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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파주시니어클럽 개관 3주년 기념식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노인에게 보다 나은 일자리를 제공하며 활기찬 노후 정착에 앞장서는 파주시니어클럽이 개관 3주년을 맞이해 15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조성환-고준호 경기도의원, 박세영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 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승철 파주시니어클럽 관장은 기념사를 통해 "파주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한데는 파주시와 일자리에 참여해준 어르신들 덕분"이라며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 어르신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파주시 노인일자리 중심축이 되는 파주시니어클럽 개관 3주년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2023년 기준 2630명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 중이며, 2024년에는 이보다 27% 늘어난 3338명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예정이다.kkjoo0912@ekn.kr파주시니어클럽 15일 개관 3주년 기념식 개최 파주시니어클럽 15일 개관 3주년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니어클럽 15일 개관 3주년 기념식 개최 파주시니어클럽 15일 개관 3주년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니어클럽 15일 개관 3주년 기념식 개최 파주시니어클럽 15일 개관 3주년 기념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포토뉴스] 부천시 100세건강실 ‘건강드림’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 100세건강실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부천시민 중 만성질환 경계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2주간 특화 프로그램 ‘건강드림’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만 예방 및 만성질환 바로알기 △스스로 잘할 수 있는 운동법 배우기 △내 몸에 맞는 요리법 배우기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는 사전-사후 건강수치 측정(체성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 및 건강상담을 통해 내 몸에 맞는 건강목표를 세운 뒤 매주 보건-영양-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관리 효과를 높였다. 건강드림 프로그램은 참가자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 2024년에는 100세건강실 특화 프로그램으로서 동별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024년 100세건강실에서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니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100세건강실 ‘건강드림’ 현장 부천시 100세건강실 ‘건강드림’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100세건강실 ‘건강드림’ 현장 부천시 100세건강실 ‘건강드림’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100세건강실 ‘건강드림’ 현장 부천시 100세건강실 ‘건강드림’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군포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이륜차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완료보고회를 14일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포시가 총사업비 40억원(국비 20억원)을 투자해 이륜차 증가로 인한 교통위험-소음 문제를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해결하고자 추진된다. 군포시는 유동인구가 많고 사고위험이 높은 관내 주요 지점에 △후면번호판 무인단속시스템 34개소 △스마트 횡단보도 38개소를 설치해 이륜차 및 일반차량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 스마트 교통안전 도시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2월부터 10월까지 시민 리빙랩 ‘꼼꼼한 시민참여단’을 4회 운영하며 사업 전반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국토교통부-경찰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례를 바탕으로 군포시는 시민이 주도하며 혜택을 누리는 스마트도시 정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완료보고회에서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선도적인 스마트도시 군포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이륜차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완료보고회 개최 군포시 14일 ‘이륜차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완료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군포시

