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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 코로나19 확진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18일 "전날 진행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경미한 증상만 겪고 있는 상태로,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컴백 관련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6시 신곡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는 소유가 1년 여 만에 발표하는 애절한 발라드 장르로 소유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소유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전종서, ‘우씨왕후’ 출연 확정...데뷔 첫 사극 도전

배우 전종서가 OTT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 출연을 최종 확정 지으며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한다. 2024년 공개 예정인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이번 작품에서 전종서는 왕이 죽자 남편의 동생 중 한 명과 결혼해 가족과 부족을 지키려는 고구려 왕후 우희 역을 맡는다. 극중 우희는 왕위를 노리는 세력에 맞서 직접 궁 밖으로 나가 새로운 왕을 찾아내려는 지략과 추진력을 소유한 인물이다. 제작진은 "구중궁궐 안, 발 뒤에서만 움직이는 왕후가 아닌 직접 다음 왕을 선택해 왕위에 올리는 입지전적인 왕후 캐릭터를 만들 계획"이라며 "우희 캐릭터의 올곧은 심지와 당찬 기개를 오롯이 그려낼 전종서의 색다른 변신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전종서가 OTT 티빙 ‘우씨왕후’에 출연한다.앤드마크

이수근, 무속인 어머니 둔 아픔 고백 "엄마 없이 유년기 보냈다"

개그맨 이수근이 무속인 어머니와 떨어져 유년시절을 보낸 아픔을 고백했다. 이수근은 17일 방송한 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무속인인 40대 엄마와 18세 딸의 상담을 하며 자신의 어머니도 무속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무속인인) 엄마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가 사실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학교에서 선생님이 ‘너희 어머니 뭐 하시니’ 물어보면 무당이라고 대답했다가 많이 맞았다. 똑바로 말하라고 하더라. 그런 시기가 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 직업 때문에 어머니와 일찍 헤어졌다. 유년기를 아빠랑만 자랐는데 엄마 없이 큰다는 게 참 힘들었다"고 떠올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개그맨 이수근이 어린시절 무속인 어머니와 떨어져 지낸 아픔을 고백했다.KBS조이 캡처

김희재, ‘풍악’으로 2주 연속 ‘더트롯쇼’ 1위

가수 김희재가 가요 순위프로그램 ‘더트롯쇼’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김희재는 17일 생방송한 SBS FiL·SBS M ‘더트롯쇼’에서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풍악’으로 4월 넷째 주 1위의 주인공이 됐다. 1위 발표 이후 김희재는 "두 번째 1위를 해서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며 "앞으로 더 노력해서 힘든 국민 여러분께 위로와 힘을 드리는 가수 김희재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팬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김희재는 "역시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팬분들"이라며 "어딜 가나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가수 생활하면서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드리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김희재가 ‘풍악’으로 ‘더트롯쇼’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SBS M 캡처

30대 이상 3명 중 1명 ‘이것’, 가지고 있으면 韓 세계 3위 위암 위험 급증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한국에서 특히 발병률이 높은 위암 위험을 대사증후군이 늘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왔다. 국내 30세 이상 성인 3명 중 1명꼴에 해당하는 대사증후군이 단순 성인병에 그치지 않고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것이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은 2004~2013년 도시 기반 역학연구에 참여한 40~69세 10만 8397명을 평균 9.1년 동안 추적 관찰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위암’(Gastric Cancer) 최신호에 발표했다. 대사증후군은 허리둘레(남자 90㎝, 여자 85㎝ 이상), 공복혈당(100㎎/dL 이상), 혈압(수축기 130/이완기 85㎜Hg 이상), 중성지방(150㎎/dL 이상), 고밀도 콜레스테롤(남자 40㎎/dL, 여자 50㎎/dL 미만) 중 정상 범위를 벗어난 항목이 3개 이상일 때를 말한다. 전문가들은 고령화 시대 진입과 더불어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운동 부족,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 등이 대사증후군 유병률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본다. 실제 국내 65세 이상 고령층만 보면 2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에 속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9.1년 추적 기간에 759명(0.7%)에서 위암이 발생했다. 연구팀은 위암이 발병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대조군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이 각 그룹에 미친 영향을 살폈다. 이 결과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대사증후군이 없는 사람보다 위암 발생 위험이 26% 높은 것으로 추산됐다. 특히 대사증후군 구성 요소 수가 많을수록 위암 발생 위험이 증가했다. 이 중에서도 흡연과 비만의 복합 작용이 동반하면 위암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졌다는 게 연구팀 분석이다. 연구팀은 여러 대사질환 집합체인 대사증후군이 위암을 포함한 암 발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인슐린 및 지방 분비 호르몬 등을 증가시켜 에너지가 과다한 환경을 만들고, 체내 유전자(DNA) 손상과 종양 억제 유전자의 돌연변이 변화, 염증 등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연구팀의 강대희 교수는 "한국인의 위암 발병률은 전 세계에서 일본, 몽골 다음으로 높아 고위험군을 미리 식별하거나 조기 관리가 필요한 질병 및 상태에 대한 중재가 필요하지만, 아직 그 근거가 불충분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인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대사증후군과 위암 발생의 연관성에 대한 근거를 찾은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만약 건강검진에서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됐다면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하루빨리 식생활 습관을 바꾸라고 조언했다. 강 교수는 "대사질환과 암을 유발하는 요인들은 거의 동일하게 건강하지 않은 생활 습관에서 비롯된다는 게 지금까지의 여러 연구에서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사증후군을 방치하면 복합적인 요인으로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의료진과의 상담 및 치료, 주기적인 신체활동, 식습관 변화 등으로 대사증후군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꼭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hg3to8@ekn.krsoju-2054666_1920 기름진 음식과 술을 늦은 밤에 섭취해 대사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는 회식자리.

