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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오컬트 영화

오컬트 영화 ‘파묘’가 2024년 2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검은 사제들’, ‘사바하’로 오컬트 장인에 등극한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파묘’가 내년 2월 개봉 확정과 함께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치솟게 하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공개된 론칭 스틸은 파묘를 위해 모인 강렬한 캐릭터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먼저, 풍수사 ‘상덕’ 역의 최민식은 직접 흙을 맛보며 신중하게 땅을 대하고 있다. 더없이 진지하고 심각한 그의 모습은 지금까지 수많은 명당과 악지를 구분했을 그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불길한 상황에 마주했음을 짐작케 한다. 김고은은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 역을 맡았다. 굿을 앞두고 눈을 감은 채 신을 부르는 ‘화림’의 모습은 기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유해진은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을 연기한다. 상덕과 화림의 표정과 대비되는 차분한 인상을 주는 영근은 정성스럽게 관을 닦고 있다. 영안실의 어두운 분위기가 당장이라도 무슨일이 벌어질 것 같은 긴장감을 선사한다.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 역을 맡은 이도현은 ‘파묘’를 통해 스크린에 정식 데뷔한다. 특히 양팔 가득 경문이 새겨진 그의 파격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끌며 흥미를 유발한다. 무엇보다 K-오컬트 세계관을 구축해온 장재현 감독의 연출과 신선한 소재가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엑소시즘’, ‘사이비 종교’ 등을 통해 한국식 오컬트 영화를 선보였다. 신작 ‘파묘’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신구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캐스팅 라인을 구축해 오컬트 미스터리 무비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파묘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파묘’가 2024년 2월 개봉을 확정했다.쇼박스

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메인 예고편 공개 ..방탄소년단의

방탄소년단(BTS)의 피, 땀, 눈물이 담긴 10년의 기록과 그 너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29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BTS Monuments: Beyond The Star)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는 방탄소년단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와 목표를 찾기 위해 여전히 달려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일곱 멤버의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미국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콘서트 개최, 팬데믹을 기점으로 맞이한 전환점, 챕터2를 여는 솔로행보까지 ‘21세기 팝아이콘’으로 우뚝 선 방탄소년단의 성장서사의 일부와 그들의 치열한 고민이 녹아있다. 특히 팬데믹으로 인해 투어가 취소되고 모든 것이 멈춰버린 상황속에서 그들이 느꼈던 진솔한 감정과 이후 다시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게 된 이들의 환희가 메인 예고편에 고스란히 담겨 벅찬 감동을 예고한다. 영상 말미에는 솔로 활동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지민은 "일단 가 보자. 우리가 안 겪어 봤으니까 다 같이 한번 가 보자"라고 솔로활동을 결심할 당시의 마음을 전했고, 슈가는 솔로작업에 대해 "나 자신을 알아 가는 시간이지 않을까. 모두가"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방탄소년단으로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두 번째 챕터의 장을 펼친 멤버들의 모습까지 담겼다. ‘방탄소년단 모뉴먼츠:비욘드 더 스타’는 오는 12월 20일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두 편씩 총 8개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BTS 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 메인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빅히트뮤직

황영웅, 직접 쓴 편지 낭독 "저를 일으켜 세워준 건 팬들의 사랑"

가수 황영웅이 팬들과의 만남에서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황영웅은 최근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목의 팬 정모 비하인드 영상에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떨려서 편지로 써왔다"며 미리 작성한 편지를 읽었다. 그는 "‘불타는 트롯맨’에서 처음 저를 알리고 무대에 오를 때만 하더라도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 그리고 이 사랑이 얼마나 큰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알고 있다. 여러분이 보내준 사랑이 얼마나 크고 감사하며 견고한지. 그 사랑은 저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만든 힘이었다"며 "어둡고 긴 터널에서 좌절하고 있을 때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 준 건 그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고 빛나는 여러분들의 사랑이었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불타는 트롯맨’ 출연 당시 황영웅은 과거 학교폭력 등이 불거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결국 사과문을 발표하고 경연에서 하차했지만 팬들은 그에 대한 응원을 철회하지 않고 열렬히 지지했다. 이에 대해 황영웅은 "아무 것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제가 다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용기를 낼 수 있는 건 저를 믿어주고 기다려주신 그 마음"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평생을 갚아도 갚을 수 없는 사랑과 기다림이지만 노래와 무대로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겠다. 언제나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며 "앞으로의 시간을 여러분께 함께 걷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팬들에게 쓴 편지를 낭독하며 고마움을 전했다.황영웅 유튜브

임영웅, 2024 시즌 그리팅 출시 예고!

