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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손질 하는 영탁, 요리 실력도 ‘폼 미쳤다’

가수 영탁이 새 취미로 요리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영탁은 최근 진행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녹화에 스페셜 MC로 참여해 요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날 녹화에서 영탁은 VCR 영상을 보며 출연자들의 요리 모습에 집중했다. 류수영의 요리를 볼 때는 메모를 하거나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두는가 하면 "집에서 꼭 만들어 봐야겠다"며 높은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평소 영탁과 친분이 두터운 MC 붐과 이연복 셰프는 그의 요리 열정을 ‘인증’했다. 이연복 셰프는 "영탁은 나와 탁구 친구다. 그래서 아주 잘 아는데 (영탁이) 진짜 요리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MC 붐은 "요즘 요리에 대한 폼이 완전 미쳤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연복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고 있다는 영탁은 "예전에는 계란말이도 못했는데 지금은 쉽게 한다. 생선 손질도 한다"며 자신 있게 대답했다. 이 모습에 MC 붐은 "혹시 조만간 ‘편스토랑’에 나오겠다는 큰 그림이 있지 않나?"고, 이연복 셰프도 "조만간 편셰프로 데뷔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은 25일 오후 8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6 트로트가수 영탁이 요리에 푹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KBS 2TV

[포커스]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내달 초 독서로 물든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제10회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이 9월1일부터 3일까지 고양특례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독서대전은 ‘읽는 사이에- 변화하는 나, 성장하는 우리’를 주제로 강연-북토크, 북마켓, 공연, 전시, 체험, 콘퍼런스(학술회의) 등 8개 분야 5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선 개막식과 축하공연, 책 소개 대결 ‘비블리오 배틀’ 등이 열리고, 주변에는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 도서관이 조성된다. 주제광장 일원에는 북마켓과 체험 부스가 설치되고, 실내 공간인 고양꽃전시관에선 다양한 북토크와 기획전시 등이 준비돼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5일 "책의 도시 고양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더 풍요로운 책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올해 독서대전은 전면 대면으로 열리는 만큼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에 시민 모두를 초대한다"고 말했다. ◆ 강연-북토크, 북마켓-체험부스 대채…곳곳에서 책잔치 독서대전 개막식은 9월1일 오후 5시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독서대전 10주년 기념 퍼포먼스, 5060세대 인생책 패션쇼 ‘라이브러리 런웨이’,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 축하공연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독서대전은 다수 작가와 명사가 함께한다. 사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시민이 만나고 싶은 작가 1위로 선정된 김영하 작가부터 코미디언 김영철까지 다채로운 강연과 북토크가 열린다. 은희경-박준-손택수-백영옥 등 고양 거주 작가와 만날 수 있고, 예술토크, 시민강연쇼 등도 마련돼 있다. 강연-북토크는 △책 읽는 사이에 ‘왜 책을 읽는가’(김영하)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김영철) △소설 속 장소와 이야기 : 신도시와 뉴욕을 중심으로(은희경, 김나영) △읽는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박준, 송종원) △시의 나무, 나무의 시(손택수, 고규홍) △힘과 쉼(힘빼는 것)의 기술(백영옥, 남정미) △나란히 소설 쓰는 사이(박상영, 강화길) △서로를 발견하는 사이(김민섭, 김동식) △나를 이야기하는 무대(김민식 피디(PD) 진행, 시민강연자 10명) 등 다양한 주제로 열린다. 출판사, 서점, 독립출판, 아트북, 지역 문화기관 등이 참여해 150개 북마켓과 12개 유관기관 체험-홍보부스도 마련된다. 북마켓에선 도서 전시-판매뿐만 아니라 경기콘텐츠진흥원 야외무대가 마련돼 작가와 독자가 더욱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잔디 위 ‘야외도서관’, 호수따라 ‘독서마라톤’…모두가 축제 주인공 독서대전은 일산호수공원을 적극 활용해 야외도서관을 조성한다. 한울광장 잔디밭에 ‘호숫가 야외도서관’을 만들어 도서 약 700권을 담은 서가, 빈백, 돗자리, 파라솔, 그늘막 텐트 등을 비치하고 편안하게 독서와 휴식을 즐기도록 한다. 또한 한울광장 잔디밭에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잔디밭 책멍멍’을 조성한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이색 독서공간으로 포토존, 댕댕이 어질리티(장애물 경주), 상담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 독자를 대상으로 그림책 작가의 1인극 공연이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드라큘라와 음악선생님(박연철) △매미가 들려주는 여름의 소리(장현정) △공포의 새우눈 그림책 깡통극(미우) △유기견 영남이(유진)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낭독극’ 무대를 감상하거나, 책을 읽고 마음껏 그려보는 ‘독서감상화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독서마라톤이 진행된다. 책 관련 주제 4개 미션을 수행하면서 약 2.5킬로미터 일산호수공원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면 완주 배지, 북마켓 도서쿠폰(1만원), 인생네컷 촬영권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 전시-학술회의부터 디지털북 체험까지…독서문화 확산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다양한 전시와 학술회의 등이 개최된다. 전시는 △아티스트북 : 이동하는 책 △사이의 얽힘 : 시각예술가×작가 △당신의 문해력은 안녕하십니까?(연중행사 ‘읽는 시민 프로젝트’ 연계)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을 읽다(연중행사 ‘비트윈(BETWEEN)’, ‘책꽂이교환프로젝트’ 연계) △아픈 역사 속에서 피어난, 빛나는 한미동맹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지역사회 서점 역할을 모색하는 ‘서점의 날 콘퍼런스’를 비롯해 △고양시 청소년독서동아리 연합 워크숍 ‘청소년 독서동아리 한마당’ △책읽는 사회문화재단과 협력한 ‘전국 독서동아리 한마당’ △조병영 교수와 함께하는 ‘문해력 콘퍼런스 : 읽는다는 것은’ 등이 열려 독서대전 깊이를 더한다. ‘2023 디지털북페어코리아’를 열어 디지털 출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갖는다. 오디오북, 전자책 등 디지털 출판 관련 단체,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디지털북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고양시 공-사립 작은 도서관이 기획, 운영하는 ‘작은도서관 축제- 책과 사람 사이에 : 작은도서관’이 진행된다. 28개 작은 도서관에서 진행한 ‘한 책 읽기’ 결과물 등을 전시하고, 유준재-안선화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체험도 준비돼 있다. 독서대전 세부사항은 누리집(korearf.kp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책의도시 선포식 주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책의도시 선포식 주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포스터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행사장 안내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행사장 안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박연철 그림책 작가 1인극 공연 박연철 그림책 작가 1인극 공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프로그램- 낭독과 음악 사이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연중 프로그램- 낭독과 음악 사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연중 프로그램- 비트윈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고양’ 연중 프로그램- 비트윈.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척돔 공연...월드투어 피날레

