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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쇼호스트 잇단 구설수...유난희, 고인 모독 발언에 사과

인기 쇼호스트들이 잇달아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방송 중 욕설을 한 정윤정에 이어 유난희까지 부적절한 발언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유난희는 CJ온스타일 한 화장품 판매 방송 도중 "모 개그우먼이 생각났다. 피부가 안 좋아서 꽤 고민이 많으셨다. 이 제품을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이 발언은 생전 피부 질환으로 고통을 겪은 개그우먼을 연상하게 해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았다.논란이 커지자 유난희는 "해당 발언에 대하여 잘못을 깨닫고 사과했다. 하지만 누군가를 연상케 해서 또 많은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너무 사랑하는 후배였고 그녀가 떠났을 때 누구보다 마음 아파했던 한 사람이었다. 그녀를 사무치듯 그리워 했습니다. 그 마음 한 켠의 그리움이 저도 모르게 방송 중에 아쉬운 감정으로 나온 한 마디가 여러분들에게 상처가 되어드린 것 같아 무거운 하루를 통감한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유난희는 "앞으로 작은 말에도 조심하며 더 겸손하겠다.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당 방송에 대해 광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의견진술’ 결정을 내렸다. 절차에 따라 제작진과 당사자의 의견 진술을 받아 최종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백솔미 기자 bsm@ekn.kr쇼호스트 유난희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유난희 SNS

내달 의정부에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이 2023 기묘년 봄을 맞이해 의정부 곳곳에 찾아가는 주말 공연과 의정부아트캠프 #Another 악기 시리즈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 문의 및 예매는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uac.or.kr) 또는 인터파크티켓(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4일 "시민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와 특색 있는 공연을 준비한 만큼 양질의 공연을 통해 가족과 즐거운 시간, 추억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 함께 즐기는 주말 여유, ‘문화가 있는 토요일’ 먼저 3월25일부터 4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중랑천-회룡천-부용천에서 ‘문화가 있는 토요일’을 개최한다. 문화가 있는 토요일은 의정부 전체를 플랫폼으로 자연경관을 활용한 찾아가는 공연으로 의정부에 봄을 한층 더 풍성하게 채워갈 예정이다. 25일 오후 2시 중랑천 신의교 부근에서 재즈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홍순달 재즈밴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골목길’,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단발머리’ 등 유명 대중가요를 재즈로 편곡해 조금 더 친숙한 음악으로 시민에게 즐거움을 전한다. 4월1일 회룡역 회룡천에서 의정부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짙은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문득'의 어쿠스틱 밴드공연과 4월8일 발곡역 주변 중랑천에선 경기도 무형문화재 경기소리 이수자인 윤현숙과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로 구성된 국악 앙상블의 이색적이고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4월15일과 22일, 29일에도 클래식과 아름다운 우리 가곡이 어우러진 공연이 진행된다. 문화가 있는 토요일은 생활 밀접 지역과 맞닿아 있는 곳에서는 소음 발생을 최소화하고 공간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해 싱그러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공연으로 의정부 봄의 소리를 전한다. ◆ 의정부 아트캠프 시리즈 ‘#Another 악기’ 의정부예술의전당 리모델링 공사로 다양한 실내공연이 부재한 가운데 의정부아트캠프에서 선보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Another 악기 시리즈’는 평소 접하지 못했던 독특한 악기와 소리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Another 악기 시리즈 다섯 번째 프로그램 '아카펠라 & 시가 흐르는 음악회'와 여섯 번째 '퍼니밴드 싱싱싱 콘서트'가 4월 의정부아트캠프를 채운다. 4월8일 아카펠라 & 시가 흐르는 음악회는 소프라노 김영, 알토 구예니, 테너 홍원표, 바리톤 송순규로 구성된 4인조 아카펠라 그룹 ‘아카시아’ 공연이다. 일반적인 아카펠라에서 더 나아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작품을 선보이며 천상병 시인을 비롯해 정희성-김용택-문정희 시구절이 아카펠라 화음과 어우러져 진한 감동과 여운을 전달한다. 4월21일 퍼니밴드의 싱싱싱 콘서트는 국내 최초, 최고 퍼포먼스 브라스 그룹이란 수식어를 가진 밴드로서 클래식에서 재즈, 가요, 영화음악 등 다양한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인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토요일’ 포스터 의정부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토요일’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아트캠프 ‘퍼니밴드 싱싱싱 콘서트’ 포스터 의정부아트캠프 ‘퍼니밴드 싱싱싱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워너원 출신 박지훈, 4월12일 미니 7집으로 컴백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이 4월12일 컴백한다. 소속사 마루기획은 23일 공식 SNS에 박지훈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블랭크 오어 블랙’(Blank or Black)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훈의 표정과 ‘U Can’t Fill Ma‘라는 문구는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박지훈은 이번 앨범을 통해 지난해 10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디 앤서‘(THE ANSWER) 이후 6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박지훈은 4월12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마루기획

