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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윤복희 향한 존경의 데스매치...시청률 1위 견인

가수 송가인이 선배 윤복희를 향한 존경심으로 노래 대결에 임했다. 송가인은 13일 방송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4라운드 주자로 나와 데스매치 상대로 윤복희를 지목했다. 이날 송가인은 "이것 또한 영광이고 추억"이라고 행복해했고, 윤복희는 "노래 실력은 말할 것도 없다. 제가 영광"이라며 후배를 추켜세웠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윤복희는 "노래방에 한 번도 안 가봤다. 노래방 기계로 노래를 부르는 건 처음"이라며 ‘왜 돌아보오’를 열창했다. 점수는 98점이 나왔다. 긴장감 속에서 황정자의 ‘오동동타령’을 부른 송가인은 95점을 받았다. 대결에서 승리한 윤복희는 "기계가 나를 봐준 것 같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선후배의 레전드급 데스매치는 프로그램이 시청률 1위에 오르는 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 분은 전국 기준 시청률 5.183%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윤복희(위)와 송가인이 13일 방송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명품급 데스매치를 펼쳤다.TV조선

김호중·안성훈의 음악예능, 첫 게스트 조영남·홍진영

가수 김호중과 안성훈이 공동 진행하는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에 가수 조영남과 홍진영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14일 김호중·안성훈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이달 중에 조영남과 홍진영이 첫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김호중과 안성훈 그리고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진행을 맡은 새 음악 예능프로그램은 생각엔터테인먼트와 TV조선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게스트들의 특별한 무대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방송은 올 하반기에 시작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김호중(왼쪽)과 안성훈이 진행하는 TV조선 새 음악 예능프로그램의 첫 게스트로 조영남과 홍진영이 나온다.생각엔터테인먼트

루네이트, 타이틀곡 ‘Wild Heart’ MV 티저 공개!…‘레이싱’ 콘셉트

그룹 루네이트(LUN8, 판타지오 소속)가 ‘Wild Heart’로 거침없는 패기를 보여준다. 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는 지난 13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미니앨범 ‘CONTINUE?’(컨티뉴?)의 더블 타이틀곡 중 ‘Wild Heart’(와일드 하트) 뮤직비디오 티저 #1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루네이트는 8인 8색 레이서로 변신했다. 이안이 하늘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고, 곧이어 멤버들의 긴장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과 화면 전환은 루네이트의 거침없는 콘셉트를 더욱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와 함께 ‘Wild Heart’의 경쾌한 휘파람 소리와 리드미컬한 드럼 사운드가 담겼고, 도로 위를 자유롭게 달리거나 모여 앉아 이야기를 주고받는 여덟 멤버의 케미스트리도 눈길을 끌었다. 곡명처럼 와일드한 질주 본능을 장착한 루네이트의 ‘Wild Heart’ 뮤직비디오 본편과 음원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루네이트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CONTINUE?’를 발매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KakaoTalk_20230614_113142583 그룹 루네이트가 데뷔곡 ‘와일드 하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판타지오

국악협회 양주시지부 ‘어절씨구 좋다’ 18일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사)한국국악협회 양주시지부가 제19회 정기공연 ‘어절씨구 좋다 국악한마당’을 오는 18일 오후 3시 양주 덕계근린공원에서 개최한다. 14일 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국악 예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계승하고 전통 국악 멋을 알리기 위해 양주국악협회에서 주관하며 제17회 양주예술제 2일차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진행된다. 이영춘이 사회를 맡아 열릴 이번 공연에는 천지, 남기선, 의정부시립무용단, 양주국악협회 회원이 출연해 장기타령, 전통타악, 무용, 난봉가, 나나니, 뱃노래 등 다채로운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정숙 양주시지부장은 "양주시 시 승격 20주년을 축하하며, 지역 전통문화예술을 지키고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멋과 흥이 있는 아름다운 우리 소리로, 관객과 출연자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술로 꿈꾸는 양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열리는 제17회 양주예술제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1일차 오후 7시에는 양주영화인협회 주관으로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 가 야외무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한국국악협회 양주시지부 ‘어절씨구 좋다 국악한마당’ 포스터 한국국악협회 양주시지부 제19회 정기공연 ‘어절씨구 좋다 국악한마당’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20년 찐친’ 박성웅·김용필, 동반 신혼여행부터 정관수술까지

