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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위, 3살 많은 장모가 "불편보다 편치 않다"

배우 이한위가 자신보다 3살 많은 장모와의 관계에 대해 공개했다. 이한위는 7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19살 차 아내를 만나면서 이 자체에 걱정이 많았다. 그 이외의 환경에는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3살 많은 장모에 대해서는 "불편하다기 보다 편치 않은 거다. 편하겠나. 살갑겠나"고 반문하며 "호칭으로 불러본 적 없고 ‘저기’, ‘통통이(태명) 아빠 밥은 먹었는지’ 이런 식으로 한다"고 답했다. 그러더니 "이런 관계를 해결하는 건 안 만나면 된다"며 "기쁘고 슬픈 일 외에 접촉을 자제한다"고 나름의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한위와 아내는 2004년 방영한 사극 ‘불멸의 이순신’에서 배우와 메이크업 담당자로 처음 인연을 맺고 2008년 결혼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이한위가 3살 많은 장모와 관계가 편하지 않다고 말했다.SBS

DKZ 경윤 부모 JMS 신자설에 "일반 교회로 알았다, 현재 탈교"

7인조 남성그룹 DKZ 멤버 경윤의 부모가 JMS 교회의 신자라는 의혹과 관련해 소속사 측이 공지문을 내고 "정상적인 일반 교회로 알고 있었다"며 관련성을 부인했다. DKZ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7일 밤 팬카페에 "SNS 및 웹 상에 게시되고 있는 DKZ의 멤버 경윤군의 가족분께서 운영하시는 업체와 관련해 본인과 가족을 확인한 결과, 경윤군은 특정 단체에 대해 많은 분들의 제보와 방송 내용을 확인하기 전까지 부모님이 다니시는 정상적인 일반 교회로 알고 있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경윤군 역시 방송 내용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으며 가족들이 운영하던 업체는 즉시 영업을 중지함과 동시에 특정 단체와 관련된 모든 부분을 확인해 탈교 및 향후 어떤 관련도 없을 것임을 명확하게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무지가 변명이 될 수는 없지만 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했다거나 혹은 범죄 사실을 옹호할 일말의 마음조차 없다"며 "이번 사태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들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입장을 냈다. 최근 인터넷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오픈 후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정명석과 연관된 JMS 교회의 주소 리스트가 공개됐다. 이 가운데 경윤 부모가 운영 중인 카페 주소가 포함되어 있어 의혹이 제기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남성그룹 DKZ의 경윤 부모가 JMS 신자라는 의혹에 소속사가 해명했다.경윤 SNS

‘불타는 트롯맨’, MC 도경완 통해 황영웅 사태 재차 사과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측이 학폭 등 각종 폭행 논란으로 하차한 참가자 황영웅 사태와 관련해 재차 사과했다. ‘불타는 트롯맨’은 7일 방송에서 결승전 2차전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진행자 도경완의 입을 빌려 황영웅의 하차를 공식 선언하고,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도경완은 "긴급하게 공지해드릴 사항이 있다"며 "결승 진출자 중 황영웅 씨가 경연 하차 의사를 밝혔다. 결승 2차전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황영웅 씨를 제외한 나머지 TOP7 7명만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과 관련 심려를 끼쳐드린 점 제작진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불타는 트롯맨’ 전 출연자와 제작진은 끝까지 공정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방송 종영 시점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MBN ‘불타는 트롯맨’이 진행자 도경완을 통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MBN

손태진, ‘불타는 트롯맨’ 최종 1위...‘제1대 트롯맨’ 영광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의 참가자 손태진이 최종 우승하며 ‘제1대 트롯맨’의 영광을 안았다. 손태진을 포함해 신성, 민수현, 박민수, 공훈, 김중연, 에녹 등 TOP7은 7일 방송에서 결승 2차전을 치렀다. 마지막 경연의 주제인 ‘나의 인생곡’에서 최종 우승자가 갈렸다. 이날 첫 주자로 나선 김중연은 소명의 ‘소중한 사랑’을 선곡했다. 아이돌 연습생부터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던 김중연은 자신을 지지해준 어머니, 3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이 노래를 바쳤다. 다음은 결승 1차전에서 2위를 차지했던 신성이 나섰다. 신성은 오랜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배호의 ‘누가 울어’를 불렀다. 1차전에서 최하위 7위를 기록한 에녹은 어머니를 생각하며 어머니의 애창곡인 나훈아의 ‘사랑’으로 무대를 꾸몄다. 네 번째 주인공은 공훈. 공훈은 현철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열창했다. 1차전에서 1위에 올랐던 손태진은 외국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남진의 ‘상사화’를 불렀다. 손태진은 심수봉의 조카 손자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음으로 박민수는 아버지를 향한 위로를 담아 나훈아의 ‘망모’를 선택했다. 이어 민수현은 가수의 길을 응원해준 어머니를 생각하며 나훈아의 ‘건배’를 불렀다. 연예인 판정단 투표 결과, 손태진과 박민수가 결승 2차전 공동 1위를 기록했다. 결승전 총점은 4000점 만점으로, 2000점이라는 50% 비율을 차지하는 실시간 문자 투표까지 합산해 ‘제1대 트롯맨’의 타이틀은 손태진에게 주어졌다. 이어 2위 신성, 3위 민수현, 4위 김중연, 5위 박민수, 6위 공훈, 7위 에녹 순으로 결정됐다. 대국민 응원 투표 결과는 민수현, 박민수, 손태진, 공훈, 신성, 김중연, 에녹이 1위부터 7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최종 투표수는 돈으로 환산해 부상으로 지급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손태진이 MBN ‘불타는 트롯맨’의 제1대 트롯맨이 됐다.MBN

