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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올 연말도 완전체로 콘서트 개최

그룹 god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말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12일 아이오케이컴퍼니에 따르면 god는 11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부산과 대구 등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한다. 지난해 데뷔 23주년 기념 공연 ‘god [ON]’을 통해 4년 만에 완전체로 뭉치고 2년 연속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데뷔 25주년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팬들과 함께 과거를 돌아보는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god는 28일 방송되는 KBS 대기획 콘서트 ‘ㅇㅁㄷ 지오디’에도 출연한다. 이 콘서트는 KBS 50주년과 god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난 9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8 그룹 god가 완전체로 2년 연속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아이오케이컴퍼니

송가인 "대학 때 미팅 실패 후 서러워 눈물" 깜짝 고백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연애사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송가인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촬영에 홍지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 시절 미팅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대학 때 미팅에서 실패하고 서러움의 눈물을 흘렸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탁재훈, 이상민 등의 노래에 즉석으로 사투리 코러스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송가인은 탁재훈의 노래에서 ‘그만 하자. 여기서 끝내자’는 가사에 "뭐 땜시?"라고 추임새를 넣었다.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에는 "뭣이 어디가 아프다고 그냐"며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더해 웃음을 줬다. 방송은 12일 밤 9시. 백솔미 기자 bsm@ekn.kr7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12일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입담을 과시한다.SB

양평군 ‘2023 청년주간’ 개최…16일 기념식 츨발!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법정 기념일인 청년의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일주일간 ‘2023 청년주간’을 열어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청년의날은 청년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지정된 날로, 양평군은 취지를 살려 현재 추진 중인 청년정책을 더 널리 알리고 지역청년 간 소통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16일 저녁 7시 열릴 기념식에는 공연과 청년노래자랑, 청년정책 퀴즈 등이 준비돼 있으며, 이후 일주일 동안 양평군에서 운영하는 청년공간(양평읍 내일스퀘어양평, 용문면 양평청년공간오름, 양서면 딴딴회관)에서 포토이벤트, MBTI 워크숍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2일 "정책 당사자인 청년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수록 더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다"며 "청년의날 주간에 많은 청년이 모여 행사를 즐기고 정보를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의날 관련 프로그램 내용이나 참여 관련 세부사항은 양평군 일자리경제과 청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평군 2023년 청년의날-청년주간 포스터 양평군 2023년 청년의날-청년주간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

‘마약 투약’ 유아인 검찰 소환 조사...불구속 송치 이후 3개월 만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이 상습적으로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12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경찰에서 불구속 송치된 지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신준호 부장검사)는 유아인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재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검찰은 올해 1월 유아인과 함께 미국을 여행하던 중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김 모 씨 등 공범도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유아인이 2021년에 73회 걸쳐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기록을 넘겨받고 수사에 나섰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유아인은 프로포폴 포함 대마·코카인·케타민·졸피뎀 등 8종 이상의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경찰은 유아인을 두 차례 피의자 조사 후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5월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배우 유아인이 12일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5월24일 구속영장 기각 후 서울 마포경찰서를 나서는 모습.연합뉴스

“시흥시 해로-토로에 투표!!!”…캐릭터 대상 본선행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 대표 캐릭터 해로-토로가 ‘우리동네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 전국 1등 캐릭터에 도전장을 던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우리동네캐릭터 대상’은 올해 6회차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대표 캐릭터 중 최고 캐릭터를 뽑는 캐릭터 발굴 경연장이다. 올해는 137개 캐릭터가 출전했고,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시흥시 해로-토로가 30개 본선 진출 캐릭터 중 하나로 선정됐다. 해로-토로는 거북이를 형상화한 캐릭터로, 바다와 육지 모두를 품고 있는 시흥시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제작됐다. 시흥시 관광명소는 물론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사업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시민 사이에서 큰 사랑을 누리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예능감은 해로-토로의 가장 큰 무기로 최근 은계호수공원에 등장한 10m 규모 해로-토로 공공 전시는 누리소통망(SNS) 인증 촬영 성지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투표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우리동네 캐릭터’ 누리집(ourcharacter.co.kr)에 접속해 카카오 로그인만 하면 된다. 1인 1회, 최대 3개 캐릭터에게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는 10월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신경희 홍보담당관은 12일 "시흥 대표 캐릭터 해로-토로가 시흥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 나아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는 시흥시 매력을 대외에 알리고,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시민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투표인증 이벤트도 마련했다. 9월11일부터 10월20일까지 해로-토로에 투표한 후 네이버폼(naver.me/FZWNmvst)을 통해 투표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kkjoo0912@ekn.kr시흥시 해로-토로 우리동네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 시흥시 해로-토로 우리동네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 사진제공=시흥시

