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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청신호’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4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모로코에서 열린 제10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재지정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제10회 세계지질공원 총회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심의회와 세계지질공원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특히 세계지질공원 심의회에서 참석위원 13명 중 10명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재지정을 찬성해 내년 5월 열릴 유네스코 집행의사회 최종 승인만 남게 됐다. 세계지질공원 심의회는 올해 7월 재지정을 위한 5일간 유네스코 현장실사 보고서를 바탕으로 한탄강 지질공원이 첫 지정 당시 권고사항이 모두 우수하게 이행된 점을 확인했으며, 우수한 한탄강 운영사례를 세계 다른 지질공원과 교류하라고 권고했다. 황희석 관광과장은 "이번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의장과 면담하고, 세계 지질공원 관계자들과 교류를 총해 다양한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제10회 세계지질공원 국제 컨퍼런스는 48개국 195명 세계지질공원 담당자가 모여 주제발표와 국제교류 시간을 보냈으며, 한국에선 한탄강, 제주도, 청송, 무등산, 전북 서해안 등 지질공원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제10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참석 포천시 2023 제10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참석. 사진제공=포천시

양주시 천일홍축제 18~24일 개최…전야제 22일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9월, 변치 않는 사랑을 만나다!’를 부제로 내걸고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나리농원에서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천일홍 축제는 사랑 그리고 꽃과 관련된 공연, 즐길거리, 체험,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기간 동안 평일에는 수의사 설채현의 반려견 강연을 비롯해 반려식물 강연,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를 진행하며 잔디마당에서 사랑의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특히 천일홍 축제 개막식 전날인 22일 금요일 오후 5시에는 전야제 행사인 해방파티를 시작으로 하늘물공원에서부터 나리농원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250명 규모의 화려한 ‘플라워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플라워 퍼레이드는 ‘상쾌한 가을바람 아래, 꽃의 정령을 불러오는 신나는 노랫소리’를 콘셉트로 1군단 군악대를 필두로 퍼레이드 카, 플라워 퍼포머 뒤를 이어 읍면동에서 신청한 시민 퍼포머가 행렬 후미를 장식한다. 퍼레이드 행렬은 고읍 시가지를 거쳐 나리농원 전망대까지 축제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신호탄으로 행인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90분가량 소요되는 퍼레이드로 고읍 시가지는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시작 시각인 오후 5시부터 교통통제가 이뤄지며 퍼레이드 행렬이 통과한 뒤에는 단계적으로 차량통제가 해제된다. 또한 23일 토요일 저녁에는 △천만송이 천일홍 노래자랑 △가수 김종국, 이보람, 도미노보이즈가 출연하는 특별 콘서트가 열리며 24일 일요일 저녁에는 △드론 라이트쇼 △가수 HYNN(박혜원)과 협연하는 양주시립교향악단 공연이 천일홍 축제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천일홍 체험존 △가족 체험존 △먹거리 및 농산물 판매 등 구역별 특색 있는 부스 등을 운영하고 나리농원 내 △사진인화 이벤트 △스탬프 투어 △보이는 라디오 △어린이 대형 볼풀&이벤트 등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16일 "양주로 나들이를 오신 모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천일홍이 만개한 나리농원에서 가을정취를 흠뻑 느끼며 양주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돌아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포스터 양주시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천일홍 축제 ‘플라워 퍼레이드’ 안내문 양주 천일홍 축제 ‘플라워 퍼레이드’ 안내문. 사진제공=양주시

영탁 팬카페 ‘탁스튜디오’, 취약 계층 위해 온정의 손길

가수 영탁의 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취약 계층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15일 대한적십자사는 "영탁의 팬클럽 ‘탁스튜디오’에서 수해지역 이재민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860만 원과 백미 2540㎏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공식 팬카페 ‘탁스튜디오’ 회원들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재민이 일상을 회복하고 수해 지역 복구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이날 팬카페 회원들은 성금과 함께 영탁의 콘서트 기념 축하 쌀 화환 2540㎏도 전달했다. 쌀과 성금은 수해 지역 복구활동과 서울에 거주하는 결식 위기의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탁스튜디오의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과 소외계층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며 "영탁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11 트로트 가수 영탁의 팬카페 ‘탁스튜디오’가 취약 계층을 위해 온정을 베풀었다.대한적십자사

뉴진스 ‘하이프보이’, 통산 세 번째 스포티파이 4억회 스트리밍

걸그룹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4억 회를 달성했다. 15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하이프 보이’는 지난 13일 기준 4억22만8799회 재생됐다. 이로써 뉴진스는 ‘OMG’와 ‘디토’(Ditto)에 이어 세 번째 4억 돌파 스트리밍곡을 보유하게 됐다. ‘하이프 보이’는 뉴진스가 지난해 8월 발매한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의 트리플 타이트곡 중 하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걸그룹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4억 건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어도어

영탁,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OST 가창·프로듀싱 참여

가수 영탁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OST의 메인 테마곡에 참여했다. 24일 오후 6시 발매되는 해당 곡의 제목은 ‘각자도생’으로 영탁이 작곡가 지광민과 함께 가창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각자도생’은 여주인공이 자신의 희생만이 가족의 탈출구가 아님을 깨닫고 삶의 소중함을 찾아가는 과정을 풀어낸 곡이다. 16일 첫 방송하는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유이 분)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찾고, 가족들은 각자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영탁이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OST에 참여했다.탁스튜디오

