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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솔로곡 ‘레이니 데이즈’, 아이튠즈 70개국 ‘톱 송’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솔로곡 ‘레이니 데이즈’(Rainy Days)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레이니 데이즈’는 11일 공개되고 다음날 오전 9시 기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70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또 다른 솔로곡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은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 35개국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레이니 데이즈’와 ‘러브 미 어게인’ 등이 수록된 뷔의 첫 솔로 앨범 ‘레이 오버’는 9월8일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BTS 뷔의 솔로곡 ‘레이니 데이즈’가 70개국 아이튠즈 ‘톱 송’에서 1위에 올랐다.빅히트뮤직

이병헌 주연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배우 이병헌 주연의 재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개봉 첫 주말인 11∼13일 3일 동안 112만9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지난 9일 개봉하고 13일까지 154만여 명을 기록 중이다. 2위에는 42만5000여 명을 동원한 류승완 감독의 ‘밀수’가 올랐다. 현재까지 여름 대작으로 꼽히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밀수’만이 선전을 펼치고 있다. 또 다른 여름 대작 ‘비공식작전’과 ‘더 문’은 각각 12만5000여 명, 5만여 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사진은 영화 한 장면.롯데엔터테인먼트

(여자)아이들 ‘퀸카’ 뮤비, 유튜브 조회수 2억 건 돌파

그룹 (여자)아이들의 ‘퀸카(Queencard)’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2억 건을 돌파했다. 이로써 (여자)아이들은 데뷔곡 ‘라타타’, ‘톰보이’, ‘누드’, ‘오 마이 갓’에 이어 다섯 번째 2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퀸카’는 올해 5월 발매된 (여자)아이들의 미니 6집 ‘아이 필’(I feel)의 타이틀곡이다. 노래는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여자)아이들의 ‘퀸가’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2억 건을 돌파했다.큐브엔터테인먼트

