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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장애인걷기 및 한마음운동회’ 개최

경기 평택시가 지난 5일 ‘평택시 장애인걷기 및 한마음운동회’를 5년 만에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연례행사로 진행됐던 이 행사는 코로나와 이태원 참사로 연기됐다 5년 만에 열려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시 11개 장애인단체 회원 및 2개 특수학교 장애인 학생 700여 명이 참가했다. 걷기대회 이후에는 공굴리기, 훌라후프 경기, 단체댄스 타임 등으로 이루어진 ‘장애인 명랑운동회’가 열띤 열기 속에 진행됐으며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5년 만에 열린 걷기대회라 더욱 뜻 깊다"면서 "평택시는 장애인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홍기원 국회의원, 김재균·서현옥 경기도의원, 이관우 평택시의회 부의장 등도 함께 참석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30313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5일 ‘평택시 장애인 걷기 및 한마음운동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clip20231006130345 ‘평택시 장애인걷기 및 한마음운동회’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조용익 부천시장 ‘지속가능 자족도시’ 선포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이 5일 시 승격 50주년 시민의날을 맞이해 ‘지속가능 자족도시’를 비전으로 선포하고 부천이 앞으로 나아갈 미래상을 시민과 공유했다. 이날 기념식은 격식과 의전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 중심 행사로 치러졌다. 부천시민이 전하는 지난 50년간 이야기와 바람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비전 선포식은 시작됐다. 비전 선포에 앞서 조용익 시장은 "1973년 시 승격 이후 공업도시를 거쳐 선도적인 문화도시로 성장은 부천시민과 함께 이룬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부천시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용익 시장은 기업-첨단-문화-체육-녹지-환경-교통-어린이 등 분야별 대표시민과 무대에 올라 ‘지속가능 자족도시’ 비전을 함께 선포하고 부천 미래상도 제시했다. 일자리가 풍부한 ‘첨단 경제도시’를 비롯해 △시민중심 품격 있는 ‘문화예술도시’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친환경 녹색도시’ △가깝고 편리한 ‘사통팔달 교통도시’ 등이 미래상으로 제시됐다. 부천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기업유치-일자리 중심 ‘경제 활력도시’ 구현 △문화 콘텐츠 산업 육성으로 ‘문화가 경제’ 선도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및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서부 수도권 ‘교통 중심도시 도약’-‘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한다. 조용익 시장은 "시 승격 50주년 시민의날을 부천시민과 함께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경쟁력 있는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이루는 ‘미래 100년을 향한 대전환’에 늘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역설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50주년 시민의날 미래비전 선포식 부천시 50주년 시민의날 미래비전 선포식.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비전 선포 배경 설명 조용익 부천시장 비전 선포 배경 설명. 사진제공=부천시

iH, 주민대표회의 특화봉사단 출범

인천도시공사(iH)가 6일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주민대표회의를 통한 전국 최초 사업 현안별 원스톱 맞춤 해결 특화 봉사단을 최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iH에 따르면 이번 출범한 주민대표회의 봉사단은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소유자들의 자발적 사업 참여를 통해 사업의 성공과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구성됐다. 봉사단은 사업초기 토지등소유자 각종설문조사, 주민협의체 전체회의 지원과 감정평가를 위한 지장물 조사, 이주자를 위한 이주센터 업무 등을 지원한다.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일대 8만 6133㎡ 규모로 도시규제 완화와 고밀개발을 통해 2530가구 주택과 주거상업공간을 공급하는 개발사업으로 지난 7월 5일 복합지구 지정 고시 이후 10여일 만에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이상이 동의하는 등 주민들의 기대감이 반영돼 같은달 25일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됐다. 앞으로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조사설계 및 경관특화계획 수립, 민간사업자 공모 및 선정, 복합사업계획 승인, 보상 및 이주 철거, 공사 착공 및 준공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25421 주민대표회의 특화봉사단 출범식 모습 사진제공=iH