고양시 심의대상 건축물 확대…조례 일부개정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건축물을 확대하고 공개공지를 설치해야 하는 건축물 용도를 확대한다. 이런 내용이 담긴 ‘건축 조례’ 일부개정을 고양시가 공포했다. 이는 11월17일 건축허가 및 건축심의 접수부터 적용된다. 고양시가 조례를 개정해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건축물을 확대했다. 주택 및 분양건축물 기능 및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대규모 건축물 공공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조례 개정에 따르면, 3000제곱미터 이상 분양건축물, 30세대 이상 주거용 건축물, 10만제곱미터 이상 건축물을 건축할 경우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건축물 안전-기능-환경 등이 검토된다. 아울러 최근 대규모로 신축되는 지식산업센터 대지 내 공개공지를 설치하도록 했다. 고양시는 공개공지 상세 설치 기준을 정비해 도심에 시민을 위한 휴식시설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양금 건축정책과 팀장은 "건축물과 도시 공간 조성 방향성이 되는 건축물 조례를 지속 정비해 시민이 살기 좋은, 편안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지식산업센터 공개공지 예시-킨텍스 바이 케이트리 지식산업센터 공개공지 예시-킨텍스 바이 케이트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민근 안산시장 “도시생존 이제는 경영이 좌우”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1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추진보고회를 주재하고 "이제는 도시도 경영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안산의 새로운 도전이며, 대한민국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는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한양대 에리카, 안산도시공사,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주택도시공사, 산업연구원 등 관련기관 핵심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상황 공유 및 개발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민선8기 이민근 시장은 취임 이후 안산사이언스밸리 중심 ‘안산스마트허브 혁신 및 신성장동력 육성’을 목표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왔으며, 작년 11월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경기도 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추가지정 후보지(안산, 고양)로 선정됐다. 안산사이언스밸리는 한양대 에리카, 경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200여개 중소벤처기업과 연구소가 소재하고 총 4600여명 연구원이 상주하는 산업혁신 요람으로, 그 잠재력을 인정받아 한양대캠퍼스혁신파크, 강소연구개발특구 등 많은 국책사업을 유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안산시는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의 핵심전략산업을 12대 국가전략산업 중 하나인 ‘첨단로봇-제조’로 정하고 해당지구를 ‘글로벌 R&D 기반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비전을 수립했다. 또한 지속적인 기업유치 활동으로 풍부한 입주수요를 확보해가고 있으며, 국내 첨단산업 대표기관들과 업무협약 체결 추진 등 경제자유구역 지정요건 충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그동안 유치한 국책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고, 안산스마트허브 혁신을 통한 진정한 혁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산시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내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산자부는 선정심사를 거쳐 내년 10월 최종 추가 지정지를 결정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안산시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보고회 이민근 안산시장(가운데) 16일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추진보고회 주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보고회 안산시 16일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추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경기문화재단, 경기발레

경기문화재단이 19일 내달 한 달 간 경기북부 등 도내 문화소외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2023 경기발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2023 경기발레 은 재단이 도내 문화자원을 활용해 경기도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기 컬쳐 로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도내에서 활동하는 발레 예술 단체 ‘정형일 Ballet Creative’와 ‘최소빈 발레단’이 참여해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 도내 어린이들에게 설레는 꿈과 희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내달 2일 동두천과 포천 공연을 시작으로 같은달 9일 평택과 20일에는 연천으로 경기발레가 도민들을 찾아간다. 총 2막으로 구성된 경기발레 은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 받은 소녀 클라라가 꿈속에서 겪는 생쥐 왕과의 전투와 과자나라로의 여행을 담아냈다. 무대 위에 흩날리는 하얀 눈송이들과 인형들이 보여주는 익살맞으면서도 화려한 무용들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한층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기발레는 고전 명작 의 원형을 따르면서도 경기도 발레 예술 단체들만의 참신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정형일 Ballet Creative는 영상과 미디어 디자인을 활용한 무대로 관객들을 달콤한 과자나라로 초대할 예정이다. 최소빈 발레단은 발레의 클래식한 움직임뿐 아니라 연극적 몸짓과 마임 등 다양한 움직임을 접목해 발레의 표현 영역을 한 층 더 확대할 예정이다. 포천과 평택 공연에는 국립발레단 출신의 김경원 무용수와 베를린 국제 콩쿨 주니어 2등을 수상한 강소연 발레리나가 과자나라 왕자와 별사탕 요정으로 출연한다. 동두천과 연천 공연에는 제25회 창작신인안무가전 에서 활약한 조승기 발레리노와 윤나연 발레리나가 호두왕자, 별사탕요정으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발레로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인택 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발레가 선보이는 은 올 크리스마스 모든 이들에게 환상적인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도내 취약 예술장르 중 하나인 발레의 저변을 확대하고 경기북부 주민들이 더 많이 그리고 더 쉽게 일상에서 발레를 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 독일 작가 E.T.A. 