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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세원, 딸 서동주와 선후배 애도 속 2일 영면

지난달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난 방송인 서세원이 2일 영면에 들었다.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한국코미디협회장으로 고(故) 서세원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영결식은 30여 분 만에 끝났으며, 장지는 충북 음성 무지개 추모공원이다. 영길식에는 고인의 딸인 서동주를 비롯해 코미디언 엄영수, 김종석, 조정현, 김종하, 가수 박일서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1979년 TBC(동양방송)의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서세원은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화려한 입담으로 MC로서 방송가를 종횡무진했다. 이후 영화 제작자로도 활동하며 2001년 신은경 주연의 ‘조폭마누라’ 제작에도 참여했지만, 각종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이며 사실상 연예계를 은퇴했다. 2016년 캄보디아로 이주해 생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故 서세원이 2일 딸 서동주와 동료들 애도 속에 영면했다.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 글로벌 웨이브 참여 ‘그랜드 그래비티’ 성료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그랜드 그래비티(Grand Gravity)’가 막을 내렸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전 세계 ‘웨이브’(WAV, 팬덤명)가 참여, 새로운 ‘디멘션(DIMENSION)’을 탄생시키는 ‘그랜드 그래비티’가 지난달 30일 마무리됐다. 특히 먼저 선보일 ‘디멘션’을 결정하는 마지막 ‘그래비티’ 결과, 러블루션(LOVElution)이 1만1221개의 ‘꼬모(COMO)’를 획득하며 에볼루션(EVOLution)에 앞서 활동에 돌입한다. 7547 ‘꼬모’를 얻은 에볼루션은 러블루션의 배턴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공유빈과 윤서연, 카에데, 서다현, 박소현, 정혜린, 니엔은 러블루션에, 김유연과 김채연, 김나경, 이지우, 코토네, 이수민, 김연지가 에볼루션에 합류했다. 여기에 ‘히든카드’로 명명된 새로운 멤버 S15와 S16이 각 ‘디멘션’에 추가된다. ‘그래비티’ 종료와 함께 각 ‘디멘션’을 상징하는 키워드들도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했다. 러블루션의 키워드는 ‘General’과 ‘Pop’, ‘Lovely’, 그리고 에볼루션은 ‘High-Tech Dance’, ‘Extraordinary’, ‘Stylish’로 밝혀져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음악적 색깔을 기대케 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윤서연과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로 구성된 +(KR)ystal Eyes가 오는 4일 첫 EP ‘AESTHETIC’ 발매한다. +(KR)ystal Eyes는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아이돌’ 트리플에스의 첫 ‘그래비티’를 통해 탄생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들의 첫 EP ‘AESTHETIC’은 Y2K가 유행인 지금, 만약 그때의 소녀들이 타임리프 해 활동한다면 어떤 모습일까란 상상으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Cherry Talk’로, 전화나 대화보다는 DM과 인스타그램 스토리가 더 중요해진 요즘의 대화법을 +(KR)ystal Eyes만의 색깔로 풀어낼 전망이다. +(KR)ystal Eyes는 4일 오후 10시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서 프리미엄 스테이지 ‘CHERRY SHOW’를 개최하고 글로벌 ‘웨이브’들과 함께 ‘AESTHETIC’ 발매를 기념하는 시간을 갖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트리플에스 그룹 트리플에스의 ‘그랜드 그래비티’가 성공적으로 종료했다.모드하우스

