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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 신작 ‘밀수’, 7월26일 IMAX 개봉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가 올 여름 극장가를 찾는다. 배급사 뉴(NEW)는 20일 "‘밀수’가 7월26일 극장 개봉과 함께 IMAX로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영화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바다에 던져진 밀수품을 건져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해양 범죄 활극이다. 관객들은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드넓은 바다, 깊은 바다 속 세상, 배우들의 긴박한 연기 등을 더욱 극대화한 시각, 음향 효과로 경험하게 된다. 영화에는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등이 출연하며 캐스팅 발표 단계에서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가 7월26일 개봉한다. 사진은 영화 포스터.뉴(NEW)

배우 엄정화가 출연 중인 JTBC 새 토일 드라마 ‘닥터 차정숙’(차정숙)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8% 대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16일 방송한 ‘차정숙’의 2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은 1회 4.9%보다 대폭 상승해 7.8%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4%까지 치솟으며 흥행을 목전에 두고 있다. ‘차정숙’의 인기 요인은 단연 흥행보증수표인 엄정화로 꼽힌다. 그는 자신의 커리어를 가정의 행복과 맞바꾼 채 살다가 잊고 있던 의사 꿈에 도전해 레지던트 1년 차가 된 차정숙을 통괘하고 유쾌하게 그려냈다. 그동안 무대에서 보여준 화려함 대신 친근한 이미지를 내세워 호감을 샀다. 차정숙의 남편 서인호 역을 맡은 배우 김병철과 주고받는 ‘티키타카’ 연기 호흡은 시청자의 웃음 포인트로 작용했다. 2회에서 시청률이 상승한 배경으로는 차정숙이 평소 자신을 무시한 남편에 대해 반란을 본격적으로 예고하면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빼놓을 수 없다. 명세빈, 민우혁의 열연도 극의 재미를 더했다. 또 차정숙이라는 친근한 이름만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경력단절 여성의 이야기가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시청자들은 "내 상황과 비슷하다" "정숙 언니 힘내자" 등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0420_JTBC 토일드라마_닥터차정숙 배우 엄정화가 출연 중인 JTBC 새 토일 드라마 ‘닥터 차정숙’이 시청률 8% 대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JTBC

문빈 갑작스러운 사망에 국내외 연예계·팬들 추모 물결

남성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19일 25세에 생을 마감했다는 비보가 전해진 뒤 팬들은 물론 연예계에서도 충격과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문빈은 전날 오후 8시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과 연락이 닿지 않아 집을 찾은 매니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문빈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팬들은 "알아차리지 못해 미안하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빈이 유닛 문빈&산하로 활발히 활동을 벌이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충격이 크다. 문빈은 올 3월 서울, 마닐라, 방콕에서 유닛 첫 단독 팬콘서트 ‘디퓨전’(DIFFUSION)을 무사히 치르고 이달 22일부터 마카오를 비롯해 도쿄, 오사카 등에서 공연을 펼칠 계획이었다. 오랫동안 동고동락한 멤버들도 애통함에 휩싸였다. 미국에서 일정을 소화 중인 차은우는 급거 귀국길에 올랐으며, 군 복무 종인 MJ는 긴급 휴가를 받아 진진, 윤산하와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문빈의 동생인 문수아가 속한 걸그룹 빌리는 현재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 가수 아이유, 방송인 장성규, 뮤지컬배우 김호영 등도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미국 뉴욕타임스, 중국 시나연예, 일본 스포츠호치 등에서도 비보를 전했다. 2016년 5인조 아스트로로 데뷔한 문빈은 팀 내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맡아 활약했다. 가수 데뷔 전에는 2006년 동방신기의 ‘풍선’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꼬마 동방신기’로 주목을 받았으며,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김범의 아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문빈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8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아스트로 문빈이 19일 사망 비보에 국내외 연예계, 팬들이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문빈 SNS

러블리즈 출신 미주, 내달 17일 솔로 데뷔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가수 활동명을 ‘미주’로 정하고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미주가 다음달 17일 솔로 데뷔한다"며 "앨범은 싱글 형태로 미주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미주는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한 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배우 박진주와 함께 걸그룹 ‘주주 시크릿’을 결성해 ‘밤이 무서워요’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안테나

영탁, ‘구해줘! 홈즈’ 200회 특집 게스트 출동

가수 영탁이 게스트의 역할을 확실하게 수행했다. 영탁은 최근 진행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200회 특집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서 영탁은 그동안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입증된 입담과 센스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또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호흡을 맞춘 MC붐과도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자신의 노래를 직접 개사한 스페셜 세리머니 무대까지 선보여 재미를 한껏 높였다. 영탁을 포함해 다나카(김경욱), 그룹 포레스텔라의 배두훈과 고우림도 게스트 초대를 받았다. 방송은 23일 밤 10시45분.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영탁이 MBC ‘구해줘! 홈즈’ 200회 특집 게스트로 초대를 받았다.MBC