백종원의 세계 밥장사 도전기 ‘장사천재 백사장’ 4월2일 첫 방송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이 출연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이 4월2일 첫 방송한다. ‘장사천재 백사장’은 백종원이 한식 불모지에서 직접 식당을 창업하고 운영하는 ‘세계 밥장사 도전기’ 과정을 담는다. 여기에 배우 이장우와 그룹 갓세븐(GOT7)의 뱀뱀이 출연해 백종원과 손발을 맞춘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1차 터저 영상에서 백종원은 이장우, 뱀뱀과 함께 아프리카 한 지역의 노상 식당에서 현지인들에게 음식을 팔며 고군분투를 한다. 2차 티저 영상에서는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을 드러내 본 방송에서 공개될 모습에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백종원이 한식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없는 해외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와 전략을 어떻게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 방송은 4월2일 오후 7시45분. 백솔미 기자 bsm@ekn.kr1 외식 경영전문가 백종원의 tvN ‘장사천재 백사장’이 4월2일 오픈한다.tvN

‘최강야구’ VS kt위즈 경기 티켓 예매에 10만 명 몰렸다

JTBC ‘최강야구 2023’의 시즌 첫 번째 경기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7일 JTBC는 "4월 방송하는 ‘최강야구 2023’의 첫 직관경기 티켓이 예매 시작 10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오픈 이후 접속자만 약 10만 명이 몰렸다"고 밝혔다. ‘최강야구’의 최강 몬스터즈와 kt위즈의 경기는 19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최강 몬스터즈는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된 새로운 선수들을 이번 경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최강 몬스터즈는 두산 베어스와 지난해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JTBC ‘최강야구 2023’ 첫 경기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JTBC

"김호중·임영웅, 91년생 동갑내기로 상당히 친하다"

KBS 2TV ‘불후의 명곡’ 등을 연출했던 권재영 PD가 김호중과 임영웅의 친분을 ‘증언’했다. 권재영 PD는 6일 공개한 유튜브 채널 ‘권PD의 아름다운 구설’ 첫 화에서 김호중과 임영웅과 작업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권 PD는 "두 사람이 라이벌로 알려져서 그렇지 실제로는 91년생 동갑내기로 상당히 친하다. 전화통화도 자주하는 사이"라며 "새로 기획한 예능 프로그램까지도 동반 출연하기로 약속할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공통점이 많은 친구들이다. 두 사람 모두 사석에서는 비슷한 또래 친구들처럼 아주 귀엽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팬클럽에 대해서는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와 김호중의 팬클럽 아리스는 팬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가수에게도 영향이 있다는 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며 "신선하고 건강한 팬클럽 문화를 만들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권 PD는 두 사람과 작업하며 느낀 차이점도 소개했다. 그는 ‘불후의 명곡’ 연출 당시 이야기를 전하며 "‘한 번 더 다시 듣고 싶다’ 했던 무대가 많지 않은데 임영웅 씨의 무대가 그랬다. 너무도 감미로운 목소리였다"고 밝혔다. 또 KBS 퇴사 후 김호중 단독 콘서트를 연출하며 느꼈던 감정에 대해서는 "태산이 앞에 있는 느낌이었다. 거대한 해일이 밀려오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권재영(아래사진 왼쪽) PD가 임영웅, 김호중의 친분을 공개했다.권재영 유튜브

