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5일 어린이날 우천 및 강풍 예보에 따라 행주산성에서 진행 중인 야간축제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를 하루 휴장한다. 이에 따라 오후 6시부터 운영되는 야간 행사인 △행주산성 달빛여행 △행주산성 산성음악회 △체험부스 등은 열리지 않는다. 다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행주산성 출입은 가능하다.kkjoo0912@ekn.kr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5일 어린이날 우천 및 강풍 예보에 따라 행주산성에서 진행 중인 야간축제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를 하루 휴장한다. 이에 따라 오후 6시부터 운영되는 야간 행사인 △행주산성 달빛여행 △행주산성 산성음악회 △체험부스 등은 열리지 않는다. 다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행주산성 출입은 가능하다.kkjoo0912@ekn.kr

가수 이찬원이 소아암·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4일 한국소아암재단은 "이찬원이 4월 가왕전 상금인 150만 원을 기부했다"며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을 위한 어린이날 선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금까지 이찬원의 누적 기부금은 3834만 원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이찬원이 소아암, 백혈병 환아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한국소아암재단

배우 박보영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발달 장애 아동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박보영은 4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을 통해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병원 내 발달센터의 노후한 환경을 개선해 발달 장애 아동들이 보다 나은 공간에서 예술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박보영의 이번 선행은 올해로 10년 째다. 2014년에 어린이병원과 인연을 맺은 박보영은 그동안 치료기, 에어컨, 공기청정기와 같은 물품 후원과 환자 의료 지원금 등 약 2억5000만 원 이상을 기부하며 지속적으로 선행을 펼쳤다. 특히 금전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직접 병원을 방문해 환아 목욕, 식사 보조 등 보호자들과 병원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남민 병원장은 "어린이병원은 무연고 환아들과 복합 중증 장애 환아들이 주로 입원해 있어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곳"이라며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기부 사각지대에 있는 어린이병원에서 박보영의 도움의 손길은 가뭄 속 단비 같은 일"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박보영이 10년 째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BH엔터테인먼트

가수 임영웅의 부산 팬클럽 이야기를 다룬 단편영화 ‘출구’(出口)(감독 노하진)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에 선정됐다. 4일 제40회 부산단편영화제(BISFF)에 따르면 ‘출구’는 오퍼레이션 키노(Operation Kino) 부문 우수작품상으로 뽑혀 상금 50만 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영화는 영화제에 참석한 현직 영화감독이 뽑는 아고라상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부산단편영화제는 "중년에 접어든 회원 대부분은 임영웅이라는 하나의 매개체를 통해 다시 소녀로 돌아간다"며 "우리 인생의 출구는 항상 열려있음을 영화를 통해 느낀다"고 평했다. 한편 임영웅은 이달 KBS 2TV를 통해 데뷔 첫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히어로’를 공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임영웅(사진)의 부산 팬클럽 이야기를 다룬 단편영화 ‘출구’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에 선정됐다.물고기뮤직
![갤러리 X2 개관전 ‘信念[신;념]’, 발달장애 예술가 5인의 전시 개최](http://www.ekn.kr/mnt/thum/202305/2023050401000244300011791.jpg)
갤러리 X2가 18일부터 내달 16일까지 개관전 ‘信念[신;념]’을 개최한다. ‘信念[신;념]’은 퍼포먼스, 조각, 설치 등을 넘나들며 행위예술 작업을 해온 이건용 작가의 정신을 본받아 기획된 전시다. 평소 장애나 성별 등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예술에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 작가의 뜻을 따라 이번 전시는 발달 장애 예술가 5인의 작품을 전시해 더욱 뜻이 깊다. 갤러리 1층에서는 이건용의 원화를 직접 감상할 수 있고 지하 1층에서는 윤진석·신현채·황성제·임이정·심승보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윤진석 작가와 신현채 작가는 국민일보가 이건용 작가와 손잡고 발달장애 예술인 발굴을 위해 만든 미술 공모전 아르브뤼 미술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윤진석 작가는 시계를 통해 기억을 기록으로 변환하는 작품을, 신현채 작가는 화려한 색채와 정교한 묘사를 선보여 전시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사진작가 오중석이 작가 및 전시 소개 영상 및 사진 촬영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발달 장애 예술가들의 매력을 찰나에 포착한 오중석 작가는 "예술을 대하는 작가들의 순수함과 집중력이 부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소 누구나 예술을 할 수 있고 예술에 다가갈 수 있다고 한 작가의 뜻을 기린 이번 전시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갤러리 X2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clip20230504143851 갤러리 X2가 18일부터 내달 16일까지 개관전 ‘信念[신;념]’을 개최한다.심승보, 윤진석·임이정·신현채·황성제 작가(왼쪽부터).갤러리 X2·오중석 작가