가수 임영웅의 시즌그리팅이 출시된다. 29일 임영웅 공식 팬카페에 공식 SNS에 ‘2024 시즌그리팅-얼웨이즈 온 마이 마인드’가 곧 출시된다는 안내가 게재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이미지에는 따뜻한 톤의 연보라빛 시즌 그리팅 패키지가 담겨 있다. 영문으로 적힌 ‘ALWAYS ON MY MIND’라는 타이틀이 임영웅과 영웅시대(임영웅 팬덤명)가 서로의 마음 속에 항상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듯해 설렘을 자아낸다.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준 임영웅인만큼 시즌 그리팅 구성에도 관심이 모인다. 영웅시대에게 포근하고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라 기대를 모은다. 한편 ‘임영웅 2023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를 진행하고 있는 임영웅은 서울, 대구에 이어 세번째 도시 부산에서 오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공연을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시즌그리팅 가수 임영웅이 ‘2024 시즌그리팅’을 출시한다.임영웅 공식 SNS

영탁, ‘힘쎈여자 강남순’ 종영 소감 "모든 순간 감사드린다"

가수 영탁이 정식 연기자로서 첫 도전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영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처음이란 항상 소중한 법. 첫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모든 순간,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남겼다. 이어 올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인 극중 ‘브로맨스 케미’ 파트너 옹성우에 대해 "우리 희식이 나라를 지키고 있구나. 잘생긴 얼굴 보러 면회갈게"라고 안부를 전했다. 이번 드라마에서 영탁은 경찰 오영탁을 맡아 후배 강희식(옹성우 분)에게 돌직구를 날리고 괴롭히면서도 동시에 살뜰히 챙겨주는 ‘겉바속촉’ 성격의 인물을 연기했다. 수사에 열정적으로 임하면서 외모를 신경 쓰고, 결혼을 꿈꾸는 설정의 캐릭터를 자신의 색깔로 표현해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0월7일 첫 방송한 ‘힘쎈여자 강남순’은 10.4%(닐슨코리아)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26일 종영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영탁이 자신의 SNS에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종영 소감을 전했다.영탁 SNS

권은비가 덱스와의 열애설에 철벽으로 응수한다. 오늘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장동민, 박재정, 정용화, 권은비가 출연한다. 권은비는 ‘라스’ 첫 출연부터 패기 넘치는 입담을 자랑한다. ‘워터밤 여신’ 권은비는 대학축제와 행사, 광고 모델, 라디오 DJ 등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근황을 공개한다. 특히 권은비는 자신의 워터밤 무대를 모르는 김구라에게 "안 보셨구나. 보시면 알거에요. 왜 (조회수가)480만인지"라고 받아치며 패기 넘치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권은비는 이날 게스트로 같이 출연한 장동민에게 ‘복수’를 다짐한 일화도 공개한다. ‘복면가왕’에 이를 악물었다는 권은비는 정작 배우 박재정에게 인지도 굴욕을 선사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역주행 곡인 ‘언더워터’의 성공 이유로 ‘사주’를 꼽으며 반전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열애설에 휩싸였던 덱스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혀 관심을 모은다. 그는 덱스에 대해 "누구랑 있어도 잘 어울리는 친구"라며 친구 관계라고 강조했다. 또한 "플러팅을 자제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두부상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덱스와의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그런가 하면, ‘두부상’이 이상형이라는 권은비의 말에 MC들은 곽튜브, 초롱이 등을 제시했지만 권은비는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지니어스’ 장동민은 "잘생긴 두부 찾는 거예요"라고 말했고, 결국 권은비의 이상형은 송중기로 밝혀졌다는 후문. 오늘(29일) 밤 10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권은비 라스 권은비가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MBC

BTS 정국, 미국 빌보드 차트서 여전한 영향력 과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과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꾸준하게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GOLDEN)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는 ‘핫 100’에서 73위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23위 허락한 순위지만 3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또 정국이 더 키드 라로이·센트럴 시와 협업한 ‘투 머치’(Too Much)는 93위로 5주 연속 차트에 랭크됐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 200’에서도 정국의 인기는 이어졌다. ‘골든’이 전주보다 10위 떨어졌지만 16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꾸준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빅히트뮤직

‘내 귀에 띵곡’, 화제성부터 음원차트까지 사로잡았다!