파주시 광복절 역사여행지 4곳추천…헌신 반추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는 8월15일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파주시가 광복 역사를 돌아보고 독립운동가 헌신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며 뜻 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광탄 태극기 마을, 한국 근현대사박물관, 독립운동가 장준하 공원, 석인 정태진 기념관 등 역사 여행지 4곳을 추천했다. ◆ 파주 3.1만세운동 발상지, 광탄 태극기마을 광탄면 발랑리는 파주지역 3.1만세운동 발상지로 1919년 3월 발랑리 주민이 모여 계획하고 시작한 만세운동이 파주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우산 심상각, 석천 김웅권 선생 등 19인 동지회가 주축이 된 광탄면 주민은 3월27일 봉일천 장날에 맞춰 광탄면사무소에 집결했다. 조리읍사무소까지 만세 시위를 한 광탄면 주민은 조리-월롱 등 인근에서 모여든 5000여명과 합세해 조리읍사무소와 주재소를 에워싸며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2012년 파주시는 발랑리 마을을 태극기 마을로 선정하고, 2016년 8월15일 파주독립광탄공원을 조성했다. 발랑리 태극기 마을은 전체 가구에서 365일 태극기를 게양하고 2021년에는 애국선열 9인을 기리는 ’3.1독립만세운동 기념비‘를 건립했다. ◆ 100년 전 대한민국 모습, 한국근현대사박물관 한국근현대사박물관(kmhm.or.kr)은 일본이 통치권을 빼앗아간 1910년부터 40년대, 뼈아픈 6.25 전쟁이 있던 1950년대까지 한국 근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격동의 시기 발자취와 한국 근현대생활사 유물자료(정치, 경제, 문화, 생활, 교육, 스포츠, 오락 등) 7만여 점이 전시돼 있는 한국 최초 근현대사 테마박물관이다. 지하1층 풍물관은 저잣거리(상가가 죽 늘어선 거리) 42개 세트가 주제별로 구성 전시돼 있다. 초가집, 기와집, 생활풍경, 달동네 살림살이 풍경, 옛날우체국, 전파사, 의상실, 양장점 등 다수 주제별 실사 세트 구성으로 교육적 학습효과가 높다. 지상1~2층 문화관은 20개 세트가 주제별로 구성됐다. 문방구, 헌책방, 만화방, 교실 풍경, 레코드 가게, 중화요리점, 교복점, 분식점, 군 내무반, 새마을 회관, 안내소(옛날 물건 백화점), 아날로그 가전품, 소형삼륜차(삼발이), 자전거를 개조한 오토바이 등을 섬세하게 재현해 근현대 문화 변천을 체험할 수 있다. 지상3층에는 한국 정치 100년사를 보고 독립운동 역사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역사관과 옛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물건이 가득한 추억의 소장품관이 운영된다. ◆ 돌베개처럼 굳은 독립의지, 장준하공원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에는 일제 점령기 한국광복군으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 그리고 민주화 운동가였던 장준하 선생을 기리는 장준하공원이 있다. 공원 위쪽에는 그의 사상의 상징적 요소이자 자서전 제목이기도 한 ’돌베개‘처럼 생긴 묘소가 있다. 자서전 ’돌베개‘는 장준하 선생이 학도병으로 끌려가 임정 요인들과 함께 귀국하기까지 2년간(1944~1945) 기록을 담고 있다. 선생은 평북 의주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도 독립운동가였다. 일본군에 강제 징집됐으나 탈출해 광복군에 합류하기 위해 2500km를 걸어서 임정에 있는 중경까지 갔다. 장준하 선생은 광복 이후 잡지 ’사상계‘를 창간해 독재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펼치다가 1975년 8월 포천 약사봉 계곡에서 의문사했다. 파주시는 장준하 선생의 독립운동, 지식인운동 등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역사의 산 교육장을 조성하기 위해 2012년 추모공원을 조성했으며 2018년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 ‘조선말 큰사전’ 편찬 주도, 석인 정태진기념관 파주시 중앙도서관 옆에 위치한 정태진기념관은 독립운동가이자 한글학자인 정태진의 생가다. 1903년 7월25일 이곳 금능동에서 나고 자란 정태진은 연희전문학교를 마치고 1927년 미국유학을 떠나 철학, 교육학을 공부했다. 1931년 미국에서 돌아온 그는 함흥 영생여고보에 교사로 부임해 11년간 근무했는데, 바로 이 영생여고보가 조선어학회 사건 배경이 됐다. 1942년 9월 이 학교 학생의 일기장에서 발견된 정태진의 한글 교육이 사건 단초가 됐다. 일제는 이를 빌미로 정태진이 속해 있던 조선어학회를 말살하려 했다. 정태진은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함흥 감옥에서 복역하다 1945년 7월1일 광복되기 직전에 만기로 출감, 서울로 돌아왔다. 광복 후에는 ‘조선말 큰사전’ 편찬에 전념하면서 틈틈이 대학에서 국어학 강의를 했고, 1949년 한글학회 이사로 피선됐다. 조선말 큰사전이 셋째 권까지 출간될 즈음인 1950년 6.25전쟁 발발로 피난생활을 하게 된 선생은 서울수복 직후 서울로 올라와 홀로 사전 편찬작업에 매진했지만 마지막 인쇄 작업만을 남긴 채 세상을 뜨고 말았다.kkjoo0912@ekn.kr파주독립광탄공원 파주독립광탄공원. 사진제공=파주시 파주독립광탄공원 파주독립광탄공원.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한국근현대사박물관역사관 입구 파주 한국근현대사박물관역사관 입구.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한국근현대사박물관 독립운동 사료전 파주 한국근현대사박물관 독립운동 사료전.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한국근현대사 박물관 안내책자 파주 한국근현대사 박물관 안내책자.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한국근현대사박물관 안내책자 파주 한국근현대사 박물관 안내책자.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장준하공원 파주 장준하공원.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장준하공원 파주 장준하공원.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석인 정태진기념관 파주 석인 정태진기념관.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석인 정태진기념관 파주 석인 정태진기념관.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석인 정태진기념관 입구 파주 석인 정태진기념관 입구. 사진제공=파주시

