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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유스(Youth)피아 27일개최…문화충전↑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5월 청소년의달을 맞아 오는 2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우리가 만드는 세상 유스(Youth)피아’라는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하며 코로나19 일상 회복에 맞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래퍼 가오가이, 밴드 루시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자원봉사, 바른의지, 사회참여, 문화예술 등 7개 분야별로 우수한 청소년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에게 청소년상 및 모범 청소년 표창이 수여된다. 이울러 청소년 자치기구와 학교 동아리 등에서 마련한 체험-전시 부스와 상담복지센터, 경찰서 등 유관기관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11일, 12일, 15일 3일간 진행된 ‘남양주시 청소년 예능대회’에서 가수 소찬휘 등 쟁쟁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청소년 보컬, 밴드, 댄스 등 27개 팀이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각 종목 최우수 팀에는 ‘제31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강혜숙 미래교육과장은 23일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청소년이 문화 상상력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청소년의달 기념행사 ‘유스(Youth)피아’ 포스터 남양주시 청소년의달 기념행사 ‘유스(Youth)피아’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포토뉴스]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2023년 제1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20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청소년과 시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제1회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동아리 23개 팀 공연과 △119안전체험관 체험 △천연수세미 만들기 △특수분장사 진로체험 △패션디자이너 진로체험 △먹거리 부스 등 25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우리 청소년이 저마다 소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기회 확대와 지역연계를 통한 역량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여성가족부-경기도-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시 교육지원과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연 5회 개최된다. 교욱지원과 관계자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일상 회복과 자아 강화를 위한 뜻 깊은 체험공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제1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2023년 제1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2023년 제1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2023년 제1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2023년 제1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2023년 제1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2023년 제1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2023년 제1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2023년 제1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2023년 제1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2023년 제1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2023년 제1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세븐, 이다해와 열애 공개 후 자책한 이유는?

8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6일 결혼한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했을 당시 주위 반응에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이다해와 세븐은 22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새 커플로 합류해 제작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대중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되게 안 어울린다’가 많았다"고 말했다. 세븐은 "욕밖에 없었다"며 "저 때문에 다해가 욕먹는 상황이 오는 게 너무 미안했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이다해는 "당시 세븐이 욕을 많이 먹고 있던 상황이라...좋은 상황이 아니었는데 (세븐이) 되게 속상해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세븐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며 "저는 연애 때문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데 공교롭게도 열애 공개 후 제 활동이 뜸해졌다. 저보고 ‘나 때문에 자기 일이 안되는 거 같아’라고 얘기해서 그때 마음 편하게 해주려고 했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이후 8년의 시간이 흘렀고, 최근에는 이전과 전혀 다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다해는 "8년이란 세월을 연애해서 그런지 요즘에는 사람들이 둘이 닮아졌다고 많이 얘기해준다. 점점 더 축복 받는 커플이 된 것 같다"며 행복해했다. 세븐은 "요즘에는 되게 잘 어울리고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며 미소를 지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열애 공개 당시 여론으로 힘들었던 심경을 밝혔다.SBS 방송화면 캡처

김태리 측, 자막 번역 재능기부 요청 논란에 "죄송하다"

배우 김태리가 팬들에게 요청한 유튜브 영상 자막 번역 재능기부가 논란으로 번지자 소속사가 사과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2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거기가 여긴가’의 모든 시리즈 영상물에서는 광고 포함 어떠한 부분에서도 수익이 창출되지 않는다"며 "저희의 부족함으로 불편함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자체 콘텐츠 ‘거기가 여긴가’의 외국어 자막을 번역해줄 사람을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모두에게 자국의 언어 자막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이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태리의 자막 스피드가 너무 가슴 답답해 직접 번역에 뛰어들고 싶으신 각국의 숨은 실력자분들이 혹시 계시지 않을까?"라며 "이름하야 ‘이 번역이 거긴가?’. 이 프로젝트는 재능기부로 이뤄진다"고 썼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정당한 대가 없이 재능기부를 바라는 행동이라고 지적하자, 결국 김태리는 관련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서 삭제했다. 소속사는 "김태리가 ‘거기가 어딘가’를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첫 발을 내디뎠을 때부터 현재 진행하는 영어 자막까지 오직 팬분들을 위한 마음 하나였다"며 "다양한 언어 자막 번역에 대한 도움을 요청드린 것 역시 더 많은 해외 팬분들이 영상을 즐겨주셨으면 하는 마음만으로 시작한 일이었다"고 해명했다. 또 "결단코 ‘거기가 여긴가’의 모든 과정에서 누군가의 마음이 옳지 않게 쓰이는 것을 바란 적이 없다"면서 "지극히 당연하게 지급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정당하게 지급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배우 김태리가 팬들에게 요청한 자막 번역 재능기부가 논란으로 번지자 소속사가 사과했다.김태리 SNS