ENA 첫 음악 예능 ‘내 귀에 띵곡’이 ‘경쟁’과 ‘평가’가 홍수를 이루는 음악 프로그램 속, 신선한 아이디어와 진정성 넘치는 무대로 토요일 저녁 힐링 예능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내 귀에 띵곡’(제작 A2Z엔터테인먼트, 에이나인미디어C&I)은 MC 붐과 10인의 ‘띵친’들이 출격해 매주 자신들의 ‘띵곡’에 얽힌 사연을 들려준 뒤, 각자의 ‘띵곡’을 무대에서 100% 선보이기 위해 각종 미션에 도전하는 음악 예능. 지난 18일 첫 선을 보였으며 방송 2회 만에, 신선한 포맷과 고퀄리티 음악 예능으로 SNS 및 포털 사이트에서 화제를 모았다. 나아가, 음원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우선, 숏폼 플랫폼 틱톡에서 ‘내 귀에 띵곡’은 무려 78만건이 넘는 ‘해시태그’ 및 조회수를 기록해, MZ세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여기에 음원 플랫폼인 지니뮤직에서는 무려 3곡이 ‘차트인’ 했다. 18일 첫 방송 직후 발매된 ‘내 귀에 띵곡 Part.01’ 수록곡인 고영배의 ‘안 되나요’가 8위(이하 지니뮤직 ‘최신차트’ 19일 기준), 에일리의 ‘인형의 꿈’이 11위에 진입했으며, 2회 방송 후에 선보인 ‘내 귀에 띵곡 Part.02’ 수록곡인 효정의 ‘그때 헤어지면 돼’가 8위(지니뮤직 ‘최신차트’ 26일 기준)에 오른 것. 방송에 나온 라이브 무대 중, 매주 2~3곡의 음원을 정식으로 발매하고 있는데, 선보인 음원 대부분이 ‘인기 차트’에 오를 정도로 시청자들과 리스너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내 귀에 띵곡’이 이처럼 안방뿐 아니라 음원에서도 사랑받는 이유는 신선하고 색다른 포맷의 힘에서 비롯됐다. 현재 대다수의 음악 예능은 경연 및 오디션 성격에 치우쳐 있는데, ‘내 귀에 띵곡’은 이러한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오로지 스타들이 직접 선곡한 ‘띵곡’에 집중하는 차별화 전략을 펼쳤다. 특히 ‘경연’, ‘대결’이라는 장치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 입장에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점수를 의식한 고음 위주의 선곡 및 웅장한 편곡 작업이 필수처럼 되다 보니, 부르는 이나 듣는 이들에게 지나친 감정 소모를 유도하는 것. 반면 ‘내 귀에 띵곡’은 이러한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경연, 평가, 점수 없는, 노래의 본질에 충실하는 무대를 매주 선사하고 있다. 화려한 LED 영상과 현란한 조명 대신, 오로지 가수의 마이크와 밴드들의 악기에만 집중해 작지만 편안하고 울림 있는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음악 프로그램다운 고퀄리티 라이브 무대 외에도, 예능적 재미를 놓치지 않는 제작진의 아이디어도 "신선하고 재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띵친’들이 ‘띵곡’ 100% 무대를 들려주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할 과정인 ‘룰렛 돌리기’가 있는데 여기서 ‘띵친’들은 5~100%까지 자신이 부를 수 있는 노래의 길이(퍼센트)를 결정받는다. 실제로 첫 회에서 안무가 백구영은 5%, 소란 고영배는 35%라는 충격적인 숫자가 나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노래의 하이라이트가 나오기도 전에 라이브가 강제 종료되는 아찔한 위기 상황에 부딪힌 것. 하지만 이러한 극적인 장치가 시청자와 ‘밀당’을 하면서 소소한 재미를 안겨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나아가 제작진은 ‘띵친’들이 100% 완곡에 도전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별 미션을 제시해 스타의 매력도 제대로 끌어낸다. 오마이걸 효정은 지난 2회 방송에서 ‘룰렛 돌리기’를 진행했는데, 10%라는 숫자가 나오자 "뇌파에 따라 반응하는 고양이 귀를 낀 3명의 ‘띵친’ 중 2명의 귀를 움직이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효정은 직접 만든 애교송으로 ‘띵친’ 은혁과 한해에게 ‘애교 공격’을 퍼부어 두 사람을 쓰러뜨렸다. 반면, 에일리만이 효정의 애교에 ‘무반응’ 해, 리얼 폭소를 안겼다. 그런가 하면 피처링 가수까지 직접 섭외해온 한해는 미션에 실패해 ‘띵곡’의 50%만 선보였다. 급기야 한해는 라이브 도중 무대 문이 닫히자, 무반주 ‘생목 랩’까지 시전하는 절실한 모습으로 ‘웃픔’을 자아냈다. 이러한 웃음 속, 스타들의 ‘띵곡’ 100% 무대는 ‘내 귀에 띵곡’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시청자들을 위한 선물, AS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내 귀에 띵곡’의 권재영 PD는 "젊은 시청층 위주의 예능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ENA 채널에 맞춰서, 젊은 출연진들과 강렬한 세트의 색감, 톡톡 튀는 각종 미션들로 승부수를 띄웠다. 방송 후,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음원 차트에 시청자들이 몰리면서 많은 호응을 보내주고 계셔서 무척 고무적이다. 가수들이 직접 선곡해 인생 ‘띵곡’을 들려주는 만큼, 더욱 진정성 있고 완성도 있는 무대가 매주 만들어지고 있다. 진한 여운이 있는 라이브 무대, 편안한 웃음과 힐링으로 가득한 ‘내 귀에 띵곡’을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2월 2일(토) 방송하는 3회에서는 ‘띵장’ 은혁과 함께 새 게스트로 EXID 솔지, 빅스 켄,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개그맨 조진세 등이 출연해 마라맛 토크와 명품 라이브로 꽉 찬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NA ‘내 귀에 띵곡’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내귀에띵곡 (1) ENA 음악 예능프로그램 ‘내 귀에 띵곡’이 힐링 예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ENA·A2Z엔터테인먼트