시흥시 거북섬 마켓데이 19일개막…특화활력↑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거북섬 지역 활력 제고 및 상권 활성화 일환으로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총 4일에 걸쳐 ‘2023 거북섬 북적북적 마켓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마켓데이는 부족한 문화적 인프라를 마련해 신도시 입주민과 상인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특히 관내 공방과 체험부스를 비롯해 친환경 어린이 사생대회 등 친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거북섬 보니타가 내 광장(19일~20일)과 웨이브파크 앞 광장(26일~27일)에서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각각 진행되며 총 3개 구역이 운영된다. 관내 공방 작가의 친환경 소재 작품을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북적북적 마켓존’과 대나무 물총 만들기, 천연염색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에코에코 체험존’, 그리고 시흥시립전통예술단 특별공연 ‘거북섬 야행 광대와 춤을’(19일)을 비롯해 ‘판타지 마법해적단’(20일)을 즐길 수 있는 ‘들썩들썩 공연존’이 운영된다. 19일에는 친환경 사생대회 입상자에게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홍혜경 문화예술과 팀장은 14일 "거북섬 북적북적 마켓데이는 지역 주민과 상인이 주도적으로 즐기고 참여하는 거북섬만의 특화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사항은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거북섬 북적북적마켓데이 포스터 시흥시 거북섬 북적북적마켓데이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안양시 올해의책 선정 작가 북토크 18일개막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오는 18일부터 2023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작가들과 북토크를 개최한다. 참여 작가는 정란희 동화작가, 지역작가 김귀자 시인, 나혜림 작가 등이다. 어린이 분야 선정 도서 ‘비밀전학’의 정란희 동화작가는 18일 호계도서관에서 북토크를 진행한다. 어두운 사회문제에 공감하고 이를 해결해갈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역작가 김귀자 시인은 30일과 31일 어린이도서관에서 일반 분야 선정도서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를 함께 읽는 특강을 연다.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버텨온 우리 자신을 치유하고 위로하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청소년 대상 선정도서 ‘클로버’의 나혜림 작가는 9월16일 관양도서관에서 북토크를 마련한다. ‘선택의 가치’라는 주제로 청소년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안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12일 "이번 북토크는 책에 대한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 취지에 따라 독서경험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북토크 참여 신청 등 세부내용은 안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양시 2023년 올해의 책 작가 북토크 포스터 안양시 2023년 올해의 책 작가 북토크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포토뉴스] 남양주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가 12일 밤 ‘제21회 행복바라미 연꽃축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신도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봉선사연꽃미소합창단, 마하무용단, 상월비보이단이 식전행사로 공연을 선보였다. 1부 기념식에는 △초격 주지스님 봉행사 △내빈 축사 △신도회장 인사말 등이 진행됐다. 2부 음악회는 가수 진해성-배아현-송우주 등이 출연해 봉선사 여름밤 흥겨움과 즐거움을 더했다. 초격 주지스님은 봉행사에서 "이번 연꽃축제는 예술과 문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불교 가치와 역사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축제를 통해 평화-존중-배려라는 불교 정신을 되새겨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남양주시 진접읍 광릉숲과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봉선사가 잘 어우러진 이곳에서 연꽃축제 개최는 큰 의미가 있다"며 "축제를 마련한 초격 주지스님과 관계자께 감사하며, 참석한 모든 분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선사 제21회 행복바라미 연꽃축제는 ‘청아하고 아름다워라’라는 주제 아래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진행됐으며, 그동안 시민 1만5000여명이 각종 체험 프로그램 및 음악회에 참여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 기념식 남양주시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 기념식.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 기념식 남양주시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 기념식. 사진제공=남양주시 초격 주지스님 남양주시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 봉행사 초격 주지스님 남양주시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 봉행사.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 축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봉선사 행복바라미 연꽃축제 축사. 사진제공=남양주시

광명시 ‘지금 만나러 갑니다. 민족시인 윤동주’ 성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하안도서관은 2023년 청소년 문화탐방 프로그램 ‘지금 만나러 갑니다. 민족시인 윤동주’를 성황리에 9일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탐방에는 35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78주년을 기념해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중-고등학생과 함께 민족시인 윤동주문학관, 청운문학도서관, 청와대, 경복궁 등을 탐방하며 문학작품에 대한 다양한 접근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시설을 돌아보며 인문학 소양 증진 및 정서 함양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참여 청소년은 윤동주문학관에서 민족시인 윤동주 생애와 문학세계를 한눈에 살펴보고, 작가 육필원고, 포스터, 유품 등 다양한 관련 자료를 문화해설사 설명으로 입체적으로 감상했다. 또한 윤동주문학관 옆 ‘시인의 언덕’에 올라 작가의 대표작 ‘서시’ 시비와 함께 서울 시내를 조망했다. 이어 인왕산 자락 길에 있는 한옥 공공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에 들러 시-소설-수필 위주 문학자료를 열람하고 주변 자연경관을 감상했다. 오후에는 청와대를 방문해 청와대 본관-영빈관-상춘재 등 시설을 관람하고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경복궁에선 집옥재-향원정 등을 문화유산 교육전문가 안내에 따라 해설을 들으며 함께 둘러봤다. 아울러 차량 이동시간 중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 작가 작품낭독, 삼행시 짓기, 탐방소감 발표 등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청소년 문화탐방에 참가한 김모 학생(철산중학교)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시설을 탐방하고 교과서에 나오는 작가들 문학적 감수성을 공유해보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준희 하안도서관장은 13일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고, 올바른 독서습관 정착을 위한 청소년 독서 코칭 등 청소년 독서문화 확산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시하안도서관 '지금 만나러 갑니다. 민족시인 윤동주' 광명시하안도서관 9일 2023년 청소년 문화탐방 ‘지금 만나러 갑니다. 민족시인 윤동주’ 진행. 사진제공=광명시

