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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6년 만에 새 앨범 내고 7월 솔로 활동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의 가수 산다라박이 6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7월 솔로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15일 "7월 중 산다라박이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미니 앨범 형태로 발매되는 이번 신보는 산다라박이 투애니원 해체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첫 솔로 앨범이다. 산다라박은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해 ‘파이어’(Fire),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여러 히트곡을 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이 7월 6년 만에 새 앨범을 내고 솔로로 활동한다.어비스컴퍼니

브아걸 제아 X 야오키 프로젝트, ‘비가 오는 날엔’ 티저에 ‘기대감 MAX’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의 특별한 감성이 야오키 프로젝트를 만났다. 야오키 프로젝트는 지난 14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제아가 함께한 ‘비가 오는 날엔’ 첫 티저를 공개했다. 15일 오후 6시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두 번째 티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와 동시에 제아의 라이브 클립 역시 베일을 벗는다. 티저 속엔 풍부한 감성으로 ‘비가 오는 날엔’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제아의 모습이 담겼다. 제아는 특유의 감각적인 고음으로 서정적인 가사를 소화해내며 제아와 야오키가 재해석할 ‘비가 오는 날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야오키 프로젝트는 외계에서 온 고양이 야오키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알아가게 되는 스토리를 그리는 신개념 글로벌 음악 브랜드다. 다채로운 희로애락이 담긴 음원을 K-팝 아티스트들과 야오키의 컬래버레이션 형식으로 발매한다. 야오키 프로젝트의 새로운 주인공은 티저에서 만나볼 수 있었듯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다. 제아의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가 담긴 ‘비가 오는 날엔’은 비가 오는 날이면 유독 더 생각나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품은 곡이다. 특히 감정이 몰아치는 후렴부 클라이맥스가 비가 내리는 날씨와 겹쳐져 더욱 진한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야오키는 지난 2022년 12월 위클리(Weeekly)와 함께한 첫 프로젝트 ‘Happy Christmas(해피 크리스마스)’ 발매해 사랑을 받았다. 올해 2월엔 하이라이트(Highlight) 양요섭과 두 번째 프로젝트 ‘덤덤하게 또, 안녕’으로 특별한 선물을 건넸으며, 최근에는 ‘한류 발라더’ 황치열과 손잡고 세 번째 프로젝트 ‘그런 사랑은 없어’를 발표해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야오키 프로젝트의 네 번째 작품인 제아 ‘비가 오는 날엔’은 오는 2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제아의 명품 보이스가 담긴 라이브 클립 역시 동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KakaoTalk_20230615_121443289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아오키 프로젝트와 함께 한 ‘비가 오는 날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야오키 프로젝트

프랑스 유명 화가이자 디자이너인 라울 뒤피의 원작 160점을 전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라울 뒤피 회고전, ‘라울 뒤피-색채의 선율’이 독특한 전시 스타일로 호평을 받고 있다.예술의전당 전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기존의 회화 전시회의 틀에서 벗어나 유명 아티스트들의 음악, 영상, 미디어아트, 체험 등을 가미해 작가의 작품과 생애를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본다.대표적으로 미국 저작권 협회가 선정하는 유망 작곡가상 ‘빅 미지 어워즈’를 수상한 음악 감독 정예경이 ‘라울 뒤피-색채의 선율’ 전시의 음악을 맡았다.라울 뒤피의 인터뷰 육성이 흘러나오는 전시 인트로 공간에서 정 감독은 자신이 직접 작곡하고 연주한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와 가브리엘 포레의 ‘돌리 모음곡’ 등을 차례로 들려준다.또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라울 뒤피의 대표작 ‘전기의 요정’ 오리지널 판화와 미디어아트 공간을 위해 정 감독은 프랑스 작곡가 프랑시스 풀랑크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1악장을 선곡해 전시의 분위기를 북돋는다.‘전기의 요정’은 라울 뒤피가 1937년 파리 만국 박람회의 ‘전력 공사’ 벽장식을 위해 제작한 원작으로 상업 광고와 뮤직비디오 분야에서 활동하는 최재형 감독에 의해 미디어 아트로 탄생했다. 그는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110명에 달하는 등장인물을 생동감있게 표현해 관람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로마 국제 단편영화제 ‘최고의 감독상’을 수상한 장유록 감독은 ‘라울 뒤피, 색채로 흐르다’라는 10분 분량의 에필로그 영상을 선보인다. 이는 6개월간의 자료 조사와 기획, 1개월의 현지 로케이션을 거쳐 탄생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배우 박보검이 오디오 도슨트를 맡아 20여 점에 달하는 라울 뒤피의 명작에 관한 이야기를 육성으로 들려준다. 배우 박보검의 전시 해설은 네이버 바이브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또한 ‘라울 뒤피-색채의 선율’은 전시회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라울 뒤피의 작품 ‘전기의 요정’, ‘배나무’, ‘서커스’가 아트 카펫으로 출시됐으며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목걸이와 반지, 귀걸이, 수제 도자기와 스카프 등이 출시되어 관람객들의 재미를 더한다.권금주 기자 kjuit@ekn.kr▲ 5월2일부터 9월10일까지 열리는 ‘라울뒤피-색채의 선율’ 전시 포스터.(주)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국내 최초로 전시되는 라울 뒤피가 1937년에 제작한 작품. ‘전기의 요정’.(주)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日배우 히로스에 료코, 불륜 인정 "상대남 가족에 상처, 죄송"