"돌아와 줘 멀지 않다면.."…그리즐리, 세븐 명곡 재해석! ‘와줘..’ 리메이크 발매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가 트렌디한 감성으로 ‘와줘..’를 재해석한다. 그리즐리(Grizzly)는 오늘(2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븐(SE7EN)의 대표곡 ‘와줘..’ 리메이크 싱글을 발매한다. ‘와줘..’는 2003년 발매된 세븐의 데뷔곡이다. 발매 당시 힐리스 퍼포먼스와 함께 MBC ‘음악캠프’에서 5주 연속 1위에 오르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세븐을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이번 리메이크 싱글 ‘와줘..’는 원곡의 그루브한 사운드를 유지하면서 리드미컬한 편곡과 그리즐리 특유의 감성적이고 유니크한 목소리가 더해져 또 하나의 명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그리즐리는 "어린 시절 추억을 이 한 곡으로 회상할 수 있었다. 힐리스를 가지고 싶어 어머니를 귀찮게 했던 기억이 선명하다"며 "사랑했던 명곡을 리메이크하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즐리의 ‘와줘..’는 (주)문화인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성사된 싱글이다. (주)문화인은 앞서 신지훈이 리메이크한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이별은 겨울비처럼...’, 밍기뉴(Mingginyu)의 ‘백야’를 발표한 바 있다. (주)문화인은 선배 싱어송라이터 노래를 후배들이 리메이크하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세대 간의 공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와줘..’를 노래하는 그리즐리는 ‘베이지 코트(Beige coat)’, ‘우리 다투게 돼도 이것만 기억해 줄래 눈을 맞추고 서로가 서로의 손잡아 주며 낮은 목소리와 예쁜 말투로 상처 주지 않게 노력을 하고 ●’, ‘친구 얘긴데’ 등 색다른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올해 9월 EP 앨범 ‘꽃zip3(꽃집3)’을 발매한 후, 10월 단독공연 ‘그리즐리(Grizzly) Concert : Autumn House’를 개최하는 등 활발하게 음악 활동 중이다. 그리즐리는 ‘와줘..’ 음원 발표와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클립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그리즐리 (1) 가수 그리즐리가 세븐의 대표곡 ‘와줘..’를 리메이크했다.(주)문화인

영화 ‘서울의 봄’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며 흥행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지난 28일 23만22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6만4625명이다.‘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영화 ‘아수라’로 호흡을 맞췄던 김성수 감독과 황정민, 정우성이 다시 한번 만나 호흡을 맞췄고,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정만식, 박원상 등 연기내공이 탄탄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몰입도 높은 작품을 완성했다. ‘서울의 봄’은 영화 속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실존 인물을 씹어먹은 듯한 높은 싱크로율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열연 등에 힘입어 가파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개봉 6일만인 지난 27일 오후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올 여름 최고 흥행작인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보다고 가파르게 누적 관객수가 증가하고 있어 ‘서울의 봄’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서울의 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영화 ‘서울의 봄’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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