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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E] 떨어진 봄꽃 대신할 나들이 명소, 서울 근교 가볼만한 ‘자연 콜라보’ 테마파크 3곳

며칠 전 부슬거리는 봄비가 지나고, 다시 나들이 가기 좋은 봄날이 찾아왔습니다. 아까운 봄날이 지나고 있는 만큼,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샘솟습니다. 색다른 추억을 위해 새롭고 흥미로운 장소에 가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자연이 유독 화사한 봄날과 유쾌한 경험이 함께 하는 숲과 산, 바다 근처 테마파크 3곳을 소개합니다. [강신현 라이프에너지 서포터/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월미테마파크/ 인천 중구 월미문화로 월미테마파크는 1992년 개장한 마이랜드가 2009년 이름을 바꿔 재개장한 곳입니다. 대표 놀이기구에는 DJ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특징인 디스코팡팡, 90도 각도로 올라가는 아찔한 바이킹, 인천 앞바다가 훤히 보이는 대관람차 등이 있습니다. 특히 인천대교, 작약도, 무의도, 팔미도까지 내려다보이는 대관람차의 석양과 야경은 월미테마파크의 자랑입니다. 그 풍경은 달의 꼬리를 닮았다 해 붙여진 월미도의 이름을 실감케 합니다. 월미테마파크에는 일부 놀이기구 입장 제한이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실내 어린이 놀이터도 마련했습니다. 이 놀이터에는 팡팡 트램펄린, 어린이 자동차, 미니 바이킹 등 20가지 놀이기구로 구성됩니다. 월미테마파크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입니다. ▷배다골 테마파크/ 경기 고양시 덕양구 배다골길배다골 테마파크가 있는 배다골의 유래는 ‘배가 닿는 마을’이라는 뜻입니다. 배다골 테마파크 역시 연꽃 재배와 잉어 양식장으로 시작돼 2011년 5월 지금의 테마파크로 개장됐습니다. 이곳은 여러 동물체험관도 함께 운영합니다. 스무 마리 알파카가 있는 알파카 농장에서는 알파카 먹이주기 체험이 유료 운영 중입니다. 17여 개 수조로 이루어진 비단잉어관에는 형형색색 9종의 비단잉어들이 헤엄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무박 캠핑장, 난타체험장, 숲 놀이터, 입체영화관, 식물원 등이 모두 테마파크 내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월화는 휴무입니다. 이용요금은 성인과 어린이가 같고, 인터넷 예약가가 더 낮다고 합니다. ▷수목원 테마파크/ 제주 제주시 은수길제주공항 근처에 있는 수목원 테마파크는 ‘도심 안의 작은 휴식처’를 지향합니다. 수목원 테마파크는 아이스 뮤지엄, 3D 착시아트, 5D 영상관, VR 체험관 등 각양각색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365일 내내 운영되는 아이스 뮤지엄에는 얼음 미끄럼틀과 얼음 자동차를 비롯해 다양한 얼음 공예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VR 체험관에는 총격 어드벤처 등 총 11가지 체험이 가능합니다. 오감 전체를 자극하는 5D 영상관과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3D 착시 아트 또한 명소입니다. 수목원 테마파크 실내 관람장 오른편에는 4000평 규모 소나무 군락지가 있습니다. 거대한 소나무 숲을 따라 만들어진 소나무 길에는 저녁마다 16개 푸드트럭이 각자 다른 메뉴를 판매하는 야시장이 운영됩니다. 야시장 건너편에는 LED 공원이 조성돼 식후 산책에 좋습니다. 수목원 테마파크는 연중무휴로 관람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다만 입장 마감은 오후 6시까지입니다. LED 공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hg3to8@ekn.kr월미테마파크.인천 중구 문화관광배다골 테마파크 알파카.배다골 테마파크수목원 테마파크 아이스뮤지엄 등.수목원 테마파크