마동석 주연 ‘범죄도시 3’, 개봉 전 158개국 선판매

배우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 3’이 개봉을 앞두고 전 세계 158개국에 선판매됐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대만,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영국, 호주, 뉴질랜드와 북미, 중동 국가도 다수 포함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32개국에 선판매된 ‘범죄도시 2’ 보다 더 많이 팔렸다. 이상용 감독이 연출한 ‘범죄도시 3’은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주성철(이준혁)과 일본 야쿠자 조직이 연루된 거대한 마약 범죄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31일 개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영화 ‘범죄도시3’이 개봉을 앞두고 158개국에 선판매됐다.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세븐틴, 7월 고척돔에서 온·오프라인 콘서트 개최

그룹 세븐틴이 7월 서울을 시작으로 투어 콘서트 ‘팔로우’(FOLLOW)를 개최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이 7월21~2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팔로우’를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고 22일 공식 SNS에 알렸다. 세븐틴의 서울 공연은 지난해 6월 진행한 세 번째 월드 투어 이후 약 13개월 만이다. 앞서 지난 17~18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팬미팅을 연 세븐틴은 27~28일에는 도쿄 돔에서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세븐틴이 7월 21~22일 서울 고척돔에서 콘서트 ‘팔로우’를 연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포토뉴스] 남양주문화의집 아트마켓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문화의집(수탁자 생활문화예술협동조합 나와유)은 20일 진접읍 경관광장에서 ‘행복한 산책길로 나와유 아트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유팩 비누 만들기, 손수건 천연염색, 만화부채 그리기 등 다양한 수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부스를 비롯해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경제개념을 체득할 수 있는 어린이경제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또한 문화의집 동아리 연주, 줄넘기 공연, 버블쇼 등 눈길을 사로잡는 볼거리를 제공해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에게 근사한 추억을 선물하며 행사 관람객 호응을 이끌어냈다.kkjoo0912@ekn.kr남양주문화의집 '행복한 산책길로 나와유 아트마켓' 현장 남양주문화의집 ‘행복한 산책길로 나와유 아트마켓’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문화의집 '행복한 산책길로 나와유 아트마켓' 현장 남양주문화의집 ‘행복한 산책길로 나와유 아트마켓’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문화의집 '행복한 산책길로 나와유 아트마켓' 현장 남양주문화의집 ‘행복한 산책길로 나와유 아트마켓’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안양문예재단 꿈의 댄스팀 ‘아토’ 신입단원 공모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댄스 교육을 지원하는 ‘2023 꿈의 댄스팀 거점 공모사업’에 선정돼 댄스팀 ‘아토’의 신입단원 50명을 오는 6월20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꿈의 댄스팀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무용창작 교육과정을 통한 레퍼토리(작품) 구축 및 발표(공연) 등을 통해 청소년 가치관과 정체성 형성, 미래역량 발굴 등 전인적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경기대학교 초빙교수이자 케이댄스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는 이경은 안무가를 중심으로 춤을 통해 자신을 탐색할 수 있는 정규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동 창작활동과 성장 합동공연, 댄스공연 관람 등 39회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수-금) 오후 5시부터 3시간씩 평촌아트홀 무용교육실에서 진행한다. 안양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중 춤에 관심 있고 열성적으로 참여할 의지가 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50명이며, 선발 인원 50%는 사회취약계층(차상위계층,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등)을 우선 선발한다. 박인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22일 "꿈의 댄스팀은 2027년까지 5년간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장기운영이 가능하도록 탄탄하게 기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안양 청소년에게 춤을 추며 다양한 꿈을 꾸는 기회를 제공해 ‘춤의 도시 안양’의 성장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6월20일까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에 게재된 지원신청서를 작성한 뒤 평촌아트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play@ayac.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kkjoo0912@ekn.kr안양문화예술재단 꿈의 댄스팀 신입단원 모집 포스터 안양문화예술재단 꿈의 댄스팀 신입단원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기원 콘서트 2차예매 시작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31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하는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기원 콘서트(SUPER CONCERT)’ 2차 사전예매를 23일부터 시작한다.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19일 1차 사전예매(5000석)가 30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양주시 사상 첫 방송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양주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양주시 누리집에서 잔여 좌석 3000석에 대한 2차 사전예매를 진행한다.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양주시로 등록된 양주시민에 한해 온라인 선착순 사전예매로 신청 받는다. 사전 예약에서 1인당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좌석 번호는 예매 확정 후 순차적으로 문자 발송 예정이며 공연장은 안전한 입장을 위해 행사 당일 오후 5시30분부터 개방한다. 공연장 입장할 때는 양주시민을 증명하는 신분증을 확인하며 사전 예매자는 신분증 원본, 캡쳐본, 사본을 지참해야 입장할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양주 회암사지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릴 이번 콘서트는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본 등재를 기원하고 시 승격 20주년을 맞은 양주시민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한 대형 시민행사다. 이날 행사는 회암사지 유네스코 본 등재를 소망하는 1부 기원식에 이어 김호중을 필두로 진성, 안성훈, 나상도, 한혜진, 금잔디, 박혜신을 비롯해 박군, 신인선, 별사랑, 윤희, 하이량, 영기, 이도진, 김나희, 강혜연, 미스터찬찬(정민찬&정형찬), 장송호 등 K-트로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대거 출연하는 2부 슈퍼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22일 "1차 사전예매를 통해 콘서트 관람을 갈망하는 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주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발돋움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이 정상급 아티스트가 펼치는 화려하고 압도적인 트로트 공연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양주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기원 콘서트' 포스터 양주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기원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차정숙’ 돌풍 또 다른 이유, 박준금·송지호·조아람의 발견