그룹 엑소 멤버 카이(본명 김종인)의 군 입대가 갑작스럽게 결정됐다. 카이는 이달 11일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광야클럽’에 "카이는 올해 예정된 엑소 컴백을 준비 중이었으나 최근 병무청 규정 변경으로 5월11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됐다"고 3일 공지했다. 이어 SM은 "조용히 입소하고자 하는 카이의 의사를 존중해 입소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으며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엑소는 올해 2월 백현이 소집해제되면서 약 5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계획했다. 국내와 일본에서 팬미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카이의 입대로 엑소의 완전체 활동은 일정 부분 차질을 빚게 됐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카이는 전날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준비한 게 많았는데 아쉽다. 속상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엑소의 카이가 11일 군 입대한다.SM엔터테인먼트

데뷔 후 첫 일본 아레나 투어를 앞둔 그룹 케플러(Kep1er)가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와 진행한 인터뷰를 게재했다. 닛칸스포츠는 인터뷰에 앞서 "케플러는 오는 20일부터 일본 첫 아레나 투어 ‘Kep1er JAPAN CONCERT TOUR 2023 ’를 개최한다. 지난해 개최된 일본 데뷔 쇼케이스 ‘Kep1er Japan Debut Showcase LIVE ’는 일반 판매 시작 후 3분 만에 전 회차가 매진됐을 만큼 인기를 끌었다"라고 소개하며 이들의 인기를 주목했다. 케플러는 지난 3월 일본 두 번째 싱글 ‘FLY-BY’를 발표하고 이어 4월에는 한국에서 미니 4집 ‘LOVESTRUCK!’을 발매했다. 동시에 일본 방송사 테레비아사히에서 첫 특별방송 ‘혼키데 케플러랜드’를 방영하는 등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바쁘게 활동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케플러는 "컴백과 동시에 준비하느라 바쁘기도 했지만 항상 사랑을 주는 케플리안 덕분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케플러의 탄생부터 함께해 주셨기 때문에 그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라고 고백하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일본 아레나 투어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아직 믿기지 않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하는 투어인데 상상했던 것보다 규모도 커서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무대에서 보여드리지 않았던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퍼포먼스하면 케플러!"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키웠다. 이외에도 인터뷰를 통해 최근 빠진 취미부터 멤버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 등 소소한 이야기도 털어놓은 케플러는 마지막으로 "케플러의 무대를 보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소망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처럼 개최 전부터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는 케플러의 일본 아레나 투어 ‘Kep1er JAPAN CONCERT TOUR 2023 ’는 오는 20일과 21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시작된다. 이어 내달 2일과 3일 아이치현 국제 전시장, 같은 달 10일과 11일 양일간 효고현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0504) 케플러 걸그룹 케플러가 일본 매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소니뮤직재팬