[포커스] 고양시 높빛도서관 복합문화공간 거점수행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 소재 높빛도서관이 3월31일 개관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8일 이에 대해 "고양 역사-문화 중심지인 고양동에 이제야 비로소 첫 시립도서관이 들어섰다"며 "각종 정보와 교육 제공은 물론 문화를 체험-향유하고 주민이 소통하는 개방-복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고양동 첫 시립도서관…책 넘어 문화 채우다 높빛도서관에서 ‘높빛’은 한자 지명인 고양(高陽)의 순우리말로 축제-행사 등에 두루 사용하는 지역 특색이 담긴 명칭이다. 높빛도서관 명침은 덕양구 고양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결정됐다. 높빛도서관은 2021년 1월부터 작년 10월까지 건립공사가 진행됐다. 연면적 2875㎡ 규모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재는 약 3만권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내부는 △지역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 창의적 개방형 공간 △다양한 세대가 어울려 공감할 수 있는 통합형 공간 △새로운 경험과 안락함이 공존하는 환대의 공간(청소년 공간)을 목표로 구성됐다. 지상1층에는 정보 서비스와 도서관 종합 안내를 제공하는 통합안내 데스크가 있다. 또한 유아-초등학생이 이용하는 어린이자료실, 소모임을 진행할 수 있는 동아리방, 작은 갤러리 겸 휴게공간인 ‘공간 빛’이 조성됐다. 2층 종합자료실1에는 문학-역사 분야 일반도서, 청소년 도서, 독립출판물과 함께 연속간행물, 참고도서 등이 비치돼 있다. 이곳에선 주제별 북 큐레이션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저자와 만남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나눔터(강의실)가 마련됐다. 3층 종합자료실2에는 총류, 철학과 사회과학 등 일반도서가 소장돼 있다. 아울러 약 250종 DVD와 함께 원문 열람, 정보검색이 가능한 PC 코너도 마련됐다. 3층에서 외부로 연결된 ‘테라스 온’은 개명산과 목암천이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도서관을 찾는 시민에게 휴식과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 청소년 전용공간 ‘그라운드10’…청소년 서포터즈 공모중 높빛도서관 4층으로 올라가면 ‘그라운드10’(그라운드 일공)을 만나게 된다. 10대를 위한 땅, 공간이란 뜻을 담고 있다.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이 찾아와 머무르거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릴렉스 리딩존을 비롯해 △프로젝트존 △메이커존 △클래스존 등 4가지로 그라운드10은 이뤄졌다. 릴렉스 리딩존에는 청소년 도서, 만화책 등을 비치해 편안한 자리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다. 프로젝트존은 PC, 웹툰 패드 등으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고, 메이커존에선 그림 그리기, 만들기 등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 청소년 대상 소규모 독서문화 프로그램, 영화 상영 등이 클래스존에서 진행된다. 높빛도서관은 그라운드10 홍보와 안내, 도서정리, 북큐레이션 기획 등에 참여할 청소년 서포터즈를 공개모집하고 있다. 관내 거주 또는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명 내외가 충원될 때까지 방문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청소년 서포터즈 운영으로 직접 공간을 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그라운드10을 활성화하고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올해 고양시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독서대전에 높빛도서관도 참여한다. 4월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고양시도서관 연합 독서클럽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독서문화 프로그램 관련 세부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독서문화 게시판 내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참고하면 된다. 한창익 고양시도서관센터 소장은 "청소년 특화공간과 함께 모든 세대가 공존하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높빛도서관을 기반 삼아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 전경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 3층 ‘테라스 온’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 3층 ‘테라스 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 그라운드10 ‘프로젝트존’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 그라운드10 ‘프로젝트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 그라운드 10 ‘릴렉스 리딩존’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 그라운드 10 ‘릴렉스 리딩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 그라운드10 ‘메이커존’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 그라운드10 ‘메이커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 그라운드10 ‘클래스존’ 고양특례시 높빛도서관 그라운드10 ‘클래스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주말E] 미세먼지 낀 날씨 피할 가족 나들이 명소 추천, 서울 근교 가볼만한 키즈 수업 카페 3곳

