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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늠내클래식축제 25일개막…시민음악인 참여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악협회 시흥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제7회 늠내클래식축제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시청 내 늠내홀에서 시민과 만난다. 늠내클래식축제는 해마다 다양한 클래식 음악회를 선보여 왔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세상 모든 이의 클래식’이란 부제로 3차례 클래식 공연을 준비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 △한여름 밤 빛나는 심포니 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민 음악인이 무대를 함께해 의미가 남다르다. 올해 7월 진행된 클래스 수강생이 25일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공연 무대를 꾸민다. 한국음악협회 시흥지부 관계자는 21일 "다채롭게 준비된 클래식을 시민이 한껏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문 연주자와 시민이 함께 만든 프로젝트를 통해 클래식 장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이뤄가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늠내클래식축제와 관련된 문의는 한국음악협회 시흥지부 또는 시흥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2023 제7회 늠내클래식축제 포스터 시흥시 2023 제7회 늠내클래식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포토뉴스] 아침고요수목원 제19회 들국화 전시회

[가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아침고요수목원이 9월16일부터 10월15일까지 원내 석정원에서 제19회 들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돌 틈에 핀 들국화’다. 감국을 비롯해 구절초, 산구절초, 해국, 좀개미취, 단양쑥부쟁이, 울릉국화, 산국, 포천구절초, 사데풀 등 자생 들국화 35여종이 이번 전시에 나온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람객을 위한 특별공간도 조성된다. 정원 내 벤치 주변을 들국화로 꾸민 포토존, 전시 들국화 설명을 담은 안내판 설치로 관람객 이해를 돕는 한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기간 내 추석 연휴에는 원내 클래스하우스에서 ‘잣 까기 체험’이 진행된다. 커다란 잣송이를 나무망치로 두드리며 잣을 까보고, 껍질이 벗겨진 잣을 제공된 주머니에 담아갈 수 있다. 이밖에도 테라리움 및 토피어리 만들기 등 주말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8시30분 개장해 일몰(현재는 오후 7시)에 폐장한다. 세부내용은 아침고요수목원 누리집(morningcalm.co.kr) 인스타그램(instagram.com/morningcalm_gard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들국화, 순백이 돋보이는 구절초, 붉은빛 백일홍 등 가을풍경도 아름답지만 아침고요수목원이 시나브로 물들어가는 단풍구경도 압권이다.kkjoo0912@ekn.kr아침고요수목원 제19회 들국화 전시회 포스터 아침고요수목원 제19회 들국화 전시회 포스터. 사진제공=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산국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산국. 사진제공=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좀개미취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좀개미취. 사진제공=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해국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해국. 사진제공=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단양쑥부쟁이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단양쑥부쟁이. 사진제공=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석정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석정원. 사진제공=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석정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석정원. 사진제공=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석정원 아침고요수목원 들국화 전시회- 석정원. 사진제공=아침고요수목원

