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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마라톤대회 대부도서 9월개최…접수마감 20일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건강한 여가활동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3 안산마라톤대회’를 오는 9월17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부도에서 안산대부포도축제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여느 대회보다 즐길거리가 풍성한 대회로 진행될 전망이다. 대회 종목은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치러지며 오는 20일까지 2023 안산마라톤대회 누리집(ansanrun2023.co.kr)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안산시체육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5km 2만원, 10km이상 3만5000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쌀(3kg) 및 행사 당일 대부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비쿠폰과 완주메달 등이 기념품으로 지급된다. 또한 냉장고-TV 등 풍성한 경품행사와 함께 가수 박상민-미스터팡 등 화려한 축하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7일 "이번 마라톤대회는 대부포도축제와 공동 진행으로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부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달리는 꿈의 레이스로 참가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안산마라톤대회 포스터 2023 안산마라톤대회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양주시 축산농가 폭염피해 예방 ‘총력’…5.2억투입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폐사 등 축산농가 피해 발생 예방을 위해 5억2000만을 투입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가축은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비육-번식장애 또는 질병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폐사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 분야 전기시설 점검 △적정사육밀도 유지 △축사 지붕 스프링클러 점검 △축사 내 지속적인 환기 △깨끗한 물 급여 △축사 내 청결상태 유지 등 가축 사양관리와 축산 환경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양주축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폭염경보가 발령되면 관내 노후 축사시설에 광역방제기를 활용한 살수를 지원해 가축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김화은 축산과장은 7일 "최근 이상고온이 지속되는 날이 많아 폭염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농가 스스로 사전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경영상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까지 덤으로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폭염 대비 축사시설 개선 1억5000만원 △폭염 대비 면역증강제 공급 6000만원 △가축재해보험 농업인 부담금 지원 3억1000만원 등 3개 사업에 5억2000만원을 관내 축산농가에 지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광역방제기 활용 축사지붕 살수 양주시 광역방제기 활용 축사지붕 살수. 사진제공=양주시

김포시 민관 다중이용시설 폭력범죄 차단 ‘맞손’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근 서울시 신림역과 성남시 서현역 인근에서 무차별 공격범죄가 일어나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주말인 5일 김포시경찰서-자율밤범대-도시안전정보센터 등 유관단체와 함께 민-관 예방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기존 매월 시행하는 김포시 주관 안전문자 캠페인에서 테러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4일부터 김포경찰서가 대대적으로 실시 중인 다중밀집지역 순찰계획에 순찰지역 대상을 추가하고 하루 평균 8만명이 이용하는 9개 김포골드라인 역사 순찰 강화를 논의했다. 아울러 다수 시민이 방문하는 시청 민원여권과 내 방검복과 3단봉을 갖춘 청원경찰을 배치하기로 했으며, 다중밀집지역 순찰 등을 통한 범죄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기관-단체별 세부 협업 계획을 세웠다. 특히 봉사단체에 방검복-3단봉-호루라기 등을 지급해 다중밀집지역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소상공인연합회와 대형 쇼핑몰 등에 대테러 안내문 발송과 자체 인력을 활용한 순찰근무조 편성-운영을 요청했다. 김포시는 7일 관내 2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에서 다중이용시설 범죄 및 밀집지역 ‘무차별 범죄예방계획’을 안건으로 상정해 기관-단체 의견을 수렴해 시민 안전대책을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각종 대규모 축제-행사 안전관리계획에 대테러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무차별 테러가 발생했을 경우 행동요령 카드뉴스 제작 배부했다. 순찰 및 봉사활동 참여자, 시민이 사건 발생을 목격하면 직접 대응을 자제하고 즉시 시민 대피, 안전 확보 후 신고 조치를 당부했다. 김병수 시장은 "단 1명의 시민 피해도 없도록 예방한다는 각오로 도시안전정보센터의 6933대의 방범용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할 경우 김포골드라인 등 주요 시설에 전문방범 용역도 고려하고 있다"며 "사회 불만을 갖는 사람에 대해 국가-지자체-전문가가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5일 무차별 공격범죄 민-관 예방대책 회의 현장 김병수 김포시장 5일 무차별 공격범죄 민-관 예방대책 회의 주재. 사진제공=김포시