BTS 제이홉, 오늘(18) 육군 현역 입대 "건강히 다녀오겠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18일 입대한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다. 제이홉은 이날 강원도 소재 육군 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 복무에 임한다. 전날 제이홉은 자신의 SNS에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서는 "잘 다녀올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일주일 전에는 ‘어떡하지’라는 감정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괜찮다"며 "잘하고 오겠다"고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제이홉은 올 2월 말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한 뒤 입대 준비를 해왔고, 이달 1일 육군 현역병 입대 소식을 알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BTS의 제이홉이 18일 입대한다.제이홉 SNS

블랙핑크 로제, 배우 강동원과 열애설 부인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배우 강동원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늘 보도된 로제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로제와 관련해 아티스트의 사적 영역으로 확인이 불가하다고 말씀 드렸음에도 무분별한 추측이 계속돼 다시 한번 안내한다"고 강조했다. 로제와 강동원이 사귄다는 소문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다. 두 사람이 동일 브랜드 액세서리와 의류 착용, 강동원이 지난해 12월까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다는 점이 소문 확산에 영향을 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배우 강동원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YG엔터테인먼트

지난해 8월 인기리에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28일 열리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최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TV부문 작품상을 비롯해 연출상, 극본상, 최우수 여자 연기상, 남자 조연상, 남여 신인상 등 총 8개 부문 후보에 올라 다시 한번 ‘우영우 신드롬’을 실감케 한다. 특히 예술상과 여자 신인상에는 각각 2명이 후보로 선정됐다. 단연 ‘핫’한 주인공은 박은빈이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박은빈이 지난해의 영광을 재현하며 올해에도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박은빈은 제8회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에서 아이돌챔프여자인기상, 제4회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에서 여자배우상,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시네마&TV시상식에서는 TV부문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각각 2명의 후보가 선정된 예술상 부문에서는 드라마의 시그니처였던 고래를 만든 황진혜 예술감독과 OST를 제작한 싱어송라이터 노영심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여자 신인상 부문은 극중 우영우(박은빈 분)의 절친 동그라미로 분했던 주현영과 변호사를 연기한 하윤경이 경합을 벌인다. 이번 최다 노미네이트 결과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방영 내내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TV 화제성 부문에서 7주(6월 5주차~8월 2주차)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아님에도 54개국 글로벌 순위 10위 안에 21주 동안 유지했다. 일본, 멕시코 등 13개국에서는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우영우 지난해 8월 인기리에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제59회 백술예상대상 최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에이스토리

박훈정 감독 신작·김선호 스크린 데뷔작 ‘귀공자’ 6월 개봉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자 배우 김선호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귀공자’가 6월 개봉한다. 배급사 뉴(NEW)는 17일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귀공자’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복싱 선수 마르코가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다. 이번 작품을 통해 2009년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영화에 출연하는 김선호는 마르코를 추격하는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 역을 맡았다. 김선호와 함께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가 호흡을 맞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박훈정 감독의 신작 ‘귀공자’가 6월 개봉한다.NEW

임지연, 차기작 ‘마당이 있는 집’서 가정폭력 피해자 역...‘더 글로리’ 극과 극 열연

배우 임지연이 차기작 ‘마당이 있는 집’에서 전작 ‘더 글로리’와 정반대의 연기를 펼친다. 임지연은 6월 방송하는 지니TV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서 비루한 현실 탈출을 꿈꾸는 가정 폭력 피해자 상은을 연기한다. 전작 ‘더 글로리’에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는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을 연기했을 때와는 정반대 캐릭터다.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의 ‘마당이 있는 집’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수상한 냄새로 인해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진영 작가가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임지연과 함께 극을 이끄는 김태희는 모두의 부러움을 사며 완벽해 보이는 일상을 사는 주란으로 출연한다. 주란은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의 진실을 파헤치며 상은과 만나게 된다. 주란의 남편이자 능력 있는 완벽주의 의사 재호는 배우 김성오가, 상은의 남편이자 가정 폭력 가해자인 윤범은 최재림이 맡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임지연이 차기작 ‘마당이 있는 집’에서 전작과는 정반대 모습을 선보인다.아티스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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