윤지영, 5월 ‘나의 정원에서’ 팬 쇼케이스 개최…오늘(2일) 티켓 오픈

싱어송라이터 윤지영(Yoon Jiyoung)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공연장을 채운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에 따르면 윤지영의 첫 정규 앨범 ‘나의 정원에서’의 팬 쇼케이스 티켓 예매가 오늘(2일) 오후 6시 멜론 티켓에서 오픈된다. 윤지영은 이번 쇼케이스를 오는 20일 오후 7시와 21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의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윤지영은 지난달 22일 ‘나의 정원에서’를 발표했다. 전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윤지영은 한층 성숙해진 목소리와 감성으로 리스너들을 만났다. 이에 ‘나의 정원에서’ 팬 쇼케이스 개최 소식은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윤지영은 ‘나의 정원에서’라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어제는 당신 꿈을 꿨어요’, ‘You Have To Trust Me!’, ‘City Seoul’, ‘비행기’, ‘날 지키던 건’, ‘거미야 미아내’, ‘당신은 내가 눈을 좋아하던 걸 기억할까?’, ‘그래서 다행인 나를’, ‘나의 그늘’까지 수록곡 등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특별한 ‘힐링’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윤지영은 ‘나의 정원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작은 희망’에 대한 이야기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윤지영의 감성으로 물들일 ‘나의 정원에서’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지난 2017년 ‘나의 그늘’로 데뷔한 윤지영은 이후 ‘꿈’, ‘문득’, ‘언젠가 너와 나’, ‘죄책감이’ 등의 싱글을 공개했다. 마치 노래를 듣고 있는 사람 옆에서 말을 건네는 듯한 창법과 차분한 음색, 진정성 있는 가사가 깊은 여운을 남겼다. 또한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윤지영의 앨범 ‘나의 정원에서’ 팬 쇼케이스 티켓 예매는 오늘(2일) 오후 6시 멜론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윤지영 가수 윤지영이 팬 쇼케이스를 연다.사진은 포스터.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윤소그룹’ 윤형빈, 유튜브 ‘술꾼개그우먼들’ 제작…3개월 만에 구독자 3.5만 돌파

윤소그룹이 샤카스튜디오와 공동 제작한 웹 콘텐츠 ‘술꾼개그우먼들’이 유튜브 채널 개설 3개월 만에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콘텐츠 제작사 윤소그룹은 2일 "지난 1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 ‘술꾼개그우먼들’이 핫한 개그우먼들의 내숭 없는 알코올 토크로 3개월 만에 구독자 3만 5000명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술꾼개그우먼들’은 SBS 12기 개그맨 고유리, KBS 공채 30기 개그맨 장하나와 유튜브 채널 ‘싱글벙글’로 주목받은 이유미가 진행하는 취중 토크쇼다. 지난 1월 유튜브에 처음 공개된 이후 출연진들의 아슬아슬한 드립들과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세 여자 개그맨들의 꿀케미로, 꾸준히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술꾼개그우먼들’을 기획한 ‘윤소그룹 수장’ 개그맨 윤형빈은 "코로나 시국에 한 인공눈물 CF를 제작하게 됐는데, 당시 유튜브에서 핫한 개그우먼 고유리, 장하나, 이유미를 섭외했다"라며 "당시 세 사람의 케미가 워낙 좋았다. 여자 개그맨 세 사람의 술자리 사담을 콘텐츠로 만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고, 웹 콘텐츠 전문 제작사 샤카 스튜디오와 손을 잡고 바로 제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윤형빈은 ‘술꾼개그우먼들’의 수위가 걱정된다면서도 "너무 술기운에 한 이야기들은 편집할 테니 출연자들에게 선 넘는 것 걱정하지 말고 마음껏 놀아달라고 말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비슷한 또래 여성들이 술자리에서 친한 사람들에게만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털어놓으면, 시청자들도 공감하고 마치 이들과 한자리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생각한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그런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고유리, 장하나, 이유미가 마음껏 뛰어놀았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술꾼개그우먼들’은 지난달부터 게스트를 초대해 더욱 다양한 이야기로 콘텐츠를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첫 게스트로는 "우일이 형 폼 미쳤다"라는 밈의 주인공, 스케치코미디 채널 ‘180초’의 임우일, 두 번째로는 연예계 대표 주당 개그맨 지상렬이 출연했다. 또 지난달 27일에는 ‘산부인과TV’의 박혜성 산부인과 전문의가 출연해 어른들을 위한 성교육으로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다. 윤형빈은 "앞으로 희극인뿐 아니라 ‘술꾼개그우먼들’과 재미있는 케미를 만들 수 있는 분들을 다양하게 모실 생각"이라고 말했다. ‘술꾼개그우먼들’은 구독자 5만 달성 시, 구독자 초청 이벤트 ‘주(酒)주 총회’를 개최하겠다고 약속했다. 윤형빈은 "구독자 상승 추이가 심상치 않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하다 조금 이르지만 5만 돌파 공약을 내걸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아마도 한 달 안에 달성하지 않을까 싶다. 얼른 구독자들을 뵐 수 있는 ‘술꾼개그우먼들’의 첫 팬미팅 겸 술자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은 윤형빈소극장 공연부터 아이돌 그룹 제작, 웹 콘텐츠 제작, 코미디크리에이터 양성까지 전 세대가 웃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형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술꾼개그우먼들 웹 콘텐츠 ‘술꾼개그우먼들’ 유튜브 채널이 인기를 얻고 있다.유튜브 ‘술꾼개그우먼들’ 영상 캡처