‘찬또셰프’ 이찬원, 이번에는 배추요리 도전

가수 이찬원이 배추를 활용해 가성비 높은 요리를 선보인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촬영에서 ‘밥심’을 주제로 슈퍼주니어 은혁을 초대해 배추요리를 대접했다. 첫 번째 요리는 삼겹배추찜. 그는 메뉴를 정한 뒤 간단한 재료와 조리 방법으로 삼겹배추찜을 뚝딱 완성했다. 여기에 자신만의 치트키 메뉴를 더해 풍성한 상차림을 만들었다. 여기에 경상도의 향토음식이자 자신의 소울 푸드인 배추전도 만들었다. 이찬원이 소개한 ‘15분컷’ 초간단 삼겹배추찜과 배추전 레시피는 방송에서 자세하게 공개된다. 방송은 24일 오후 8시4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이찬원이 배추 요리를 선보인다.KBS 2TV

‘미스터트롯2’ 원혁, 결혼 반대하는 이용식과 깜짝 무대 ‘화제’

TV조선 ‘미스터트롯2’의 원혁과 개그맨 이용식의 만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혁은 이용식의 반대로 2년 넘게 교제 중인 그의 딸과 결혼을 허락받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원혁은 23일 방송한 ‘미스터트롯2 스페셜 콘서트 전설의 시작’에서 깜짝 등장한 이용식과 함께 남진의 ‘파트너’를 불렀다. 두 사람은 서로 눈빛을 교환하고, 노래 중간 등을 맞대고 춤을 추는 등 다소 어색하지만 화기애애한 무대를 꾸몄다. 노래를 마친 후 원혁은 "아버님과 무대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했고 그래서 더 떨렸다"며 "저한테는 오늘 이 자리가 꿈의 무대였다. 아버님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객석에서 두 손을 모으고 두 사람을 지켜본 이용식의 딸이자 원혁의 여자친구 이수민은 "이제까지 제가 아빠의 파트너였다. 또 다른 아빠의 파트너가 나타나 줘서 든든하다"며 "오늘 무대에서 아빠가 제일 멋있었고 연예인 중에 연예인 우리 아빠 사랑한다.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용식과 원혁의 관계 변화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더 가까워지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든다. 그렇게 딱히 엄청 가까워진 건 아니다. 서로 다른 곳 보고 연습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원혁은 ‘미스터트롯2’에 참가하면서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미스터트롯2’ 원혁이 여자친구의 아버지 이용식과 함께 깜짝 무대를 꾸몄다.TV조선

프림로즈 예은 건강문제로 팀 탈퇴..."당분간 루비 솔로"

2인조 걸그룹 프림로즈의 멤버 예음이 개인 사정과 건강상 문제로 팀에서 탈퇴했다. 프림로즈의 소속사 A.O엔터테인먼트는 23일 "그동안 프림로즈 멤버로 함께해 온 예음이 개인 사정 및 건강상 문제로 인하여 팀을 탈퇴하게 됐다"며 "멤버 예음이 치료에 전념하고자 탈퇴 의사를 밝혀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활동은 당분간 프림로즈 루비 솔로로 이어가게 됨을 안내드린다"면서 "멤버 구성 후 새로운 프림로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올 1월 데뷔한 프림로즈는 ‘4세대 걸그룹’ 최초로 2인조 구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2인조 프림로즈의 예음(왼쪽)이 건강 문제로 탈퇴한다.A.O 엔터테인먼트