[포커스] 양주 서예가 박상찬 원곡서예문화상 수상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노정 박상찬 서예가가 제45회 원곡서예문화상을 3일 수상했다. 시상식은 1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원곡서예학술상 시상과 함께 개최됐다. 제14회 원곡서예학술상 수상자로는 윤학상 전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이 선정됐다. 원곡서예문화상-원곡서예학술상 상금은 각각 1000만원이다. 원곡서예문화상은 1978년 원곡 김기승(1909∼2000년) 선생이 고희를 맞아 후학 양성을 위해 제정한 원곡서예상을 계승했다. 한국 서예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중진작가를 선정해 매년 1명을 선정, 시상한다. 서예가 박상찬은 한국서도협회 자문위원장으로 양주시 남면에서 노정서예관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 서예고시 대전 대상 등 많은 상을 받았고 대한민국서예전람회, 대한민국서도대전 등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또한 한-중 명가서법교류전을 열고 개인전과 초대전을 통해 작품을 공개하는 한편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글씨는 사람 심성을 읽게 한다. 그래서 書如其人(서여기인)이란 말도 있다. 노정 선생은 평생 서예가로 활동하며 특정한 서체에 偏狹(편협)되지 않고, 특정인 서체를 따르지도 않으면서 모두와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게 하는 書寫(서사)를 이뤄냈다는 평가다. ◆ 인고 시간 딛고 ‘노정체’ 완성…대기만성 전형 오랜 세월 작품 활동을 통해 학문에 전념한 노정은 자기 개성을 살려 ‘노정체’를 완성했다. 대기만성(大器晩成)을 실현한 전범이다. 통상 한문체는 해서-예서-전서-행서-초서 등 오체로 분류되는데, 노정은 지난 60년간 서체별로 고졸(기교가 없고 서툴러 보이나 고아한 멋이 있음)하고 질박한 서품으로 주요 법첩을 충실히 임서(臨書)해왔다. 노정은 "연서(硏書)하는 과정에서 서체별 법첩(중국 고서첩)의 장점만을 취해 보완하는 방식으로 수십 년간 연마했다. 그런 결과물이 노정체라 말할 수 있다. 특정인 서체를 따르지 않으면서도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연하면서도 살아 숨 쉬는 나 자신만의 서예세계를 개척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 고향 양주에서 후학양성 몰두…종오소호(從吾所好) 실천 노정은 초등학교 시절 휘호대회에 참가한 인연으로 지금까지 60년간 서예가 외길을 걸어왔다. 현재 양주 감악산 자락에 ‘노정서예관’을 세우고 서예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노정은 "그동안 서울에서 활동했으나 공기도 좋고 환경도 깨끗한 내 고향 양주에서 서예연구에 전념하며 후학 양성을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노정서예관을 건립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종오소호(從吾所好: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행하자)를 좌우명으로 한평생 서예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좀 더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부연했다. ◆ "서예는 자신과 싸움이며 무한대 고독한 작업" 대한민국 서예고시 대전 대상을 비롯해 그동안 수많은 상을 받고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노정은 서예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게다가 대한민국서예전람회, 대한민국서도대전, 한국추사서예대전, 대한민국고불서예대전 등 큰 대회 심사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노정은 "서예는 자기 자신과 싸움이며 무한대 고독한 작업이라 그 과정에서 자아 수양을 경험하게 된다"며 "서법을 탐구하고 내 작품을 만들려면 인고의 과정이 요구되나 그렇게 해서 얻어진 작품을 보며 느끼는 희열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라고 강조했다. ◆ 노정서예관 무료대관…매주 한번 서예 재능기부 요즘은 서예를 배우려는 사람이 많지 않다. 자신과 벌이는 고독한 싸움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려면 서예가 육성이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작가에 대한 사회적 예우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는 작가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며 훌륭한 문화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지켜볼 수 있는 진정한 문화민족 모습이 필요하다. 이런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정은 노정서예관을 누구에게나 개방했다. 아울러 일주일에 한 번 시민에게 서예 강의를 해준다. 특히 전시를 갖고자 하는 작가에게 노정서예관을 무료로 대관한다. 노정 박상천 서예가는 "양주시는 물론 나아가 대한민국 서예문화 발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역설했다.kkjoo0912@ekn.kr노정 박상찬 서예가 노정 박상찬 서예가. 사진제공=양주시 노정 박상찬 원곡서예문화상 수상 노정 박상찬 원곡서예문화상 수상. 사진제공=양주시