호프만의 동화인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대왕’을 각색한 발레 작품으로 , 와 함께 러시아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3대 명작으로 꼽히는 발레 명작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9200743 ‘호두까지 인형’ 공연 모습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clip20231119200855 ‘호두까지 인형’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전진선 양평군수 조장시 수출판로 개척 ‘구슬땀’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는 중국 조장시 ‘시중구 샘물딩동 이커머스’ 회사 관계자들과 16일(현지시각) 만나 양평 중소기업 7곳(쌀국수, 배즙, 홍삼스틱, 벌꿀, 커피, 유기농과자, 미용제품 등)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중구 샘물딩동 이커머스는 조장시-산동성 특색제품, 전통공예제품(석류 모형, 비단 수공예) 등을 라이브커머스 방식으로 판매하고 쇼호스트 교육도 겸하는 조장시 민간 기업이다. 전진선 군수는 한 시간이 넘도록 직접 양평군 생산제품에 대해 설명했으며, 시중구 샘물딩동 이커머스 관계자들은 제품들을 맛보고 체험해보며 조장시와 맞는 양평군 생산제품을 들여와 판매하길 희망했다. 이에 따라 전진선 군수는 귀국 후 중국이 관심을 갖고 눈여겨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팅을 갖고 수출이 조기에 성사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조장시와 양평군은 도시 차원에서 기업이 수출하는데 받아야 할 허가절차 지원을 적극 검토해 해외 판로개척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조장시 현지 이커머스 관계자는 "무려 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군수님이 양평군 소재 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소개하는데 매우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우리 기업과 양평군 제품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커머스 관계자 여러분이 우리 양평 기업 제품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준 만큼 양평 기업 진출과 제품 수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중국 당국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진선 군수는 이날 오후 중국 조장시 태아장고성, 관세류원 등 중국 대표 관광지를 둘러봤다. 태아장고성은 중국 국가 5A급 관광지로 옛 성벽, 부두, 민가 등 역사적 유산을 복원해 만들었으며 항일전쟁 기록이 남아있는 세계문화유산 가치가 있는 명품 도시로 손꼽힌다. 고성 안에는 운하가 15km정도 조성돼 있으며 물길을 따라 멋진 야경을 자랑한다. 전진선 군수는 "관광 트렌드가 야간관광으로 옮겨가는 추세이며 양평군도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이번 갈산공원 산책로 야간경관사업을 완료했다"며 "중국 태아장고성 물길을 따라 조성된 야경지를 보니 남한강을 중심으로 한 야간 경관명소를 순차적으로 조성하는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며 "자연과 조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보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방문단은 14일부터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중국 조장시에 방문했으며 17일 중국 태산에 올라 케이블카 시설 등을 시찰한 뒤 중국 조장시 방문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했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16일 중국 조장시 라이브커머스 창업센터 방문 전진선 양평군수 16일 중국 조장시 라이브커머스 창업센터 방문.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 16일 중국 조장시 라이브커머스 창업센터 방문 전진선 양평군수 16일 중국 조장시 라이브커머스 창업센터 방문.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수. 사진제공=양평군

주광덕 남양주시장 ‘청년-2세CEO’ 미래경영 공유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6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미래경영 고려대 CEO캠퍼스’ 수강생인 청년CEO와 2세 예비경영인 등을 대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경영 고려대 CEO캠퍼스는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차세대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발전 노하우를 터득하기 위해 남양주시가 지원하고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고려대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산-관-학 협력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CEO 및 2세 경영인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양주에 사업기반을 둔 교육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한 수강생은 "이번 교육에서 산업 트렌드, 경영 패러다임, 가업 승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세히 배웠고, 또래 기업가들과 만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면서 경영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가 정신을 키우고 기업활동에 필요한 전문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달라"며 청년CEO와 2세경영인 등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에 대해 "미래 인재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한 자기개발로 핵심역량을 키우는 사람"이라며 "차세대 리더로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변화와 혁신으로 대처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남양주시는 다양한 기업맞춤형 지원을 발굴, 추진해 기업성장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해 지역경제가 보다 튼튼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래경영 고려대 CEO캠퍼스 교육과정은 총 20강 구성됐으며, 오는 23일 고려대학교에서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고려대 CEO캠퍼스’ 청년CEO 소통 주광덕 남양주시장 16일 ‘미래경영 고려대 CEO캠퍼스’ 청년-2세 예비CEO와 소통.