BTS 뷔, 솔로앨범 ‘레이오버’ 첫 주 판매량 K팝 솔로 사상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첫 솔로앨범 ‘레이오버’(Layover)가 발매 첫 주 판매량 K팝 솔로 사상 1위를 경신했다. 15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한터차트 집계 결과 ‘레이오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210만1974장 판매됐다. 이는 역대 1위의 K팝 솔로 발매 첫 주 판매량으로 동시에 ‘더블 밀리언셀러’에도 등극했다. 뷔의 이번 기록으로 BTS 멤버가 1위부터 3위까지 휩쓸었다. 2위는 지민의 ‘페이스’(FACE) 145만 장, 3위는 슈가의 ‘D-데이’(D-DAY) 128만 장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BTS 뷔의 첫 솔로앨범 ‘레이오버’가 발매 첫 주 K팝 솔로 사상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빅히트뮤직

고양문화재단 ‘세비야의 이발사’ 선봬…풍자극 끝판왕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강동문화재단,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노블아트오페라단과 함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을 받아 공동 제작한 로시니의 오페라 를 9월15일과 16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희극 오페라 를 통해 관객이 부담 없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오페라에 대한 흥미와 관심 증대는 물론 수준 높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개 기관이 뜻을 모아 기획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믹 오페라로 첫손에 꼽히는 오페라 는 로지나를 사랑하는 알마비바 백작과, 로지나 재산을 노리는 후견인 바르톨로 박사를 둘러싼 이야기다. 만능 재주꾼인 마을 이발사 피가로 도움을 받아 로지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알마비바 백작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시대를 풍자하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빠른 전개와 경쾌한 멜로디는 물론 ‘나는 이 마을 만능 재주꾼 Largo al factotum’, ‘방금 들려온 그대 음성 Una voce poco fa’과 같은 익숙한 아리아로 오랫동안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노블아트오페라단의 이번 프로덕션은 원작 가치를 살려 초연 당시 시대와 배경, 의상을 전제로 하지만 현대 관객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석해 지금 현실을 유쾌하게 그려낸,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제작진에는 예술총감독 신선섭을 필두로 유럽과 한국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지휘자 권민석, 섬세한 대본 분석으로 인정받는 연출가 김숙영, 전문 오페라코치 박진희가 참여한다. 원작자인 보마르셰를 대표하는 3부작 중 1편이 이고, 2편이 모차르트가 작곡한 이다. 이 프랑스혁명의 트리거가 됐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 "당대 예술가들의 희극 스토리는 단지 유머와 농담이 아닌 가시가 박혀 있는 어조였으며, 뼈 있는 경고였기 때문에 그 시대 부파의 거장들이 전하고 싶었던, 박장대소 안에 가시를 찾아내야 하고, 말장난 안에 뼈를 찾아내야 하며, 해피엔딩 이후 깊이 새겨질 메시지를 찾아야 한다는 무게감을 느꼈다"는 연출가 김숙영 연출노트는 진지하게 다가온다. 만능 재주꾼 피가로 역에는 바리톤 김종표와 김성결이, 로지나 역은 김순영, 김신혜가 맡아 출연한다. 알마비바 백작 역에 테너 정제윤, 김재민은 물론 바리톤 성승민, 베이스 전태현, 박준혁, 윤희섭, 메조소프라노 황혜재, 김정현, 바리톤 박은원까지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는 유수의 성악가와 위너오페라합창단,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일환으로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제작됐다. 티켓 가격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 및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세부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코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코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歌人과 名人의 만남!’ 송가인, 줄타기 명인 권원태와 재회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권원태 줄타기 명인과 오랜만에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트로트 앨범을 내고도 일이 없어 힘들 때 선생님과 공연을 몇 년을 다녔었는데 이제야 한 무대에서 또 뵙게 됐다"고 썼다. 두 사람은 13일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굿보러가자’ 공연에 각각 무대에 올랐다. 권원태 명인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한 송가인은 "선생님 줄 타시는 모습에 두 손에 땀이 나고 눈물이 날 뻔 했다"고 덧붙였다. 국가무형문화재 3호 권원태 명인은 이준익 감독의 영화 ‘왕의 남자’에서 장생(감우성 분)이 줄을 타는 장면에서 대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송가인(오른쪽)이 줄타기 명인 권원태와 오랜만에 재회했다.송가인 SNS

임영웅 콘서트 ‘피켓팅’ 결과...역대급 트래픽·서버 마비·전석 매진

가수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공연 티켓 예매가 각종 기록을 쏟아내며 종료됐다. 15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 ‘아임 히어로’ 서울 공연 6회 차 티켓은 전석 매진됐다. 또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가 몰려 서버가 마비됐다. 게다가 오픈하고 1분 만에 인터파크 티켓 역대 최대 트래픽인 370만을 기록했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예매가 마무리된 만큼 소속사와 인터파크 티켓은 불법 티켓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불법 거래로 간주되는 예매 건은 사전 안내 없이 바로 취소시키며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또 티켓 불법 거래와 사기로 인한 피해에 대한 주의와 당부도 거듭 전했다. 임영웅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열고 대구, 부산, 대전, 광주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서울 공연 6회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물고기뮤직

악뮤, 3년 9개월 만 단독 콘서트 ‘악뮤토피아’ 개최

남매 듀오 악뮤(AKMU)가 3년 여 만에 11월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악뮤가 11월24∼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악뮤토피아’(AKMUTOPIA)를 연다"15일 밝혔다. 악뮤의 단독 콘서트는 2020년 ‘항해’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공연명 ‘악뮤토피아’는 악뮤와 ‘유토피아’(Utopia)를 합친 말로 악뮤만이 만들 수 있는 이상향의 세계를 뜻한다"며 "악뮤는 과거와 현재의 음악 세계를 아우르는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듀오 악뮤(AKMU)가 11월 콘서트를 연다.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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