인천시교육청,인천경찰청과 ‘학교폭력 예방 워크숍’ 진행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5일 시교육청 업무 담당자와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한 교육청-경찰청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인천경찰청과 △교육청-가정법원-경찰청 업무협약 △학교전담경찰관 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토론회 △학교폭력 사안처리 연구모임 △교외생활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를 위해 노력해왔다. 워크숍은 송창현 밸류브릿지 대표의 ‘나와 우리를 연결하고 변화시키는 꿀팁’ 강의를 통해 창의적 사고를 하고 다양한 소통 방안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운영했다. 또한 기관별 주요 현안 공유를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청과 경찰청의 우수사례를 나누며 벤치마킹의 기회를 마련했다. 마지막에는 분임별 토의를 통해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학교전담경찰관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로 결대로 성장하고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24158 인천시교육청-경찰청 워크숍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 전문직위제 본격 도입 운영

인천시교육청은 6일 조직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로 ‘학생 성공 시대’를 실현하는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전문직위제를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문직위제는 전문성이 필요한 직위에 적합한 경력과 자격을 갖춘 조직 내 경력직 공무원을 선발해 임명하는 제도로 업무의 전문성과 행정의 연속성 확보가 목적이다. 시교육청은 전문직위제 운영을 통해 장기간의 경력과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를 발굴하고 특정 경력이나 자격을 갖춘 조직 내 인재를 전문관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달 중 전 부서와 기관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직위를 공모해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 직위를 선정, 전문직위에 대한 전문관 공모 등을 거쳐 내년 1월 정기인사 시 전문관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전문관으로 선발된 공무원은 경력가점과 전문관 수당 등 별도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3년 이상 해당 전문직위에서 근무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전문직위제 도입으로 공직 순환보직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해당 업무의 전문성을 확보해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시흥시민 소통-화합으로 시흥35년 빛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소통과 화합으로 시흥을 빛낸 시민을 축하하기 위해 5일 시청 늠내홀에서 ‘제35회 시민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시민대상 역대 수상자 등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대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온 최고 시민에게 수여되며 시흥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이날 ‘원영길, 원용선, 황윤종’ 등 3인이 시민대상을 수상했다. 원영길 시민은 2020년부터 시흥시기업인협회장을 역임하며 관내 중소기업 판로개척 및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해 관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기업 간 상호 유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했다. 원용선 시민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활동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에 이바지했다. 또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에 힘쓰고,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왔다. 황윤종 시민은 깊은 애향심으로 지역 발전과 봉사에 앞장서며 낙후된 방산동 개선을 위해 대중교통 확보, 도시가스 설치, 도로 정비 등 기반시설 확충에 이바지했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선도했다. 임병택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이 많지만 시민의 땀방울로 매년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위대한 여정을 함께하고 있는 58만 시민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지킨다는 다짐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시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항상 시민과 함께 걸어나가겠다. 시흥사람이란 이유만으로 자부심이 넘치는 시흥이 완성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5일 제35회 시민의날 기념식 개최 시흥시 5일 제35회 시민의날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5일 제35회 시민의날 기념식 개최 시흥시 5일 제35회 시민의날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복지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복지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상생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상생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안전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안전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5일 오후 7시 코리아디자인센터 앞 탄천에서 열린 ‘2023 성남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성남시립교향악단 뮤직 페스티벌 공연과 1200대의 드론의 환상적인 라이트쇼가 시 승격 50주년 축하했다. 신 시장은 이자리에서 "4차산업 특별도시를 선도하고 명품 문화 복지도시인 성남의 현재와 미래를 드론 군집비행 기술로 표현했다"면서 "가을밤 명품 탄천에서 멋진 공연으로 가슴 속 희망이 움트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 이어 오는 9일 오후 7시부터 8시20분까지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의 공연이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20633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5일 ‘2023 성남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성남 드론쇼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성남 탄천 수질 1급수 평가…측정 이래 처음