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고려대 CEO캠퍼스’ 청년CEO 소통 주광덕 남양주시장 16일 ‘미래경영 고려대 CEO캠퍼스’ 청년-2세 예비CEO와 소통. 사진제공=남양주시

이재준 수원시장, "깨끗한 화장실이 인류 보편 권리로 자리 잡도록 할 것"

세계화장실협회(WTA) 제6대 회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깨끗한 화장실이 인류 보편의 권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수원시가 성실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세계화장실의 날인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수원시는 10개국 26곳에 ‘메이드 인 수원 화장실’을 보급했다"며 "올 연말에도 라오스 등 2개 나라에 수원시가 만든 화장실이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의 중심지로 ‘대유평 화장실’은 지난달 16일 행정안전부·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공동 주최하는 ‘제25회 아름다운화장실 大賞(대상)’ 공모에서 은상(행정안전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을 포함해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29차례 수상하며 ‘명품 화장실 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제1회 공모전(1999년)에서 ‘광교산 반딧불이 화장실’이 대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광교중앙공원 화장실’(2015년), ‘미술관 옆 화장실’(2020년)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 금상은 3회, 은상 9회, 동상 9회, 특별상 4회에 이른다. 시는 개발도상국 곳곳에 ‘Suwon Public Toilet(수원화장실)’을 설립하고 있으며 수원화장실은 시가 2014년부터 추진해 온 개발도상국 공중화장실 설립 지원사업으로 설립됐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꽝시폭포나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와트 유적지 등 유명 관광지를 비롯해 라오스, 캄보디아, 네팔, 베트남, 방글라데시, 필리핀, 터키, 미얀마, 몽골, 잠비아 등 10개국에 수원화장실 26개소가 있다. 시는 관내 화변기 설치율이 높은 학교를 대상으로 화변기를 양변기로 교체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전체 변기 중 화변기 비율을 7%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시는 2026년까지 화변기 비율을 3%까지 줄일 계획이다. 또 공중화장실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화된 화장실은 리모델링하고 화변기가 설치된 공중화장실 32개소 중 20개소에 있는 화변기 41개를 양변기로 교체한다. 올해 11월 기준 비상시 경찰에 비상 알림을 전달하는 비상벨을 68개소 공중화장실에 설치했고 2024년 60개소, 2025년 48개소에 설치하기로 했으며 개방화장실에는 현재 편의용품(휴지, 종량제봉투, 물비누)을 지원 중이고 내년부터 운영비용을 추가 지원해 개방화장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9174318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5월 열린 세계화장실협회 제6회 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119174549 대유평 화장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119174646 해우재 문화센터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민선 8기 용인시와 시민들, 네이버 ‘각 세종’ 준공에  ‘분통’

최근 용인시민들 사이에서 네이버의 데이터센터인 ‘각 용인’ 설치와 기흥 분구가 무산된 과거 사례에 대한 책임공방과 함께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런 사례를 통해 2019년 당시 일부 주민과 지역정치권의 무조건적 반대로 인한 폐해와 부작용이 수면위로 재 등장하면서 이들에 대한 비판의 수위가 거세지고 있는 등 책임소재에 따른 시시비비와 더불어 이에대한 파장과 후유증이 깊어지고 있다. 19일 시민들에 따르면 2019년 용인시에 들어서기로 했던 네이버 데이터센터인 ‘각 용인’이 철회되고 4년여 뒤인 이달 세종시에서 완공처리 됨에 따라 이 문제가 지역사회 여론에 다시 부각되면서 당시의 무모했던 반대의견에 대한 반성과 반대 측에 대한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아울러 시가 합법적인 절차에 따른 시민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기흥구 분구안도 "균형발전이 깨질 우려가 있다"는 일부 지역정치인들의 반발로 무산된 점에 대해서도 시민들 사이에서 "지역이기주의를 이용한 정치 선동으로 무산된 것 아니냐"는 의문이 확산되고 있다. ◇세종시, 첨단기술로 무장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준공으로 ‘고무’ 네이버는 지난 8일 세종시에 용인시에서 철수한 데이터센터인 ‘각 세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보도자료를 통해 ‘각 세종’은 축구장 41개 크기인 29만 4000㎡의 부지 위에 지어졌으며 현재 지하 3층에서 지상 3층의 본관과 지하 3층∼지상 2층의 북관(서버관) 등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준공된 ‘각 세종’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대 규모이며 여기에 네이버가 지난 10년간 무중단·무사고·무재해로 ‘각 춘천’을 운영해온 