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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월드헬스시티포럼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월드헬스시티포럼 조직위원회가 내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인천경제청 등은 포럼 개막일을 2개월 여 앞둔 이날 송도국제도시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에서 기자 설명회를 열고 대회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이번 월드헬스시티포럼은 ‘위험의 세계화, 어떻게 세계를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인가? (Globalization of Risks, How to Make the World Safer?)’를 주제로 인천시,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자대에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한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yesus)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등이 개막식 축사를 할 예정이며 제레미 리프킨 등 세계 보건의료 및 기후변화 분야의 리더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각국의 보건의료, 도시 및 기후 변화 등 글로벌 위기 극복과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헬스시티 표준 제정’ 및 ‘한-아세안 스마트헬스시티 서밋 개최’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통해 미래 건강 도시와 커뮤니티 모델을 선도하고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부적으로는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지속가능성 부문 세션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나아가 스마트 헬스 시티 선도를 위한 학제간, 부문간 포괄적 융합과 협업을 위해 전문가 원탁토론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인천시와 우리나라, 더 나아가 전 세계가 직면한 복합적 위기에 대비·대응하고 회복을 주도할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하며 건강한 미래 도시 구현을 위한 소중한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명실상부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태어나고 있는 인천 송도에서 첫 월드헬스시티포럼을 개최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이번 국제행사는 인천을 보건의료 선도 도시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어 "특히 이번 포럼이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이번 포럼에서 위기극복을 위한 솔루션을 단지 담론 수준에 그치지 않고 학계, 정부와 기업이 고루 참여하는 ‘A·G·B (A·G·B: Academy, Government, Business) 서밋’과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와 실천 방안을 도출하고 합의하고자 한다는 데 있다"며 "학계에서 문제점을 논의하고, 중앙과 지방 정부는 지속가능한 해결책 마련을 제시하며, 이를 기업에서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제1회 월드헬스시티포럼(WHCF: World Health City Forum)’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돼 개최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월드헬스시티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51543 유정복 인천시장이 4일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에서 열린 ‘제1회 월드헬스시티포럼 매체초청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004151839 유정복 인천시장이 4일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에서 열린 ‘제1회 월드헬스시티포럼 매체초청 설명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화성시, ‘저출생 극복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경기 화성시가 4일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모영상은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한 영상이면 된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내달 10일까지이며 저출생 극복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총 상금은 630만원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노력상 18팀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모전 결과는 오는 12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개별적으로도 통보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화성시 저출생 극복 숏폼 영상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45854 숏폼 영상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화성시

GH, 양주 테크노밸리 경기북부 혁신거점으로 조성

경기도, 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4일 양주 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의 신성장동력이자 혁신거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GH는 이날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양주 테크노밸리 혁신거점 조성전략 및 실행방안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과업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전문가 자문의견 수렴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GH에 따르면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면적 약 21만m²에 경기북부 첨단제조기반 플랫폼 등 신성장 인프라를 구축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도·양주시·GH가 공동으로 시행하고 사업비 약 1100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양주 테크노밸리의 경기북부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신산업 발굴 및 앵커기업 유치전략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등 변화된 환경에서의 역할 △비전·개발 컨셉 설정 △타당성 검토 및 마케팅 방안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뤘다. 오완석 GH 균형발전본부장 주재로 오세현 경기도 도시정책과장, 김도웅 양주시 균형발전국장, 이영주 경기도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단국대학교 김현수 교수(도시계획)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산업경제) △기술과가치 임윤철 대표(기술혁신)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전문가 자문 의견을 종합해 양주 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 특별자치도의 혁신거점이자 청년과 기업의 기회공간으로 조성해 경기북부 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을 열고 경기북부 미래변화상을 담은 맞춤형 발전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경기북부의 중심이자 미래 성장동력인 양주 테크노밸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51122 ‘양주 테크노밸리 혁신거점 조성전략 및 실행방안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모습 사진제공=GH