아이들이 뛰놀고 싶어 하는 완연한 봄에 미세먼지가 도통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 주말 가족 나들이로 아이들 에너지를 마음껏 터뜨리게 해주고 대신 추억을 채워주고도 싶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특히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놀이 통해 배우는 새로운 경험과 창의력 발달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이색적인 체험교육 활동을 할 수 있는 서울 근교 ‘키즈 클래스카페’ 3곳을 추천합니다. [김지중 라이프에너지 서포터/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아이키친 본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아이 키친은 전국 30여개 지점이 있는 키즈 쿠킹 전문 업체입니다. 현재 전국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와 신라호텔 등에서도 베이킹 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국가·계절별 과채 등 재료가 가진 특성과 효능을 알려줘 편식 교정에 도움을 주는 수업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도구 활용을 통한 오감·창의력 발달을 비롯해, 요리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과 자아존중감 향상 등이 수업 목적이라고 합니다. 수업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고, 난이도는 최대한 비슷한 연령대 아이들로 예약을 받아 조절합니다. 예약은 유선을 통해 홀수 시간대만 받고,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다 인원 단체 수업의 경우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출강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바운스 째깍섬/ 안양센터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덕천로째깍섬은 7개 지점 모두 서울 근교에 있는 업체입니다. 안양센터 프로그램은 2019년생(5세)부터 참여 가능하며, 50분 수업으로 진행되는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씨앗에 물을 주고 열매 맺는 시간을 시설 내 비치된 텃밭에서 마음으로 탐구해보는 ‘도시농부’, 아이별로 강점과 약점을 알아보고 특징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문답해보는 ‘스튜디오’, 눈·코·입·귀를 모두 자극하는 촉감 놀이 활동 프로그램 ‘오감’, 유리벽과 바닥 등에 색칠 해보는 드로잉 클래스 등입니다. 다만 프로그램별로 적정 연령이 있어 신청한 프로그램과 아이 연령이 맞지 않을 경우 입장이 제한됩니다. 다른 프로그램으로의 변경은 정원이 남은 곳만 가능합니다. 보호자들에게는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즐기는 동안 통유리로 수업을 관찰할 수 있는 대기 장소가 제공됩니다.▷스칸디아트랩/ 경기 파주시 교하로스칸디아트랩은 스토리텔링 아트 수업인 드림투어 암행어사 드로잉랩 클래스를 운영합니다. 수업은 암행어사가 되기 위해 떠나는 모험 테마 퍼포먼스(40분), 붓과 물감을 활용한 서예활동 드로잉 퍼포먼스(40분), 시설 내 모래가 비치된 공간에서 즐기는 샌드플레이(40분)로 구성됩니다. 아이들은 36개월 이상부터 5세 이하, 5세 이상으로 구별해 시간별 8명 정원인 수업을 진행합니다. 수업 중 보호자는 함께 운영되는 공간인 카페 스칸디에서 브런치와 커피를 마시며 아이들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카페 이용료를 제외하고 보호자에 대한 별도요금은 없지만, 평일과 주말 가격이 다르다고 합니다. hg3to8@ekn.kr아이키친 수업 장면.아이키친째깍섬 수업.블로그 라봉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스칸디아트랩.인스타그램@sunmi_ian___

평창군·서울 강서구, 우호교류 협약 체결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7일 오후 2시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울 강서구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경제,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우수정책을 공유하고 교류협력사업을 상호 발굴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 후 심재국 평창군수와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양 도시 기관장들은 "오늘 협약이 두 지역의 우정을 움트게 하는 씨앗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금에 담았다"고 전했다. ess003@ekn.kr강서구와 우호교류협약식 심재국 평창군수(중앙 왼쪽)와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중앙 오른쪽)은 상호 발전과 번영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식을 갖고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서구와 상호 기부 심재국 평창군수(왼쪽)과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은 우호협력 협약식 체결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확인했다.

의정부문화재단-크라운해태 ‘견생조각전’ 개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문화재단과 크라운해태가 함께하는 2023 상반기 ‘견생조각전(見生彫刻展)’이 오는 6월22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무료로 전시된다. 현대 조각예술 저변 확대와 의정부문화재단 예술공간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견생조각전은 크라운해태 아트밸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원로-중진 작가들이 스틸, 철, 레진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표현한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크라운해태는 연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반기별로 13점씩 총 26점 작품을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 전시한다. 올해 상반기 전시는 아트밸리 중추 작가 24명 작품 가운데 시민 대상 선호도 조사를 통해 시민이 직접 선정한 13점 작품을 전시한다. 조영철 작가의 Quadruped를 비롯해 송효근(곰돌이), 박민섭(버티기), 조요환(대지의 꿈), 전신덕(새벽), 고근호(기다리는 사람들), 전덕제(어머니의 보석지갑), 김원근(엔젤맨), 이정주(교감), 테즈킴(집에 가는길), 이용태(Ostrich), 김정도(옮겨지는 치즈), 장진연(아빠의 청춘) 등이 바로 그것이다. 관람료는 무료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크라운해태 ‘견생조각전’ 전시작 의정부문화재단-크라운해태 ‘견생조각전’ 전시작. 사진제공=의정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크라운해태 ‘견생조각전’ 전시작 의정부문화재단-크라운해태 ‘견생조각전’ 전시작.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크라운해태 ‘견생조각전’ 전시작 의정부문화재단-크라운해태 ‘견생조각전’ 전시작.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불트’ 첫 유닛 손태진·신성·에녹, 스핀오픈 예능 ‘장미꽃 필 무렵’ 출격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이 두 번째 스핀오프 예능프로그램 ‘장미꽃 필 무렵’을 선보인다. 출연자는 톱7의 손태진, 신성, 에녹이다. 7일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에 따르면 ‘장미꽃 필 무렵’은 첫 번째 스핀오프 ‘불타는 장미단’ 후속으로 손태진과 신성, 에녹이 전국을 돌며 팬들에게 노래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남은 톱7 멤버 김중연과 민수현, 박민수, 공훈 등은 번갈아 가며 출연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장미꽃 필 무렵’을 시작으로 ‘불타는 트롯맨’ 톱7 멤버들을 유닛으로 구성한 다양한 스핀오프 예능프로그램을 고려하고 있다"며 "본격 유닛 행보의 첫 신호탄을 쏘게 된 손태진, 신성, 에녹의 ‘신.에.손’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이달 중 방송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MBN ‘불타는 트롯맨’의 손태진, 신성, 에녹(왼쪽 사진부터)이 스핀오프 예능프로그램 ‘장미꽃 필 무렵’에 출연한다.크레아스튜디오

