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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첫 월드투어 실황 영화 ‘마이 퍼레이드’ 내달 개봉

가수 강다니엘의 첫 월드투어가 전 세계에서 영화로 공개된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26일 "강다니엘의 첫 월드투어 실황을 담은 영화 ‘강다니엘 : 마이 퍼레이드’(KANG DANIEL: MY PARADE)가 8월30일 30개국에서 동시 개봉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한국 포함 미국, 싱가포르, 독일, 아르헨티나 등에서 상영된다. 우리나라에서는 CGV 단독으로 선보인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8월 서울을 시작으로 필리핀 마닐라, 태국 방콕,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20여개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 ‘퍼스트 퍼레이드’(FIRST PARADE)를 진행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강다니엘이 첫 월드투어 ‘퍼스트 퍼레이드’를 영화 ‘마이 퍼레이드’로 전 세계에 공개한다.커넥트엔터테인먼트

뉴진스 ‘슈퍼 샤이’, 빌보드 ‘핫 100’ 64위...지난주보다 두 계단↑

걸그룹 뉴진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슈퍼 샤이’(Super Shy)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 2주째 진입했다. 25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슈퍼 샤이’는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해 64위를 차지했다. ‘슈퍼 샤이’는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미니 2집 수록곡 ‘뉴진스’(NewJeans)는 이 차트에서 47위에 올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걸그룹 뉴진스의 신곡 ‘슈퍼 샤이’가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64위를 기록했다.어도어