[카드뉴스]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카드뉴스] 의정부문화재단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의정부문화재단 2023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의정부문화재단 2023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2023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의정부문화재단 2023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2023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의정부문화재단 2023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2023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의정부문화재단 2023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2023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의정부문화재단 2023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2023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의정부문화재단 2023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포커스] 문화도시 의정부에선 정책 사고판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문화도시 의정부에선 ‘정책’을 사고, 판다고?시민 아이디어로 만든 정책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정책마켓’이 오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2023년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정책마켓이 바로 그것이다. 소홍삼 의정부문화재단 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20일 "도시 주인공인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정책을 재미있게 감각할 수 있는 정책마켓에 참여해 즐겨보자"고 말했다.정책마켓은 작년 의정부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시민 목소리로, 시민이 만든 정책을 판매’하는 <문화자치 정책마켓>을 통해 시민이 제안한 정책이 조례 발의까지 이어져 높은 관심을 받았다. 작년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는 보다 많은 시민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성과 놀이성을 바탕으로 더욱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정책마켓은 ‘정책마켓부스’, ‘정책경매’, ‘정책어워드’, ‘청소년 도시메이커스’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정책마켓부스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도시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홍보하고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총 5개 섹션(공간거리, 세대지원, 안전지원, 예술문화, 환경평화)으로 구분돼 30개 정책마켓 부스가 운영된다. 정책 구매는 행사장 입장할 때 제공된 가상의 마켓 상품권을 통해 이뤄지며, 마켓을 돌아보며 공감하는 정책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하는 방식이다. 정책마켓을 더욱 즐기기 위한 부스별 미션 수행을 통한 스티커 모으기와 행운의 뽑기도 진행될 예정이다. 정책마켓에서 가장 많이 정책을 판매하는 정책제안자에게는 ‘올해의 판매왕’ 상이 시상되며, 특별상으로는 ‘따뜻한 상상’, ‘상상 그 이상’ 등 재밌는 상이 수여된다.정책경매는 어디에도 없던 새로운 개념 프로그램이다. 총 10개 정책상품이 경매에 나오며, 각 정책 아이디어를 소개한 뒤 경매를 진행한다. 경매 입찰자로는 시의원, 공무원, 의정부시 산하기관 및 단체 관계자가 나선다. 이들은 일정 조건 미션을 수행한 후 가상화폐를 제공받아 입찰에 참여한다. 경매에서 낙찰된 정책 아이디어는 이후 협치 워크숍을 거쳐 구체화하고, 현실화 가능성을 모색한다.청소년 아이디어 경연대회인 청소년 도시메이커스는 10대가 도시에 대해 마음껏 상상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자리다. 10가지 도시에 대한 상상 중 ‘기발한 상상’, ‘행복한 상상’, ‘기대 이상’을 뽑아 시상할 예정이다. 정책어워드는 정책마켓 엔딩 프로그램이다. 정책마켓부스, 정책경매, 청소년 도시메이커스에 참여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팀에 상을 수여하고, 축하공연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2023 제1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의정부문화재단 2022 문화자치 정책마켓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의정부문화재단 2022 문화자치 정책마켓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의정부문화재단 2022 문화자치 정책마켓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의정부문화재단 2022 문화자치 정책마켓 현장.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시흥시 ‘에코페스타 in 시흥’ 전시작 공모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오는 9월8일까지 시민예술축제 ‘에코페스타 in 시흥’에 전시될 작품을 공개모집한다. 에코페스타 in 시흥은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삶의 과정과 이야기가 담긴 소장품과 창작물을 모집-전시하는 시민예술축제다. 시흥시 ‘지붕 없는 박물관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역에 주인 된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찾아보는 시간을 공유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시흥시는 시민영역과 전문예술작가 50여명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오는 10월20일부터 29일까지 문화재생공간 맑은물상상누리에서 전시된다. 전시기간 시민에게 받은 응원 메시지와 함께 ‘에코페스타 in 시흥’ 작품집에도 수록된다. 시민영역 모집 작품은 소장품(시집올 때 한복, 노동 흔적이 담긴 공구 등)과 생활예술작품, 지역 기록물(마을단위 기록집, 마을사람 활동이 담긴 사진-영상 등)이다. 전문예술인 찬조 참가영역에서 모집하는 작품은 ‘토(土)박이, 뿌리내리다’ 주제에 맞는 기존 작품, 또는 시민 제공 작품을 전시 주제와 맞게 작가 시각에서 재해석한 작품이 해당된다. 양미현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장은 20일 "지역유산과 함께 살아가는 주민 현장성과 자원의 고유한 가치, 지역 특색을 끌어올려줄 협력자 연대가 지붕 없는 박물관의 바탕"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 신청은 오는 9월8일 오후 2시 마감된다. 공모 신청서를 작성해 동네봄 이메일(dong-ne@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동네봄 누리집(dongnebom.com), 경기문화재단, 시흥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협동조합 공정여행 동네봄 또는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2023 에코페스타 in 시흥 전시작 모집 포스터 시흥시 2023 에코페스타 in 시흥 전시작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고양특례시-SBS미디어넷 한류 콘텐츠 확산 ‘맞손’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민선8기 핵심공약인 글로벌 한류 콘텐츠 확산과 공연거점도시 조성을 촉진하고 문화-관광-방송 분야에서 동반성장하기 위해 18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SBS미디어넷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김유석 SBS미디어넷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글로벌 한류 콘텐츠와 공연거점도시 조성 △세계적인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문화행사, 공연, 전시, 포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동환 시장은 "예능, 음악, 스포츠, 경제,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 채널을 갖춘 SBS미디어넷과 업무협약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써 고양특례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글로벌 한류 콘텐츠와 공연거점도시 조성을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정하고 고양문화재단, CJ라이브시티, 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 고양영상문화단지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SBS미디어넷 18일 업무협약 체결 고양특례시-SBS미디어넷 18일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SBS미디어넷 18일 업무협약 체결 고양특례시-SBS미디어넷 18일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에일리, 내달 1일 1년 반만에 신곡 ‘잡아줄게’ 발표