일본 유명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43)가 최근 한 주간지가 보도한 자신의 불륜 의혹에 대해 사실을 인정하고 직접 사과했다. 히로스에 료코는 14일 소속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자필 편지에서 기혼인 불륜 상대의 가족과 자신의 가족에게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폐를 끼쳤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썼다. 이어 "제 아이들에게 직접 미안하다고 했다. 팬분들을 실망시켜 죄송하다"면서 "상대 남성 가족에게 상처를 드린 죄를 마음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이번 불륜 사태에 대해 히로스에에게 무기한 근신 처분을 내렸다. 지난 7일 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은 히로스에가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서 별 한 개를 받은 프렌치 레스토랑의 9살 연하 오너 셰프와 불륜 관계라고 보도했다. 히로스에는 2014년 9살 연하 배우 사토 타케루와 불륜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1990년대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은 히로스에 료코는 한국에서 영화 ‘철도원’ ‘연애사진’ ‘비밀’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03년 모델 오카자와 다카히로와 결혼하고 아들을 얻었다. 2008년 이혼하고 2년 뒤 2010년 현재 남편인 캔들 준과 재혼해 아들과 딸을 낳아 슬하에 자녀 셋을 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일본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사죄했다. 사진은 2003년 개봉한 영화 ‘연애사진’ 스틸 컷

임영웅 숨겨지지 않는 존재감...LA 한인마트서 3초만에 들통

가수 임영웅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마트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14일 임영웅과 KBS 공식 SNS에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 4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주위를 살피며 천천히 숙소 밖으로 나와 제작진에게 미리 부탁한 차량에 탑승했다. 다름 아닌 콘서트 등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직원들에게 오징어찌개를 대접하기 위해 한인마트를 찾았다. 이날을 위해 임영웅은 출국 전에 할머니와 어머니를 통해 요리 과정을 배우기도 했다. "기대가 되고 설렌다"는 임영웅은 한인마트에 도착하자 직접 작성한 메모를 체크하며 재료를 찾기 시작했다. 조심스럽게 행동했지만 3초 만에 정체가 들통이 나 당황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18일 밤 9시25분에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임영웅이 미국 LA 한인마트에서 3초 만에 들통이 나는 경험을 했다.임영웅 SNS

송중기, 아빠 됐다...팬카페에 득남 소식 직접 알려

배우 송중기(38)가 아빠가 됐다. 현재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는 송중기는 14일 자신의 팬카페에 "아내 고향인 로마에서 마침내 아가와 만났다"며 "건강한 아들"이라고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가랑 엄마 모두 아주 건강하다. 감사한 마음으로 너무 행복하게 케어하고 있다"며 "평생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꿈이었던 저희 부부에게 찾아온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송중기는 지난 1월 영국인 여자친구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결혼과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지난달에 영화 ‘화란’으로 프랑스에서 열린 칸국제영화제에 아내와 함께 참석한 이후에는 이탈리아로 이동해 출산을 준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송중기가 자신의 팬카페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송중기 팬카페