‘허리 부상’ 영탁, 팬들 안심시키는 건강한 모습 공개

허리 부상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던 가수 영탁이 건강한 모습을 공개했다. 영탁은 6일 연예계 절친인 배우 송진우가 SNS에 올린 "허리 나갔다는 소문 들리던데, 허리 괜찮네"라는 메시지와 함께 샌드백을 치고 있는 자신의 영상을 공유하며 ‘OK’ 의미의 이모티콘을 남겼다. 앞서 영탁은 5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 퍼팅을 하려고 몸을 낮췄다가 일어나는 순간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디스크는 아닌데 요추에서 허리를 빨리 돌리니까 신경이 확 당긴 것"이라고 진단했다. 영탁은 의료진 권유로 휠체어를 타고 이동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영탁이 건강한 모습을 공개했다.송진우 SNS

블랙핑크 일본 도쿄돔 공연 매진...시야제한석 추가 오픈

걸그룹 블랙핑크의 일본 도쿄돔 공연 티켓이 모두 팔려 추가로 좌석을 마련하는 방안이 결정됐다. 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8∼9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하는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의 티켓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순식간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YG는 "2020년 이후 3년 만에 여는 블랙핑크의 일본 콘서트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뜨거웠다"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로부터 추가 요청이 쇄도해 시야제한석을 추가로 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도쿄는 블랙핑크 공연 전부터 열기가 뜨겁다. 시부야 미야시타 파크에서 1일 오픈해 10일까지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를 찾는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팝업스토어에는 멤버들의 대형 초상, 뮤직비디오 영상, 기념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YG는 "평일 아침부터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며 "보다 안전한 관람을 위해 예약제까지 도입했다. 이번 투어 신규 굿즈 일부는 빠르게 매진됐다"고 알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걸그룹 블랙핑크의 일본 도쿄돔 공연을 앞두고 시부야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의 열기가 뜨겁다.YG엔터테인먼트

이달의 소녀 출신 츄, 신생 기획사 ATRT와 전속계약 체결

걸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츄가 신생 기획사 ATRT에 새 둥지를 틀었다. ATRT는 7일 "츄가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즐겁고 행복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TRT는 그룹 B1A4와 오마이걸 등을 배출한 WM엔터테인먼트에서 총괄 이사를 지낸 김진미 대표가 설립한 기획사다. 츄는 2017년 걸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해 가수 활동 외에도 다양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특유의 긍정적 에너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츄는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스태프에 갑질, 폭언을 했다는 이유로 팀과 전 소속사에서 퇴출됐다. 츄는 당시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또 전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는 조정이 성립되지 않아 현재 법적 분쟁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걸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츄가 신생기획사 ATRT와 전속계약을 맺었다.ATRT

하남 구산성당 경기도문화재 지정…하남시 최초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 구산성당(천주교 수원교구)이 하남시 최초로 경기도등록문화재 18호로 3월31일 지정됐다. 7일 하남시에 따르면, 구산성당은 131.1㎡(약 39평) 규모에 벽돌로 1956년 다시 지어진 근대 문화유산이다. 성인 김성우 생가 터에 1836년 구산공소로 지어진 뒤 올해로 187년을 이어온 가톨릭신앙 공동체 상징이다. 지금 성당은 6.25전쟁 이후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준공됐으며, 역사-문화적으로 보존가치가 인정돼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김성우 성인은 기해박해(1839년) 때 체포돼 1841년 한양포도청에서 교수형으로 순교했다. 1984년 교황 성 요한 바오르 2세가 성인으로 시성했다. 구산성당은 2016년 미사신도시 개발에 따라 기존 위치에서 200m 떨어진 현재 위치(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31)로 이전됐다. 벽돌조건축물을 해체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 옮겨 보존한 국내 최초-유일 사례로 건축기술사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이영수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경기도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구산성당은 작은 시골마을 공동체에서 시작돼 전후 복구 분위기 속에 마을주민이 직접 자갈돌을 옮겨 지은 건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하남시 소재 문화재를 연구하고 발굴해 그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는 지정문화재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에 소재한 경기도지정문화재는 이번에 지정된 등록문화재 구산성당 1건을 포함해 유형문화재 2건, 무형문화재 1건, 문화재자료 4건 등이 있다.kkjoo0912@ekn.kr하남 구산성당 전경 하남 구산성당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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