 |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세계는 RE100, 대한민국 RE100은 경기도>라는 제목이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기후위기 대응에서 국제적인 모범사례를 경기도에서 꼭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어 "연일 이어진 폭우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더 생생하게 느낀다"면서 "다시 한번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RE100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세계적인 합의"라면서 "오늘 경기도는 RE100 실천을 위한 한 걸음을 더 내디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11개 회사와 4조원 규모의 ‘산업단지 RE100’ 투자협약을 맺었다"면서 "매달 열기로 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도 현장에서 함께 열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협약에 따라 도내 16개 시군 52개 산단의 지붕이 태양광 설비로 뒤덮일 것"이라고 하면서 "그야말로 일석삼조 그 이상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부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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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도 |
김 지사는 더불어 "RE100은 당장 경기도 소재 기업들의 수출에도, 미래를 위해서도 중요하고 ‘미래위기 대응’인 동시에 ‘미래기회 창출’이기도 하다"면서 "기후도지사로서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기후위기 대응에서 국제적인 모범사례를 경기도에서 꼭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를 여과 없이 나타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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