시청률 20% 돌파를 코앞에 둔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인기에는 반짝이는 조연들도 몫을 더한다. 그 중심에는 배우 박준금과 송지호, 조아람이 있다. 세 사람은 JTBC 토일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주연 엄정화·김병철과 함께 각기 다른 캐릭터로 극의 긴장과 웃음, 감동을 주고 있다. 차정숙(엄정화)의 시어머니이자 서인호(김병철) 모친인 곽애심 역의 박준금은 ‘어쩜 저리 얄미울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제 옷을 입은 것처럼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때로는 시청자에게 미움을 사고 있지만 싫어할 수 없는 매력으로 재미를 높인다. 특히 아들의 외도를 정숙에게 숨기기 위한 방법을 짜내는 장면에서는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대해 박준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에서 "대본에 있는 코미디가 1이라면, 우리가 표현한 것은 한 5~6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차정숙의 아들 서정민으로 분한 송지호의 연기도 존재감이 높다. 정민은 아버지의 뜻에 충실해 의대를 간 착한 아들이면서도 배신 당한 어머니를 위해 할 말을 하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21일 방송한 12회에서는 자신의 말에 목숨을 잃은 환자를 보며 자괴감을 느끼는 감정을 절절하게 표현해 시청자의 마음을 저리게 했다. 정민의 여자친구이자 정숙의 사수인 소라를 연기하는 조아람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걸그룹 구구단 출신인 그는 배우로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여줘 매회 눈도장을 받고 있다. 극중 소라는 엄격한 선배로서 정숙을 다그치면서도 자신의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정숙을 위로하는 인물로, 조아람은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매력적인 캐릭터로 표현하고 있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JTBC 토일 드라마 '닥터 차정숙' 배우 박준금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곽애심 역을 맡은 배우 박준금.JTBC 캡처 clip20230522162818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서정민 역을 맡은 배우 송지호.JTBC 캡처 clip20230522162903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전소라 역을 맡은 배우 조아람.JT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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