화성 정조효문화제, 7일 정조효공원,융건릉에서 개막

경기 화성시 대표축제인 2023 정조효문화제가 오는 7일 개막한다. 시에 따르면 2023 정조효문화제의 주요프로그램으로 현륭원 천원 재현과 레이져와 LED가 어우어진 개막 공연 ‘정조의 꿈, 꽃피다 ’, 국왕즉위식 재현행사인 사위의식, 정조대왕능행차 재현 화성구간, 융릉제향 등이 펼쳐진다. 올해는 특히 행사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현륭원 천원(顯隆園 遷園) 재현’이 당시 고증에 맞춰 야간에 펼쳐지고 이어 야간 LED퍼포먼스를 가미한 주제공연이 연계돼 볼거리가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정조가 선정한 천하명당 화산으로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옮기는 과정을 재현한 ‘현륭원 천원’은 정조효문화제 대표프로그램으로 오는 7일 오후 6시에 만년제를 출발해 정조효공원에 도착할 예정이며 대여, 견여, 청향자, 죽산마, 죽안마, 방상시 등 의궤의 다양한 기물과 450여명의 시민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하게 된다. 야간 주제공연 ‘정조의 꿈, 꽃피다’는 정조대왕과 사도세자의 일대기를 담은 퍼포먼스 극으로 2023 정조효문화제만을 위한 창작 공연이다. 야간 개막식과 어우러져 레이져와 LED 등 다양한 공연기법을 더해 더욱 화려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조선의 국장 중 16번째 절차인 사위의식(국왕 장례 중 진행되는 국왕즉위식)도 극 형태로 표현할 계획이다. 왕으로 즉위하자마자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라고 말해 정적(政敵)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정조의 즉위의식을 우리나라 최초로 재현한다. 오는 8일 행사 2일차에는 궁궐 밖으로 나선 국왕의 위엄을 상징하는 의례이자 백성들의 큰 볼거리였던 왕의 행차 중 가장 화려했던 행렬인 1795년 을묘원행을 재현하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진행된다. 능행차 행렬의 대단원을 장식할 화성구간(6.5㎞)은 대황교동에서 출발헤 총 500명, 70필의 말이 동원되며 안녕초등학교부터는 시민행렬단인 유생행렬단 250명이 합류해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이후 정조효공원에서 오후 1시 15분 정명근 화성시장이 화성유수로 변신해 정조대왕을 맞는 ‘화성유수 정조맞이’가 진행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올해 정조효문화제는 행사 최초로 토요일 야간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 어느 때보다 즐길거리가 풍성하다"며 "많이 방문해 모두 함께 즐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44927 2023 정조효문화제 포스터 사진제공=화성시

하남시 연매출 30억초과 매장 ‘하머니’ 사용제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는 정부당국 지침에 따라 10월5일부터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매장에서 지역화폐 ‘하머니’ 사용을 제한한다. 지역화폐 사용처를 영세 소상공인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해서다. 행정안전부는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업체의 가맹점 신규 등록을 제한하고 기존 등록된 가맹점은 해당 기준을 적용해 등록을 취소하는 내용을 골자로 지역화폐 관련 지침을 개정했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하남시를 비롯해 용인-수원-부천 등 다수 지자체가 해당 지침에 따라 사용제한 가맹점을 지정해 지영화폐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주부터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 개정 내용이 담긴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의견 제출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관내 하머니 전체 가맹점 8800여개 중 1.95%에 해당하는 170여개 가맹점은 등록이 취소될 예정이다. 황진섭 일자리경제과장은 "하머이 활용에서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소셜미디어(SNS), 경기지역화폐 앱 등을 활용해 관련 내용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제3회 추경에서 지역화폐 발행 지원예산 56억원을 편성했고, 11~12월에는 할인율을 기존 6%에서 7%로 높일 예정이다.kkjoo0912@ekn.kr하남시 연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 '하머니' 사용제한 안내 하남시 연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 ‘하머니’ 사용제한 안내. 사진제공=하남시

인천시교육청, 2024학년도 중등교사 등 임용후보자 243명 선발

인천시교육청은 4일 2024학년도 인천시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선발예정 과목과 인원은 공립 23과목 203명, 사립학교 법인 위탁은 총 14개 법인 40명으로 인천은 총 243명을 선발한다. 2024학년도 공립 선발인원은 전년도 대비 68명이 감소했고 사립위탁은 전년도 대비 1명이 감소했다. 원서접수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주요 시험 일정은 △1차 시험(교육학, 전공) 11월 25일 △1차 합격자 발표 12월 28일 △1차 합격자 대상 2차 실기 평가 내년 1월 17일 △수업 실연 1월 23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1월 24일 △ 최종합격자 발표 2월 8일 등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양주시, 취준생에 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원 지원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취업준비청년 경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대상자를 11월30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2023년 1월1일부터 신청을 접수하는 날까지 경기도 거주, 신청일 당시 주민등록상 양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19~39세)으로 응시일 기준 미취업이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토익 등 어학 19종, 국가기술자격 544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5종에 대한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1인당 연간 최대 지원금은 30만원이며, 연 3회 회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응시료 지급은 검증 절차를 거쳐 12월 말까지 순차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양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한 뒤 온라인(겅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 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양주시 아동청소년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은 아동청소년과장은 4일 "고물가 시대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실질적 취업 준비 비용을 지원해 취업 자격기준 획득 기회를 마련하고 취업 도전 의지를 향상시켜 청년이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포스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인천시교육청, 콜롬비아 학교 첨단교실 구축 감사패 받아