고양특례시,드론·UAM산업 국내 거점 조성 잰걸음

고양특례시,드론·UAM산업 국내 거점 조성 잰걸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경기도 고양특례시가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거점조성과 시장 선점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고양시에 따르면 정부의 ‘2025년 항공교통 상용화’를 앞두고 드론·UAM(도심항공교통) 산업 밸리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우선 덕양구 화전동에 이달 말 드론·UAM등 미래모빌리티 통합플랫폼인 ‘ 고양드론앵커센터’를 개관한다.시는 앵커센터를 활용해 UAM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UAM 생태계 확대에 적극 나선다. 시는 특히 서울과 인접하고 수도권 주요 공항과 가까운 입지을 최대한 활용해 일산킨텍스 주변에 UAM 클러스터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실내외 공간에서 6만 명 이상을 수용하는 CJ라이브시티 인근에 UAM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방문객 약 3000만 명, 부가가치 약 10조 원, 고용 유발 약 3만 명 등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시의 이같은 예측치는 세계 UAM 시장이 오는 2040년까지 약 1879조 원으로 급성장할 것이라는 글로벌 금융 기관 모건스탠리의 보고서 등에 기반했다. 시는 UAM 클러스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UAM 기체 제작, 항공 정비, 데이터 분석, 관제 등과 관련한 업체를 킨텍스 인근에 집적화할 계획이다. 시는 킨텍스와 서울 김포공항에 이르는 14km 구간의 UAM 운행에 대비해 내년까지 킨텍스 인근 1만8000㎡ 부지에 UAM 이착륙장(버티포트)을 건립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가 2025년 UAM 상용화를 목표로 지난 5월 서울, 인천, 고양을 K-UAM 수도권 실증노선 지역으로 확정함에 따라 버티포트가 마련된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UAM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의 대화역과 연계하면 심각한 도심 교통 혼잡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킨텍스에서는 UAM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한 미래형 모빌리티 박람회가 내년에 개최돼 UAM 소재·부품·장비 전시관, 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시는 국내 유일의 드론 전문시설인 고양드론앵커센터가 오는 31일 개관하면 관련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화전동 4500여㎡ 부지에 들어선 드론앵커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이곳에는 실내비행장, 연구개발 센터, 기업 입주 공간 등이 들어서는 드론산업 통합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드론 제작 및 운용 기술 전수와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을 통해 드론 인재를 양성하고 국내 최대 실내비행장에서는 날씨와 무관하게 드론 경기와 기업 시제품 검사를 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경기 북부 최초로 상설 실기시험장으로 선정돼 UAM 관련 기업의 기기 성능 시험장 역할도 한다. 시는 수도권 공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일산동구 킨텍스 주변에 UAM 클러스터를 만들어 주변 CJ라이브시티와 연계하면 연간 10조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인구 밀도와 경제성장, 도로혼잡 등을 고려하면 수도권 UAM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고양시를 드론·UAM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고양시 화전동 고양드론앤커센터 조감도 이달말 개관하는 고양시 화전동 고양드론앤커센터 조감도