걸그룹 블랙핑크가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고척돔 무대에 오른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앙코르 콘서트를 내달 16~17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친다. 고척 스카이돔은 2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으로, K팝 걸그룹이 단독 콘서트를 여는 건 블랙핑크가 처음이다. 소속사는 "더 많은 관객과 호흡하기 위해 콘서트 규모를 한층 키웠다"며 "블랙핑크와 국내 팬이 약 1년 만에 재회하는 자리인 만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10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을 시작으로 11개월간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24개국 34개 도시에서 64회에 걸친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열고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걸그룹 블랙핑크가 걸그룹 최초로 고척돔에서 공연을 펼친다.YG엔터테인먼트

‘1위 질주 본능’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26주 연속 정상

가수 임영웅이 이번 주에도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위 질주 본능을 이어갔다. 임영웅은 이달 18일부터 24까지 집계된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44만2657표를 얻어 정상에 올랐다. 무려 126주 동안 1위 자리를 지키는 위엄을 과시했다. 2위는 이찬원(21만9320표)이 차지했으며 이어 김호중(16만9964표), 영탁(7만8304표), 방탄소년단 지민(2만3893표), 송가인(1만7973표), 방탄소년단 뷔(1만6640표), 이병찬(1만5810표), 방탄소년단 진(1만5103표), 박창근(1만3639표)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4만2788개를 획득했다. 이어 이찬원(2만1255개), 김호중(1만6483개), 영탁(8151개), 방탄소년단 지민(2487개), 송가인(2098개), 이병찬(1732개), 방탄소년단 뷔(1670개), 박창근(1542개), 방탄소년단 진(1487개)순으로 나타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물고기뮤직