인천시교육청은 지난달 26일 콜롬비아 구아스카 지역의 엘카르멘 학교로부터 디지털교육 혁신을 이끈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021년부터 교육부 및 APEC국제교육협력원과 협력해 콜롬비아 첨단교실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구아스카와 피탈리토 지역 학교 2곳에 인천형 미래교실을 구축해 지난 1월 개소식을 마쳤다. 시교육청은 이와 관련 지난달 24일부터 일주일간 교사 지원단과 교육전문직으로 구성된 9명의 방문단을 파견해 두 지역의 첨단교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활용한 현지 교사 연수 등 후속적인 지원을 했다. 방문단은 콜롬비아 교육부에서 주최한 양 기관 정책 협의회 및 첨단교실 활용 영상콘테스트 시상식에 참가하고 현지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연수와 교사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일 귀국했다. 감사패 전달에 앞서 엘카르멘의 에르난데스 교장은 "첨단교실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교실이 됐다"며 "기술의 장벽을 넘어 다양한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등 새로운 교육의 지평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피탈리토 지역에서 첨단교실을 운영하는 몬테소리 학교의 라몬교사도 "인천에서의 초청 연수 경험은 콜롬비아 농촌지역 교육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며 "AI와 미디어를 활용해 학생 교육에 다양한 가능성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문맹률을 해소하는 등 새로운 노력과 시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콜롬비아 첨단교실을 거점센터로 활용해 더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발전에 따른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양국 교원 커뮤니티 구축, 첨단교실 활용 연수 등 디지털교육분야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42231 인천시교육청이 콜롬비아 구아스카 엘카르멘 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양평군,홍보대사에 영화배우 정준호씨 위촉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및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배우 정준호를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정준호는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를 시작으로 왕초, 아이리스,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 인천상륙작전 등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모은 스타다. 최근에는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사업가, 강연자 등 만능 연예인답게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양평군과는 올해 9월 황순원문학제 소나기마을포럼 강연으로 인연을 맺게 됐으며 이번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물 맑은 양평의 매력을 알리는데 큰 힘을 얻을 전망이다. 위촉식에서 정준호는 "양평에는 평소 자주 들를 만큼 관심이 많으며 물이 맑고 공기가 좋은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참 기쁘다"며 "양평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에 대해 "양평군 새로운 홍보대사가 되신 정준호 영화배우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많은 분에게 사랑받는 국민배우로서 우리 지역을 알리는 주요 역할을 적극 수행해 달라"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영화배우 정준호에게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전진선 양평군수 4일 영화배우 정준호(오른쪽)에게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사진제공=양평군

군포시, 당동-금정동 재개발사업 본격화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10월4일부터 11월7일까지 당동 및 금정동 일원(약 9만7000㎡)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지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주민설명회를 4일부터 6일까지 개최한다. 재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지샘병원 인근 (가칭)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서측 (가칭)군포3구역 재개발사업 △금정고가차도 남측 (가칭)금정3구역 등을 입안 제안했다. 지역주민은 작년 11월 군포시에 재개발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한 바 있다. 군포시 주택정책과 관계자는 "당동 및 금정동 일원은 10여 년 전 뉴타운사업이 무산된 이후 별도 정비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노후건축물 증가와 열악한 기반시설로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이 제안한 계획안에 대해 관계부서(기관) 협의 및 정비계획(안) 적정성 검토과정을 거쳐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번에 공람을 실시한다"고 부연했다. 주민설명회는 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각 구역별로 하루씩 진행되며,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와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정비계획(안)과 추진경과, 향후계획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같은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람기간 동안 주민공람 장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주민설명회 및 주민공람 관련 세부내용은 군포시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당동 및 금정동 일원 정비계획 입안으로 보다 폭넓게 노후된 원도심을 정비해 쾌적하고 조화로운 도시환경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침체된 기존 시가지 분위기를 일소하고 원활한 주택공급과 부족한 기반시설 확충 등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실시되는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와 함께 군포시의회 의견 청취까지 완료되면 도시계획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향후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이 지정 고시될 전망이다. 세부사항은 군포시 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 위치도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 위치도.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군포3구역 재개발 위치도 군포시 군포3구역 재개발 위치도.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군포1구역 재개발 위치도 군포시 군포1구역 재개발 위치도. 사진제공=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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