안산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는 10월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릴 인디뮤지션 최대 축제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경기도 인디뮤지션의 최대 축제인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인뮤페 2023, 총감독 신대철)’이 오는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공개된 라인업을 살펴보면 이승환밴드, LUCY, 크라잉넛, 경서밴드, 메써드, 나상현씨밴드, 네미시스, 화노, 이무진, 데이브레이크, 터치드, 너드커넥션, SURL, 기프트, 몽돌, SHAUN, 쏜애플, 글렌체크, 크랙샷, 레이지본, 불고기디스코, 스킵잭, 동구 등 23개 팀의 인디뮤지션과 국내 유명 가수가 이름을 올렸다. 이달 말 추가로 라인업이 공개되면 약 30개 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올해는 ‘인디로 태어나 세상을 쥐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독립적으로 음악을 시작한 뮤지션들이 결국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의 무대를 만든 과정을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총감독은 살아있는 기타의 전설이자 록밴드 시나위의 리더인 신대철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가 맡았으며, 페스티벌 무대에는 인디신 출신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과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션, 인디신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한 신인 뮤지션 등이 총출동한다. 이번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에선 경기도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2023’의 결선무대도 열려 실력 있는 신생 인디밴드를 발굴하는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올해 인디스땅스 결선 팀의 멘토는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이근형(작은하늘)이 맡았으며, ‘인뮤페 2023’에 출연해 후배 뮤지션과 함께 공연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경기도-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인디 뮤지션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인디신(Scene)에서 활동을 시작한 선후배 뮤지션을 초청해 관객과 호흡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공식 판매한다. 이날 열릴 얼리버드 티켓은 2일권(4만원)과 3일권(5만원)을 한정 판매하며, 이달 말부터는 1일권(3만원)만 판매될 예정이다.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과 관련한 세부정보는 공식 누리집(inmufe.co.kr) 및 ‘경기뮤직’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페스티벌 주관 기관인 경기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산업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2일 "본 공연뿐만 아니라 안산시 관내 대학생과 우수예술인의 버스킹 공연, 전문예술인의 그림-시화-사진 전시 및 공연, 찾아가는 문화 활동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청년 아트마켓, 푸드트럭 등 페스티벌을 방문한 시민에게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해 관람객과 시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진행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안산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사진제공=안산시

고양문화재단 잼버리대원 특별공연 선사…감동 출렁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태풍 ‘카눈’ 한반도 북상으로 조기 철수해 고양시에 방문한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 500여명을 위해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특별공연을 9일 선사했다. 이날 오후 2시경 고양아람누리를 방문한 잼버리 대원은 두 시간 가량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전용홀인 아람음악당에서 풀 편성 오케스트라와 실력파 솔리스트들이 협연한 를 감상했다. 이번 공연 레퍼토리는 7월 말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해 선보였던 고양문화재단 기획 프로그램으로 ‘시네마천국’, ‘하울의 움직이는 성’, ‘스타워즈’ 등 영화 속 유명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 호응을 크게 받았다. 연주자들은 지난 공연과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귀에 익숙한 명곡을 차례로 연주하며 세계 각지에서 온 잼버리 대원에게 언어와 국경을 넘어 감동을 전했다. 저녁 7시부터는 대원이 묵고 있는 숙소에서 고양버스커즈의 찾아가는 공연이 진행됐다. 해금으로 다양한 장르 곡을 연주하는 ‘은한’, 가야금과 남도소리를 선보이는 젊은 국악그룹 ‘지음’, 벌룬 퍼포먼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클라운진’, 직접 개발한 독자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끄는 ‘매직유랑단’, 마술로 세계 60개국을 다닌 ‘매직 트래블’, 가야금과 플루트로 구성된 퓨전국악팀 ‘뮤지트’가 그동안 고양시민에게 사랑받았던 대표 프로그램을 엄선해 대원과 늦은 밤까지 유쾌하고 편안한 시간을 함께했다. 고양버스커즈는 거리예술단체로 고양 곳곳에서 다양한 관객을 만나온 만큼 급작스럽게 낯선 환경에 처한 외국 청소년에게 시종일관 예술로 긴장을 풀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했다.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온 국민이 한 마음으로 잼버리 대원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고양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적극 동참하게 되어 뜻 깊다"며 "이번 우리 프로그램이 지친 잼버리 대원을 응원하고 고양시를 특별하게 추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아람누리 시네마 클래식 콘서트 현장 고양아람누리 시네마 클래식 콘서트 현장.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고양버스커즈 찾아가는 공연 현장 고양버스커즈 찾아가는 공연 현장.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고양버스커즈 찾아가는 공연 현장 고양버스커즈 찾아가는 공연 현장.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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