제37회 안양단오제 17일개최…민속놀이+공연 ‘풍성’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원이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평촌 중앙공원에서 제37회 안양단오제를 개최한다. 안양단오제는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1979년 시작돼 민속놀이 중 하나인 그네뛰기를 시작으로 점차 동 대항행사로 발전해왔다. 2012년부터는 경연 방식에서 벗어나 안양시 번영과 안녕을 염원하는 기원제와 시민이 참여하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안양단오제도 창포물에 머리감기와 부채-장명루 만들기, 널뛰기 등 다양한 단오 풍습 체험과 줄타기, 대동놀이 같은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밴드와 트로트 공연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마당을 펼쳐 시민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용곤 안양문화원장은 15일 "안양단오제에서 다양한 풍습 및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와 선조들 지혜를 되새기고 건강한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단오제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안양문화원 누리집(anyangcul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제37회 안양단오제 포스터 제37회 안양단오제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포토뉴스] K-시흥시 세계곤충탐험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 꽃사마귀, 뮤엘러리 사슴벌레 등 난생 처음 보는 다양한 곤충에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진다. 신비한 열대우림 곤충 매력에 푹 빠진 아이들 호기심이 배가됐다. 시흥월곶어울림센터에는 세계곤충탐험 특별기획전이 한창이다. 오는 25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지구온난화에 처한 지구촌 곤충들의 구조요청’을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전시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캠페인성 기획전으로 마련됐다.kkjoo0912@ekn.krK-시흥시 '세계곤충탐험' 특별기획전 K-시흥시 ‘세계곤충탐험’ 특별기획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세계곤충탐험' 특별기획전 K-시흥시 ‘세계곤충탐험’ 특별기획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세계곤충탐험' 특별기획전 K-시흥시 ‘세계곤충탐험’ 특별기획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세계곤충탐험' 특별기획전 K-시흥시 ‘세계곤충탐험’ 특별기획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세계곤충탐험' 특별기획전 K-시흥시 ‘세계곤충탐험’ 특별기획전.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세계곤충탐험' 특별기획전 K-시흥시 ‘세계곤충탐험’ 특별기획전. 사진제공=시흥시

나일강 VS 아마존강,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은?

나일강과 아마존강이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다시 한번 자존심 대결에 나서게 된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12일(현지시간) 내년 봄에 다국적 연구원과 1904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탐험가 단체 ‘더 익스플로러스 클럽’의 지원을 받는 탐험가들이 아마존강 길이 측정을 위해 강의 시작점 페루 안데스 산맥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7개월 동안 아마존강을 항해하면서 강의 경로를 측정하고 지도를 그리는 작업을 완료한 뒤 나일강의 길이도 측정하겠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동안 나일강과 아마존강은 출처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긴 강’ 1·2위 자리를 오갔다. 현재 기네스북과 영국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미국 정부의 공식 인정에 따라 나일강이 1위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기준 6650㎞이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의하면 6649㎞로 아마존강보다 212㎞ 더 길다. 그러나 브라질 학계 등에서는 아마존강이 6970㎞로 나일강보다 약 140㎞ 더 길다는 주장을 내놨다. 이 같은 상반된 결과는 어느 지점을 강의 시작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길이가 달라질 수 있고, 새로운 물길을 발견하면서 길이가 늘어나기도 하는 등 정확한 측정을 하는 데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브라질 국립 공간 조사 연구소의 과학자 파울루 로베르토 마르티니가 대서양으로 흐르는 아마존강의 북쪽 경로 외에 상대적으로 길게 우회하여 흘러가는 남쪽 경로 브레베스 운하를 2008년에 발견한 뒤 아마존강이 더 길다고 주장했다. 측정 기술의 개발 정도에 따라서도 길이나 순위가 뒤바뀌기도 한다. 40여 년 전에는 미국의 미시시피 강이 세계에서 가장 긴 강으로 알려졌지만 나일강과 아마존강, 양쯔강이 측정되면서 미시시피 강은 네 번째로 순위가 밀렸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화면 캡처 2023-06-13 171457 내년 봄, 다국적 연구원과 탐험가들이 아마존 강의 길이 측정을 위해 페루 안데스 산맥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아마존강과 나일강.워싱턴포스트

김은숙 작가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수지 주연

올해 선풍적인 화제를 불러 모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김은숙 작가가 신작을 준비한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14일 "내년 방송을 목표로 김은숙 작가가 12부작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다 이루어질지’는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장르로, 감정이 과잉된 램프의 정령 지니와 감정이 결여된 가영이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분노 폭발과 전의 상실을 오락가락하는 지니 역은 김우빈이, 지니를 꺼내준 가영은 수지가 연기한다. 두 사람은 드라마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7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연출은 영화 ‘스물’ ‘극한직업’,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을 만든 이병헌 감독이 맡는다. 제작사는 "판타지 로코는 스토리, 영상, 연기의 조합에서 최고의 드라마가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김은숙 작가의 상상 이상의 스토리라인과 유쾌한 상상력으로 그려낼 이병헌 감독의 영상, 김우빈과 수지의 환상적 케미까지 완벽한 삼박자"라고 소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에 김우빈과 수지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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