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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립여성합창단-윤의중 ‘감동 하모니’ 15일선봬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립여성합창단과 국내 합창계 거장 윤의중 지휘자는 연주회 ‘Choral Revolution’을 오는 15일 저녁 7시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국내 유일 전문여성합창단인 과천시립여성합창단과 국립합창단 단장이자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윤의중 지휘자가 객원 지휘자로 나서 ‘최정상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라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올해 기획 작품으로 선보이고 있는 ‘콰이어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 ‘Choral Revolution’으로, ‘열정’, ‘추억’, ‘고전’, ‘유행’ 등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밥 칠코트(Bob Chilcott)의 ‘Samba Mass’, 김소월 시를 아름다운 선율로 만들어낸 작곡가 조혜영의 ‘못 잊어’, 국내 민요 곡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곡가 오병희의 ‘쾌지나 칭칭’ 등 다양한 장르 곡을 통해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팔색조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조수미 콘서트 세션 팀 리더이자 KBS 교향악단 드럼 셋(Drum Set) 객원수석 등으로 활동 중인 퍼커션니스트 오태형, 밴드 ‘모비딕’ 베이스를 담당하는 백광규도 함께해 한층 무대가 다채로울 전망이다. 한편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콰이어시리즈 두번째 무대인 Choral Revolution 공연 티켓은 과천문화재단 누리집(gcart.or.kr)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8세 이상 관람가로 전석 5000원이다.kkjoo0912@ekn.kr과천시립여성합창단-윤의중 지휘자 협연 포스터 과천시립여성합창단-윤의중 지휘자 협연 포스터.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립교향악단 실내악시리즈 14일선봬…무료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립교향악단이 올해 두 번째 실내악 시리즈 공연 ‘과천솔로이스츠’를 14일 오후 7시30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과천시립교향악단은 클래식 음악 저변을 확대하고 실내악 음악의 예술적 가치와 대중성을 재발견하기 위해 올해 실내악을 주제로 공연 시리즈를 기획했다. 올해 4월 개최한 첫 실내악 시리즈 ‘현악의 밤’ 공연은 오픈 당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실내악 시리즈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공연 과천솔로이스츠에선 ‘베토벤 7중주 내림마장조 작품 20’과 ‘라인베르거 9중주 내림마장조 작품 139’을 차례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380석 규모 소규모 홀에서 진행되는 만큼 관람객이 연주자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음악 선율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800년 완성된 베토벤 7중주 내림마장조 작품 20은 젊은 천재 작곡가 베토벤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이 집대성된 걸작으로 손꼽히며, 작품의 주된 스펙트럼이 피아노 소나타에서 교향곡과 실내악곡으로 확대되는 중요한 시기 작품이다. 라인베르거 9중주 내림마장조 작품 139는 19세기 후반 독일 오르간 음악에 큰 영향을 끼친 라인베르거가 1884년 작곡한 작품이다. 초기작인 8중주에 플루트를 더해 재편한 작품으로, 4악장으로 구성됐다. 한편 과천시립교향악단 실내악 시리즈 두 번째 공연 과천솔로이스츠는 과천문화재단 누리집(gcart.or.kr)에서 티켓을 사전 신청한 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과천시립교향악단 실내악 시리즈 공연 포스터 과천시립교향악단 실내악 시리즈 과천솔로이스츠 포스터. 사진제공=과천시