가수 에일리가 지난해 3월 영어 앨범 ‘아임 러빈 에이미’ 이후 1년 반만인 내달 1일 신곡 ‘잡아줄게’를 내놓는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18일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에는 에일리의 이미지가 담겨 있다. 소속사는 ‘잡아줄게’에 대해 "에일리의 폭발적인 고음과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라고 소개했다. 에일리는 신곡 발매에 앞서 29일에는 홍콩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8 가수 에일리가 9월1일 1년 6개월 만에 신곡 ‘잡아줄게’를 선보인다.A2Z엔터테인먼트

이달의소녀 출신 츄, 전 소속사 전속계약 해지 소송 승소

그룹 이달의소녀 출신 츄(본명 김지우)가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 소송에서 승소했다.서울북부지법 민사합의12부(정우정 부장판사)는 17일 츄가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원고와 피고 사이에 2017년 12월 체결된 전속계약이 무효임을 확인한다"며 "소송 비용도 피고가 전액 부담한다"고 판결을 내렸다.츄는 지난해 1월 수익 정산과 신뢰 파탄 등을 문제 삼으며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그해 11월에는 스태프에게 폭언을 했다는 이유로 팀과 소속사에서 퇴출당했다.당시 츄는 "팬 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현재 츄는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내달 19일 첫 방송하는 채널A-ENA 공동제작 예능 ‘강철부대 3’ MC로 나설 예정이다.백솔미 기자 bsm@ekn.kr그룹 이달의소녀 출신 츄가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했다.ATRP

피프티 피프티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오해·비난 참담...객관적 사정 봐주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이하 피프티) 멤버 키나, 새나, 시오, 아란이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속계약 분쟁 중에 처음으로 입을 열고 심경을 밝혔다. 이들은 17일 SNS 계정을 새로 개설하고 올린 친필 편지에 "믿고 기다려 주시는 팬 여러분이 계시기에 많은 망설임 끝에 저희의 입장을 용기 내어 전달해 드리고자 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잘못된 방식으로 강요돼 온 일들이 바로잡히기를 원한다"고 썼다. 피프티는 지난 6월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또 소속사와 프로듀서 측 외주용역사 더기버스 관련 여러 의혹이 난무하면서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다. 결국 피프티는 소속사와 첨예하게 갈린 입장을 좁히는 대신 법원에 어트랙트에 복귀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낸 상태다. 이들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오해와 비난 속에서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담함을 느끼며 하루하루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저희는 반드시 밝혀내야 하는 진실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투명하게 밝혀지면 팬 여러분들께서도 저희를 이해하고 더 크게 응원해주시리라고 굳게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보도되고 있는 언론 기사, SNS에는 사실이 아닌 내용이 너무나 많다"며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희는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해 언급을 자제해왔다. 이것은 그간 보도된 언론 기사를 인정하거나 받아들였기 때문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침묵을 지킨 이유에 대해서는 "사실에 근거해 법정에서 공방하는 것이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바른길이라고 생각했다"며 "재판 과정에서 진실이 밝혀지고 저희의 정당한 권리가 보장될 것이라고 기대했고, 그것은 저희가 아직도 품고 있는 희망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피프티는 "잘못된 의혹과 오해에 따른 과도한 비난을 거두어 주시고, 객관적인 사정을 지켜보아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며 "현재 저희 멤버 전원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서로를 의지하며 굳건히 버티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프티는 이날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가 음원과 음반 수익을 전 대표 소유의 기획사 스타크루이엔티의 선급금 채무를 갚는 데 부당하게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전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7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에 입장을 밝혔다.어트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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