황영웅 빠진 ‘불타는 트롯맨’, 눈물의 결승전 치러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참가자들이 감동의 눈물 속에 결승전을 치렀다. ‘불타는 트롯맨’의 김중연, 신성, 에녹, 공훈, 손태진, 박민수, 민수현 등 7명은 결승전 1차전 이후 학폭 등 각종 폭행 논란으로 하차한 황영웅을 제외하고 2차전 녹화를 마쳤다. 이들은 파이널 무대로 자신의 인생사가 담긴 곡을 풀어내는 ‘나의 인생곡’ 미션에 도전했다. 한 참가자는 위암 말기 투병 아버지를 간호하며 택시 운전으로 생계를 꾸린 어머니가 자신에게 불러줬던 자장가를 선곡, 또 다른 참가자는 자신을 홀로 키운 어머니를 위한 사모곡을 부리는 등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TOP7의 가족들이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에서 비행기를 타고 참석하는 등 뜨거운 응원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 참가자는 객석에 앉은 부모님을 발견하고 눈물을 쏟기도 했다. 제작진은 "참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벅찬 진심을 담은 노래로 현장을 따뜻한 공감과 짜릿한 환희로 물들게 했다"며 "영예의 최종 우승자 자리를 두고 벌이는 살 떨리는 마지막 대결이 가동돼 긴장감을 폭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은 7일 밤 9시4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1 MBN ‘불타는 트롯맨’ 최종 7인이 눈물의 결승 2차전을 치렀다.크레아스튜디오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의 연출자 조성현 PD가 일부 시청자들의 선정성 지적에 실제보다 낮은 수위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조성현 PD는 7일 MBC 표준FM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프로그램 제작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진행자의 뜨거운 반응을 예상했냐는 질문에 "워낙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어서 TV였다면 ‘반응이 크겠구나’ 생각했다"며 "OTT는 시청자층이 달라 어떤 반응일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3일 오픈된 ‘나는 신이다’ 1, 2, 3화는 국내외에서 수많은 여성 신도를 상습 성폭행한 정명석(JMS)의 만행을 공개해 상당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에 대해 조 PD는 "프로그램에는 여성, 남성 양성에 대한 성적 착취가 나오고 아동 학대, 노동력 착취 같은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된 상황이 많이 나온다"며 "선정성 논란에 앞서 누군가에게 벌어진 피해 사실이다. 저희는 실제 수위의 10분의 1 정도밖에 다루지 못 했다. 방송이 나간 뒤 피해자들이 ‘왜 그 이야기는 담지 않았냐’며 아쉬움을 표하더라"라고 밝혔다. 또 조 PD는 JMS 탈퇴자들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JMS 관계자들로부터 감시 및 미행, 해킹을 당했다는 사실도 털어놓았다. 그는 "탈퇴자들이 (인터뷰를 위해 홍콩에서) 출국하려고 할 때마다 번번이 신도들이 공항에서 막아 비행기 일정을 여러 차례 변경했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연출자 조성현(왼쪽) PD가 프로그램 제작 뒷이야기를 공개했다.MBC

TO표, 동방신기 ‘허그’ 아카펠라로 재해석…9일 발매 기대감 UP

그룹 TO1이 자신들만의 색깔로 동방신기의 히트곡 ‘Hug’를 재해석한다. TO1(동건, 찬, 지수, 재윤, 제이유, 경호, 다이고, 렌타, 여정)은 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Hug’의 첫 번째 단체 사운드 포토와 음원 커버를 차례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운드 포토 속 아홉 멤버는 올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첫사랑을 닮은 비주얼을 드러냈다. 순백의 아우라 속 살짝 쥔 꽃 한 송이와 달달한 미소가 화이트데이에 걸맞은 사랑스러움을 한층 배가시켰다. 아홉 멤버의 포근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함께 흘러나오는 전주의 아카펠라 사운드가 듣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너의 작은 서랍 속에 일기장이 되고 싶어’로 시작하는 TO1의 청량한 보컬은 정식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함께 공개된 음원 커버 또한 TO1만의 개성을 한껏 담아내 눈길을 끈다. TO1만의 키치한 매력과 ‘Hug’의 달콤한 사랑스러움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것은 물론, 원곡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우유, 고양이 등의 아이템이 곳곳에 숨겨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Hug’는 지난 2004년 발매된 동방신기(TVXQ!)의 데뷔 싱글 ‘Hug’의 타이틀곡이다. 데뷔 3주년을 1개월여 앞둔 TO1은 깜짝 화이트데이 선물로 이 곡을 공개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TO1의 디지털 싱글 ‘Hug’는 오는 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KakaoTalk_20230307_120603251 그룹 TO1이 동방신기의 ‘허그’를 재해석한 곡을 선보인다. 사진은 앨범 커버.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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