고양문화재단 아침음악나들이 세번째 무대, ‘하림’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이 오는 27일 오전 11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2023 아침음악나들이’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가수 하림의 무대를 선보인다. 고양어울림누리의 대표적인 오전 콘서트 시리즈 아침음악나들이는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목요일 아침 관객을 만나오고 있다. 이번 아침음악나들이 세 번째 프로그램은 다재다능한 싱어송라이터 하림 무대로 채워진다. 장르를 넘나드는 대체 불가능한 감성으로 관객에게 위로를 전하는 하림은 7월 여름 문턱에서 무더위를 버틸 수 있는 활기와 비타민이 되어줄 그만의 음악세계로 관객을 인도할 예정이다. 하림은 악기 장인이란 수식어가 얘기해주듯 전 세계 다양한 악기를 자유롭게 다루며 음악에 그만의 색채를 입혀왔다. 특히 포용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그의 대표곡인 ‘출국’, ‘난치병’, ‘위로’ 등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곡은 물론 최근 부상하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들과의 듀엣 무대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아침음악나들이 시리즈는 매년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뮤지션 공연으로 관객에게 특별한 아침을 선사해왔다. 올해 3월에는 , 5월에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후 이어질 네 번째 공연은 록의 전설 김종서(9월21일) 무대가 마지막 5번째 공연은 콘서트 황제 김장훈(11월30일) 무대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23 아침음악나들이 시리즈 공연은 전석 3만원으로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2개 공연 이상 동시구매할 경우 20%~2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2023 아침음악나들이 하림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2023 아침음악나들이 하림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포커스] 의정부 문화도시 1년차, 시민과 함께 ‘순항’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북부 최초 법정문화도시로 선정된 의정부시가 ‘시민을 기억하는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문화도시 원년 사업들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시민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시민이 만들어가는 머물고 싶은 문화도시, 의정부’를 위해 △신뢰를 바탕으로 진화하는 거버넌스 △시민 스스로 47만의 문화실험 △경기북부 문화관문도시 재도약’ 등 3개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6개 분야 20여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사업은 의정부문화도시지원센터가 주관한다. ◆ 스스로 성장하고 연결하는 ‘문화시민’ 문화도시 의정부는 시민이 문화 활동 주체이자 주인이 되길 원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은 시민이 도시를 변화시키기 위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을 지원하고 시민 간 느슨한 연대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민의 자발적 네트워크인 ‘문화도시 의정부 시민네트워크(문시넷)‘ 주도로 진행되며, ’문화도시 의정부가 무엇인지‘, ’시민이 바라는 도시‘ 이야기들을 모아나갔다. 지금까지 28개 모임이 구성돼 총 84회가 진행됐고, 이들이 나눈 이야기를 공유하는 ’333문화살롱 공유회‘가 7월22일 의정부아트캠프에서 열렸다. 는 시민이 직접 문화도시 사업들을 취재하고 기록하며, 문화도시 사업들 결과자료집 제작까지 참여하게 되는 사업이다. 작년 의 사업구조에서 에디터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멘토링 과정인 ‘에디터 스쿨’ 과정을 추가해 단순한 기사 작성만이 아닌 작가나 에디터로서 역량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선발된 27명 에디터가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들은 문화도시의정부 네이버 블로그에 기록되고 있다. 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기획자, 활동가의 협업 기반과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0개 팀이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협업 셰프가 되어 다양한 문화적 재료를 수집하고 나만의 활동 레시피를 개발해보자’는 취지를 담고 있는 사업명이다. 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문화활동가들이 그동안 지역에만 머무는 것을 넘어 생각을 확장하고, 시각을 전환하는 문화활동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15명 지역문화 활동가들이 7월부터 3개월간 매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과정 이수 후 소규모 학습모임도 지원할 예정이다. ◆ 도시 주인으로 ‘문화자치’ 꿈꾸다…147개 문화실험 는 시민이 직접 내 주변으로부터 시작해 도시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문화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방안을 제안하는 즉, ‘문화자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계 사업이다. 시민 정책제안자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 과정에서 발굴한 의제는 과 이후 숙의를 위한 을 거치며 도시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문화도시 의정부의 대표 입문 사업 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상반기에 50개 실험이 ‘100% 당사자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다양한 분야 실험이 쏟아져 나왔다. 음식을 배달하는 , ,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실험이 다양하게 펼쳐졌다. 은 백만원실험실로 기반을 다진 시민 주도 문화 활동이 더욱 확장돼 시민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문화 생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활동가를 뜻하는 ‘체인지 메이커’라는 이름의 참가자가 주제에 따라 특색 있는 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다. 