‘마약 혐의’ 유아인 측, 경찰 소환 조사 일정 변경 요청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 측이 마약류 투약 혐의 관련 경찰 조사를 앞두고 일정 변경을 요청했다. 유아인을 변호하는 법률사무소 인피니티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엄홍식 씨는 현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부터 마약류 투약과 관련하여 수사를 받고 있으며, 마약범죄수사대로부터 이번 주 금요일(3월24일)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으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피니티는 "당시 경찰은 엄홍식 씨 소환이 비공개 소환임을 변호인에게 고지하였고, 또한 고지 여부를 떠나 ‘경찰수사사건등의 공보에 관한 규칙’에 의하면 피의자 소환은 비공개로 함이 원칙이다. 그러나 아시는 바와 같이 모든 언론에서 엄홍식 씨가 금요일에 출석한다는 사실이 기사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로 인해 엄홍식 씨 출석은 사실상 공개 소환이 되었으며, 이는 관련 법규정에 위배됨이 명백하다. 따라서 변호인으로서는 부득이하게 경찰에 출석일자 조정을 요청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출석일자 조정 요청이 엄홍식 씨 입장에서는 출석을 일부러 늦추려는 의도가 전혀 없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 측이 경찰 조사 일정 공개에 반발하며 변경을 요청했다.연합뉴스

영탁, 7년 몸담은 소속사 밀라그로 결별 "아름다운 동행 마무리"

가수 영탁이 7년간 몸담은 소속사 밀라그로와 계약만료 사실을 직접 알렸다. 영탁은 23일 공식 팬카페에 "제 소식은 직접 전해드리고 싶었다"며"2016년 트로트 가수로서 저의 시작을 함께해 주고 7년의 세월 동안 발맞추어 걸어온 밀라그로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여기서 마무리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을 함께해오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음에도 늘 변치 않는 마음과 최선의 노력으로 저를 지원해 준 밀라그로가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시간을 돌이켰다. 이어 "함께 꿈을 키워오던 어려운 시절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든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늘 가수 영탁을 위해서 한마음으로 힘쓰고 애써주신 밀라그로 대표님 이하 임직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영탁은 "남아 있는 스케줄 등은 함께 잘 마무리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빠른 시간 안에 재정비하여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영탁이 7년 몸담은 소속사 밀라그로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밀라그로

‘연애의 맛 커플’ 오창석·이채은, 4년 열애 끝 결별

배우 오창석과 방송인 이채은이 4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23일 오창속의 소속사 PF컴퍼니에 따르면 오창석은 연인 이채은과 최근 헤어졌다. 두 사람은 2019년 TV조선 연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연애의 맛’)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 커플로 주목을 받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김 없이 드러내 팬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오창석은 2008년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데뷔한 후 ‘오로라 공주’ ‘내 마음 반짝반짝’ ‘태양의 계절’ 등에 출연했다. 유치원 교사 출신인 이채은은 현재 방송인과 모델로 활동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오창석(오른쪽)과 방송인 이채은이 결별했다.이채은 SNS

김호중, 팬들과 즐기는 크루즈 여행 선예매 티켓 완판

가수 김호중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크루즈 여행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다. 23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판매를 시작한 김호중의 크루즈 여행 ‘선상(船上)의 아리아’ 선예매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여행은 6월5일 포항에서 출발해 11일 부산으로 돌아오는 6박7일 일정이다. 이날 티켓 판매는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 내에서 임페리얼 퍼플 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먼저 기회가 제공됐다. 27일에는 일반 회원도 참여할 수 있어 티켓 구매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선상의 아리아’는 롯데제이티비와 경상북도, 포항시가 기획한 단독전세선으로 11만4500톤의 규모에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스타 세레나호에서 진행된다.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등 부대시설이 구비돼 해상에서는 물론 일본의 오키나와와 미야코지마, 기륭(타이페이)의 3곳에 하선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여행은 팬들과 함께 여행하고 싶다는 김호중의 바람에서 시작됐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해 안전하게 아리스(팬덤)와 아티스트만이 함께할 수 있는 장소가 크루즈"라고 의견을 모아 준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김호중의 팬들과 떠나는 크루즈 여행 ‘선상의 아리아’ 선예매 티켓이 매진됐다.생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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