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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악인 김영임 홍보대사로 ‘위촉’

경기 광주시는 14일 시장 집무실에서 국악인 김영임씨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김영임씨는 2025년 8월까지 각종 홍보 영상물 제작과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등 광주시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교육조교인 김영임씨는 효 정신을 담은 음반 ‘회심곡’을 발매하며 국악계 최초로 1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김영임씨는 이후 1998년에는 국악인 최초로 뉴욕 카네기홀 단독 공연을 펼치는 등 현재까지 수많은 공연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날 위촉패 전수식에서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널리 알리는 데 함께해 줘서 감사하다"며 "광주시가 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4150338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과 국악인 김영임씨가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 광주시

인천시, 제6차 환경계획(안) 시민공청회 개최

인천시가 14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제6차 환경계획(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정비하는 계획으로 2040년까지 지속가능한 국토-환경의 통합관리를 위해 공간성 강화 및 연계성을 확보해 장기적인 환경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계획과 정책을 제시하는 환경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 계획은 인하대 산학협력단에서 지난해 7월 착수해 하반기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안에는 시 환경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제5차 환경보전계획(2019~2023) 이행평가 △환경변화 및 여건 변화와 전망 △시민 설문 및 빅데이터 분석 △공간환경구조 및 부분별 전략 수립 △계획의 비전과 목표가 담겨져 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4대 분야(△생태환경△생활환경 △회복탄력성 △환경정의)와 분야별 실천 전략이 담겨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환경계획 설명과 함께 공청회 좌장을 맡은 정종태 인천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가톨릭환경연대 최진형 대표, 한국환경연구원 이영수 선임연구위원, 인천연구원 이인재 선임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으며 공청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제6차 환경계획은 인천시의 변화된 여건을 고려해 도시개발과 환경보호가 상호 연계된 인천시 환경정책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지속가능한 환경계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시민 공청회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올해 하반기 최종계획을 수립·발표할 예정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인천시 제 6차 환경계획 공청회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오산시, 2024 대학 입시 박람회 ‘성료’

경기 오산시가 지난 12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2024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오산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입시정보를 제공해 전략적인 입시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민선 8기를 맞아 시에서 올해 처음 개최한 대규모 입시박람회로 당일 수험생과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가했다. 현장은 △대학별 입시상담 부스 △1:1 맞춤 입시컨설팅 부스 △오산시 진로진학센터 ‘드림웨이’상담부스 총 3가지 분야로 구분했으며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입시박람회로 구성했다. 대학별 입시상담 부스에서는 서강대 등 서울· 수도권 등에 소재한 27개의 대학이 참여해 각 대학의 입시요강과 학과정보,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제공했다. 1대 1 맞춤형 입시컨설팅에서는 경기도진로진학지원단 입시 전문 지도교사가 총 144명의 개인별 모의고사 성적 및 생활기록부 토대로 정밀한 분석을 통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타 시군의 박람회와 달리 시는 일회성 상담으로 끝내지 않고 추가 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오산시 진로진학센터‘드림웨이’와 연계해 추후 진로 상담까지 제공하기로 해 현장에서 호응이 높았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4144004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2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814144058 입시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는 이권재 오산시장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 "아이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등하원에 최선"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 공약사항으로 오산시가 중점 추진한 영유아 등하원 쉘터 1호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오산 세교센트럴파크아파트에서는 지난 11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주최로 영·유아 등하원 쉘터 새싹스테이션 1호 개소식이 열렸다. 이 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새싹스테이션 설치 지원사업은 궂은 날씨에도 노상에서 고생하는 부모님과 아동들의 건강·안전 확보가 시정 우선 목표라는 생각에서 세심하게 살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앞으로 오산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아동·청소년들을 뒷바라지하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면서 "쉘터 이외에도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인데 최선을 다해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시장은 등·하원 차량 대기 혹서기 더위나 혹한기 추위, 봄·가을철 미세먼지 등에 취약한 영·유아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각종 차량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취임 초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새싹스테이션에는 안전을 테마로 아동친화 디자인을 가미해 △공기 청정 기능이 포함된 냉난방 시설 △미세먼지 및 해충 차단을 위한 에어커튼 △열 차단 소재 필름 △슬라이딩 자동문 △실내 대기의자 등이 설치돼 있다. 시는 앞으로 △죽미마을 휴튼9단지(금암동) △원동 힐스테이트 △이편한세상 오산세교(지곶동) △ 운암 주공1단지(부산동)의 새싹스테이션 조성사업도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김종천 회장 및 임원, 입주민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식, 현장 라운딩 순을 진행됐으며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이 시장과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 아파트 입주민이 함께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공동주택 정책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종천 입주자대표회장은 "그동안 아이들의 등하원 공간이 따로 없어 궂은 날씨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시의 도움으로 안전한 쉘터가 마련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4142521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1일 쉩터 새싹스테이션 개소식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814142637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1일 쉘터 새싹스테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엘살바도르 잼버리 대원 "안양시 잊지못할 감동 선사"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했으나 태풍 ‘카눈’ 북상으로 8일부터 12일까지 안양시에 머물렀던 엘살바도르-한국 대원 및 관계자 85명이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2일 안양블루몬테유스호스텔(이하 안양블루몬테)에서 퇴소하는 엘살바도르 잼버리 대원을 환송했다. 이 자리에서 최대호 시장은 "준비할 시간이 넉넉지 않았지만 대원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고, 기업과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이 도와줬다"며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엘살바도르 잼버리 단장 및 대원은 이에 대해 "불편함 없이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줘 감사하다.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겨줬다. 언젠가 안양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안양시는 8일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잼버리 체류지원 전담팀(TF)을 구성해 숙소 제공, 문화 프로그램 마련, 통역 제공, 보건-위생관리 등 전방위로 지원했다. 특히 기업과 협력해 현대엔지니어링의 안양블루몬테와 효성인력개발원 2곳에 숙소를 마련하고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대원은 9일 서울랜드 방문을 시작으로 △국립과천과학관 견학 △효성 안양공장 견학 △김중업박물관-안양박물관 투어 △안양종합운동장 실내빙상장 체험 △비누-핸드크림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 △전통놀이 및 전통공예 체험 △K-pop 댄스교육 등에 참여했다. 안양시는 매일 현장 의료지원, 숙소 위생점검과 방역-소독 실시, 식사 등 식품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통역 등 지원인력도 배치했다. 특히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하고 대원 안전관리에 힘썼다. 11일 열린 퇴영식과 K-pop 콘서트에는 안양시 직원과 경찰이 대원 현장인솔과 숙소 복귀까지 도왔다. 하이메 호세 로페스 바디아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는 11일 자국 대원이 체류하고 있는 안양블루몬테를 방문해 장영근 부시장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안양시, 기업, 자원봉사자 등에 감사인사를 전했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12일 엘살바도르 잼버리 대원 환송 최대호 안양시장 12일 엘살바도르 잼버리 대원 환송.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체류 엘살바도르 잼버리 대원 9일 서울랜드 방문 안양시 체류 엘살바도르 잼버리 대원 9일 서울랜드 방문. 사진제공=안양시

