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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안양단오제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
안양단오제는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1979년 시작돼 민속놀이 중 하나인 그네뛰기를 시작으로 점차 동 대항행사로 발전해왔다. 2012년부터는 경연 방식에서 벗어나 안양시 번영과 안녕을 염원하는 기원제와 시민이 참여하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안양단오제도 창포물에 머리감기와 부채-장명루 만들기, 널뛰기 등 다양한 단오 풍습 체험과 줄타기, 대동놀이 같은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밴드와 트로트 공연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마당을 펼쳐 시민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용곤 안양문화원장은 15일 "안양단오제에서 다양한 풍습 및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잊혀져가는 전통문화와 선조들 지혜를 되새기고 건강한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단오제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안양문화원 누리집(anyangcul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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