日 ‘SH 갤러리’, 압구정 로데오거리 상륙...컨템포러리 아트 소개

일본 컨템포러리 아트 문화의 흐름을 선도하는 SH 갤러리가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 상륙한다. SH 갤러리는 이달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서울스페이스’를 열고 관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에는 천재 낙서화가로 알려진 영국 작가 미스터 두들(Mr.Doodle)의 컬렉션과 SH 갤러리 전속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MZ 세대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일본 작가 4명의 작품이 소개된다. 이들의 면면은 트랜스 리얼리티(현실 너머의 현실)를 주제로 다룬 마사토 야마구치, 전통적인 회화 형식을 깬 순간성과 우연성을 직접적으로 표현해 주체성을 배제한 작품을 선보인 에리카 나카, 규칙성과 우발성, 색채라는 요소로부터 회화를 통해 빛을 표현하고 있는 캘리그라퍼 료 코이즈미, 사회에 소비되지 않는 작품을 남기기 위해 소비로 버려진 디자인을 모아 자신만의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니이미 히로키다. 2015년 긴자에서 오픈한 SH 갤러리는 도쿄 아트페어를 시작으로 국내외 다수의 아트페어에 참여했으며 2021년에는 하라주쿠로 이전했다. 일본 내에서 대표적인 컨템포러리 아트 문화 갤러리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향후에는 한국 서울과 일본 도쿄를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 진출하는 작가들을 지원 및 홍보 활동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clip20230609143932 SH 갤러리 전속 작가로 활동 중인 마사토 야마구치의 ‘How do I look? CASE C’.SH 갤러리

차서원, 결혼·임신 공개 후 BL드라마 몰입 방해 악플에 사과

배우 차서원이 엄현경과 결혼, 2세 소식을 전한 뒤 주연작 BL 장르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 일부 팬들의 쏟아지는 지적에 자필 편지로 사과했다. 9일 ‘비의도적 연애담’ 공식 SNS에는 "너무 갑작스럽게 소식이 전해져서 놀랐을 ‘비연담’ 팬들에게 차서원이 조심스레 보낸 편지를 대신 전한다"며 "차서원의 진심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차서원의 손편지를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차서원은 "최근 저의 소식에 많이 놀라셨으리라 생각한다. ‘비의도적 연애담’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맺은 배우, 스태프, 팬들의 사랑, 촬영장에서의 행복한 추억까지 이 모든 것이 여전히 저에게는 감사하고 소중한 순간으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저는 변함없이 동생들을 늘 응원하겠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래왔듯 저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5일 차서원과 엄현경의 교제, 임신, 결혼이 알려지고 ‘비의도적 연애담’ 일부 팬들은 불편한 목소리를 냈다. 4월 종영한 티빙 ‘비의도적 연애담’ 장르가 남성들의 로맨스를 다룬 BL(Boys Love)이어서 시청 몰입을 방해한다며 차서원의 SNS에 악성에 가까운 댓글을 남기는 사태가 발생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차서원이 주연작 ‘비의도적 연애담’ 일부 팬들의 불편한 목소리에 사과했다.차서원 SNS

이덕화, ‘도시횟집’ 훈훈X친근 총지배인…마지막 회까지 빛난 인간적 매력

배우 이덕화가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의 정겨운 총지배인으로서 마지막 회까지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이덕화는 지난 8일 종영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 손님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진정성 있는 총지배인으로 등장했다. 이덕화는 ‘도시횟집’에서 손님들을 위한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줬다. ‘도시횟집’의 고기가 부족했던 상황. 이덕화는 비가 오는 난항 속에서도 낚시에 나서 고기를 잡으려고 고군분투했다. 결국 106cm 부시리를 잡는데 성공해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도 이덕화는 ‘도시횟집’ 초반 가거도에서 4일동안 낚시에 임해 거대한 감성돔을 잡으며 정성을 다했다. 특히 이덕화는 ‘이덕화채’라는 화채까지 선보였다. 72년만의 요리라고 언급됐던 것처럼 이덕화에게는 생소했던 화채. 이덕화는 ‘도시횟집’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색다른 화채를 만들었다. ‘도시횟집’ 손님들은 화채를 맛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아 이덕화의 흐뭇한 웃음을 피어나게 했다. 손님 그리고 게스트들과 이덕화의 특별한 ‘케미’는 ‘도시횟집’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이덕화는 ‘도시횟집’을 찾은 어른들은 물론, 아이와 외국인과도 친근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도시횟집’ 마지막 회에서는 손님들 앞에서 ‘갈대의 순정’까지 노래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도시횟집’ 아르바이트로 일한 연예인들과도 훈훈한 장면을 보여줬다. 특히 김재환과 그룹 위너의 김진우가 생선 손질을 어려워하자 직접 칼질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진정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소회를 전했던 이덕화. ‘도시횟집’에서 이덕화는 총지배인으로서 손님들을 편안하게 해주며 소소한 즐거움을 책임졌다. ‘도시횟집’에서 따뜻한 면모를 보여준 이덕화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이덕화 (1) 배우 이덕화가 채널A ‘도시횟집’에서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줬다.채널A 방송화면 캡처