대중음악 단체들, ‘탈덕수용소’ 등 악성 콘텐츠 크리에이터 엄벌 촉구

국내 대중음악 단체들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등 악성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대한 엄중 처벌을 요구했다.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11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악성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자극적인 주제를 사실 확인도 없이 아티스트를 조롱하거나 모욕을 주는 수많은 영상을 제작 및 유포하고 있다"며 "이들은 익명이라는 점을 이용해 악의적인 논란을 일으키고 수익을 극대화하고자 타인의 고통을 양분으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콘텐츠를 접한 대중은 그 정보를 믿고 아티스트를 비난하고, 나아가 집단적인 사이버불링(온라인 괴롭힘) 현상으로까지 확대된다"며 "이는 해당 아티스트와 소속사의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중문화예술산업 전반의 이미지를 악화시켜 커다란 악영향을 끼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사태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사기관의 면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무분별한 악플과 사이버 명예훼손 및 모욕 범죄에 대한 제도 정비, 익명 뒤에 숨더라도 범죄 행위는 처벌받고 책임을 질 수밖에 없다는 경종을 울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탈덕수용소는 2021년부터 올 7월까지 가수, 배우 등 연예인을 비방하는 내용과 루머의 콘텐츠를 제작해 논란이 됐다. 현재 탈덕수용소 계정은 사라졌으며, 운영자는 다른 이름으로 채널을 다시 개설해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국내 대중음악 단체들이 악성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대한 엄중 처벌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냈다.한국음악콘텐츠협회

송강호 주연 영화 ‘거미집’, 미국 포함 187개국 선판매

배우 송강호가 주연한 김지운 감독의 신작 ‘거미집’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187개국에 선판매됐다.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12일 "‘거미집’이 미국 포함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등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거미집’ 판권을 사들인 배급사 중에 미국의 새뮤얼 골드윈 필름스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새뮤얼 골드윈 필름스는 매년 작품성이 뛰어난 10편 정도만 엄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 영화를 구매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 27일 개봉하는 ‘거미집’은 1970년대 한국의 영화감독 김열(송강호 분)이 ‘거미집’이라는 제목의 영화를 다 찍어놓고는 꿈에서 본 대로 결말만 바꾸면 걸작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예감으로 추가 촬영을 강행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배우 송강호 주연 영화 ‘거미집’이 세계 187개국에 선판매됐다.바른손이앤에이

블랙핑크, 14~17일 서울 홍대서 팝업스토어 오픈

걸그룹 블랙핑크가 서울 홍대 인근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YG플러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홍대 인근에서 팝업스토어 ‘본 핑크 팝업 익스피리언스 인 서울’(BORN PINK Pop-Up Experience in Seoul)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 베르디(Verdy)와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행사장에서는 티셔츠, 후드티, 모자,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포토존과 포토부스를 설치해 팬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베르디가 디자인한 토트백을 증정한다. 미국 팝업스토어에서 ‘완판’돼 화제를 모은 블랙핑크 전기 자전거 등 한정판 굿즈도 판매품으로 나온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걸그룹 블랙핑크가 14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홍대 인근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YG플러스

임영웅 콘서트, 객석으로 둘러싸인 360도형 무대 설치

가수 임영웅이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에 객석으로 둘러 싸이는 형태의 ‘360도형’ 무대를 설치한다. 임영웅은 내달 27일부터 6일간 서울 올림픽경기장 KSPO돔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공연장 앞부분에 놓는 일반적인 일(一)자형이 아닌 정중앙에 ‘ㅅ’자형 무대에 오른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무대 중앙에서 공연하는 임영웅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로 즐기게 된다. 통상 일자형 무대에서 정면 방향으로만 시선이 고정되는 한계를 해소하며 관람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 무대 뒤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더 많은 관객을 들이는 효과를 얻게 된다. 앞서 KSPO돔에서 ‘360도형’ 무대는 방탄소년단(BTS)과 아이유 등이 선보인 바 있다. 또 임영웅은 이번 전국투어에서 팬들에게 지역별로 NFC칩이 내장된 디지털 포토티켓과 콘서트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방석을 증정할 예정이다. 서울 공연 예매는 14일 오후 8시 오픈되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치열한 예매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콘서트에서 팬들의 관람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360도형 무대를 설치한다.물고기뮤직

신예 라이즈, 데뷔 싱글 ‘겟 어 기타’ 발매 첫 주 100만장 판매

신예 남성그룹 라이즈가 데뷔 일주일 만에 ‘밀리언셀러’ 기록을 만들었다. 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의 데뷔 싱글 ‘겟 어 기타’(Get A Guitar)가 발매 이후 일주일(초동) 동안 100만 장이 이상 판매됐다. 한터차트 기준 지난 4일 발매된 이 싱글은 101만6849장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데뷔와 동시에 밀리언셀러 등극은 이례적인 기록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신인 그룹 라이즈의 데뷔 싱글 ‘겟 어 기타’가 발매 일주일 동안 100만 장 이상 팔렸다.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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