는 예술이 완성돼가는 창작과정 가치에 주목한 사업으로 새로운 방식의 예술인 지원 사업으로 지역예술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총 35명의 다양한 예술가가 창작 과정에 참여해 그들만의 나래를 펼쳐가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작년 예술인 공론장 의견 수렴 과정에서 나온 의견이 반영된 기획사업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 ‘15분 문화생활권’ 구축…과거 기억 잇는 문화재생 지역에 있는 민간 공간을 문화공유공간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간별 프로젝트 비용을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시민이 공간 사용 시 대관비 지원, 아카이빙 매거진 제작, 집들이 행사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심사를 통해 24개 민간 공간이 선정돼 8월부터 11월까지 각 공간에서 문화예술 프로젝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의정부 문화정보를 공유하고, 문화자원과 활동을 아카이브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의정부 전철역사 4층 공간을 문화도시 거점 공간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내년 초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문화도시지원센터가 입주해 시민의 문화 활동 거점으로서 다양한 문화도시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는 문화도시 의정부가 추진하는 특성화 사업 일환으로 빼뻘마을을 문화적으로 재생하기 위한 사업이다. 빼뻘마을은 6.25전쟁 이후 미군기지 캠프 스탠리와 함께 형성된 기지촌 마을로, 분단 역사와 함께 마을 자체가 갖는 역사적 상처가 남아있는 상징적인 곳이다. 지역 예술가 및 활동가들이 문화를 통해 빼뻘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을재생 프로젝트다. 70년간 닫혀있던 미군부대 ‘캠프 레드 클라우드(CRC)’ 반환 이후 활용방법에 대해 시민과 함께 상상해보는 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40여명 시민과 함께 CRC를 탐방하고, 소셜픽션 프로그램을 통해 반환 이후에 대해 자유롭게 상상하며 실효적이고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해가고 있다. ◆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8월말 개최…문화가치 확산 관문 8월 말 처음으로 열릴 제1회 는 ‘Everywhere X Everyone ? 나와 모두의 문화도시’란 슬로건으로 "시민이 정책을 무겁고, 어려운 것이 아닌 우리 삶과 일상에 맞닿아 있으면서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는 작년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시민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성과 놀이성을 바탕으로 더욱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도시락(樂) △정책마켓 △정책경매 △로컬 줌-인 △로컬 줌-아웃 △도시인문학 등이 펼쳐진다. 정책페스타는 오는 8월25일~26일 양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광장, 대-소극장 로비, 전시동, 국제회의장 등에서 진행한다. 의정부시는 문화도시 성과를 주변 도시 간 협력 사업을 통해 문화가치를 확산하고, 문화균형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경기북부 역사-사회-환경-문화 등 특수성과 공통성을 기반으로 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시의 공동 성장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북부 6개 시-군(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포천시, 연천군, 파주시 등)이 공동 성장 방향성을 모색하고, 공통의 목표를 설정해 잠재력 있는 문화산업 육성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8월 말 네트워크 창립식을 갖고, 11월 경기북부문화포럼을 개최하기 위해 6개 도시 분야별 실무진이 정례적으로 회의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수도권에서 문화도시로 선정된 5개 도시(의정부시, 수원시, 부천시, 서울 영등포구, 인천 부평구)의 연계협력사업인 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의정부문화도시지원센터는 하반기 역점사업인 , , 온-오프라인 문화도시 플랫폼 조성사업 등 다양한 문화도시사업을 시민과 함께하며, ‘머물고 싶은 문화도시-의정부’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협업 레스토랑 의정부문화재단 협업 레스토랑.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문화도시 실험실 의정부문화재단 문화도시 실험실.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백만원실험실 의정부문화재단 백만원실험실.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CRC 소셜픽션 의정부문화재단 CRC 소셜픽션.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빼뻘마을 프로젝트 의정부문화재단 빼뻘마을 프로젝트.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오픈토크 의정부문화재단 오픈토크.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창작노트 의정부문화재단 창작노트.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자치학교 의정부문화재단 자치학교.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양평 물소리길 7·8·9코스 신규 조성…30일 첫 정기걷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물소리길에 새롭게 조성한 7, 8, 9코스를 활용한 첫 정기걷기를 오는 30일 개최한다. 오는 10월 양평군은 20일간 물소리길 축제를 열어 신규 코스 개통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코스 개막을 기념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걷기는 7월30일 오전 9시40분 용문역 3번 출구에서 시작되며 용문역에서 지평역까지 약 10.7km 구간으로 용문면과 양동면을 기차역으로 잇는 길로 조성됐다. 이번 코스 조성은 민선8기 들어 관내 동부권 균형발전에 대한 군민 요구를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양평군은 물소리길 신규 코스 조성과 함께 기존 코스를 개편해 최대한 자전거길과 분리하고 흙길-산길 등을 이용해 자연과 더욱 가깝고 지역 마을과 연계를 높이는 길이 되게끔 노력을 기울였다. 물소리길은 자연 소리를 들으며 걷기를 즐기는 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새롭게 개발된 7, 8, 9코스는 양평 전형적인 시골길과 논밭길을 걸으며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홍종분 관광과장은 26일 "물소리길 정기걷기와 신규 코스 개통식을 통해 양평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양평군민도 물소리길 매력에 함께 빠져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물소리길에 대한 세부내용은 물소리길 누리집 또는 물소리길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평군 물소리길 7월 정기걷기 포스터 양평군 물소리길 7월 정기걷기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