군포시 11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시동’…도시가치↑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하은호 군포시장, 민관 전문가,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11일 개최했다. 벌터-마벨지구 등 11개 구역을 대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기 위해서다. 이번 용역은 개정법령 반영, 과도한 규제와 불합리한 계획으로 지적되던 민원사항 개선, 지구단위계획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 도시 여건 변화에 따른 도시기능 증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재정비 대상 11곳은 주거지역인 벌터-마벨지구, 군포지구, 대야지구, 둔터지구, 속달지구, 덕고개지구, 납닥골지구와 공업지역인 당정2지구, 당정대영지구, 당정대우전자부품지구, 군포첨단산업단지지구 등이다. 용역은 또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 함께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용지침’ 수립과 ‘군포시 지구단위계획 운용지침’ 개정 방향도 주요 의제로 다룬다.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은 민간 사업자가 유휴부지 또는 대규모 시설을 개발할 때 공공성-타당성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민간이 사전에 협의하는 제도다. 2009년 서울시에서 처음 제도화해 경기도에서 부천-성남-고양-평택-수원 등이 도입, 운영하고 있다. 군포시 지구단위계획 운용지침 개정 내용은 2020년 최초 운용지침을 수립할 당시 제외된 상업지역과 녹지지역에 대한 운용기준을 추가로 수립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과업에 대한 기초조사 및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방안과 지침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 주민의견 청취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10월경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착수보고회에서 "변화된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침체된 도시기능을 높이고 투명-공정한 절차를 기반으로 사업계획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사전협상 운용지침을 마련해 도시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도록 용역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11일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군포시 11일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군포시

안산시 위기대응-전시대비 점검…을지연습 준비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사전교육’을 시청 제1회의실에서 11일 개최했다. 오는 16일 시작되는 위기대응 연습과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 동안 있을 전시 대비 연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날 준비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주재했으며 김대순 부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23명이 전원 참석해 올해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점검했다. 올해 55번째 시행되는 을지연습은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전시전환 및 국가총력전 대응 등으로 지역방위 태세를 보다 꼼꼼하고 총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안산시 외 20개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480여명이 참여해 북한의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대응 관련 과제토의가 이뤄진다. 이를 연계한 도상연습 및 민방공 실제 대피훈련, 지하철역 드론 테러 초동대응 실제 훈련이 한대앞역 광장 일원에서 실시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준비보고회에서 "한반도, 동북아를 포함해 세계 안보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국가안보를 위해서라도 지역 실정에 맞는 내실 있는 훈련이 추진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 카눈 등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와 재난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니 전시-공습 상황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에도 완벽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정립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사전교육 주재 이민근 안산시장 11일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사전교육 주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11일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사전교육 개최 안산시 11일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사전교육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김보라 안성시장, 자매도시 미국 브레아시와 교류증진 논의

