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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전국투어 ‘원 데이’의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대박기획 |
이찬원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원 데이’ 콘서트를 열고 9000명의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에서 이찬원은 ‘나와 함께 가시렵니까’로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밥 한번 먹자’ ‘시절인연’ ‘메밀꽃 필 무렵’ 등을 열창했다. 이어 ‘가는 세월’ ‘낭만에 대하여’를 선보인 뒤 10곡에 달하는 애창곡 메들리 무대를 공개했다.
또 이찬원은 걸그룹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와 지코의 ‘새삥’ 등 댄스곡 무대까지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찬원의 목소리는 밴드와 함께 더욱 빛을 발했다. ‘풍등’ ‘편지’ ‘외로운 사람들’을 밴드 연주에 맞춰 그동안 TV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웅장한 무대를 연출했다. 공연 말미에는 히트곡 ‘진또배기’와 ‘잘 있거라 부산항’ 등을 팬들과 함께 불렀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연 이찬원은 강원도 춘천, 경기 성남과 고양, 대구, 대전, 부산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