영탁, 2집 ‘폼’ 티저 영상 속 ‘분위기甲’ 매력

가수 영탁이 정규 2집 ‘폼’(FORM) 발매를 앞두고 매력 가득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으로 사로잡았다. 영탁은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 ‘탁스튜디오’에 쇼츠 형태로 2집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민트 컬러가 강조된 배경에서 자연스럽게 걷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영탁은 청청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며, 컬러와 흑백을 오가는 화면 연출을 통해 센스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내달 1일 두 번째 정규앨범을 내놓는 영탁은 지난 7일부터 티저 이미지, 콘셉트 사진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향후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앨범 발매 후 8월25일부터는 전국 7개 도시를 도는 단독 콘서트 ‘탁쇼2-탁스 월드’를 진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가수 영탁이 정규 2집 ‘폼’의 두 번째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탁스튜디오

日 인기 배우 사카구치 겐타로, 9월 한국서 첫 팬미팅

일본 인기 배우 사카구치 겐타로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팬미팅을 개최한다. 주최사 지니어스는 "사카구치 겐타로가 9월9일 서울 양천구 로운아트홀에서 첫 한국 팬미팅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사카구치 겐타로는 주최사를 통해 "한국에서의 첫 팬미팅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며 "팬 여러분들과 만날 날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4년 영화 ‘샨티 데이즈 365일, 행복한 호흡’으로 배우로 데뷔한 사카구치 겐타로는 한국 드라마 ‘시그널’ 리메이크작 ‘시그널 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을 ‘너와 100번째 사랑’, ‘그리고, 살아간다’,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 ‘중쇄를 찍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달에는 배우 고마쓰 나나와 함께 영화 ‘남은 인생 10년’ 홍보를 위해 방한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일본 배우 사카구치 겐타로가 9월 한국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지니어스

류승완 감독의 ‘밀수’, 르카르노 이어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가 연일 해외 영화제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밀수’는 제76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 이어 9월 열리는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칸 국제영화제, 베를린 국제영화제,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국제 영화제로 손꼽힌다. 앞서 이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 ‘기생충’,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등이 초청 된 바 있다. ‘밀수’는 1970년대 바닷가 마을에 화학 공장이 들어서 일자리를 잃게 된 억척스러운 해녀 춘자(김혜수 분)와 진숙(염정아)이 밀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개봉은 26일. 백솔미 기자 bsm@ekn.kr3 영화 ‘밀수’가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NEW

시흥시 "여름방학 해양레저 체험 거북섬에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거북섬 일원에서 ‘여름방학 해양레저 체험교실’을 7월29일부터 8월19일까지 12일간 진행한다.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이 시흥 거북섬에서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체험교실은 ‘카약’과 ‘바나나보트’로 구성됐다. 7월29일부터 8월19일까지 12일간 하루 2회(10시, 13시30분) 운영한다. 종목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온라인 사전예약 50%, 현장접수 50%다. 온라인 사전예약은 26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시흥시 누리집 통합예약 포털(체험-견학)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현장신청은 체험 당일 현장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시흥시 거주지 증빙자료(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를 지참해야 한다. 참가 신청과 운영 등 세부사항은 시흥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흥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학서 관광과 팀장은 25일 "여름방학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거북섬에서 해양레저 프로그램 상설화 기틀을 마련하고, 이런 노력이 거북섬 관광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거북섬 여름방학 해양레저 체험교실 포스터 시흥시 거북섬 여름방학 해양레저 체험교실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이찬원 팬클럽 ‘찬스’, 수해 지원에 1억6000만 원 기부

가수 이찬원의 팬들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었다. 이찬원의 공식 팬클럽 ‘찬스’는 수해 이재민 지원 및 피해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6174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팬들이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이찬원이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기부에 나서자 이에 팬들도 선한 영향력 행사에 동참했다. 이찬원의 팬클럽은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0년 수해를 시작으로 2022년 동해안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피해 이재민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가수 이찬원의 팬클럽 ‘찬스’가 수해 이재민을 위해 1억6000만 원을 기부했다.초록뱀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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