SBS ‘그알’, 피프티 피프티 편 편파 지적에 결국 사과...후속 방송 예고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 사이의 전속계약 분쟁 사태를 다룬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가 아티스트 측에 일방적으로 치우친 방송했다는 편파 논란에 결국 공식 사과했다. 논란이 불거지고 5일 만이다. ‘그알’은 24일 시청자 게시판에 "K팝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분과 K팝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점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기 위함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논란이 되는 몇몇 사안에 대해서는 추가 취재를 통한 후속 방송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냈다. ‘그알’은 지난 19일 ‘빌보드와 걸그룹-누가 날개를 꺾었나’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내보낸 뒤 네티즌들은 물론이고 한국매니지먼트연합(한매연)과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 등으로부터 편파 방송이라는 지적과 함께 공식 사과와 정정보도 지적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사진)과 소속사 어트랙의 전속계약 분쟁 이야기를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편파 논란에 사과했다.어트랙트

티모시 샬라메의 ‘듄2’, 할리우드 배우 파업에 내년으로 개봉 연기

한 달 이상 이어지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들의 파업에 영화 ‘듄: 파트2’ 개봉이 내년으로 연기됐다. 24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 등 미국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듄2’는 개봉일을 올해 11월3일에서 내년 3월15일로 미뤘다. 매체들은 "배우들의 파업으로 주연 배우들의 홍보 행사 불참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로 인해 흥행에도 타격을 입을 것을 우려해 개봉 일정을 연기했다"고 전했다. 2021년 10월 개봉한 ‘듄’ 1편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흥행했으며,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거뒀다. 2편에는 1편의 인기를 이끈 주역 티모시 샬라메(티모테 샬라메) 포함 오스틴 버틀러, 젠데이아 등이 출연해 기대를 받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할리우드 영화 ‘듄: 파트2’가 배우 파업에 내년으로 개봉을 연기했다.워너브러더스

씨엔블루, 10월 6년 만에 단독 콘서트 ‘씨엔블루엔티티’ 개최

밴드 씨엔블루가 6년 만에 국내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2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씨엔블루는 10월 7~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씨엔블루엔티티’(CNBLUENTIT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7년 단독 콘서트 ‘비트윈 어스’ 이후 약 6년 만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밴드 씨엔블루가 6년 만에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FNC엔터테인먼트

안시하, ‘오당기’ 나인우-렌-권율-배종옥과 얽힌 기구한 운명! 주요 인물로 급부상

배우 안시하가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의 격변의 2막에서 주요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안시하는 지난 23일과 24일 방송한 ENA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이하 ’오당기‘)’에서 유명 화가 마리 역으로 출연해 다양한 인물과 얽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마리는 ‘오당기’ 10화에서 오진성(나인우 분)을 만나 미묘한 대화를 이어갔다. 오진성은 동생 오진우(렌 분)의 죽음에 진진메디컬의 영향이 있다고 믿은 뒤, 조사를 하던 도중 진진그룹과 마리가 연관돼 있다는 실마리를 얻었다. 하지만 마리는 오진성에게 오진우와 관련한 어떤 이야기도 꺼내지 않았다. 진진그룹의 정우노(김철기 분)와 모종의 거래를 했기 때문. 이후 "오진우라는 친구 좋은 형을 둬서 외롭지는 않겠다"고 묘한 말을 남겨 의아함을 자아냈다. 오진우와 마리의 과거 재회장면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오진우가 살아있을 당시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후 홍영희(장혜진 분)의 가게에 들린 마리. 성장한 오진우가 가게에 들어오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이와 함께 마리와 오진우의 오붓한 식사는 안타까움을 더했다. 마리는 차영운(권율 분)과의 대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차영운은 정우노와 마리의 비밀스런 만남을 알고 있던 상황. 이와 함께 마리와 오진우의 관계 또한 파악하고 있었다. 이에 마리에게 "저랑 오진우가 연관돼 있는 거 아닙니까?"라고 물어봤다. 그러나 마리는 "대답할 수 있는 형편이 못 된다"며 답을 회피했다. 이는 지난 ‘오당기’ 8회 진진메디컬을 향한 적의를 드러낸 마리가 정우노와의 거래로 태도가 바뀐 것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오당기’ 9회에서도 마리는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하게 각인됐다. 진진그룹의 오너 차진철(최광일 분)과의 사이에서 오진우를 낳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던 것. 이와 함께 진진 메디컬의 원장 유정숙(배종옥 분)에게 적대감을 표출하며 팽팽한 신경전까지 펼쳐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마리 역을 맡아 ‘오당기’ 주요 인물들과 맞닥뜨리고 있는 안시하. 특히 엄마의 모습은 물론, 비밀을 숨기는 화가 그리고 분노를 표출하는 여인 등 각양각색의 마리를 소화해 ‘오당기’ 후반부를 색다른 재미로 가득 채우고 있다. 향후 안시하가 ‘오당기’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안시하 배우 안시하가 ENA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에서 주요 인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ENA 방송화면 캡처