김보라 안성시장이 자매도시 미국 브레아시를 방문 중인 가운데 안성을 대표하는 바우덕이 축제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적극적인 안성 알리기에 나섰다. 김 시장과 안성시 대표단은 브레아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상호 간의 우호 증진 및 농산물 판매 MOU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지역의 대표축제인 브레아 페스타와 브레아 고등학교 및 중학교, 영킴 캘리포니아 하원의원 등을 방문했다. 시는 브레아시와 지난 2011년 자매결연 협정 이후 청소년 홈스테이 프로그램과 바우덕이 축제 초청 등을 이어가며 활발한 교류와 우정을 다져왔다. 올해는 2023 브레아 페스타에 참여해 안성의 자랑인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을 선보였고 시와 안성원예농협에서 준비한 농산물 홍보 부스도 운영해 모든 품목이 소진되는 등 브레아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영킴 하원의원과 만나 미국 내 한국 커뮤니티의 적극적 활동과 교류 방안을 논의했으며 청소년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 및 중학교를 방문해 서로 간의 우애와 참여 증진을 약속했다. 특히 김 시장과 마티 시모노프 브레아 시장은 한국의 고유의상인 한복을 함께 입고 브레아 페스타 개최를 선언하며 의미를 더했다. 마티 시모노프 브레아시장은 "남다른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안성시가 브레아시를 방문해 주셔서 어느 때보다 기쁘고 반갑다"며 "브레아를 대표하는 축제에 안성을 상징하는 바우덕이 전통 공연과 농산물이 함께 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브레아 시장님을 비롯한 지역 시민분들의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안성과 브레아간의 관계가 한층 돈독해지고 문화와 관광, 교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10월 안성시에서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개최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한국에 오셔서 서로 간의 뜻깊은 만남이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 대표단은 지역의 농산물 수출을 위한 MOU 체결 등 지속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4115051 김보라 안성시장이 영킴 캘리포니아 하원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안성시 1-vert 안성시 방문단 모습 사진제공=안성시

파주시 2023 파주농산물축제 참여공모…마감31일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오는 31일까지 제18회 파주개성인삼축제-제27회 파주장단콩축제 등 2023년 파주농산물 축제에 참가할 참여자를 공개모집한다. 파주개성인삼축제는 10월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파주장단콩축제는 11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임진각광장 및 평화누리 일대에서 각각 개최된다. 접수 분야는 전문음식점, 농특산물(가공품) 판매점, 유-무료 체험장, 거리 화가, 가공 먹거리(두부) 판매점 등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기한 내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가 완료되면 파주농산물축제 추진위원회는 모집 부문별 이행능력을 심사해 운영자를 결정하며, 최종 선발자는 오는 9월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파주농산물 축제 참가 공모와 관련된 세부내용은 파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파주시는 18회 파주개성인삼축제와 27회 파주장단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파주농산물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으며, 위원회는 추진계획 수립, 참여자 모집공고 내용 심의 등 축제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kkjoo0912@ekn.kr2022년 제26회 파주장단콩축제 2022년 제26회 파주장단콩축제. 사진제공=파주시 2022년 제17회 파주개성인삼축제 2022년 제17회 파주개성인삼축제. 사진제공=파주시

‘수원문화재 야행’, 구름인파...7만 5000명 운집

경기 수원시 수원화성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23 수원 문화재 야행’에 7만 5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이후 최다 관람객으로 지난해보다 2만명이 더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일곱 번째로 열린 수원 문화재 야행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밤거리를 거닐며 매력을 만끽하는 축제로 ‘8야(夜)’를 주제로 한 올해 문화재 야행은 야경 관람, 공연, 역사 체험, 전시 등 문화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지난 11일에는 일부 야외 프로그램 관람이 제한됐지만 12일부터 13일까지는 가족, 친구, 연인 등 관람객들로 수원화성 일원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13일 행사장을 방문해 전시와 공연을 보며 시민들과 함께했다. 수원 문화재 야행 주제인 8야는 △야경(夜景,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야로(夜路,밤에 걷는 거리) △야사(夜史,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화(夜畵,밤에 보는 그림) △야설(夜設,밤에 보는 공연) △야시(夜市,밤에 하는 장사) △야식(夜食,밤에 먹는 음식) △야숙(夜宿,숙박)이다. 이번 야행 관람객들은 미디어아트, 무예24기 공연 등 볼거리를 관람하고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의 역사 이야기를 듣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여름밤을 즐겼다. 올해 수원 문화재 야행에는 지역주민과 예술인, 행궁동·남문 로데오시장 상인, 지역 협동조합과 관내 대학 학생들까지 참여해 주도적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했으며 행궁동 야간식당과 카페, 공방 88개소가 야행 참여 업체로 함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7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수원 문화재 야행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야행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내년에는 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14113754 수원 문화재 야행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814113832 이재준 수원시장이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814113905 수원문화재 야행 공연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814113941 수원문화재 야행 야시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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