KCM, 신곡 ‘바보라고 불러도’ M/V 권은비·현우 출연 확정! MZ세대 우정과 사랑 사이 표현

가수 KCM을 위해 가수 권은비와 배우 현우가 지원사격에 나선다. 오는 10일 공개되는 KCM의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바보라고 불러도’ 뮤직비디오에 권은비와 현우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바보라고 불러도’ 뮤직비디오는 KCM의 감성적이고 섬세한 보이스에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표정 연기가 돋보이는 권은비, 안정적으로 이야기의 중심을 잡아주는 현우의 연기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권은비와 현우는 MZ 세대의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오가는 미묘하고 가슴 설레는 상황과 아픔 등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곡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권은비는 지난 2021년 첫 번째 미니앨범 ‘OPEN (오픈)’을 발매하며 솔로 데뷔했다. 이어 뮤지컬 ‘태양의 노래’와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현우는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로스쿨’, ‘브라보 마이 라이프’, ‘마녀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KCM은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싱글 발매 소식을 알리며 대중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KCM의 오랜 팬들이 다시 듣고 싶고, KCM이 다시 불러보고 싶은 노래를 선정해 발매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알리는 ‘바보라고 불러도’는 KCM이 지난 2010년 발매했던 ‘사랑곰’을 재해석한 곡으로, 듣기만 해도 설렘을 자아내는 감성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이에 KCM은 이번에도 보컬리스트를 넘어 프로듀서로 존재감을 공고히 하며 팬들에게 독보적인 감성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KCM의 새 디지털 싱글 ‘바보라고 불러도’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KCM_권은비_현우 가수 KCM 신곡 뮤직비디오에 배우 현우(왼쪽)와 가수 권은비가 출연했다.이미지나인컴즈

문화도시의정부 ‘지역 문화이슈 발굴’ 참여자 공모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은 문화도시 R&D 연구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2023 경기북부 작은연구’ 연구원과 ‘2023 문화시민 동네연구’ 참여자를 오는 5월8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경기북부 작은연구 지원사업은 경기북부에 대한 생활-문화를 연구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경기북부 및 의정부시민 삶과 문화에 영향을 주는 지역 이슈를 발굴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인의 경우 500만원 이내, 단체의 경우 700만원 이내 연구비를 지원한다. 또한 연구팀별 자율적으로 자문단과 멘토단을 구성하고 연구보고서 제작 또한 자율성을 보장해 각 연구가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시민 동네연구 지원사업은 삶과 문화에 영향을 주는 연구를 진행해보고 싶은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활동 분야의 지속가능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인-단체 모두 400만원 이내 연구비와 연구과정에 필요한 멘토 매칭을 통해 연구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의정부문화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북부 작은연구에선 특히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한 연구가 아직은 부족한 상황에서 문화 다양성과 문화공간 등 시민 삶과 지역에 관련된 연구와 DMZ, 지역예술 등 경기북부 문화정책 이슈와 쟁점에 대한 연구, 문화자치, 거버넌스, 문화인력 지원사업과 같은 문화도시 의정부 조성에 대한 연구 등을 주요 키워드로 제시했고, 문화시민 동네연구에선 교통약자, 1인가구, 생활문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에 대한 연구를 키워드로 제시하며 다양한 연구가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두 연구 사업은 공유회를 공동으로 진행하며 상호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하며, 연구원 인터뷰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연구과정 속 이야기와 개인이 겪은 이야기를 기록하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 작은연구 지원사업과 문화시민 동네연구 지원사업 참가 신청은 5월8까지 접수하며, 모집요강 및 수강신청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uac.or.kr)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2023 문화시민 동네연구 포스터 의정부문화재단 2023 문화시민 동네연구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2023 경기북부 작은연구 포스터 의정부문화재단 2023 경기북부 작은연구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BTS 슈가 미국 빌보드 앨범 2위...지민과 K팝 솔로 최고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첫 솔로 정규앨범 ‘D-데이’(D-day)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위에 올랐다. 지난달 멤버 지민이 ‘페이스’(FACE)로 이 차트에서 2위에 오른 것과 함께 케이팝 솔로 가수로는 가장 높은 기록이다. 빌보드는 1일(현지시간) 온라인 차트 예고 기사에서 ‘D-데이’가 한 주 동안 14만 장 팔려 이번 주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빌보드 200’은 CD 등 실물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순위를 산정한다. 슈가의 실물 앨범 판매량은 12만2000장, 스트리밍 환산 수치는 1만2500장, 다운로드 환산 수치는 5500장이었다. 슈가가 솔로 활동명 ‘어거스트 디’(Agust D)로 지난달 21일 발표한 ‘D-데이’에는 총 10곡이 담겼으며 슈가가 전곡 작사·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맡았다. 슈가는 현재 미국에서 솔로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BTS 슈가가 첫 솔로 정규앨범 ‘디-데이’로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2위를 기록했다.빅히트뮤직