의왕시 ‘명사초청 재무특강’ 매주 운영…청년대상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재무설계 분야 명사를 초청해 관내 청년과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무설계 특강’을 8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의왕청년발전소 포일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사회초년생이 겪을 수 있는 주요 재무사고 종류-예방법, 금융상식, 내 집 마련 전략, 소비 형태를 분석해 목돈 모으기 등 4가지 커리큘럼을 하루 2시간씩 4주간 진행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청년 및 사회초년생은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7일 "사회초년생에게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이 웃는 도시 의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강에 관한 세부사항은 의왕시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문의는 기업일자리과 일자리청년팀으로 연락하면 된다.kkjoo0912@ekn.kr의왕시 ‘명사초청 재무특강’ 포스터 의왕시 ‘명사초청 재무특강’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임병택 시흥시장, 주말 배곧동서 특별치안활동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근 서울 신림역, 경기 분당 서현역에서 연이어 발생한 묻지마 칼부림 사건으로 인해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고, 시민 불안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임병택 시흥시장은 6일 일요일 저녁 유사범행 차단 및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특별치안활동에 나섰다. 시흥시와 시흥경찰서는 이날 합동으로 배곧동 중심상가 일대의 다중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안전순찰활동을 전개했다. 합동안전순찰에는 임병택 시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시흥경찰서, 시흥시 자율방범대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안전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다중밀집지역 범죄예방 예찰활동을 강화했다. 이날 순찰활동이 이뤄진 배곧동 중심상가는 특히 주말 야간에 방문객이 많기로 소문난 곳이다. 시흥시는 불안에 빠진 시민이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무더운 날씨에도 대대적인 안전순찰활동을 전개했다. 임병택 시장은 "시민 불안감을 줄이고,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흥경찰서와 안전순찰과 캠페인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경찰 및 유관단체와 긴밀한 치안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율방범대 지원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 안전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임병택 시흥시장 6일 배곧동 중심상가 특별치안활동 전개 임병택 시흥시장 6일 일요일 저녁 배곧동 중심상가 특별치안활동 전개. 사진제공=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 6일 배곧동 중심상가 특별치안활동 전개 임병택 시흥시장 6일 일요일 저녁 배곧동 중심상가 특별치안활동 전개. 사진제공=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 6일 배곧동 중심상가 특별치안활동 전개 임병택 시흥시장 6일 일요일 저녁 배곧동 중심상가 특별치안활동 전개. 사진제공=시흥시

