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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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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무속인 어머니 둔 아픔 고백 "엄마 없이 유년기 보냈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4.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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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수근이 어린시절 무속인 어머니와 떨어져 지낸 아픔을 고백했다.KBS조이 캡처

개그맨 이수근이 무속인 어머니와 떨어져 유년시절을 보낸 아픔을 고백했다.

이수근은 17일 방송한 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무속인인 40대 엄마와 18세 딸의 상담을 하며 자신의 어머니도 무속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무속인인) 엄마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가 사실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학교에서 선생님이 ‘너희 어머니 뭐 하시니’ 물어보면 무당이라고 대답했다가 많이 맞았다. 똑바로 말하라고 하더라. 그런 시기가 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 직업 때문에 어머니와 일찍 헤어졌다. 유년기를 아빠랑만 자랐는데 엄마 없이 큰다는 게 참 힘들었다"고 떠올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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