이찬원, ‘옥탑방의 문제아들’ 성공적 MC신고식..."올해 대상 감"

가수 이찬원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찬원은 19일 방송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빼어난 입담, 재치와 센스를 곁들인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MC 섭외 당시 기분을 묻는 질문에 "저도 너무 좋았는데 엄마랑 이모가 너무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또 "진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해보겠다"며 "제가 시청률 상승에 힘을 보태고, 유일한 20대로서 확실하게 프레시한 느낌을 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더니 "MC 평균 연령을 47세에서 44세로 낮췄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찬원은 "저는 KBS의 아들이다. 데뷔도 여기(전국노래자랑)서 했고 지난 연말시상식에서 상도 받았다. 지금 KBS 고정 프로그램만 벌써 3개"라고 밝혔다. 현재 이찬원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불후의 명곡’에 고정 출연 중이다. 두 프로그램의 활약으로 지난해 KBS 연예대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MC 정형돈이 "찬원이가 올해 (KBS 연예대상) 대상이다. 수상 소감 미리 들어보자"고 추켜세우자, 이찬원은 당황하지 않고 "정말 감사하다"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이찬원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팀 11시 배너, ‘피크타임’ 최종 우승...상금 3억

그룹 배너가 JTBC 아이돌 팀전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 최종 우승자가 됐다. 팀 11시 배너는 19일 생방송한 ‘피크타임’ 파이널 무대에서 팀 7시(마스크), 팀 8시(다크비), 팀 13시(BAE173), 팀 20시(몬트), 팀 24시(문종업 희도 김병주 곤)을 제치고 우승했다. 상금 3억 원, 앨범 발매, 글로벌 쇼케이스의 특전이 주어진다. 1위 발표 후 팀 11시는 "드디어 자식된 도리를 하는 것 같아 영광이다. 몇년간 기다려주신 부모님들께 감사하다"며 "이 빛이 다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날 팀 11시는 프로듀서 라이언전의 ‘프라임 타임’으로 무대를 꾸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팀 11시가 JTBC ‘피크타임’에서 최종 우승했다.JTBC 방송화면 캡처

박해미 "무속인들이 반말 안 하고 선생님이라고 불러"

배우 박해미가 무속 신앙에 대한 관심으로 1년 동안 무속인을 만나러 다녔던 일화를 공개했다. 박해미는 19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느 날 무속 신앙에 살짝 관심이 생겨 점집을 찾아갔다. ‘당신이 다 알 텐데 뭘 오냐’ 이런 분들이 많더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그냥 앉아서 쳐다만 봤는데 그분들이 갑자기 땀을 흘리더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박해미는 "반말 안 하더라"라며 "얘기를 하다가 ‘우리 할머니께서 선생님이라고 부르래요’ 이런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박해미가 무속인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MBC 방송화면 캡처

아스트로 문빈, 19일 사망...향년 25세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1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소속사 판타지오는 20일 새벽 공식 팬카페에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고 비보를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아스트로 멤버들과 저희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그 누구보다 항상 팬들을 사랑하고 생각했던 고인의 마음을 잘 알기에 더 비통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2016년 아스트로로 가요계에 데뷔한 문빈은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맡아 활동했다. 유닛 문빈&산하를 결성해 올해 1월 세 번째 미니음반 ‘인센스’(INCENSE)를 냈으며, 5월 자카르타 공연을 앞두고 있기도 했다. 문빈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이 19일 갑작스럽게 사망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판타지오

이성경 "

배우 이성경이 28일 방송을 시작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3에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0년 시즌2에 이어 이번에도 ‘낭만닥터 김사부’에 합류한 그는 돌담병원 CS(흉부외과) 전문의 차은재를 연기한다. 극중 차은재는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수술 울렁증을 극복하고 진정한 의사로 거듭나는 인물이다. 성장형 캐릭터와 함께 이성경도 회를 거듭할수록 배우로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에게 높은 신뢰를 받았다. 그 결과 2020년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성경은 "시즌 2 촬영 내내 행복했고 촬영이 끝나기도 전에 시즌 3을 바라왔다"며 시즌 3 제작 소식을 접했을 때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에 대해 "팀을 넘어 가족 같다"며 끈끈함을 보여줬다. 특히 배우 한석규에 대해서는 "실제로도 사부님 같은 존재"라며 존경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이성경은 "실력뿐 아니라 마음까지 성숙해진 진짜 의사로 성장한 은재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를 전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돌담병원에서 괴짜 천재로 불리는 김사부를 중심으로 의사들의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다.낭만닥터3 이성경1 배우 이성경이 SBS 새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으로 돌아온다.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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