‘100억 뷰의 주인공’ 신인 래퍼 아르마니 화이트가 ‘독도’ 언급 개사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 이른바 ‘1억 4천 현금으로 어머니께 효도한 래퍼’로 알려지기도 한 아르마니 화이트는 지난주 유니버설뮤직 코리아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한국 팬들을 위해 준비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아르마니 화이트는 자신의 히트곡 ‘GOATED. (Feat. Denzel Curry)’의 후렴구를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독도’로 개사해 불렀다.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독도’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이번 영상에 많은 한국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아르마니 화이트는 지난해 발표한 ‘BILLIE EILISH.’로 단숨에 인기 반열에 오른 래퍼다. 이 곡은 ‘빅 티셔츠 챌린지(Big T-Shirt Challenge)’로 열풍을 일으켰다. 전 세계에서 5억 누적 스트리밍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틱톡에서는 누적 100억 조회수를 달성했다. 해당 곡에 빌리 아일리시, 라나 델 레이, 킴 카다시안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샤라웃(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이번 개사 영상으로 큰 화제몰이 중인 ‘GOATED. (Feat. Denzel Curry)’도 전작 ‘BILLIE EILISH.’의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아르마니 화이트가 직접 만든 춤이 큰 인기를 얻으며 숏폼 플랫폼에서 큰 유행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전 세계에서 100만 개의 음원 사용 영상이 생성되며 누적 10억 조회수를 단숨에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뉴진스, 엔시티 드림,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등 많은 아이돌 그룹이 ‘GOATED.’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큰 인기를 몰았다. 한편 큰 반향을 일으킨 ‘BILLIE EILISH.’와 ‘GOATED. (Feat. Denzel Curry)’를 모두 담은 데뷔 EP ‘Road to CASABLANCO.’가 오는 5일에 나온다. 아르마니 화이트는 이번 데뷔 EP를 두고 "행복한 분위기를 가진 내 음악들이 담긴 작품"이라며 "과거에 많은 트라우마와 고통을 겪은 경험이 있기에 이런 노래들을 만들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어둡고 탁한 기운을 모두 벽에 집어던지고 거기서 무지갯빛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아르마니화이트 래퍼 아르마니 화이트가 독도를 언급한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유니버설뮤직

가수 영탁이 음악을 넘어 예능과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전방위로 넓힌다. 영탁은 2020년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2위인 선(善)을 차지한 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은 물론 유쾌한 말솜씨로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매력을 극대화해 23일 첫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리그’에서 풀어낸다. 영탁은 ‘강심장리그’에서 토크 코치 역할을 맡아 MC 강호동·이승기와 호흡을 맞춰 입담을 펼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고정 출연자에 이름을 올려 매주 화요일 밤 10시20분 시청자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9월에는 ‘박영탁’으로서 명함을 내민다. 영탁은 9월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형사 역으로 출연한다. 지난달 10일 모든 촬영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SNS에 "배우 박영탁으로서 행복했던 여정이 마무리됐다"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남긴 바 있다. 드라마 속 영탁의 모습은 ‘힘쎈여자 강남순’이 처음이 아니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앞서 영탁은 MBC ‘꼰대인턴’,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TV조선 사극 ‘바람과 구름과 비’ 등에 특별출연하며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clip20230503162549 가수 영탁이 음악을 넘어 예능과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영탁 SNS

영탁 팬클럽 소모임 ‘탁벤져스’가 소외계층을 위해 온정을 보냈다. ‘탁벤져스’는 "2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방문해 경기도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260만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팬클럽 회원들은 영탁의 생일 5월13일 맞이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은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취약계층 지원, 지역 사회봉사 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함을 나눠주신 탁벤져스 회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탁벤져스’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를 하는 소모임으로 마스크 7000장 기부, 영탁 단독콘서트 ‘탁쇼’(TAKSHOW)를 기념해 쌀 400㎏을 국내 기부단체 희망조약돌에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펼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683081105408 (1) 영탁 팬클럽 소모임 ‘탁벤져스‘가 대학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기부금을 전달했다.탁벤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