싱어송라이터 민수, 4년 만 단독 공연 개최…오늘(9일) ‘해피 벌스데이 민수’ 티켓 오픈

싱어송라이터 민수가 팬들과 특별한 생일 파티를 연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오늘(9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으로 제작하는 민수의 단독 공연 ‘HAPPY BIRTHDAY MINSU’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민수는 오는 7월 9일 오후 5시 서울 중구의 CKL스테이지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HAPPY BIRTHDAY MINSU’는 7월 9일 민수의 생일날 개최하는 공연으로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발매한 신곡 ‘Buddy’에 담긴 의미의 연장선이자 ‘공연이 끝나면 우리 모두는 친구’라는 메시지를 담는다. 민수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넓은 음악 스펙트럼까지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지난 2019년 열린 ‘XXLove’ 이후 약 4년 만에 열리는 단독 공연이라고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 민수는 이번 공연에서 다채로운 무대들로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캐치한 인디 팝의 주인공 민수는 ‘춤’, ‘동그라미’, ‘커다란’, ‘Now Now’ 등의 음원으로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사운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그는 음악 활동에만 국한되지 않고 비이커와 이니스프리 등의 브랜드와의 협업, 코스모폴리탄과 데이즈드 코리아 등의 매거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삼성 갤럭시북, 무신사X여기어때 등 다수 브랜드 광고에 출연해 모델로서의 무한한 역량을 뽐내고 있다. 한편, 민수의 단독 공연 티켓은 오늘(9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에서 예매 페이지를 오픈한다. ‘HAPPY BIRTHDAY MINSU’는 오는 7월 9일 오후 5시 서울 중구의 CKL스테이지에서 진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민수 가수 민수가 7월9일 팬들과 특별한 생일파티를 연다.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TV CHOSUN ‘쇼퀸’, 정훈희·조권 오열! 레전드 심사위원 놀라게 한 ‘장르 불문 실력자’ 총출동 예고

TV CHOSUN ‘쇼퀸’이 오는 1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TV CHOSUN ‘당신이 꿈꾸던 무대 - 쇼퀸’ (이하 ‘쇼퀸’)은 지난 8일 네이버TV를 통해 ‘쇼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 장성규는 "대한민국 최초 세대를 노래하고, 꿈을 이야기하는 아마추어들의 노래 전쟁"이라는 소개 멘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X세대부터 Z세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로 무대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들은 "신이 내린 목소리다", "이러니까 AI가 인간을 못 뛰어넘는 거다"라고 극찬해 ‘쇼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하는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 정훈희는 "잘 참았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며 오열했고, 조권 또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공개돼 참가자들의 무대를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쇼퀸’은 음원 및 음반을 내지 않은 대한민국 국적의 10세~54세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더블 MC 장민호, 장성규에 이어 정훈희부터 김종진, 박선주, 더원, 황치열, 이해리, 조권에 이르는 탄탄한 심사위원 라인업을 구축하며 오디션계의 새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탁월한 예능감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무장한 두 MC는 물론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레전드 심사위원의 조합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선보일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와 넘치는 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가수의 꿈을 가진 여자들을 위한 꿈의 무대 ‘쇼퀸’은 오는 18일 일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KakaoTalk_20230609_124638239 TV조선 ‘쇼퀸’이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를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TV조선