[포커스] 시흥 월곶포구 폭염 속 핫플레이스 부상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짠내 가득한 바다 정취가 가득 스며있는 곳, 정박한 어선 곳곳에 어민 삶이 녹아있는 곳, 속살을 드러낸 갯벌 생명력과 만조가 주는 충만함이 공존하는 곳, 시흥 월곶포구가 바로 그렇다. 월곶의 곶은 ‘바다를 향해 뾰족하게 내민 땅’이란 뜻이다. 육지와 바다 경계를 보면 마치 반달처럼 보인다. 시흥시는 1992년부터 약 4년간 56만 제곱미터 가량 갯벌을 매립해 횟집거리 등을 조성했다. 월곶포구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는 벤치와 조명이 설치돼 포구 정취를 더하고 있다. ◆ 유유자적 풍광에 시간도 고요 속에 느리게 흐른다 월곶포구에 가면 시간마저 느리게 흐르는 느낌을 받는다. 근처 오이도나 소래포구와 비교하면 규모도 작고, 관광객이 많은 편도 아니지만 그래서 완성되는 것이 월곶포구 정취다. 유유자적이 풍경으로 드러난 모습이다. 포구 주변에 정박해 놓은 낚싯배나 바람에 몸을 맡긴 채 유영하는 갈매기 소리는 도시 분주함을 떨쳐내기에 아주 적당한 고요를 선사한다. 하루 중 언제 가도 좋은 풍경이지만 월곶포구 진가는 해질녘에 드러난다. 한낮 열기를 가득 품은 태양이 바다와 하늘의 경계를 물들이며 사라지는 모습은 자연이 그리는 작품처럼 느껴진다. 이때는 육지도, 바다도, 사람도 모두 태양의 그림자로 붉게 변한다. 야경 매력도 빼놓을 수 없다. 시흥시는 작년 월곶역에서 월곶포구로 이어지는 월곶중앙로 46번길 구간에 다양한 조명을 설치했다. 월곶 특성을 살린 은하수 연출과 사계풍경 조명으로 꽃길과 물길, 낙엽길, 눈길 등 다양한 조명아트가 펼쳐진다. 월곶항은 2017년 4월 국가어항으로 지정돼 개선작업에 들어갔다. 선박이 안전하게 정박하기 위한 접안시설 170m 연결호안 170m 건설, 준설, 부잔교 설치 등을 통해 포구로서 정체성을 높이고, 주차장과 배후부지, 친수-경관시설 조성으로 관광지 매력을 한껏 높일 계획이다. ◆ 월곶포구축제 10월13일 개막…싱싱한 가을 즐거움 충만 10월에는 바다로 떠나보자. 어부가 실제 사용하는 고기잡이배를 타고 월곶포구 정취를 느끼고, 직접 잡은 방어, 놀래미, 전어 등 활어와 왕새우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월곶포구축제는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시흥 월곶포구 해안가 일대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년 경기관광축제 우수지역축제로 선정돼 도비 1억원을 확보하고 핵심 프로그램과 콘텐츠 지원을 받아 더욱 풍성한 즐거움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은 맨손 활어잡기다. 살아있는 활어와 새우를 직접 잡아보고 잡은 식재료는 즉석에서 요리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종류도 방어-놀래미-전어-아나고-왕새우 등 다양해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바다생선을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낚싯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볼 수도 있다. 어부가 실제 사용하는 고기잡이배를 타고 월곶에서 오이도 앞바다까지 오가며 약 25분간 월곶포구 아름다운 정취를 느끼는 체험이다. 이외에도 유명 가수들과 함께하는 달빛콘서트, 축제 개막식과 폐막식을 수놓을 대형 불꽃축제, 제철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깜짝 경매, 어민이 직접 잡은 생새우로 새우젓을 담가 가져가는 새우젓 담그기 체험 등 다양하고 톡톡 튀는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다.kkjoo0912@ekn.kr시흥 월곶포구 밀물 풍광 시흥 월곶포구 밀물 풍광.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월곶포구 산책로 시흥 월곶포구 산책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월곶포구 '달 조명' 시흥 월곶포구 ‘달 조명’. 사진제공=시흥시 시흥 월곶포구 포토존 시흥 월곶포구 포토존. 사진제공=시흥시 2022 제10회 월곶포구축제 '어선체험' 2022 제10회 월곶포구축제 ‘어선체험’. 사진제공=시흥시 2022 제10회 월곶포구축제 '맨손 활어잡이' 2022 제10회 월곶포구축제 ‘맨손 활어잡이’. 사진제공=시흥시

성남시. 착한가격업소 3곳 추가지정

경기 성남시가 7일 평균가격 이하로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3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시내 착한가격업소는 이번에 추가로 발굴된 3개소를 포함 모두 25개소로 이번에 신규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손칼국수 6000원인 음식점 △ 잔치국수 6000원, 김밥 3000원인 분식집 △양복 드라이 6000원인 세탁소 등 중원지역 소재 업소 3개소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요식업, 이용업, 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을 운영하면서 업소의 대표 품목 가격이 수정·중원·분당 등 소재 지역의 평균 가격을 넘지 않는 가게다. 올해부터는 착한가격업소 지정횟수를 연 1회에서 2회로 늘려 서비스 품목의 지역 평균가격 이하 여부, 위생관리와 청결 상태 등을 꼼꼼하게 심사하여 신규 또는 재지정하고 있다. 시는 2022년 10월 31일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표찰과 착한가격업소 메뉴판, 그리고 50ℓ종량제 봉투 80장을 비롯해 각종 업소용 지원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착한가격업소 홍보용 리플릿 4000부를 각 구청과 5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고 시 홈페이지에 착한가격업소 이름을 올려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2023년에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은 지역경제 안정에 이바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7091139 착한가격업소 현황 사진제공=성남시