경기 성남시가 6일 지역을 관통해 흐르는 탄천 수질이 1급수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가 최근 9개월간 아홉 차례에 걸쳐 탄천 오리보, 돌마교, 수내교, 하탑교, 대곡교 등 10곳 지점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을 측정한 결과 수질이 1급수 수준인 평균 1.8㎎/ℓ로 나타났다. BOD는 하천수 생활환경기준 중 대표적인 지표로 미생물이 물속 유기물을 분해할 때 쓰이는 산소의 양을 말하며 수치가 낮을수록 오염물질이 거의 없는 청정상태임을 의미한다. 총 7개 단계로 구분돼 2㎎/ℓ 이하면 1급수, 3㎎/ℓ 이하는 2급수, 5㎎/ℓ 이하는 3급수 등으로 평가한다. 성남 탄천 수질이 평균 1급수로 나타나기는 수질 측정을 시작한 1998년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며 그동안 탄천 내 10곳 지점 수질 측정치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간 연평균 2급수 수준을 유지해 왔으나 지난해 8월엔 폭우로 퇴적물이 발생해 수질이 일시적으로 3급 수까지 떨어진 적도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1년 동안의 탄천 백현보(길이 107m, 높이 2.75m) 철거를 마무리하고 수생태계 연속성을 확보한 것이 탄천 수질을 1등급으로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봤다. 이와 함께 △올해 3~7월 탄천과 지천 바닥에 쌓인 퇴적물 3만6350㎥를 파내는 준설작업 △하천 내 발생하는 부유물 7.6t 제거 작업 △67곳 우수관거에서 탄천으로 유입되는 생활하수 차단 조치 △우수토실 보수작업으로 수질이 확연히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하천의 수질 정화 효과로 이어졌다. 시는 백궁교, 방아교 등 탄천 곳곳에서 1급수에만 서식하는 버들치를 발견했다. 이외에 △피라미, 강준치, 누치, 밀어, 모래무지 등 25종의 물고기와 △돌거머리, 물벌레류, 하루살이, 달팽이, 잠자리, 새뱅이 등 41종의 물속 생물 서식을 확인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탄천은 용인시 기흥구에서 발원해 성남시 구간(15.7㎞)을 관통, 서울을 거쳐 한강으로 흘러드는 총길이 35.6㎞의 준용 하천"이라면서 "성남 탄천 수질이 1급수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수질개선 사업을 지속해 시민 문화·휴식 공간으로 가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15933 성남시 탄천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화성도시공사,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상

화성도시공사가 6일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사회적 자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HU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는 국가보훈대상자 가족 우선 고용과 고용안정에 기여하여 국가보훈시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기관의 장(長)에게 국가보훈부 장관의 이름으로 수여된다. HU공사는 신규 채용 시 가산점 우대 및 사업장별 보훈대상자 채용 홍보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보훈 대상자 고용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김근영 HU사장은 "경기침체, 인플레이션 등의 상황 속에서도 국가보훈대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사가 앞장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보훈대상자에 대한 취업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12848 사진제공=HU공사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집중 조명

경기 성남시는 6일 싱가포르 최대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 Times)가 지난 9월 미혼 청춘남녀의 만남 행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을 전면 특집기사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지난달 30일자 지면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다‘: 딸의 곤경에 영감을 받아 중매인이 된 한국 시장’ 이라는 기사에서 "급락하는 결혼율은 한국의 시 공무원들로 하여금 기술과 소셜 미디어의 힘을 활용하여 미혼 주민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유도한다"면서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이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며 세 차례에 걸쳐 300명의 참가자 중 60쌍의 맞선을 성사시킨 것을 소개했다. 특히 솔로몬의 선택이 신상진 시장의 딸들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시작했다는 탄생비화도 밝혔다. ST는 기사에서 "시장은 딸과 같은 미혼자들을 위해 중매쟁이 역할을 하기로 결심했고 시 정부가 주최하는 솔로몬의 선택이라는 이벤트가 탄생했다"며 "솔로몬의 선택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젊은이들의 사교를 돕고, 결혼이 국가에 얼마나 중요한지 설교하는 대신 결혼에 대해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 이라고 말한 신 시장의 발언을 전했다. 신 시장은 ST와의 인터뷰에서 "먼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장려하고 결혼을 원하는 사람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ST는 이어서 지난달 23일 세 번째 솔로몬의 선택에서 100명의 참가자 중 21쌍의 커플이 매칭된 데 이어 가을 단풍 파티와 크리스마스 모임을 계획하고 있다고 적었다. 1845년 창간된 스트레이츠 타임스(ST)는 싱가포르의 구독1위 영문 일간지로 싱가포르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 중 하나다. 회차를 거듭해도 주요 외신은 솔로몬의 행사에 대해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세계적 권위의 일간지인 뉴욕타임스(NYT) 1면에 ‘솔로몬의 선택’을 집중 조명한 기획 기사가 실린 바 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11205 ‘솔로몬의 선택’이 실린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면 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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