‘쇼킹나이트’ 반전의 3라운드! 탁재훈 "여기서 뒤집어지네…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

‘쇼킹나이트’가 반전의 3라운드를 시작한다. 오늘(25일) 밤 9시 50분 방송하는 MBN 댄스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국내 유일 땐-스 가요제, 쇼킹나이트(제작 스페이스래빗, 열린미디어, 이하 ’쇼킹나이트‘)’ 6화에서는 3라운드에 진출한 16팀의 치열한 순위 쟁탈전이 그려진다. 먼저 세기말 테크노 열풍을 일으킨 채정안의 ‘무정’ 무대가 펼쳐진다. 이를 본 채연은 "위기의식을 느꼈다"며 극찬하고, 과거 채정안의 댄서로 활약했던 코요태 김종민은 "무대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고 평가한다. 반전의 선곡도 이어진다. 걸그룹 쥬얼리의 ‘슈퍼스타’ 전주가 흘러나오자 쇼킹메이커들은 여성 참가자들의 선곡을 예측한다. 하지만 반전으로 남성 그룹이 등장한다. 참가자는 "우리가 지금까지 보여드린 색깔과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진짜 슈퍼스타의 무대 보여주겠다"며 서인영의 트레이드마크 털기 춤을 선보여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지금까지 쇼킹패스로 올라온 한 참가자의 반전 무대도 공개된다. 참가자는 이날 "쇼킹패스로 올라와 부담감이 굉장히 컸고 더 열심히 준비했다. 이번에 압승해서 저희 힘으로 올라가겠다"고 포부를 밝힌다. 똑똑한 연출로 노래에 몰입도를 높인 참가자는 엄청난 고득점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탁재훈은 "이럴 수가 있냐. 그동안 힘겹게 올라온 참가자인데 여기서 뒤집어졌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외에도 윤일상이 "2023년형 소방차 플러스 싸이 같은 대단한 팀"이라고 극찬하는 팀도 등장한다고. ‘쇼킹나이트’를 화려하게 물들인 퍼포먼스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쇼킹나이트’는 199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가요계 황금기 히트곡들을 소환하는 국내 최초 댄스 음악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늘(25일) 밤 9시 50분 MBN에서 6화를 방송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쇼킹나이트 (2) MBN ‘쇼킹나이트’가 3라운드에 돌입한다.MBN

과천시립여성합창단 ‘파크콘서트’ 9월8일 선봬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9월8일 오후 8시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올해 기획공연으로 선보이고 있는 콰이어시리즈 3번째 무대로 ‘파크콘서트’를 박지운 지휘 아래 선보인다. 파크콘서트는 공연장을 벗어나 녹음이 가득한 야외에서 펼쳐지며 아름다운 하모니가 자연과 어우러져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은 오병희 작곡 ‘밀양아리랑’과 ‘강강술래’, 조혜영 작곡 ‘회상’ 등 합창음악뿐만 아니라 가요 ‘바람이 분다’, ‘그리움만 쌓이네’, ‘달의 몰락’도 함께 들려준다. 또한 바리톤 솔리스트 권용만과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솔리스트 전진희-이다정이 오페라 ‘돈 조반니’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등으로 특별한 듀엣 무대를 시민에게 선사한다. 파크콘서트는 전석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비가 내릴 경우 행사 일정이 변동 또는 취소될 수 있다. 파크콘서트와 관련된 정보는 과천문화재단 누리집이나 과천시립예술단 SNS(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과천시립여성합창단 파크콘서트 포스터 과천시립여성합창단 2023 파크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립여성합창단 2022 파크콘서트 현장 과천시립여성합창단 2022 파크콘서트 현장. 사진제공=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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