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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 뷔의 첫 솔로앨범 ‘레이오버’가 발매 첫 주 K팝 솔로 사상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빅히트뮤직 |
15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한터차트 집계 결과 ‘레이오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210만1974장 판매됐다.
이는 역대 1위의 K팝 솔로 발매 첫 주 판매량으로 동시에 ‘더블 밀리언셀러’에도 등극했다.
뷔의 이번 기록으로 BTS 멤버가 1위부터 3위까지 휩쓸었다. 2위는 지민의 ‘페이스’(FACE) 145만 장, 3위는 슈가의 ‘D-데이’(D-DAY) 128만 장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