시흥시 세계곤충탐험 9일개막…특별 수입허가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월곶어울림센터에서 벅스리움과 함께하는 ‘세계곤충탐험’을 개최한다. 이번 ‘세계곤충탐험’은 시흥시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농업기술원, 국립과천과학관, 남원백두대간생태교육장, 서울호서곤충과학관 등 후원한다. 세계곤충탐험 특별기획전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시흥시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및 이행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한 환경 캠페인성 기획전이다. 전시는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지구온난화, 이상기후, 환경오염 등 환경문제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각국을 대표하는 곤충이 구조를 요청하기 위해 시흥시에 찾아왔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번에 만날 곤충들은 죽어있는 곤충 표본이 아닌 실제 살아있는 곤충이다. 박람회를 위해 특별히 수입허가를 받았다. 어린이가 가장 좋아하는 곤충인 아마존 천하장사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를 비롯해 곤충계 싸움꾼 ‘키론 장수풍뎅이’, 위장 귀재 ‘나뭇잎 대벌레’, 꽃보다 아름다운 ‘꽃 사마귀’, 무지갯빛 ‘뮤엘러리 사슴벌레’, 소똥 경단을 굴리는 ‘소똥구리’ 등 아마존-보르네오-콩고 분지 등 다양한 열대우림 속 곤충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 대표 전시 곤충인 ‘자이언트 반딧불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반딧불이’로 두세 마리만으로도 책을 읽을 수 있을 만큼 강한 빛을 낼 수 있어 관람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전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예약 없이 현장에 방문해 누구나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김미화 농업기술과장은 "탄소중립 실천 및 이행기반 마련을 위해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어린에게 꿈과 희망을, 어른에게는 유년 시절 추억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세계곤충탐험 포스터 시흥시 세계곤충탐험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트와이스 지효, 멤버 나연 이어 두 번째로 8월 솔로 데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8월 솔로 데뷔한다. 나연에 이어 두 번째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9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 룸 미러를 보며 립스틱을 바르고 있는 지효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한 장만으로도 지효가 어떤 콘셉트와 음악으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자극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솔로 준비에 한창인 지효는 그룹 활동으로도 바쁘게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다. 트와이스는 지난 4월 서울에서 시작해 호주, 일본 도쿄·오사카에서 선보인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를 이달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과 7월6일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8월 솔로 데뷔한다.JYP엔터테인먼트

안양사이버과학축제 10일개막…"상상을 현실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제20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상상을 현실로! 우리가 만드는 스마트 세상!’을 주제로 유아부터 청소년은 물론 디지털 약자인 노년층까지 가족이 함께 최신 정보기술(IT) 트렌드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보조농구장-빙상장-야외광장에서 △로봇테마존 △국제과학문화교류관 △과학탐구체험관 △정보화체험관 △경진대회(로봇-코딩) 등 분야별 각종 체험과 전시가 진행된다. 특히 로봇테마존에는 경기도 최초로 미국-영국-싱가포르-일본 등 4개국 국제로봇팀을 유치해 더욱 풍성한 국제 과학문화 교류경험을 제공한다. 과학탐구체험관은 초-중-고등학생 대상 과학실험 부스를 운영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알아보고, 원리를 활용한 생활용품과 장난감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축제를 찾는 미취학 아동을 위해 유아 전용 과학체험관인 ‘키즈 사이언스 랩’이 운영된다. 로봇대회에선 미션 프로그램 라인트레이서, 분리수거 로봇-배틀로봇 축구-미션 장애물 휴머노이드 등 4개 종목이, 코딩대회에선 SW코딩 레이싱-SW코딩 축구 등 2개 종목이 각각 진행된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정보화체험관은 드론-3D프린팅-가상현실(VR)-증강현실(AR)-메타버스 등을 체험할 수 기회를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안양시청 1층 로비에는 농협 안양시지부에서 준비한 로봇카페 ‘로보토랑’도 운영된다. 시 승격 50주년과 사이버과학축제 20주년을 맞아 ‘굴뚝의 기억에서 스마트도시 안양까지’를 주제로 안양역사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념관도 꾸며져 시민과 만난다. 이밖에도 한재권 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와 문경수 탐험가의 특별강연과 열기구 체험, 대형 로봇 ‘타이탄’ 공연, 애니메이션 캐릭터 포토존 등이 관람객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안양시 누리집(anyang.go.kr/cyb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9일 "앞으로 과학 분야 발전과 혁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행복도시, 스마트 과학도시 안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제20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 포스터 제20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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