인천자원순환가게, 시민에 1억5000만원 현금 보상

애물단지를 보물로 바꿔주는 인천자원순환가게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시가 7일 관내 78개 자원순환가게에서 올해 상반기 동안 투명페트병 등 19종의 재활용품 425톤을 회수해 시민들에게 1억 5300만원을 현금으로 보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위해 만들어졌으로 2021년 시범사업으로 17개소가 운영됐고, 2022년에는 8개 구 56개소에서 재활용품 302톤을 회수해 7200만원을 현금(포인트) 보상했다. 가입자 수도 2021년에는 1244명, 2022년에는 1만 2412명, 올해에는 2만 1215명으로 전년 대비 71%나 증가했다. 특히 미추홀구는 행정복지센터 19개소에서 일주일에 2회씩 자원순환가게를 열어 재활용품을 회수하고 있는데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도 높아지고 동네도 깨끗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시와 함께 폐우산 모으기 캠페인을 열어 새활용품(아동 우비, 머리끈, 동전지갑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재활용품 회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계양구는 구청과 임학공원, 효성공원에 주 5일 자원순환가게를 열고 요일별로 다른 장소에서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구(9개소)와 서구(10개소)도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도 미추홀구(15대), 부평구(9대), 계양구(5대), 서구(19대)에 설치해 비대면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했는데 무인회수기 설치 현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내년에도 자원순환가게를 계속 운영하고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며 그 밖에도 자원순환 교육 실시,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설치, 각종 교환사업 등을 통해 쓰레기 감량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힘 쓸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일상에서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재활용은 현재뿐 아니라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은 최대한 회수해 순환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우리 시도 분리배출 활성화와 원활한 수거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미추홀구 자원순환가게 운영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시흥시 더위취약계층 보호강화…폭염TF 가동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폭염 대응에 총력전에 나섰다. 특히 더위에 취약한 노인과 현장노동자 등 더위취약계층 보호와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시흥시는 우선 폭염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폭염 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있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9개부서 20개 동으로 구성된 폭염대응특별팀을 즉시 가동하고 시흥 전역에 살수차 9대를 운영한다. 올해 초부터 시흥시는 역대급 폭염에 대비해왔다. 올해만 3억9000만원을 투입해 그늘막 62개를 추가 설치했다. 현재 시흥 전역에 설치된 그늘막은 총 401개에 달한다. 무더위쉼터는 353곳을 운영 중이다. 경로당-노인복지관-카네이션하우스 등 노인여가시설과 사회복지관, 도서관, 체육관과 마을공유공간 등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더위에 취약한 노인이 하루 중 대부분 시간을 이곳에서 보낸다. 시흥시는 무더위쉼터에 냉방비 150만원을 추가 지원했다.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금융기관-보건소-행정복지센터 등을 활용해 양산대여소 5곳을 운영 중이다. 야외 무더위쉼터 2곳에는 생수와 부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동노동자, 야외노동자 취약계층 안전도 더 면밀하게 챙긴다. 시흥시는 취약계층에 쿨매트 1200개를 지원했다. 논밭 작업자에게는 냉방물품 300개를 지급했고, 수시로 재난문자를 통해 폭염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신천역 4번 출구에 시흥시가 조성한 이동노동자 쉼터 ‘온마루’도 무더위에 지친 이동노동자(대리운전, 택배, 퀵서비스, 학습지교사 등)에게 소중한 휴식공간이다. 안마의자-충전기 등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고, 민생경제법률상담센터도 함께 운영해 무료 법률 및 노무상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은 3일 거모5통 경로당과 물왕1통 경로당 무더위쉼터에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쉼터 환경과 냉방기기 등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개선사항은 없는지 노인들 의견을 청취했다. 연제찬 부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온열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특히 취약계층 안전에 신경 써야 할 것"이라며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촘촘한 대응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시흥시 무더위쉼터 위치와 운영시간은 국민재난안전포털 전국 ‘쉼터(safekorea.go.kr/idsiSFK)’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연제찬 시흥부시장 3일 경로당-무더위쉼터 방문 연제찬 시흥부시장 3일 경로당-무더위쉼터 방문. 사진제공=시흥시 연제찬 시흥부시장 3일 경로당-무더위쉼터 방문 연제찬 시흥부시장 3일 경로당-무더위쉼터 방문. 사진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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