배우 박성웅과 트로트가수 김용필이 20년 이상 쌓은 진한 우정을 공개했다. 박성웅은 13일 첫 방송한 JTBC ‘전당포’에 출연해 "제가 6개월 먼저 결혼했는데 신혼집에 김용필 부부 데이트 장소가 따로 있었다"며 "용필이 아내가 승무원인데 아버님께 비행있다고 거짓말하고 저희 집에 왔다"고 깜짝 발언했다. 이어 "결혼 안 하면 우리가 다 얘기할 거라고 협박했다"고 하자 김용필은 "작은 방에 형수가 결혼할 때 해 온 혼수 이불을 깔아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 결혼식 사회를 맡아준 데 이어 신혼여행을 함께 떠나기도 했다. 김용필은 "(박성웅과) 첫 아이 나이가 같다"면서 "손잡고 정관수술도 같이 했다. MBTI도 비슷하다"고 밝혀 큰 웃음을 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배우 박성웅과 트로트가수 김용필이 20년의 진한 우정을 공개했다.JTBC 방송화면 캡처

영탁, 팬들에 깜짝 선물...콘서트 ‘탁쇼’ 극장 공개

가수 영탁의 첫 단독 콘서트 ‘탁쇼’(TAK SHOW)가 영화관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영탁이 지난해 7월 서울에서 시작해 11월 성료한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가 이달 28일 서울, 경기, 강원, 대전, 제주 지역 등의 CGV에서 개봉한다. 이 소식을 최근 SNS를 통해 알린 영탁은 "감사하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팬들은 약 7개월 만에 현장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깜짝 선물을 받았다. 영탁은 지난달 22일 신곡 ‘니편이야’를 공개하고 SBS ‘강심장리그’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가수 영탁의 단독 콘서트 ‘탁쇼’가 극장에서 공개된다.영탁 SNS

한탄강 명소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 재인폭포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된다. 14일 연천군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지난 13일 재인폭포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예고 했다. 문화재청은 연천 재인폭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물로 심미적 가치가 뛰어난 점을 명승지정 추진 배경으로 설명했다. 문화재청은 이에 따라 30일의 예고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재인폭포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교육 및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명승 지정은 지난해 경기도 및 문화재청 문화재심의위원회를 거쳐 진행됐다. 재인폭포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적인 지질명소이자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핵심지역으로 신생대 제4기에 만들어진 현무암 주상절리 폭포다. 용암이 식으면서 생긴 원형의 검은 현무암 주상절리와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물줄기, 협곡을 지나 한탄강으로 이르는 지형 등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또 재인폭포 명칭 유래와 전설이 전해지는 명소로 잘 알려졌고 지질-지형학 등 학술적 가치가 뛰어나며 어름치 등 천연기념물과 분홍장구채 등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곳으로 생태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장소다. 박태원 연천군 관광과장은 "이번 명승 지정을 계기로 문화재청과 함께 추후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한 학술조사 등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이 안전하게 보존,관리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재인폭포 전경 연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재인폭포 전경

엑소 7집 선공개곡 ‘렛 미 인’, 아이튠즈 33개국 1위

그룹 엑소가 일부 멤버와 소속사 간의 분쟁 속에서도 음악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전날 공개된 엑소의 정규 7집 선공개곡 ‘렛 미 인’(Let Me In)이 전 세계 아이튠즈 33개국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노래는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포르투갈 등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중국 QQ뮤직과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QQ뮤직 음악 지수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엑소는 ‘렛 미 인’에 이어 30일 ‘히어 미 아웃’을 선공개하고 내달 10일 정규 7집 ‘엑지스트’(EXIST)를 발매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엑소가 정규 7집 선공개곡 ‘렛 미 인’으로 아이튠즈 33개국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SM엔터테인먼트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 18일 고향 강릉에서 결혼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36)이 결혼한다. 최한빛은 이달 18일 고향인 강릉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이다. 최한빛의 연예계 활동은 2009년 SBS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계기로 시작됐다. 당시 대회에서 트랜스젠더로서는 최초로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까지 진출했다. 이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 출연해 여섯 번째 미션까지 살아남는 실력을 보여줬다. 드라마 ‘공주의 남자’,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등에 출연하며 연기에도 도전했다. 2013년 엠넷 ‘댄싱9’ 시즌1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무용 전공자로서 새로운 매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모델 최한빛이 18일 결혼식을 올린다.HR엔터테인먼트

‘범죄도시3’, ‘천만영화’ 등극까지 200만 남았다

액션 영화 ‘범죄도시3’이 ‘천만영화’ 등극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은 개봉 14일째인 전날 누적 관객 800만 명을 돌파했다. 전작인 ‘범죄도시2’ 기록보다 4일이나 앞당겼다. 이제는 ‘천만영화’ 등극까지 카운트다운의 시작이다. 극장가에서는 ‘범죄도시3’이 ‘범죄도시2’에 이어 무난하게 ‘천만영화’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상영을 시작한 ‘범죄도시2’는 개봉 25일째에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유행 기간 유일한 ‘천만 한국 영화’다. ‘범죄도시3’은 금천경찰서 강력반에서 서울 광역수사대로 옮긴 괴력의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일본 야쿠자가 연루된 대형 마약 범죄를 통쾌하게 소탕하는 이야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영화 ‘범죄도시3’이 누적 관객 수 800만 명을 돌파했다.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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