펭수, 6월 올림픽공원서 ‘펭미팅’ 개최

EBS ‘자이언트 펭TV’ 주인공 펭수가 네 번째 ‘펭미팅’을 개최한다. 펭수의 펭미팅은 6월 17일~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세기 펭수’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티켓은 2일 오후 6시 티켓링크에서 오픈된다. 펭수와 팬들의 만남은 이번이 네 번째다. 첫 번째 펭미팅은 2020년 온라인으로 ‘위대한 펭수’가 열렸다. 지난해부터 오프라인 방식으로 변경해 여름에 ‘팔월愛’, 겨울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커밍 투 타운’(Coming To Town)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EBS 측은 "적극적인 팬들의 참여가 기대되는 만큼 ‘팬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의미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펭미팅에서만 선보이는 독점 MD(굿즈)들도 선보일 예정으로, 2023년 첫 펭미팅을 더욱 특별하게 해 줄 이벤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EBS ‘자이언트 펭TV’의 펭수가 펭미팅을 연다.EBS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어린이날 무료개방!"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오는 5일 어린이날 미술관을 무료개방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은 장욱진미술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어린이날과 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지역 미래 주역인 어린이가 미술관 안팎에서 자연과 함께 각종 문화체험 행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를 사랑하고 그림에 담았던 장욱진 예술정신을 계승하고자 준비됐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아이공원-조각공원 일원에서 △페이스페인팅 체험 △삐에로 요술풍선아저씨 △선물뽑기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페이스페인팅 체험은 장욱진미술관과 문화예술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내 소재 예원예술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 학생이 참여해 보다 다채롭고 색다른 경험을 줄 것이란 전망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어린이날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미술관 관계자는 2일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미래 주역인 어린이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겨보고 가족이 서로 소중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대한 세부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또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어린이날 무료개방 안내문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어린이날 무료개방 안내문. 사진제공=양주시

임창정, ‘1조파티’ 이어 투자자 모임 영상 공개돼 논란 증폭

가수 임창정이 주가 폭락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된 라덕연 H투자자문사 대표를 ‘종교’라 칭하며 신뢰를 드러낸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JTBC 뉴스룸이 보도한 영상에 따르면 임창정은 한 모임에서 앞으로 나가 마이크를 잡고 사람들을 향해 "저 XX한테 돈을 맡겨. 아주 종교야"라며 "너 잘하고 있어. 왜냐면 내 돈을 가져간 저 저 XX 대단한 거야. 맞아요, 안 맞아요?"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이번 사태와 연루된 골프회사가 지난해 12월 개최한 투자자 모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임창정은 라 대표를 향해 "너 다음 달 말까지 한 달 딱 줄 거야. 수익률 원하는 만큼 안 주면 내가 다 이거 해산시킬 거야. XXX들아. 맞아요, 안 맞아요?"라고 발언했다. 청중들이 환호성과 함께 호응하자 임창정은 "위대하라! 종교가 이렇게 탄생하는 거예요"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JTBC는 "임창정은 단순 투자를 넘어 주가조작단과 함께 사업을 벌인 정황도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임창정이 라 대표와 함께 투자해 세운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등기부등본에 임창정 아내 서하얀 씨와 주가조작단 관계자들이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 임창정 측은 "당시 모임 분위기를 위해 일부 오해될 만한 발언을 한 건 사실이지만 투자를 부추기진 않았다"고 JTBC에 해명했다. 이번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해 임창정은 "주가조작 일당에게 30억원을 투자했다가 (원금은 다 잃고) 빚 60억원이 생겼다"며 " 내 자금을 이들에게 투자해 큰 손해를 봤을 뿐, 다른 투자자들에게 주식 관련 어떠한 유치나 영업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임창정이 주가 폭락 사태에 연루된 한 기업의 투자자 모임에 참석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에 휩싸였다.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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