노하우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로봇,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 역량을 결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48개월의 건설 기간에만 생산 유발 7076억원, 취업 유발 효과 3064명을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각 세종’은 인공지능을 갖춘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이 운영되면서 첨단기술이 집적된 4차산업의 총아로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도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출범한 도시 특성상 지역산업 경쟁력이 약한데 이번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일거에 획득하게 돼 관련 첨단산업·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각 용인’, 지역정치권 반대로 ‘헛발질’...복덩이 놓쳐 반면 용인시민들은 이런 네이버의 ‘각 세종’을 보면서 "왜 용인시에 들어서야 할 이런 시설이 세종시로 가야 했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술렁이고 있다. 네이버는 2013년부터 ‘각 용인’을 추진하면서 기흥구 공세동에 15만 8000㎡(약 4만 8000평) 규모의 부지를 마련하고 2017년부터 인허가에 착수하려고 했지만 인근 주민과 지역정치인의 반발로 끝내 무산됐다. 이들은 "데이터센터로 들어가는 초고압선서 나오는 전자파가 주민 건강을 위협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반대를 굽히지 않고 데이터센터 전자파가 일반 가정집 평균 전자파 측정치(0.6mG)보다 낮다는 전문기관의 과학적 조사 결과까지 일축하면서 막무가내식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선 7기 용인시는 이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주민 설득은커녕 오히려 수수방관했다"는 지적이다. 2019년 6월 12일 용인시의회 의사록을 보면 한 의원이 "공세동 네이버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기 사용량과 비상전원 공급장치 발전기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 대규모 경유저장탱크 보유에 따른 화재 발생 위험 등으로 인해 초등학교와 공동주택이 밀집한 곳에 합당하지 않은 시설"이라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네이버는 다음날인 13일 ‘각 용인’ 건립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고 사업을 전면 백지화했다. 이에 다수의 지역 언론은 당시 ‘지자체 수수방관. 정치권 어깃장에...데이터센터도 못짓는 한국’, ‘괴담에 막혀 데이터센터도 못 짓는 나라’ 등의 보도를 통해 현명치 못한 결정이라고 비판했으며 ‘각 세종’이 준공되자 다시 지역이기주의에 대해 비판하고 나서면서 논란에 불을 붙였다. 이에대해 시민 이 모씨는 "용인시 발전을 위한 세심한 검토없이 당장의 추상적인 우려를 담보로 대형 사업에 반대한 당시의 일부 주민과 지역정치인의 우매한 결정이 답답했다"면서 "앞으로 이런 일은 다시 반복되지 말아야 한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기흥 분구 무산도 ‘도마위’... 지역 정치권 반대 ‘이젠 그만’ 네이버 ‘각 용인’ 무산과 함께 또다시 기흥구 분구 무산 문제도 시민들 사이에서 입방아 오르고 있다. 용인시 기흥구는 2005년 기흥읍과 구성읍이 합쳐져 만들어졌으며 신갈동과 기흥동, 구성동 등 15개 행정동과 지난해 말 기준 인구는 44만명이 넘는다. 하지만 기흥구를 중심으로 GTX 노선 신설 추진 등으로 인해 인구가 급격하게 유입 조짐을 보이는 등 인구증가 현상은 현재도 진행형이다. 이처럼 인구가 늘어나면서 행정서비스가 넘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과 함께 10년 전부터 기흥구와 구성구로 다시 분리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었고 민선 7기 때인 2020년 3월 행정안전부에 정식으로 분구 승인을 요청했다. 그러나 분구안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정치권 인사들이 당리당락에 따른 자신들에게 유리한 문제점을 속속 거론하면서 주민 간 갈등에 불을 붙였다. 시가 기흥구민 총 5만 9766명을 상대로 공론화 과정을 위해 실시한 여론조사에는 찬성여론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으며 조사결과 세부안을 보면 찬성 3만 9832명(66.6%), 반대 1만 9934명(33.4%)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4만3,642명) 조사에서는 2만 9308명(67.2%)이 찬성했으며 1만 4334명(32.8%)이 반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또 온라인(1만 6124명) 조사에서는 1만524명(65.3%)이 찬성했으며 5600명(34.7%)이 반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행안부에 전달했으며 분구는 애초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이었지만 당시 지방선거와 관련 지역정치인의 1인 시위와 함께 "90% 이상의 찬성해야 한다"고 고집하면서 극렬한 반대의사 표명으로 현재까지 진전 없이 방치되고 있다. 이에 뜻있는 지역인사들은 "내 앞마당만 생각하는 지역이기주의는 이제는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면서 "지역 정치권도 넓고 크게 볼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시민 김 모씨는 "네이버의 ‘각 용인’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앞으로는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타협과 상생을 통한 해결방안 모색이 우선"이라며 "지역 발전과 이익에 우선 순위를 둔 상생정치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1119151011 세종시에 조성된 ‘각 세종’ 전경 사진제공=네이버 clip20231119151116 ‘각 세종’ 데이터 센터 내부 전경 사진제공=네이버 clip20231119151636 네이버의 ‘각 용인’ 설치를 반대한 주민들 시위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19152320 용인특례시 기흥구 분구 계획도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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